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ral Job 지원시 Selective Service Registraion 여부?

No고 i was not a US resident before I was xx years old and I only acquired my green card when I was yy years old.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권 신청에도 이런 질문이 있는 걸로 아는데 해당기간에 미국 거주자가 아니거나 미국의 비이민 신분유지중이었다면 신청할 필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제가 시민권 신청할때 변호사 도움을 받았었는데. 그때도 selective service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보고했었네요. 일관성있게 하면 될 것 같네요.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bn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No 라고 대답하시고

선택할수 있는 나이 이후에 미국에 왔다고 대답하거나, 그 당시에는 한국 국적이라 선택할수 없었다고 하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federal position 경우 뿐만 아니라 USPS 같이 federal rule 을 따르는 잡의 경우에도 상기 질문이 나오는데, 

정답이 없는지라, 잘 넘어가길 바래야 할 듯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은 잘 넘어가는데,

정말 드물게, No 라고 대답하고 같은 이유를 답했는데도, 필터링 되서 reject 나오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네 어렵게 잡은 직장이 사소한 실수로 날아가거나. 아니면 이상한 필터링에 걸려 날아가면 눈물 나오겠죠.. 여튼 최대한 조심하는 차원에서 의견을 구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먼저, 어퍼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  저도 공무원 어플라이 하고 있는데요, 인터뷰 얻기도 힘드네요. 

www.sss.gov 에 가셔서, "Request for Status Information Letter" 작성해서 해당주소로 메일 하면 약 2~3주 안에 (제 경우엔) 아래와 같은 통지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허걱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는 일단 시민권 신청 작업을 도와준 변호사 다시 컨택해서 시민권 신청 했을때에도 selective service에 해당 사항이 없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간단히 설명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US Treasury에서 마침 기회가 온터라 조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명 감사하고 공무원 잡 서치도 화이팅입니다!  

@bn & @인도남 님.. 제가 혹시 몰라서 Selective Service Information Letter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신청서 하단에 중요한(?) 문구가 하나 있네요. 

"Immigrant men over the age of 31 who are seeking naturalization and who did not register are no longer required to provide

a “status information letter” or documentation of their status from the Selective Service System to USCIS. If asked for a

status information letter, these men may print a form letter concerning their request for a letter for use with USCIS from

http://www.sss.gov." <--31세가 넘어서 시민권 취득한 사람은 더 이상 Selective Service Documentation이 필요없다는 해석이 맞을까요? 아 근데 USCIS만 대상이네요.. 저도 훨 늦은 40을 넘은 나이에 시민권을 받아서..-:(

저건 시민권신청은 과거 5년만 보기 때문에 31세 넘었으면 5년이 지났으므로 더이상 증빙서류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라 관련 없는 것 같습니다.

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신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서류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proof로 어떤 서류를 보내셨나요? 저는 영주권과 i94랑 여권에 찍힌 첫 입국 날짜를 보내려고 하는데 이거면 되려나요?

축하합니다. 답변도 빨리 얻으신 만큼 곧 좋은 결과 얻으시리라 믿어요.

허걱.. 마음이 따뜻하신 오하이오님께서 직접 댓글을 달아 주시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