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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가입한지 10년차입니다. 그동안 엄청많은 크레딧카드를 열고 닫고 했는데 일일이 캐쉬백받은거라든지 항공권 마일리지랑 호텔 숙박권을 기록을 안했다가 2021년부터 기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캐쉬백만 5,630불받았고 항공권 숙박권까지 하면 쓰기 힘들정도로 많이 받았더라구요.
캐쉬백은 예를들면 아멕스 골드 9만 포인트를 받았으면 아멕스 travel로 가서 900불어치 항공권 구입후 하루 지나기전에 캔슬해서 900불 리펀에
포인트가 -900불로 stament credit 받는식으로 된걸 합산했습니다. (연회비 250불이라 기록은 900-250 = 650불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항공권은 쓰든 안쓰든 받은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예를들면 알라스카 마일 128k , aa마일리지 10만 마일리지 이런식으로요.
마일리지로 항공권구입해서 그게 돈으로 얼마하는지까지 적기에는 너무 번거로워서요.
그래서 10년전부터 기록을 했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참 아쉬워서요. 혹시나 마모 시작하고 일일이 기록하신분 계시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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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라이트닝
2023-02-16 08:43:43
연회비를 포함해서 다 기록은 하고 있는데요.
마일/포인트는 받은 날보다는 쓴 날로 기록을 하고 있긴 합니다.
마일/포인트는 현금가격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호텔 업그레이드가 되면 현금가가 생각보다 높아져서 돈 많이 번 느낌이긴 하죠.
카드 연 날, 리텐션 받은 날, 닫은 날도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쌤킴
2023-02-16 09:03:19
아뇨 전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 랏님글을 보니 좀 반성이 되는데요.. ㅎㅎ
브레멘
2023-02-16 11:49:45
각 카드별로 open한 날짜와 close한 날짜는 기록하고 있는데요. 마일/포인트 받은 걸 기록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라이트닝
2023-02-16 18:28:41
연회비는 제대로 뽑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미국영어적응중
2023-02-16 14:51:05
저도 오픈 클로즈 사인업 보너스 스팬딩 크레딧리밋 정도는 기록해요! 마일이랑 발권들은 잘 안하기는 하는데
모아보면 뿌듯하긴 하겠어요 ㅎㅎ
정혜원
2023-02-16 15:09:11
한 오분이면 할수 있는데도 안하게 되네요
올랜도마스터
2023-02-16 18:42:53
$ 5999.76
Date
Date
Redeemed
ONT-ORD
Jan 14, 2022
$ 198.60
씨티 마일리지
$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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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22
$ 2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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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2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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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6, 2022
$ 332.96
MCO-GRR
Oct 12, 2022
$ 332.96
MCO-BOS
Jan 30, 2023
$ 437.80
MCO-BOS
Jan 30, 2023
$ 400.00
Hotel Boston
Jan 30, 2023
$ 815.15
게시글과 댓글을 보고 잠깐 시간을 내서 사용한 마일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저는 마일게임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짧은 기간이었는데도 큰 이득을 본게 느껴져서 기분이 괜히 좋네요! 눈으로 보니까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클로징해서 정확히 트랙 못하는 씨티 마일리지를 제외하고 최대한 가져왔어요. 앞으로도 정리하면서 와이프 설득을(콜록ㅎㅎ)ㅋㅋㅋ 하는데 자료로 써야겠네요!
으리으리
2023-02-16 18:50:00
오픈/클로즈/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 날짜 기록합니다. 그래야 추적하기가 쉬워서요. 최근에는 보너스 받은 날도 적어놓습니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가끔 보너스받고 24/48개월 지났는지 따지는데 드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마일/포인트을 어느 기간 안에 얼마를 써야하는지도 적어놓습니다. 대부분 3개월인 경우가 있지만 6개월인 경우도 있고, 3+3개월인 경우도 있고, 12개월인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호텔/항공사에서 구입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식당크레딧인 경우도 있어서 그냥 적어놓습니다. 추가로, 마일 디벨류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예를들어, 2016년에 3개월동안 1천불쓰면 Amex PRG카드 5만포인트 준다고 좋아하면서 열었는데, 요즘 Amex Gold카드 오퍼랑 spending요구조건이랑 비교하면 많이 다르죠...ㅎ)
저는 여기에 추가로 인어/방어도 써놓습니다. 방어가 났으면 다음 카드는 좀 조심해서 열러구요.
처음부터 이렇게 적은 것은 아닌데, 카드 갯수가 많아지면서, 이렇게 안 하면 헷갈려서 관리가 안 되더라구요. 엑셀에 이런 사항을 기입하는데, 원래 이런걸 다 관리하려고 만든게 아니다보니 많이 비효율적이고 어지럽지만, 어차피 저 혼자 보는 것이니 그냥 쓰고 있습니다. 이걸 갈아엎기에는 너무 귀찮아서, 아마 높은 확률로 이 시트를 계속 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
runner
2023-02-16 20:59:36
카드는 오픈/클로즈/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 spending requirement 언제까지인지 기록합니다. 뱅보는 열심히 기록해서 작년에 $9,972.00 받았네요. Special Thanks to @보처 님 ㅎㅎ
마일모아
2023-02-16 21:50:33
뱅보만으로 만불요? @.@
보처
2023-02-17 02:40:38
소환 안됐어요 축하드려요! 작년 뱅보 풍년이었죠 저희도 덜그덕거리고 쉬엄쉬엄 한다 했는데 제법 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