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조금 덜 걸려서 들어왔네요.
체이스에 물어보니 포인트는 바로 차감되어 보여도 시스템이 홀드를 하다가 내 보낸다고 합니다.
예약 하려했던 원래 표들은 없어져서 조금 더 걸리는 표로 티켓팅 무사히 맞쳤습니다.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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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한국 가는 표를 사기 위해서 체이스에서 UA로 18만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인터넷에 보니까 즉시 넘어간다는 글을 보고서요.
체이스에서는 바로 빠져나갔는데 UA는 20시간째 안 넘어가고 있네요.
(포인트가 많으면 더 지연될수도 있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글을 좀 더 찾아보니 1~10일까지도 걸린다고 ㅠㅠ.
홀드 해 달라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채팅으로 3시간 기다려서 여기저기로 연결됐다가...
마지막에 한명이 정말 정성스럽게 모든 정보를 다 묻고 해 줄듯 하더니..
제 일정은 홀드가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표가 없어지기전에 마냥 기다리는것 말고 좀 빨리 진행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UA 에 전화해서 문의 하세요. 체이스에서 트렌스퍼했는데 아직 안들어왔다, 빨리 부탁한다고요. 저도 원글님이라 비슷한 포인트 트렌스퍼 했는데 1-2일 기다리다가 안들어와서 전화한 후 다음 날쯤 들어온 것 같아요.
채팅으로 예약, 마일리지, 국내선, 국제선등등 연결 시킬때 마일리지 담당부서에서 원론적으로 7~10일 걸린다는 얘기밖에 안 하더라구요.
말씀대로 전화 해 보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전화로도 안되시면 레비뉴로 사시고 24시간안에 캔슬 하시면 리펀드 다 받으시는데... 마일 들어올때까지만... 몇일 간 이 방법을 쓰시는 방법은... 어떠세요? (UA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예전에 2일 동안 2번 결재 2번 캔슬 했었던적이... (마일 기다리느라 그랬던건 아니구요.. 제 스케쥴이 확정치 않아서 결제 취소 결제 최소 결국은 스케쥴 문제로 표를 안샀......;)
전화해서 안 되면 이 방법이라도 써야 할까 봐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이것도 case by case인가보네요. 저는 항상 instantly 넘어오던데요
저도요. 한 10초 후....
새로 로그인 하면 바로요.
이상하네...
저도 지금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전 아직 하루 안되었어요.
최근에 두번 넘겼는데 거의 48시간 되어서 옮겨졌습니다
저도 내일쯤 들어오겠네요.
저 역시 예약하려던 표는 이미 없어졌지만 차선이라도 예약할수 있게 없어지기 전에 들어오면 좋겠네요.
다음부터는 3-4만씩 이런 식으로 쪼개서 보내보세요
지난 수년동안 인스턴트로 포스트 됬었습니다.
3-4만~ 좋은 디피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했는데 6천포인트- 바로 들어왔어요~ 케바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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