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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 힐튼 CANCUN HILTON ALL-INCLUSIVE 다녀왔습니다.

nysky, 2023-01-14 01:30:31

조회 수
6157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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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덕분에 이번에 캔쿤 5박 6일 잘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온 누나네 가족과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은근히 걱정도 많았는데 비행기며 호텔이며 큰 문제없이 잘 다녀왔네요. 

 

저희도 캔쿤은 이번에 처음이었습니다. 

그럴수록 더더욱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낙제점 수준으로 공부하고 가서 캔쿤가서 좀 헤메기도 했네요.

 

캔쿤 힐튼 올인클루시브 처음가본 초보로써 몇가지 겪은점 후기 남깁니다.

 

1. 다이아몬드 티어를 가지고 가서 가장 높은 7층 업그레이드와 오션뷰를 받았습니다. (풀밀림뷰 , 저층도 숙박객들이 꽤 되더라구요. 무조건 업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높은티어 필수) 

 

2. 호텔존 타 호텔은 못가봐서 비교가 안되지만 음식만 놓고 보면, 힐튼 올인클루시브가 로스카보스 하얏지바 보단 좀더 나았습니다. 

느낌상 호텔존과 많이 떨어져 있다보니, 레스토랑에 큰 노력을 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시설도 오픈한지 1년밖에 안되서 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3. 현재 공항근처 고속도로 공사중이라 트래픽이 낮엔 항상 심하네요. 택시업체에서 알아서 공항 돌아갈때 픽업시간을 정해주는데, 저흰 좀 타이트 했습니다. 

5시 비행기인데 1시30분 픽업왔는데도 공항에 3시 넘어서 도착했고 체크인까지 빠뜻했어요. 조금 더 서두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4. 숙박중에 와이프와 조카가 생일이었어서, 60불짜리 40불짜리 케익 시켰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케익이 이쁘기도 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베이커리 수준이 높았습니다. 부모님도 빵이 가장 맛있다고 하시네요.

 

5. 힐튼 올인클루시브에 한국인이 많다고 느꼈고요, 아시안 식당에 한식이 좀 있었음 좋았을거 같습니다. 김치찌개+불고기 조합이면 2주도 숙박 가능할거 같습니다. 

 

6. 레스토랑중에선 멕시코 식당 MAXAL 과 이태리 식당 La Luce, 아시안 푸드 식당 Sunan 이 좋았고, 스테이크 집인 Auma 는 개인적으로 실망했습니다. 에피타이저, 스테이크 다 별루더라구요. 

 

7. 앱(웹) 으로 모든 예약 받습니다. 셔틀버스나 레스토랑 다 예약 가능합니다. 프런트에서 뭐 할려고 하면 다 앱에서 하라고 안내해주네요. 호텔존으로 가는 셔틀 예약이 좀 빠듯했습니다. 

 

8. 하루는 셔틀버스타고 호텔존 가서 public beach 갔는데, 호텔존 힐튼호텔에서 내려서 거기서 50페소인가 로컬버스 타고 하얏지바 쪽 beach 까지 갔네요. 

가보고나서 왜 호텔존이 좋은가 바다 보고 알았네요. ^^ 다음엔 호텔존으로... 

 

최종 목적지를 A 쪽 비치로 했는데 여기가 Public beach 로 알았는데 저긴 접근이 안되더라구요. 저긴 호텔 투숙객들만 가는 비치 인가봐요. ㅎ 

온가족 이끌고 걸어서 저기까지 갔다가 고생만 했습니다. 결국 B에 가서 놀았습니다. 

 

beach.jpg

 

 

 

 

9. 야간 쇼로는 알라딘과 서커스 쇼 구경했는데 둘다 수준 높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10. 유나이티드 타고 갔는데, 베이직 이코노미 타고가서, 좀 힘들었습니다. 우선 보딩이 늦다보니, 항상 캐리어나 백팩 넣을 공간이 없다는거... ;; 

온가족 뿔뿔이 흩어지다보니 결국 맨뒤에 간다는점이네요. 인원이 적다면 담엔 이코노미 탈거 같아요. ㅎ 

 

 

11. 5월 몰디브 한방 남았습니다. ^^

 

 

이번에 받은 룸 사진인데, 

방이 큼직하니 좋더라구요. 

사이드쪽 방을 받으면 테라스에 베드도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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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를 위하여!! 

 

 

37 댓글

라이너스

2023-01-14 01:35:04

위하여 !!  ( 쨍그랑 ~~~ 랑 ~~~ 랑 ~~~  술잔 부딪히는 효과음 )

nysky

2023-01-14 16:06:39

ㅎㅎ 음성지원되니 더 술맛나네요. ㅎ

솔담

2023-01-14 01:58:56

nysky님 캔쿤 잘 다녀오셨네요. 정성스런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캔쿤가서 빵이 맛있었어요.저 만의 느낌은 아니었나보네요. 아침마다 빵 광주리를 옆에 끼고 테이블 돌며 갓 구운 베이커리류를 권하던 빵아저씨가 갑자기 생각났네요.열심히 사셨으니 또 가세요.그리고 나중에 몰디브 후기도 기다립니다요

nysky

2023-01-14 16:07:45

ㅎㅎㅎ 네, 부모님도 아침 조식보다도 로비에서 커피와 빵을 가장 즐겨하셨어요. 저도 빵 많이 먹고 왔습니다. 

솔담님은 어디 계획 없으신가요?? 

shilph

2023-01-14 05:20:39

부럽습니다. 서부는 정말 캐리비안이 너무 멀어요 ㅠㅠ

nysky

2023-01-14 16:08:59

뉴욕올때는 3시간만에 도착하더라구요. 비행시간이 짧아서 괜찮더라구요. 

서부에서 카보스 자주가세요. ^^ 

shilph

2023-01-14 19:58:30

카보스랑 캐리비안은 수준이 달라요 ㅜㅜ 

당첨왕

2023-01-14 08:24:58

캬하 마지막 건배사 넘 좋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빵이 맛있다고하시니 제가 꼭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nysky

2023-01-14 16:09:53

네 ㅎㅎ 이곳이 다른것도 맛있었지만, 빵은 좀 진심인느낌입니다. ^^ 꼭 한번 가보세요. 

Prodigy

2023-01-14 16:38:50

후기 좋네요. 잘 봤습니다. 저희도 얼마전에 PVR Hilton all-inclusive 다녀왔는데 La Luce, Sunan, Maxal 다 똑같은 레스토랑 들이 들어와 있군요. Suan, Maxal은 못 먹어봤고 La Luce는 먹었는데 상당히 고급졌는데 중간에 애기가 보채서 많이 먹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서버의 대처가 좀 아쉽더라구요. 저희는 오히려 steak 집이 맛있었어요. (이름은 Auma가 아니고 Seasalt였어요). 그리고 기본 brunch 레스토랑 (Vela Food Hall)도 괜찮았습니다. Seafood도 괜찮았구요.

덕분에 살 엄청 쪄서 돌아왔습니다 ㅠ

드리머

2023-01-17 07:53:25

PVR 힐튼 올인클과 캔쿤 힐튼 올인클 사이에서 고민중인데, PVR 가 보셨군요.  방들이 다 오션뷰 갔던데 ... 리조트 자체는 어땠나요?

Prodigy

2023-01-17 08:15:12

방들이 다 오션뷰였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뭐 말로는) 다이아라서 업글 해줬다고 했어요. 오션뷰에 테라스가 있는거였습니다. 리조트 자체를 물어보신다면 음...저희는 올인클을 거기 처음 가본거라서 다른 곳과 비교하기가 어렵네용. 저희는 괜찮았어요. 수영장도 여러개 있고 private beach가 있구요. 아쉬운 점은 수영장 물이 찼어요. 그래서 수영장 보다는 beach 같은데서 놀았네요.  

드리머

2023-01-18 01:09:48

댓글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힐튼 PVR 올인클 후기가 없어서 궁금했는데요 ... 프라이빗 비치가 있다니 좋네요.  저희는 여름에 갈거라서 수영장 물은 괜찮을것 같은데요, 허리케인 시즌이라 ㅠㅠ 고민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Prodigy

2023-01-18 01:37:17

그러게요. 저도 가기전에 찾아봤는데 정보 얻기가 어렵더라구요. 삼발이님이 예전에 올려놓은 PVR Hilton이 있는데 그 호텔하고는 다른 호텔이에요. 참고하세요. 저희는 같은 호텔인 줄 알고 멘붕했는데 아니더라구요.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2811330

 

드리머

2023-01-18 02:07:20

감사합니다!!!  (다행히? ㅎㅎ) 삼발이님 후기는 지금 처음 봤습니다.  플톡에서 보고 Prodigy 님이 갔다 오신 곳이 2021년?에 힐튼이 된 프라퍼티인줄은 알았는데 ... 정보가 정말 많이 없네요.  (이 참에 후기 하나 쓰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ㅋㅋ)

Prodigy

2023-01-18 08:39:41

저도 사실 마일모아 파생방에서 도움 받아서 갔다온거라 후기라도 작성하고 싶은데 워낙 글재주가 미천해서 ㅠㅠ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세요 ㅎㅎ

 

nysky

2023-01-18 03:57:29

오 멕시코 이쪽에도 이런 리조트가 있었네요. 몰랐어요 ㅎ 캔쿤과 로스카보스만 알았네요. 

저희 가족들도 다 엄청 후덕해졌어요 ㅎㅎ

Prodigy

2023-01-18 08:40:56

예. 나름 Puerto Varallata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휴양지로 알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타고 가는 동안에 바깥 세상을 좀 볼 수 있긴 했는데 호텔 안과 호텔 밖의 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그리고 메인 거리는 럭셔리 하고 두세블럭만 떨어져도 허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nysky

2023-01-18 18:32:24

로스카보스도 그렇더라구요. 로컬길은... 진짜 ㅎ 우버택시도 그렇고요. 호텔 안과 밖이 다른세상 같았습니다. 

Opeth

2023-01-18 18:50:25

빨리 후기 써주세요 현기증 날 것 같아요. PVR 바다는 어떤가요? 아무래도 바다는 캐리비안쪽이 더 좋다고 멕시칸 행님들도 그러던데.. PVR 힐튼 올인클루시브 가성비 매우 괜찮아 보입니다. 2024년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ㅋㅋ

Emma

2023-01-17 08:43:43

오... 저희도 이번 6월에 양쪽 어머님들 모시고 가는데 . 도움 많이 됬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음식이 별로일까봐 은근 걱정이 됬는데 다행이네요. 참 저희는 방 2개를 잡았는데 혹시 커넥팅 룸이 있을까요?  스카이님댁도 대가족이 가신거 같은데 룸배정을 어떻해 받으셨나해서요.. !

후기 감사합니다.

nysky

2023-01-17 21:34:27

아 커네팅룸은 못물어봤네요. 방 3개 했었는데 같은층으로만 배정해줬어요. 좀 가깝게요. 

그러다보니, 2방은 오션뷰인데 1방은 오션뷰는 오션부인데 튀어나온 건물에 가려지고 서로 창문이 보여져서 커텐치고 있어야해서, 다음날 변경요청했더니 다른 오션뷰로 변경해줬습니다. (20불신공할려고 했는데 다른분들이 계셔서 다 변경후 따로 드렸어요. ;;; )

 

Emma

2023-01-18 00:29:52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도 다이아로 오션뷰에  커넥팅룸 배정 받으면 좋겠네요.. 

빌리언에

2023-01-18 04:53:08

저도 아이들방 따로 방 두개 잡았는데요,

막상 우리방들은 방에 문이 있는 커넥팅 룸 이였는데,

방 배정은 멀리 받았어요.

다이아로 두방 모두 오션뷰 였지만요.

아이들방 6층, 우리방 7층 이렇게요.

 

수영장에 타코, 햄버거, 과일 트럭 까지 먹을것은 풍부하고 맜있고 좋아요.

예약없이 가는 아시아 식당도 기대없이 가면 먹을만 해요.

바닷가 옆에 있어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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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건물은 새것이라서 좋은데, 좋은호텔 많이 다니셨으면 약간 실망 하실수도 있어요. 뭔가 호텔 어메니티 퀄러티가 별로에요. 슬리퍼 없고, 샤워가운 도 없어요.

아이들이 전에 갔었던 finest playa mujeres 가 더 좋다고 하네요;;

Emma

2023-01-18 08:21:08

에고 층도 다르게 받으셨다니 불편하셨겠어요..

저희도 그럼 안되는데 ㅠ

자세한 후기 넘 감사합니다..   먹을것이 맛나고 풍부 하다니 그나마 안심하고 가야겠네요 ㅎㅎ 넘 기대되요.!

Prodigy

2023-01-18 08:42:49

슬리퍼는 저희도 없었습니다만 샤워가운은 달라고 하면 주지 않나요? 이번에 갔던 곳은 (다른 곳이었지만) 얘기를 하면 주긴 주는데 상당히 느리고 house keeping 하는 사람도 영어를 거의 못 알아들었습니다. 나중에 호텔방 치울 때 전화기 옆에 팁 놔주면서 spanish로 이거이거 해달라고 했더니 잘해주더라구요. 

nysky

2023-01-18 18:33:21

저희도 나중에 알았는데 슬리퍼는 요청하면 따로 준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Jasp2019

2023-01-18 05:06:01

저도 2월에 칸쿤 힐튼 가는데 후기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nysky

2023-01-18 18:33:35

얼마 안남았네요. ^^ 잘 다녀오세요!! 

heesohn

2023-01-18 09:45:33

안 그래도 캔쿤 힐튼 올인클.. 관심 있는 곳 중

하나였는데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다이아

있을때 꼭 한번 가 봐야 할 거 같네요. 모쪼록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라고 5월 몰디브 후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크리스마스 씰 감사합니다~ :)

nysky

2023-01-18 18:34:03

넵!! 다이아때 열심히 다니셔야죠. ㅎㅎ  5월은 금방 오겠죠? ^^;

카리스마범

2023-01-18 18:45:50

좋은후기 잘 보고갑니다

nysky

2023-01-19 15:08:07

넵 감사합니다!! ^^

잠수

2023-01-18 20:19:52

여기 호텔앞 바닷가는 어떤가요? 리조트도 중요하지만, 캐리비안을 갔으면 비치에서 노는걸 더 중요시 해서요..

nysky

2023-01-19 15:07:50

몇명이 수영하긴 했지만.. 좋진 않습니다. 흙탕물이 많아요. 

호텔존에 있는 비치는 좋았습니다. 비치가 주사용이면 꼭 호텔존 가셔야할거 같습니다. 

외로운물개

2023-01-18 21:24:08

잘은 모르지만 B 지역도 A 못지 않을듯 싶습니다..

후기 잘 읽고 대신 힐링 합니다요..

nysky

2023-01-19 15:08:47

A 못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B지역도 아주 좋았습니다. 비치앞 레스토랑도 맛있었고요. ^^

그래도 A의 아쉬움으로 다음번엔 A지역 호텔 가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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