MileMoa
Search
×

Bonvoy Lifetime Platinum

우미, 2023-01-05 21:48:59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Marriott으로 시작해서 출장러를 시작한게 2010년부터 였습니다. (회원 가입은 2009년에 했네요.)

최근에는 출장이 줄어들긴 했었지만, 신용카드 신공을 더해서 티어를 유지하다 보니, 어느새 Lifetime Plathinum이 작년에 달성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뭔가 선물 준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골랐더니 아래와 같은 tag가 왔네요. 

제법 좋은 가죽으로 만들어서 보내줬습니다. 

 

Bonvoy.jpg

 

이제 다른곳을 챌린지 해야 할까요? 아님 어짜피 받은 혜택이니 그냥 Bonvoy로 밀어줘야 할까요? 

살작 고민이 되네요. 

16 댓글

메릴랜더

2023-01-05 21:58:41

오오 이런 기념품?도 주는군요? 골드 때에는 뭐 없었나요? 좋아보여요! 축하드립니다!!

우미

2023-01-05 22:04:52

감사합니다.

그런데 골드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뭐 포인트라도 챙겨 줬을지도 모르지만... 그런건 기억이 영 안나요) 

 

라이트닝

2023-01-05 22:07:17

오 좋네요.

이젠 다른 곳에서 lifetime 등급 노려보셔야죠.

 

우미

2023-01-05 22:49:28

이게 10년 이상가는 프로젝트이고... 요즘은 출장도 덜 가서 (펜데믹 이후 0) 

과연 가능할까 싶긴 합니다 ㅠ.ㅠ 

후이잉

2023-01-05 22:59:42

짝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자랑하실만 하세요!!!

 

그나저나 다른 선물 옵션들이 궁금해지네요 ^^

우미

2023-01-05 23:15:41

What Is the Recognition Offered for Lifetime Platinum Members? (marriott.com)

이거로 봐서는... 그냥 저거만 주는거 였던거 같습니다. 

 

된장찌개

2023-01-05 23:25:48

자격 요건을 찾아보니 600 lifetime nights + 10 years Platinum Elite status or higher네요. 대단합니다. 연평균 60박에 10년간 플랫티넘을 보유가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미

2023-01-05 23:46:40

신용카드의 힘으로 가능하긴 했습니다. 

이성의목소리

2023-01-05 23:27:44

이쁘네요 >_<

저도 출장 많이 가고 싶습니다

우미

2023-01-06 00:09:38

ㄷㄷㄷ 출장 많이 가는거 저는 이제 더하기는 싫습니다. ㅋㅋㅋ 딱 좋을때 출장 많이 다녔던거 같아요. 

Hoosiers

2023-01-06 00:12:51

축하드려요! 저도 얼마전 LTP 가 됬어요 ㅎㅎ 다행이도 (?) 코로나 이후엔 출장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 같아요..

이제 메리엇의 노예에서 해방 되셨으니, 다른 호텔로 건너 뛰시는 ㅋㅋㅋ 모든 여행에서 메리엇 우선으로 예약 하고 알아 보는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구요.. 

우미

2023-01-06 00:13:57

측하드립니다!!!! 이게 새로운 호텔을 파는게 귀찮기도 하고... ㄷㄷㄷ 

JM

2023-01-06 00:43:49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전 회사에서 준 선물이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이네요. 현직장은 출장 전혀 없네요. ㅎㅎㅎ. 

근데 저거 어떻게 가방에 거는지 아시나요?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우미

2023-01-06 00:55:43

아직 박스에서 안 꺼내 봤어요 ㅋㅋㅋㅋ 

킵샤프

2023-01-06 01:02:53

출장 많은 분들 가장 부러울 때가 매년 방학에 맞추어 가족들 한국왕복항공권 예약할때에요ㅎㅎ 라이프타임 플래티넘과 선물 축하드려요.

Opeth

2023-01-06 01:06:33

부럽습니다...ㅋㅋ 전 숙박 숫자가 한참 모자랄거 같아요.

목록

Page 1 / 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802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110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35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0226
  105

애니메이션/ 만화책/ 웹툰, 더도 덜도 말고 딱 3개씩만 추천 해주세요

| 금요스페셜 194
24시간 2019-05-16 4806
  104

북캘리 베이지역에서 첫 집을 사려다가 배운 것들, 느낀 것들, 팁 등등... [bn edition]

| 금요스페셜 63
bn 2021-05-08 11408
  103

내 인생은 시트콤 (13): 선량한 쓸개가 운명하셨습니다

| 금요스페셜 15
bn 2022-08-05 3264
  102

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라이브

| 금요스페셜
고은 2022-04-09 922
  101

내 인생은 시트콤 (12): 내가 하지도 않았지만 한국 부동산 투자 때문에 꼬인 세금보고 썰 풀어봄

| 금요스페셜 53
bn 2022-03-23 6230
  100

[2022 설문 조사] 성별, 나이, 거주지, 직업, 인컴, 학력, 신분, MBTI, etc

| 금요스페셜 43
  • file
24시간 2022-02-23 5956
  99

[연휴맞이] 가슴을 후벼팠던 중독성 높은 드라마, 영화

| 금요스페셜 253
24시간 2019-05-23 10478
  98

[금요일의 방탄1곡] Butter

| 금요스페셜 28
똥칠이 2021-05-21 1856
  97

내 인생은 시트콤 (10):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3 후일담

| 금요스페셜 16
bn 2021-06-12 2243
  96

고개를 갸우둥 하게 만드는 이상한 동요 리뷰

| 금요스페셜 53
bn 2021-05-15 3768
  95

[금요일의 방탄1곡] 아끼면 똥되더라고요

| 금요스페셜 19
똥칠이 2019-01-04 1750
  94

(경축- 아이유 로즈골드 오픈ㅋㅋ) IU - 아이유 - 이지금 - 이지은 - 李知恩 : 신곡 '삐삐'

| 금요스페셜 75
24시간 2018-10-26 2326
  93

내 인생은 시트콤 (9): 왜 Bn이 집 사는 이야기는 또다시 한편의 시트콤이 되었는가

| 금요스페셜 48
bn 2021-03-12 3499
  92

(2019 설문 조사) 마적단 성별/나이/거주 state/직업/인컴/학력/신분 외

| 금요스페셜 216
  • file
24시간 2019-04-03 9161
  91

(금요 가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거리에서' by 성시경(2006) 김광석(1988)

| 금요스페셜 83
24시간 2018-11-02 1005
  90

[2020 설문 조사] '마모회원 알아보기' (성별/나이/거주지/직업/인컴/학력/신분, etc)

| 금요스페셜 85
  • file
24시간 2020-08-28 6236
  89

[금요스페셜] 벤자민 잰더, 조성진, 쇼팽, 양인모, Boston Phil

| 금요스페셜 30
  • file
TheBostonian 2019-04-12 1389
  88

[금요스페셜] 저도 요즘 유행이라는 "금|스" 도전, feat. Clara Jumi Kang

| 금요스페셜 52
TheBostonian 2018-11-09 4094
  87

<급 설문조사> 연회비 카드 (총 지출액/ 총 카드 수/ 계속 유지할 카드와 이유?)

| 금요스페셜 38
24시간 2020-07-16 3364
  86

내 인생은 시트콤 (7):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2 (feat. COVID-19)

| 금요스페셜 16
bn 2020-04-03 2618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