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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 회원님들. 

 

우연히 제가 맘에 드는 2층 집 하나를 찾았습니다. 1층은 상업적으로사용 가능하고, 2층은 주거용 입니다. 제가 이 건물이 맘에 든 이유가 현재 1층에 들어가 있는 가게가 제 비지니스 하고 동일 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 가게의 리스가 만료 되는 상황 이고요. 그래서 제가 렌트로 들어 가는 것 보다 구매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주 하고 접촉해서 건물을 팔 생각 없을 건물주를 설득해 볼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첫경험이 될 예정 이라서 어떻게해야 할지 도통 아는 게 없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은행 하고도 대화해서 융자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파악해야 하는데, 매매로 올라온 건물이 아니라서 얼마에 구매 가능할지 확신 할 수 없어서 은행에 제가 필요한 액수를 제시하기도 뭐한상황이네요.

 

혹시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거나 조언을 주실 분 없으실까 싶어서 마모 게시판에 글을 올려 봅니다.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시기 부담이 되시면 쪽지 라도 부탁하고 싶습니다. 

34 댓글

케어

2023-02-14 18:42:57

너무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주인에게 혹시 팔생각이 있다면 관심이 있다고 나중에라도 연락달라고 말해두시면 되지 않을까요?

팔생각이 없던 사람도 마음을 바꿀만큼 시세보다 좋은 offer 를 하면 설득할수 있겠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사다야파

2023-02-14 18:57:40

제 비지니스가 약간의 특수성이 있는 분야 라서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어떻게 건물주 한테 접근해야 하는지 조차 막막 하네요. 무례하지 않게 접근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건물주가 그 건물에 사는 건 아닙니다. 일부러 사는 곳을 찾아서 접근해야 하는데 그게 불쾌하게 다가 갈 수 있으니 조심스럽네요. 

별이

2023-02-14 18:50:25

제 주변에 그렇게 집을 판사람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똑똑하고 와서 집팔생각 없냐고 했는데 진짜 팔아버렸어요. 의외로 팔리기도 합니다. 

마사다야파

2023-02-14 18:58:26

문 부터 두드릴 수 있는 상황인 것도 괜찮네요. 그나저나 전 그게 안 되는 상황이니 아쉽습니다. 

사진과앨범

2023-02-14 19:00:10

꼭 그건물이 마음에 드시고 매물에 없는 부동산을 구매하려면, 건물주에게는 비슷한 건물 최근 거래가격 + α 를 제시하여야 할터인데,  은행 론을 나중에 생각하더라도,  얼마큼의  α 를 원글님은 고려하시나요?  예를 들어서, 비슷한 건물이 최근에 50만불에 거래된 기록이 있는데, 건물주에게 "비슷한 건물도 50만불이었으니, 50만불에 나에게 팔아라' 이런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알파까지 고려하셨나요? 원글님이 예전에 거래했던 리얼터분이 있다면,  one-time fee로 편지 한장 써 달라고 하면, 알아서 오퍼를 넣어줄것 같은데,  건물주가 싫다면 그냥 잊고 다른 건물을 찾으면 되고, 안하면 아쉽겠지만 한번이라도 했봤으면 후회는 나중에라도 없겠지요. 

마사다야파

2023-02-14 19:04:03

당연히 플러스 알파 까지 고려 합니다. 비지니스를 인수 할 때도 프리미엄이발생 하는데, 거기 있는 비지니스가 계약 만료로 나갈 수 있는 상황 이라 해도 무시하기에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주에게 더 이익을 줄 수 있으니, 건물을 내게 팔아라 하고 어필하고 싶죠. 

poooh

2023-02-14 19:01:53

물어보세요.  뭐 worst case 래 봐야  "안팔아~"  아닐까요?

 

왜 사려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또 의외로  파는 분들도 봤어요.

마사다야파

2023-02-14 19:05:14

그냥 건물주 사는 곳 조회해서 직접 물어 보는 식으로 할 까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무례한 건 아닐까 염려되네요. 

poooh

2023-02-14 19:11:48

뭘  무례해요.

공손하게 내가 무슨일을 하는데 너무 좋은 로케이션 펄펙하다  관심 있는데 reasonable 하게 팔 수 있냐 라고 그러는건 무례 한게 아니지요.

저희동네는  대놓고  부동산에서 집 살사람 있는데  얼마면 되? 라고  하는 에이전트도 있고,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누가 집앞에 차 세우고 있길래,  "May I help you?"  그랬더니, 자기도  저희집에 오퍼를 넣었었는데, 

니가 샀구나  라고 하면서, 혹시라도 나중에 집을 팔 생각이 있으면 연락 해줘~  라고 전화 번호 남기고 가더라구요.

마사다야파

2023-02-14 19:41:48

말씀 감사합니다!

띵가

2023-02-14 19:14:30

얼마전에 동네 하우스가 하나 팔렸는데 그 에이젼트가 돌아다니면서 문드드리고 내가 저거 좋은가격에 팔았었다. 너네는 혹시 팔생각없냐고 연락달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정중하게 물어봤었고 저희는 이사온지 얼마안됬다고 말했었는데 무례하다고 느껴진다거나 그런건 전혀없었습니다

마사다야파

2023-02-14 19:42:32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맥주한잔

2023-02-14 19:14:52

일단 건물주 컨택 해서 자세한 소개를 하고 물어보는거 정도는 손해볼 거 없잖아요.

모든 임대용 건물 건물주는, 그렇게 다짜고짜 찾아와서 들이대는 부동산업자 연락 몇번씩 다 받아봤을 거예요.

컨택하실 때, 후려쳐서 싸게 사려고 한번 찔러보는 업자들처럼 보이지 않고 거기서 비즈니스 할거라는거랑 값은 후려치지 않을거라는 거를 좀 신경써서, 본인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오픈하고 시작해야 대화가 될 가능성이 그나마 있어요.

 

건물주 연락처는, 현재 그자리에서 비즈니스 하고 있는 세입자에게 물어봐서 알아내면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을거고요.

마사다야파

2023-02-14 19:43:55

말씀 감사합니다! 건물주 연락처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임의로 조회해서 연락하는 게 기분 상하게 하는 건 아닐까 싶던 거지요. 

이니셜LCB

2023-02-14 19:42:29

세입자가 1-2개 있는 건물 매매할때 현재 비지니스하고있는 세입자에게는 안물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부동산을 매매한다고 소문이난다면 세입자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거든요. 1. Visit The Local Assessor's Office. .2. Check With The County Recorder 3.Ask A Title Company. 4.Talk With A Real Estate Agent 5. Contact A Real Estate Attorney. .6.Search The Internet...etc 이런 방법들이 있네요.. 상업용 부동산 매매시 모든게 다 좋게좋게 해결되면 좋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사려고 하는 사람보다는 세입자가 끼어 있기떄문에 파는사람이 더 스트레스가 심할거에요. 

마사다야파

2023-02-14 19:45:18

조언 감사합니다! 세입자에게 연락 할 생각은 없습니다. 동종업자 이기도 해서. 

마음먹은대로된다

2023-02-14 21:41:47

제 짧은 생각으로는 연락처 찾는 방법이 찝찝하거나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연락처가 전화번호라면 안 받을 확률이 높으니 공손히 메세지 남기시면 될 것 같고 이메일이라면 상대적으로 더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직접 방문하는 건 사람에 따라 불쾌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마사다야파

2023-02-14 22:10:35

이메일을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편지나 방문을 생각해 봤었는데, 어떻게 보면 이메일이 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타이밍만 맞으면 서로주고 받을 게 신속해질 수도 있을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23-02-14 22:03:12

아주 정중하게 한번 접근 해보시죠. 이게 안 될 것 같지만 가끔 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제가 평생의 명언처럼 생각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마사다야파

2023-02-14 22:10:51

맞는 말씀 이라고 생각합니다!

Treasure

2023-02-14 22:28:28

현재 선생님 업종과 동일한 비즈니스가 그 건물에서 영업중이고 리스가 만료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그 가게 주인는 자리세내고 들어왔거나 혹은 그 가게를 일으키기 위해서 안에 꾸미면서 돈을 쓰고 만들어놓은 가게잖아요.  그 분이 자리세받고 팔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업을 하고 계신 것인데, 선생님이 그 건물을 사서 리스를 연장안해주고 그 분이 일궈놓으신 가게에 들어가셔서 영업하시겠다는 뜻이라면 그 가게주인한테 잔인한 것 같습니다.  

 

혹 현재 가게하시는 분이 리스연장할 의사가 없으시다면 건물주에게 연락해서 건물을 구매하는 것은 쉽겠죠. Vacancy가 나고 cash flow가 확 떨어지는 것인데. 헌데 그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건물주가 건물사서 가게주인 내보내고 들어서서 가게하는 경우 몇번 봤는데 결국 좋은 않은 결말이었어요. 

마사다야파

2023-02-14 22:49:19

렌트로 자리가 이미 마켓에 나온 곳 입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023-02-14 22:30:00

밑져야 본전 마음으로 부드럽게 주인한테 물어보는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행운을 빕니다!

마사다야파

2023-02-14 22:49:45

감사합니다!

^키득^

2023-02-14 22:37:10

시장에 없는 건물매매를 물어보시는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본인소유 건물에서 세탁소 운영하셨었는데 세탁소에 와서 명함을 주면서 이 건물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데 혹시 건물주에게 자기의 명함을 건내줄수있겠냐 , 건물주의 연락처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겠냐 라고 많이 옵니다. 

다른 세입자한테 받았는지 전화연락이나 메일로 많이 받구요. 

전화는 받는 사람도 귀찮고 불편해서 간단히 거절, 번호를 저장해놓고 그냥 안 받습니다.

문자나 이메일도 있지만 옆에서 본 경험상으로는; 세입자를 통해서 명함 + 편지를 전달하시는게 건물주가 읽을 확률이 제일 높습니다.

마사다야파

2023-02-14 22:52:17

아 확률적으로 명함과 편지 전달이 가장 높군요. 아 아쉽게도 저는 그 건물 세입자 하고 잘 대화가 될지 모르겠네요. 렌트로 자리가 나와 있는 곳 이지만, 막상 대화했을 때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아쉽네요. 

^키득^

2023-02-15 00:21:05

아;; 렌트 자리가 나와있는 상황인지 몰랐습니다;

이미 렌트로 자리가 나와있는 상황이라면 건물주에게 바로 컨텍트 해도 문제없을 상황으로 보여지는데요.

렌트로 나와있는 종류의 사업을 하고 있다. 렌트도 좋지만 건물자체가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 매매까지 하고싶은 의향이 있다. 

서로에게 좋은 조건으로 조율하고 싶다는 식의 이메일을 보내셔도 건물주 측에서 전혀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고 좋은 조건이라면 건물주도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eiffel

2023-02-14 22:40:44

비슷한 형태의 건물에 오피스는 비어있고 전 렌트로 주거중이였는데 어느날 누가 똑똑하고 저한테와서 관심있는데 연락처 남기고 주인한테 전해줄수있냐고 물어봣어여. 그 후로 어찌 됐는진 모르지만 주인에게 전해줬습니다

마사다야파

2023-02-14 22:52:49

그러시군요.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aStrada

2023-02-14 23:38:01

주인에게 건물 매매 의향 물어 보는 거 실례 아니에요.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 끼리는 흔히 있는 일 입니다.

정중하게 묻는 경우라면 괜찮습니다.

상업용 건물 소유하면 여기 저기서 매매 문의 들어 오는 일흔하니 걱정 마시고 문의해 보세요.

그리고 건물주에 대한 기본적 정보는 누구나 알 수 있는 거라 직접 묻는 걸로 무례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저라면 세입자 통하지 않고 주인에게 직접 연락 할 것 같아요.

진짜로 매매 의향이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이고 나중에라도 연락 오기도 하고 그래요.

무지렁이

2023-02-15 01:17:29

렌트로 나와있는거면 렌트 내놓은 리얼터나 브로커에게 컨택하시면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렌트도 관심있긴한데 가능하면 사고싶다.. 이런 식으로요?

주매상20만불

2023-02-15 03:13:09

X2 이방식으로 브로커한테 접근하면되요 

주매상20만불

2023-02-15 03:12:41

저 건물사겠다고 연락 엄청와요 

시세보다 훨씬 쎄게 오는데 더쎄게 불러서 살라면 사고 말라면 말고 합니다 이상하게 집도 리스팅했을때는 안팔렸는데 리스팅에서 빼고 랜트한다니까 사겠다고 연락오네요 거절 3번하고 거절할수 없는 오퍼가 와서 팔았습니다 

 

시세보다 웃돈을 주고 살 의향이 있으시면 건물주가 안팔 이유도 없을거같아요 

Beauti·FULL

2023-02-15 03:18:36

20년도 더 된 일이지만 그렇게 호텔을 사는분도 봤습니다. 게다가 은행론도 아니고 owner financing 으로 노다운에.... 한국식으로 바짓가랭이 잡고 눙물의 호소(?)로 결국 주인이 팔았어요. (판사람 = 미국할배, 산 사람 = 한국 젊은이) 불가능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 리스팅 안된 집에 혹시 팔지 않을래? 라고 들어오는 문의는 상당히흔한편입니다. Cold calling 만 아웃소싱도 많이 하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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