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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25년을 준비하시는 분은 안 계시는 것 같지만...카드를 새로 오픈해서 만들기에 시간이 좀 애매할 수도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2025년 5~6월에 미국 입국(ICN ~ JFK), 7~8월에 출국(JFK ~ ICN) 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날짜는 비성수기 기간에 맞춰서 예약하려 합니다.

부모님께서 아직 일을 하셔서, 2년 후에도 일을 계속 하시느냐에 따라 일정에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가족합산으로 190,000마일정도 모여있고, 이 중 78,000마일은 유효기간이 없는 마일리지입니다.

발권시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께서는 하프 밀리언 이상의 멤버쉽을 유지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10년 정도에는 탑승 이력이 거의 없고, 제가 제 계정으로 로그인 했을 시에는 아버지의 멤버쉽을 확인할 수 없어서 정확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왕복 모두 비지니스로 발권하려면 360,000마일이 필요하고요.

현재마일로도 이코노미 왕복 발권은 가능하지만...제가 작년 여름에 다녀오니, 70대 중반 부모님을 이코노미로 15시간 비행하게 하시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계획은...

1. 현재 대한항공 관련 카드는 없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3개월 3,000불 스펜딩 45,000마일 적립가능하다는 우편물을 받아서 곧 신청하려 합니다. 

2. 제 스펜딩 마친 후 p2도 같은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하면 편도 비지니스, 편도 이코노미는 가능합니다. 내년 5~6월에 왕편 먼저 예약하고, 추후에 복편으로 이콘 예약하기엔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3. 복편 이콘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이 계획이 현실적일지 모르겠는데...

게시판 글들을 검색해보니 us BANK SKYPASS 카드는 24개월이 지나면 다시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2025년 봄에 다시 카드를 열어서(2장) 90,000마일을 모아서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카드 발급을 위한 신분은 p1은 영주권자, P2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한번도 시도해본적이 없어서...간이 작은지라 가능하다고 해도 도전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추가적인 질문으로..

두분이 만약에 다른 일정으로 오고, 가신다면 (같이 오셨다가 따로 가신다거나, 따로 오셨다가 같이 가신다거나..) 예약을 따로따로 해야하는 것이 맞겠죠?

동시 예약했다가 한사람만 일정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마일리지로 비지니스를 2자리를 예약하는 것이 쉽지 않은 듯 한데, 이콘 예약 후 비지니스 대기예약 한다면 잘 풀릴까요? 일찍 예약한다면 가능한 것일까요?

 

2025년 6월에 P3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희 부모님은 제가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아직 미국 방문을 못해보셔서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 댓글

민데레

2023-02-09 20:12:00

대한항공카드는 처닝 기준이 닫고 12개월입니다.....

그럼 안닫으면 어떻게 될까요??ㅎㅎㅎㅎㅎ

좀더 마모글 서치해 보시면 글이나 댓글들 많이 있습니다...ㅎㅎㅎ

어떤날

2023-02-09 20:15:28

네. 그 글을 읽어서 기존 카드를 보유한 상태에서 새로 오픈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2023년에 보너스 받고, 24개월 후 2025년에 받는 것으로요.

-> 보너스 받은 후 24개월 기준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바로 다시 발급 받아도 보너스가 적용이 되는건가요?

 

다시 검색해서 내용 확인했습니다. 스펜딩 채우고, 약간의 시간 텀을 두고 다시 신청해보면 되겠네요. 전 어디서 24개월이란 생각을 했는지...다른 카드들과 내용이 섞였나봅니다. 

 

민데레

2023-02-10 09:11:47

네....ㅎㅎㅎ 

다 그러면서 배우는거지요...ㅎㅎㅎㅎ

 

프로애남이

2023-02-09 20:26:59

일단.. 아시겠지만 4월 경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차감에 관한 개악(변경)이 있고요, 조만간 아시아나를 집어 삼키는 기업 차원에서 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마일리지 차감율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JFK <-> ICN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대한항공 합병시 시장 점유율에 대한 미 정부 당국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904 그러니 당장 스케쥴이나 다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년 뒤의 발권 계획을 짜는 것은 거시적으로 쉽지 않아 보이네요.ㅣ

 

그러나 차감율이 상승하고 나머지는 변화가 없다는 전제 하에서 보통 출발일이 다가오면 비즈니스나 일등석이 풀리는 경우가 잦았고, 이 경우 전화하면 곧바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 얼마 전에 급하게 퍼스트로 발권 후 들어올 수 있었고요, 옆자리에는 flight crew분이 앉으신 걸로 봐서는 설령 티켓이 다 팔리지 않더라도 마일리지로 파는 티켓 양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어떤날

2023-02-09 20:36:44

네. 마일리지 차감율은 개편 이후것으로 계산을 했구요.

나머지는 변화가 없다고 가정을 할 수밖에 없네요. 다른 마일리지는 모아놓은게 거의 없고, 지금 시작해서 비지니스 직항으로 발권하기가 가능할만큼 저희가 스펜딩이 많은 편도 아니어서요. 

 

만약 내년에 예약이 성공하여도, 운항 편수나 다른 것들이 변동될 가능성도 염두해둬야겠네요.

모밀국수

2023-02-09 20:30:18

표가 360일전 (확인필요) 특정시간에 (동부 저녁 7시? 8시? 확인필요) 풀립니다 며칠전 부터 시도해보시면 확인 가능하실거예요 이렇게 미리 하시고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면 비즈 2자리 예약 가능하십니다. 메리엇 포인트가 대한항공으로 3:1로 넘어갑니다. 마성비는 그닥 좋지 않은것 같지만 이렇게 구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날

2023-02-09 20:39:34

한번도 오픈 시간에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표가 없었나봐요.

제가 볼때는 한번도 비지니스가 2장이 남아있던 적이 없었거든요.

올 여름...뉴욕-인천 항공기가 777(이 맞나요?)에서 380으로 바뀌었을 때, 잠깐 동안에만 본 것 같아요.

 

저녁때마다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위히

2023-02-09 21:33:28

직항으로 고집하시는게 아니라면 이 방법도 있습니다.

MR이 아무래도 모으기 쉽다보니 아멕스 비즈 여시고 MR로 토론토-서울 결제하시면 한사람에 22만 포인트 정도 듭니다 (2023기준 $3400, 35%할인시 22만) 44만 포인트라고 해도 플랫 3장정도면 채워지는 양이기도 하고 어차피 비즈플랫이 한장은 필요하시기도 하구요. 토론토까지 마중나가신다고 해도 티켓 걱정은 확실히 덜할것 같아요.

물론 이미 있는 19만 포인트가 조금 맘에 걸리기는 하지만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떤날

2023-02-09 23:32:40

제가 버팔로쯤 산다고 하면 이 계획도 고려해볼만할 것 같네요. 

근데 JFK에 한시간 정도면 가는 거리라서 + 말씀하신대로 이미 갖고 있는 19만 마일때문에 대한항공을 주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 졸업 후에는 저만 비수기에 종종(이라고 해도 일년에 한번도 버겁지 않을까 싶긴 한데..) 방문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때를 대비해서 이런 방법도 숙지하고 있겠습니다.

위히

2023-02-09 23:42:19

저도 jfk에 가깝게 살지만 고려중인 방법이기는 합니다. 4월 이후 마일 차감 변경후에는 자리가 좀더 보이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래도 많이들 변경전에 털어버리려고 하셔서 더 자리가 안나오는거같아요

조만장자

2023-02-09 23:03:59

오 저랑 비슷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2025년 5월~6월로 해서 서울-시카고 부모님 모시고 싶은데 아무래도 부모님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대한항공이 좋겠더라구요ㅜㅜ 마일도 그래도 16만 마일도 있고... 

혹시 마일은 어떤 카드로 모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이제까지 모은건 한국에서 한국 카드로 모은거다보니 새로 오픈해야 하는데 뭐가 제일 좋을지 모르겠네요. 

어떤날

2023-02-09 23:36:27

전 아직 마일 모으는게 없구요. 이제 오픈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모아진 마일은 대부분 아버지께서 탑승하셨던 마일 + 저희 가족이 미국으로 오면서 탑승했던 마일 + 어머니가 사용하시는 한국 카드입니다.

미국에서 직접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는 카드는 US Bank Skypass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30000마일리지로 주고요. 타겟 혹은 추천으로 45000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주 가끔 50000보너스가 나오는데, 전 작년에 한번 받아봤어요. 그때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악 후 다른 조건이 나올까 싶어서 미뤘었는데, 더이상 미뤘다가는 마일 부족현상이 생길듯해서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시카고시면...뉴욕보다는 차감마일이 좀 적지 않나요? 

조만장자

2023-02-09 23:46:38

와... 방금 찾아봤는데 5월/6월 하니 비즈가 22.5만 마일 나오네요ㅋㅋㅋㅋ 두분 하려면 45만ㅋㅋㅋ... 3/31 이전 발권하면 15.5만 마일인데ㅋㅋㅋㅋ 7만 추가로 모아야 하네요...

전 다른 항공사를 좀 찾아봐야겠어요... 델타나 딴데... 하...

어떤날

2023-02-09 23:59:38

혹시 성수기 날짜로만 검색하셨나요?

아직 2025년은 성수기 기간이 안 나오긴 했지만, 2024년 기준으로 해도 한국에서 5월 출국은 아마 비수기일텐데...

인천-뉴욕 편도 9만마일 차감으로 나오거든요.

무한비행

2023-02-10 00:14:15

22.5만 마일은 편도 하나는 비수기, 나머지 복편은 성수기일 경우 입니다. ^^

어떤날

2023-02-10 16:35:58

제가 7~8월 중에도 비수기 날짜로 적용되는 경우가 있는것을 알면서도, 비수기+성수기의 조합을 생각치 못했네요.

poooh

2023-02-10 19:35:34

저는 그냥 존경 합니다.  2025년이 언제인가 생각해 봤더니... 무려 내후년 이더군요.  저는 당장 올여름에 한국 갈지 안갈지도 결정 못한 상황에 벌써 2025년을 준비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니...  그냥 존경 합니다.

어떤날

2023-02-10 20:23:41

한국은 작년 여름에 다녀오고는 다음번엔 부모님을 모시자...이왕 오시는거 아이 졸업식에 맞춰서 오시면 좋겠다...가 된 것이라서요.

어짜피 제가 휴가 오래 내기도 쉽지 않고 해서요.

더 미리부터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다만 대한항공의 경우 올해 프로그램 개악으로 털어버리는 분들이 많아서 그때까지 생각하고 모으시는 분들이 없으신거겠죠.

shine

2023-02-10 19:56:08

그런데 꼭 대한항공이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아마도 어르신들이 국적기를 선호하실것 같아 그러실거 같은데.. 

 

비지니스 좌석을 발권해드리는게 목표라면 AA나 UA마일이 모으기 훨씬 쉽고 비즈좌석도 더 잘 찾아질지 모릅니다. 2년이면 이 두 프로그램 마일 60만도 모을실텐데요. 게다가 유할도 넘사벽으로 싸죠. 

어떤날

2023-02-10 20:25:51

AA나 UA는 제가 혼자 움직일때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젠 연세가 많으셔서 저도 국적기가 마음이 놓이네요. 워낙 오랫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하시기도 하셨구요.

+ 저희가 카드스펜딩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요. 아직 마일게임 초짜라 많은 카드를 만드는것도 좀 부담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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