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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원글의 사소한 질문에도 소중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른 medical exam을 위한 Civil surgeon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오피스마다 직원의 설명(및 친절)도 다 달라서, 경험해보셨던 분에게 조언 구합니다.

지역은 일리노이 시카고 및 서버브입니다.

https://www.uscis.gov/tools/find-a-civil-surgeon 사이트 통해서 주변에 나오는 civil surgeon 검색했습니다.

한인/한국계 civil surgeon을 꼭 만나야 한다 라는 것은 없습니다 . 가격대가 적당하고, I-693 form에 문제만 없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더 있으나, 전화 연결이 안되는 곳이 많네요.

 

1. 한인/한국계 civil surgeon A: $600. vaccination 및 추가 blood test 비용 별도.

2. 한인/한국계 civil surgeon B: $740. vaccination 및 추가 blood test 비용 별도.

3. civil surgeon C: $220. consult + basic blood test (HIV etc.)

4. civil surgeon D: $110. consult only. 피검사, 백신 등 추가 검사 금액 모름 (직원이 모른다고 안내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5. civil surgeon E: $660. consult + basic blood test

6. civil surgeon F: $245. consult + basic blood test. 현금만 받는다네요 (카드는 왜 안받는지..?)

 

보험 있고 PCP 통해서 필요한 백신은 맞을 수 있습니다.

PCP 통해서 항체 검사했는데 (B형 간염, Rubeola, Mumps, Rubella), 제 실수로 수두, BCG 를 누락해서 검사 항목에서 빠졌습니다. (다시 받는다면 보험으로 커버 될 지는 아직 모릅니다).

한국 사이트에서 예방접종기록(영문)상 B형간염, A형간염, MR (MMR이라고 안되어있고 MR이라고 되어있네요)을 맞은 것은 확인됩니다.

 

질문

1) 왜인지 추가 블러드 테스트 비용에 대해서는 대부분 병원이 자세하게 안내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기본 비용이 제일 싼 civil surgeon에게 가면 되나요?

2) 추천해주실만한 civil surgeon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3) 조심해야할 hidden fee가 있을까요?

 

 

---원글---

안녕하세요,

최근 시간 날때마다 영주권 서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485와 I-765 관련해서 몇가지 질문있습니다.

 

1. Instruction 상으로 해당사항이 없는 부분은 N/A 또는 none으로 기입하라고 되어있습니다.

해당사항을 따라서 작성했는데요, middle name의 경우에도 N/A를 넣어야하나요?

안그렇겠지만 괜히 미들네임이 'N/A'로 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ㅎㅎ (별거 아닌 거 아는데 신경쓰이네요..ㅎㅎ)

*참고로 전에 I-765 P2꺼는 N/A를 넣지 않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2. I-485와 같이 I-765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I-131도 포함). 카테고리는 (c)(9)이구요.

P2가 J-2로 EAD를 발급 받았었습니다. 카테고리는 (c)(5)였구요. 현재 고용되어있지는 않습니다.

I-765 instruction 상으로는 "Renewal EAD: An EAD issued to an eligible applicant after the expiration of a previous EAD issued under the same

category." 라고 설명되어 있으므로, 카테고리가 다르니 initial EAD 신청이 맞는 것 같은데, 제가 맞게 이해했는지요.

즉, 파트1은 "initial permission to accept employment", 파트2의 12번 질문은 Yes가 맞는 것 같은데, 비슷한 상황에 신청하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9 댓글

오하이오

2023-01-31 04:47:37

1번은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N/A를 썼던 기억이 있는데 확실치 않아서 검색을 해보니 대뜸 쓰면 안된다는 페이지가 나와서 제가 착각했나 했습니다.

uscis1.JPG

https://usimmigrationforms.com/i-485/#:

이게 구글 검색 첫번째에 소개된 사이트였습니다,

 

uscis2.JPG

https://twitter.com/uscis/status/1275473698598924290

그런데 두번째에 이 문구가 보이더라고요. 

 

검증마크가 있으니까, 공식 USCIS 계정이라고 생각되니까 미들네임이 없으면 없는대로 채워 넣는게 원칙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그렇지만 전문가도 이런 혼선을 빚는 것 보면 공란으로 비워뒀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발걸음

2023-01-31 11:14:04

공식계정의 답변이군요. 원칙은 n/a 로 채워넣는거지만, 공란으로 둬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긴 하네요. 두 링크 정말 감사합니다. 

고독한저녁

2023-02-01 21:00:58

N/A의 경우 미들네임이 없다라는 답변이 되지만(진짜 미들네임이 N/A일 경우 빼고는), 공란의 경우 미들네임이 없다와, 미들네임이 있는데 까먹고 적지 못한 경우 두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하니깐요. 없으면 N/A라고 적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오하이오

2023-02-02 15:33:39

그러게요. 공식적인 계정이 그렇게 안내하니까 쓰는게 맞는 거 같은데, 사례를 보면 쓰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

aspera

2023-01-31 05:01:22

2번은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J2 EAD와 485 EAD는 별개입니다.

파트1 1.a에 체크, 파트2 12번 질문 Yes 하시고 27번에 c-9-빈칸  채우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발걸음

2023-01-31 11:12:32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이해한게 맞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혼자 이게맞나 저게 맞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ㅎㄹ

lunaluna

2023-02-01 00:37:33

현재 I-693 진행 중 입니다. 진행 중이라 표현한건 병원에서 2번 방문을 요구했고 처음 방문 시에 백신 레코드 가져가서 추가로 맞아야할 백신 리스트 알려주고 lab work (urine, blood) 샘플 채취하였고 다음 방문 때 physical (civil doctor 면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지역이 달라서 가격 비교가 어렵긴 하지만 저는 한 사람당 physical ($300) + lab work ($~190) 가격을 듣고 진행했습니다. 한인의사를 굳이 고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lab work 에 대해서 가격을 정확히 말해주지 않는 것은 병원에서 청구하는게 아니고 담당기관에서 따로 청구를 하는 방식이라 그럴 겁니다. 백신도 마찬가지구요. 병원 마다 절차가 다소 상이하기 때문에 어딜 가기로 정하셨다면 병원 프로세스를 한번 여쭤보시지요. 백신은 굳이 병원에서 안 맞으셔도 되고 집 근처 pharmacy 에서 모두 맞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백신 접종 기록 다 있으시면 굳이 따로 맞으셔야할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위에서 적어주신 리스트에 없는건 아마 Tdap 정도 같구요.

발걸음

2023-02-01 00:41:36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현재 진행중이시라니, 무사히 접수 및 승인도 미리 기원합니다. Tdap도 맞았는데 기록이 남아있지를 않아서, 다시 맞던지 항체검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 읽어보니 왜 가격안내를 확실하게 해줄 수 없는지 이해가 되네요.  혹시 Lunaluna 님이 방문하신 civil surgeon도 현금만 받는다던지, 카드는 안된다던지 하는 안내가 있었나요? 일반적인 것 같지는 않아서요.

lunaluna

2023-02-01 02:46:08

Tdap 같은 경우는 여러번 맞아도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항체검사가 비용이 많이 드는 관계로 저희는 그냥 다시 다 맞았어요. 현금 카드 이야기는 따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병원 경험이 적진 않은데 현금만 받는다는 곳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병원이 카드 안받겠다는건 그냥 세금처리하기 싫다는걸로 밖에는 보이질 않네요. 제가 예전에 캘리포니아에서도 명당 300불은 넘지 않았고 여기 (워싱턴주) 서도 lab test 제외하고 400불이 최고였습니다. 적어주신 리스트에 다소 과한 금액대가 보이는거 같아요.

발걸음

2023-02-01 03:09:37

네. 저도 인당 $500이 넘어가는 가격은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가격 편차도 심하구요. 항체검사가 번거로우니 그냥 맞는게 시간 아끼기도 좋을 것 같네요.

네사셀잭팟

2023-02-01 03:54:42

발걸음님 제가 쓴 글 보셨나요? 일리노이에 계셨군요오! 저도일리노이입니다앙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comment_srl=9850721&page=5&document_srl=9848181

제가 연락했던 곳인데 그중 닥터스플레이스에 저는 갔다왔어요. 인도계 의사인데 저도 의학용어를 잘 모르는데 인도식 발음까지 껴있어서 사실 팔든미?? 몇번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괜찮았어요. 한국만큼 모던한 디자인 아니고 그냥 흔한 미국 동네 병원같은 느낌이었어요. (여기 건물들이 거의 개인병원 오피스로 채워있어서 믿을만하겠지 하고 갔어요) 백신만 다맞고가서 음~다맞앗군 특별히 뭘 더해야할껀 없군요 하더니 소변/피 샘플만 준비해주고 돈내고 가라했고 한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서류 준비되면 전화해준다 했으나 제가 전화오기전에 먼저 전화해서 준비된거 확인하고 픽업해 갔어요. 제 영주권이 승인 난걸 보니 그래도 서류작업은 잘 해준거같아요.

여기서 중요한게 !!!!!! 전화안내해준 가격이랑 다르게말해서 싸울뻔?했지만 제 눈빛?으로 안내받은 가격으로 결제했습니다. 분명 전화상으로 피/소변 검사 포함해서 250이다 햇는데 결제하려니 피/소변 검사를 했기때문에 300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아뉜뒈???????? 그랬으면 여기안왔어 라고 하니 250에 해주긴 했어요. 전화로 금액 재확인하시면서 녹음** 추천 저스트인케이스

마지막으로 MR은 인정이 안된다고 알고있어서 MMR 새로 맞았어요 MMR 한글자씩 질병이름인데 MR은 M질병 하나가빠진고라서 인정이 안되는거 같아요!

네사셀잭팟

2023-02-01 03:57:49

아 의사랑 피뽑아주시는 분만 인도계이고 안내해주시는분은 영어잘하셨어요! 여기도 현금/개인체크만 받는데 저는 현금으로 내고 영수증 받아왔어요 (영수증 달라해야 주더라구요!)

 

어느 병원을 가시든 그 RFE노티스 종이가져가세요! A-넘버 이 번호 적어야 하더라구요!

네사셀잭팟

2023-02-01 04:06:59

ㅋㅋㅋ 다시 가서 글한번 더읽고 다시 뭔가 생각나고 그러다보니 ㅋㅋㅋ 제댓글에 댓글을 자꾸적네요 ㅋㅋㅋㅋㅋㅋ

히든퓌는 보험처리안하고 돈받아놓고 보험회사에 보험처리했다고 알리는?? 양아치병원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인포메이션 적을때 보험번호 절!대! 알려주지 않았어요. 요거 머리속으로 조심해야지 생각하고 갔었던게 기억나서 또 댓글에댓글을 적엇습니다 ㅋㅋㅋ

발걸음

2023-02-01 19:54:56

유선상으로 보험은 물어보지 않았는데, 물어보면 굳이 가르쳐주지 말아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발걸음

2023-02-01 19:54:27

네사셀잭팟 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링크해주신 글 방금 잘 봤습니다 (이 전 다른 글들은 봤는데, 이 글은 놓쳤네요 ㅎㅎ). 정리/설명 너무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곳 중에 Oakton 이 제가 알아본 곳 중 저렴한 곳인데, 캐쉬만 된다고해서 고민중이긴 합니다. 구글에 검색해보지는 않았는데 공장처럼 하는 곳이군요. ㅎㅎ 가격은 제가 안내 받은 가격과 똑같네요. 뭔가 영주권 medical exam 하는 곳들이 구글 로드뷰 보면 여기서 정말 하는 것 맞나(?) 싶은 곳들만 있네요 ㅠㅠ

필요한 서류는 미리 준비해가셨나요? 아니면 처음 방문후 안내 받고 두번째 방문에 필요한 서류(백신 등) 보충해서 마무리하셨나요?

네사셀잭팟

2023-02-01 21:17:27

제가 간 곳은 처음 갔을때 I693 여권+백신기록+노티스받은 서류 가져갔고(같이 파일링하시는거면 노티스 없으시겠죵!) 가니 I693 서류 주르르르 뽑아주더라구요 (병원정보가 다 적혀있고 제정보는 저보고 적어 넣으라구해서 적어넣었습니당)돈은 첫번째에 냈고 두번째는 진짜 픽업만 했어요ㅋㅋ

제생각에는 체크나 캐쉬만 받는다는게 사실 그 신용회사 수수료도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공공기관에서 크레딧카드 내면 수수료 추가비용 들잖아용 약간 그런거? 생각해서 아예 설치를 안한거다? 라고 제맘대로 생각했어요 ㅋㅋㅋ 저는 그래서 펄스널 체크 준비해서 갔다가 제가 적다가 잘못적어서 어쩔수 없이 캐쉬 냈는데 ㅋㅋㅋ 영수증 꼭 달라고 한거예요 혹시나 픽업때 돈 안냈다고 할까봐

백신도 다맞고 가고 (보험처리 할꺼 미리 다른데 믿을만한데서 하기) 보험처리 안되는 부분만 병원에서 하면 뒤통수 맞을 일을 방지할수있지않을까 싶어요

 

제친구는 하버드 포닥이었는데 여기서 보험으로 피검사/소변검사를 해줫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경우 그냥 피/소변검사지도 가져가면 정말 서류 작성비만 내면 되는듯 해요

혹시 보험에 피/소변검사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제보험은 무슨 질병과 관련되야 보험처리가 되서 (그냥 이유없이는 안됨) 그냥 서류작성되는곳에서 피/소변검사도 비보험으로 한거예요

 

발걸음

2023-02-01 21:28:41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I-693을 I-485랑 같이 파일링 하려구요. 그게 시간을 좀 아낄 수 있다고 해서요. 저도 병원 정해서, 받아보고 후기 남겨야겠네요. 같은 지역에서 하셨던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사셀잭팟

2023-02-01 21:29:51

아 보시는 사이에 살짝 수정했어용! 확인해주세영!ㅋㅋ

꿀푸우

2023-02-01 21:43:33

저도 Oakton 에 있는 병원에서 693 진행했는데, 인터넷 통해서 연락하면 성인은 10불씩 할인해 줍니다.

가기전 백신 레코드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요. 혹시 몇몇 백신을 안 맞으셨으면 본인 주치의에게 가거나 CVS 같은 곳에서 백신 신청해서 맞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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