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쓴 그대로 UA 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서 발권전에 이 여정 혹은 밴쿠버 공항 사정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가능할지 여쭤 봅니다.
Risky Connection! 이라고 경고성 문구를 넣어 놓긴 했는데 이 문구 때문에 혹시 UA 나 AC 쪽에서 "나 몰라라" 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나요?
연착없이 제 시간에 도착하면 시간이 충분할까요?
나이는 좀 있지만 아직 달리기는 쬐끔 가능합니다.
나몰라라 하지는 않는데 놓칠 가능성은 있으니 대비는 해두셔야하는 정도? 도착 당일과 다음날 일정이 조정가능하면 문제 없을거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크게 바쁜 일정은 아니라 도전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저는 UA-AC는 아니고 AC-AC 환승이었는데 환승하는데 10분도 안걸렸습니다. 굉장히 편리했어요. 다음에도 환승은 밴쿠버에서 하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공항도 깨끗하고 편리했구요. 미국 캐나다 한국 여정이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UA하고 전화해서 알아봐야 겠지만 한쪽끝 게이트에서 다른쪽끝 게이트로 가는 경우만 아니면 발권해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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