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혹시 영주권 자체는 아직 안나왔지만

 

결혼 영주권 발급전에 나오는 EAD 카드가 있으니

 

비즈니스 카드 오픈이 상관없는건지,,, 헷갈립니다.

 

해보신분이 없으시면 당연히 영주권 발급 완료될때까지 기다릴 예정입니다!

6 댓글

우리동네ml대장

2023-01-27 17:37:20

EAD랑 패롤만 있을 때 그걸로 해외여행 해본적은 있네요 ㅎㅎ

문제 없을 확률이 대단히 높긴 한데 신분문제는 항상 안전한게 좋죠.

shilph

2023-01-27 17:49:10

Author 요

으리으리

2023-01-27 17:52:02

영주권 실물카드가 손에 들어올 때 까지만 참으시죠 ㅎㅎ

KeepWarm

2023-01-27 18:18:09

지금 했다가 인터뷰도 잡혔는데 혹여나 그 과정에서 일 꼬이면 아무도 책임을 져주지 않기 때문에, 해봤다는 사람이 혹여나 나와도 누칼협해도 안할거 같습니다. 신분 문제때문에 본국으로 끌려가듯 돌아가는 사람은 매 달 보는 입장에서, 신분 문제만큼은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찌모을겨

2023-01-27 18:21:34

소탐대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깟 보너스가 머라고 신분 문제와 같이 고민을 하시나요

Livehigh77

2023-01-27 18:33:04

댓글에서 다 말리시는 걸 제가 해 봤는데요; EAD받고 Amex Bonvoy business를 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몇달 뒤에 영주권도 잘 받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DP일뿐 신분문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때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오해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한 직장에 묶여 있는 취업을 통한 영주권이 아니라 결혼 영주권이면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네요.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08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240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14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2055
updated 3276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0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967
updated 3275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6
  • file
드리머 2024-04-14 3328
  3274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19
  • file
physi 2024-06-18 1984
  3273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8
  • file
windycity 2024-06-14 830
  3272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6
  • file
힐링 2024-06-17 1522
  3271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7
삐삐롱~ 2024-06-08 3646
  3270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18
  • file
AQuaNtum 2024-06-17 1188
  3269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396
  3268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1967
  3267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239
  3266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8
  • file
heesohn 2024-06-09 2102
  3265

서울 Michelin 2 stars 밍글스

| 여행기 1
  • file
비숑대디 2024-06-15 1198
  3264

짧게 다녀온 추수감사주간 여행 (Aruba & Curaçao)

| 여행기 18
  • file
blu 2023-11-25 2990
  3263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인슐린 2024-06-09 1704
  3262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90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4567
  3261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74
shilph 2024-04-28 3597
  3260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6
  • file
kaidou 2024-06-07 823
  3259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59
  • file
Stonehead 2024-06-06 1597
  3258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4
  • file
날씨맑음 2024-02-20 5186
  3257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