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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내용을 최대한 간결하게 요약 하려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2019년도8월에 이사를 왔습니다

그간 가끔 밀릴때도 있었지만 전기세 잘내고 있었구요..

대략 $100~130 씩 내고 있었는데 주변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좀 많이 나온다 싶은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2022-11-08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사이트에 로그인을 해보니 11개의 요금 청구서가 와있었고

내용은 2019-08 부터 2022-10 까지의 요금 청구서였습니다

2달~4달 정도씩 묶음으로 되어있는 요금청구서의 결론은

$4,600 정도를 내라는것이였습니다

 

전조증상(?)은 있었습니다

전달이던가 Adjustment 로 -$2,903.27 이 되어있더라구요..

ㅋㅋ 이녀석들 실수 했구먼  조만간 연락이오던 금액이 다시 바뀌겠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한달후에 들어가도 안바뀌어 있고, 두달차엔가 들어가보니 저 사단이 나있는거죠...

 

또 기다려 봅니다.. 이거 뭐지 ? 마이너스 이후, 플러스 폭탄인가?

그러나 12월에도 새 요금청구가 왔지만

-2900 +4600 + 최근 요금 해서 결론은 2000 불 내면 된다는 것이였죠..

 

당황은 했지만...... 마음의 준비후 통화를 시도 했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직원과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통화는 길었지만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직원..어 우리가 청구했던 금액이 잘못되었어서.. 우리가 다시 청구한거야. 이게 맞아... 

 나.. 어 .... 그게 한 두달전도 아니고 어떻게 나 이사온후 전체가 그럴수 있어? 이거 3년이 넘었잖아?

직원.. 음... 그럴수 있어.. 가끔 3~4년 된것들도 그럴때가 있어..

나.. 너네가 잘못한걸 나에게 한번에 내라는거야? 너네가 그렇다고 하면 그금액이 맞는건지 내가 어떻게 알아?

직원.. 내가 해줄수 있는건 니 파일에 나와있는걸 읽어줄 뿐이야.. 그간 잘못된걸 바로잡아서 하여간 넌 $2,000 을 내야해..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 니가 원하면 무언가 동의 서류를 보내고 거기에 싸인을 하면 분납을 할수는 있을거야..

나.. 내가 좀 알아보고 다시 연락 할게...

 

너무 궁금한건 그냥 지난 3년 냈던것이 맞지 않으니 이번청구 요금이 맞다고 하면 ??????????

아니 한두달 잘못된걸 .. 미안 우리측에 실수가 있었내.. 더내놔 이것도 아니라

몇년을 잘못했지만 , 이번에는 맞아 하면 그게 정말 맞는지 저로써는 알수가 없는데...

 

보통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인분이 지난 요금청구서를 봐서 실제 사용한 전기량을 일일이 비교 해보라고는 했는데

온라인에서는 2년치 정도만 있는거 같아서 일단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혹시 비슷한 일이 있으셨던분 계신가요?

 

 

------------------------------------------------------------------

2023-02-27 추가내용....

 

GG ㅎㅎ 대기업을 이길수 있나요 뭐 

안받겠다고 전에 직원과 말했었는데

late fee 받네요.... (그것도 adjusment 라고 해서 이상하다 해서 물어보니 알려주더군요... ㅂㄷㅂㄷ..)

 

그런데 결과적으로 좋은 소식 (?) 하나도 들어서 이렇게 

내용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씩 다를수 있지만 펜데믹 관련으로 

ConEdison 에서 모든고객(?) 에게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2,000 에서 어느정도 줄었으니 어서 페이 해버리고 

두통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감사합니다

8 댓글

확실히3

2023-02-06 07:07:09

비슷한 일은 아니고 이런 황당한 요금통지서를 reddit에서 본것 같아 살짝 케이스가 다르긴 하지만 공유해보고자합니다.

 

대충 요약을 하면 

1) billing에다가 전화하시면 어차피 거기선 요금납부에 관해서 자초지종을 알수가 없으니 안되고 다른 부서에다가, 대면상담이 가능하시면, 번거롭더라도 직접 방문하여 담당자 불러놓고 이야길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되네요. 

2) 다짜고짜 변호사 부르겠다고 하면 담당자들도 defensive하게 나올수 있고 회사 변호사들 통해서 연락하면 해결이 더 어려워질수도 있으니 일단은 자초지종을 좀 안 연후에 정말 변호사 없으면 안될정도로 사태가 심각하다거나 꼬였을때 부르는 것이 좋다고 하고

3) 그 자초지종을 파악하신 연후에 utility회사에서 악의적인 사용량 산정이나 납득이 안되는 요금청구라면 Lawyer up과 함께 주 정부 산하에 있는 정부 기관에 민원제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얼핏 검색해보니 Conedison이 NYC중심이라는데 뉴욕주라면 Department of Public Service가 있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jay77

2023-02-06 09:55:35

답변 감사합니다 :)

아마도 요금을 내야할거 같지만 (대기업을 상대로 개인이 ^^;)

단지 지난 요금은 틀리고 이번 요금은 맞아 그러니 차액을 내야함 이라는 무성의한 답..

(그마저도 한참을 묻고 물어서 그나마 총 요금이 얼마이고 니가낸 총액이 얼마야 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계산하고 나면 약간의 차액이 {통화당시 계산으로는 $300 정도} 발생하는데 그것도 무언가 찜찜하고요..)

이런 일은 역시 한국이 최고였구나 라는 생각만 나네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거기가보자

2023-02-06 10:42:17

일단 황당한 일을 당하신데 위로를... 미국서는 특히 남의 계산만 믿으면 낭패 볼 수가 있으니, 일단 온라인에 나오는 2년치라도 계량된 숫자에 의해 계산을 먼저 해 보세요. 인터넷에서 아마 정확한 금액산정 공식 다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맞는 금액이면 뭐 좀 디스카운트를 해 달라는 식으로 해야 할테고, 금액이 맞지를 않는다면 그건 전혀 다른 얘기죠.

jay77

2023-02-07 08:57:48

답변 감사합니다 ^^

CaptainCook

2023-02-06 16:52:00

저라면 일단 온라인 상으로 가능한 Statement를 먼저 다 받아 볼 것 같구요. 그 다음에 청구된 금액이 어떤 이유로 실제 금액보다 낮은 건지 이해가 가는지 볼 것 같습니다.

동네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이게 사람이 하던 차량으로 스캔을 하던 미터기에서 사용량을 읽어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한달인가 두달 정도를 Estimate(최근 몇 달간 평균 사용량? 머 그런 기준)으로 청구하고 그 다음에 실제 미터 사용량에 맞춰서 추가금액이 발생한 경우가 있었는데, 기상상황도 그렇고 1~2달 차액이 눈에 띄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납득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금액만 보고 놀라서 전화했더니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다른 경험으로는 수도요금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제가 (비슷한 가족인원의)다른 이웃보다 상당히 많이 낸다는 사실을 알았고, 사정설명을 하고 고지서를 보여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저희집 수도 Meter(이게 미터였는지 밸브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 미터로 통일)의 사이즈가 다른 이웃들보다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 크기때문에 기본요금이 다달이 20~25불 정도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다음에 수도회사에 전화했더니, 처음 상담원은 저희 집에 설치된 미터 사이즈가 크고 그에 따라 부과된 요금이니 정상과금이다. 그리고 원한다면 제 부담으로 미터기를 작은 걸로 교체해 줄 수 있으니 교체 후에는 기본 요금을 낮출 수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왜 같은 빌더가 같은 동네에 수십여 가구를 설치했는데 우리집만 미터기가 큰가? 라고 질문했더니 그건 우리는 빌더에게 요청받은데로 했을 뿐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라는 지극히 상담원 편의적인 대답이었습니다. 상담원이 잘못 전달을 했다기 보단 상식적으로 이 말이 안 되는 상황인데 메뉴얼에 나온대로 읽으면서 빌더에게 책임 전가를 하고 딱히 해주는 게 없더라구요. 일단 빌더에게 문의합니다. 빌더의 답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그 동네 짓는 집 지을 때 오더를 한번에 넣었기 때문에 너희 집만 큰거 설치해 달라고 할 이유가 없다. 증거는 없지만 훨씬 reasonable한 대답입니다. 다시 수도회사에 전화. 첫번째 반복입니다. 사실 상담원들이 답을 줄 상황은 아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담원부터 시작을 해야 하니까요. 다만 이분이 마지막에 얘기해 주시길, 이런 상황에는 회사 내에 Customer Advocate Dept가 있으니 그쪽으로 문의를 하는게 나을거라며 연락처를 주십니다. Customer Advocate Dept에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일단 조사해 보겠다고 하고(상담원들은 이게 안 되는 거죠) 기다리라 합니다. 몇 주 후에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저희 집 설치 관련 오더를 찾았고 작은 사이즈의 미터기가 설치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일단 사실확은은 되었으니 리펀을 해줘야 하는데 기간이 거의 3년이라 이걸 일일이 계산해서 회사내에서 결제 받아야 하고 등등 시간의 걸리니 더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난후에 연락이 와서 최종 금액을 알려주면서 크레딧으로 줄까 쳌으로 줄까 합니다.

전기요금, 전기회사는 아니지만 유틸리티 회사 상황이라 공유했습니다. 간략하게 쓴다고 썼는데 깁니다. 그런데 실제 이거 해결하는 과정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결해 줄 수 있는 담당자 만나기까지 오래걸렸어요.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요금 자체가 잘못 계산된 거라면 어필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전기회사의 계산상 오류라면 억울한 느낌이 드실 수도 있지만 2천불 무이자로 세이빙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금액이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부분은 전기회사의 책임도 있으니 무이자로 분납하는 쪽으로 요청을 해볼 수 있을 것 같구요. 무이자분납하시면 그동안 다달이 덜 낸 거만큼 앞으로 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이런 일이 왜 발생했는지 확인을 해야 정말 내야하는지, 앞으로 나오는 금액이 정확한지 판단이 설 것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고, 나중에 해결 후기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jay77

2023-02-07 09:02:43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이건 거의 10년도 더된일이긴 한데 저도 수도 쪽에 문제가 있었는데

하물며 제 문제도 아닌 전체 빌딩에 관련되어서 비슷한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때도 결국 뭔가 오류가 있어서 너희 돈을 더 내야해..

그런데 그걸 빌딩전체로 나와서 그걸 가구당 얼마씩으로 나눠서 

그걸 또 몇달인지 나눠서 냈었는데.....

억울한건 문제가 있었던 시점에는 제가 이사 가기도 전의 일이였는데

수도회사에서 머리를 잘쓴건지..

건물 전체로 요금을 청구했기에 

제대로 뭘 하지 못하고 건물 관리 회사에 돈을 냈던거 같아요..

 

이번엔 그래도 이러저러 알아보고 시간을 쓰기는 했는데

답답한건 마찬가지네요..

 

밤이핑크

2023-02-07 09:14:08

어휴ㅜㅠ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저는 무슨일이 있었냐면 새로 이사온집에 전기를 신청했는데도 전기세가 계속 청구가 안되었어요. 예전에 다른주에서 이사갔던 집에서도 첫 몇달은 좀 딜레이 되는 경우가 있었어서 기다리니까 영영 안나올 기세길래 요금폭탄맞기 싫어서 전화를 했더니 자기네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 너희집 빌링이 딜레이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 자기네가 언제 해결을 하든지간에 마지막 3개월치만 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인가 싶어서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와있냐 구두로 어떻게 믿냐 뭐 그랬더니 자기가 지금 정확한 폴리시를 찾을수는 없는데 자기네 회사 정책이라 무조건 믿으라고 하더라구요.. 몇달이 지나도 깜깜 무소식이다가 편지가 와서 방금 이야기했던 자기네가 빌링을 보내는 시점으로부터 직전 3개월만 내면 된다는 내용이 통지로 왔고 그 이후로도 몇~~달이 더 지나서야 청구가 되기 시작했어요. 전기회사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으니 한번 규정을 찾아보시거나 물어보시거나 하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jay77

2023-02-16 18:15:21

헉... 멋진 규정이네요 

 

몇일전에 한번 더 통화를 했었는데...

 금액차이도 있었고, 이러저러 찾아보니... meter # 도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총금액에서 내가 낸돈을 빼면 내가 내야할돈 아니냐..그런데 금액차이가 있다 

진짜 이게 맞느냐..

아..... 그거 전기세랑 가스세가 포함인데 가스세가 전체 포함이 아니야..

그래... 그러길래 그럼 전체 가격을 알려줘 그래야 내가 쉽게 계산할수 있잖아 했더니

시스템상 안되고 스테잇먼트 보내줄테니 니가 계산해봐 (??????????????????????????....) 하더라구요..

그것도 전체 포함이 안된.....(이전사람과는 또 말이 살짝 같으면서도 다른.. 에효...)

 

그리고 또다른 문제는 좀 어이 없지만

이전 빌링과 11월 이후 빌링의 

전기 미터 넘버가 달라서... 이거 우리집꺼 맞아 ? 물어봤더니

아.. 그럴수 있어 그거 스마트 미터로 바꿔서 그런거야... 2018년도에 바꿨어.....

엥..? 나는 2019년에 이사왔는데 그게 가능해?

아... 그러네 ... 아 테넌트 이름이 다르네..

엥??????? 뭔소리야 나 2019년도에 이사왔다니까 그리고 니네가 보낸 첫 빌링 스테잇먼트에

 계속 내이름이 있었는데 뭔소리야???????????

아.......... 그래? 계속 니 이름이였어?..... 그런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엥???? 미터 넘버도 다르고, 너네 시스템에 다른사람 이름이 있었지만 , 그게 중요하지 않아? ?????

 

 

결론은 역시나 답답함 한사발만 마시고 

알았어... 니네가 보내준 새로운 스테잇먼트 다시 "내가" 계산하고 다시 연락 할게... 로 마무리 했습니다..

 

뭔가 이상하고 찜찜하고 ㅋㅋ 답답하지만..

역시나 내고 마무리 하는것으로..

그래도 보내온건 한번 더 보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낼거 괜히 스트레스만 받고 답답함 한사발 마신듯한 마음은 

아직 미국에 적응 못한 저의 불찰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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