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봤습니다. 엄청난 최신 업데이트 및 요약인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10년전에 갔을때도 서울 거리에 사람들이 무표정이라 도시가 조금 삭막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비슷한거 느낀신게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네 맞습니다. 지하철에선 모두 폰만 봅니다.
뭔가 편허지만 편하지 않은 느낌... 뭔지 알거같은.. 하지먼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느낌 아니까
미세먼지에 대한 내용도 업데이트가 되면 좋을것 같아요. 한국친구들이 포스팅한 사진들을 보노라면 화성인지 지구인지 헷갈리는 요즘 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최근에 한국 갔다와서 말씀 하신 것과 비슷한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 공기가 안좋기는 않좋더라고요. 제가 CPAP을 쓰는데, 미국에서는 CPAP 필터를 가끔 교환해도 별로 stain되었다는 것을 못느꼈는데, 이번에 한국가서 한 일주일 쓰다가 필터를 확인했더니 필터가 새까매졌더라고요. ㅎ...
실내/대중교통에선 마스크 쓰다보니 특별히 다른건 못 느꼈습니다.
제가 둔감한 편인가 봅니다. ( '')a
220V converter
전 110V multi tap 과 돼지코 하나로 해결합니다.
기기를 여러개 갖고 다니다보니...
오 최신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크린골프는 개인클럽 안가져가도 이용 가능하셨나요? 이번에 가면 한번 스크린골프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짧은 여정에 골프채를 가져가는건 무리수같아서 여쭤봅니다.
맞아요. 한국에 가면 정말 편(리)한데 편(안)하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미국화되는건지 한국이 진짜 불편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Ditto!
저는 오랜만에 (20년 ^^) 나가서 그런지 딱히 크게 편안하지 않다라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제는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곳이니, 낯설고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나가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표정 역시, 그러려니 하고..
오히려 이민 온 후에 처음 한국 갔을떄 (그 때도 14년만에 나갔네요..)의 충격이 더 컷던 것 같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의 사람들 속에 있다가, 무표정한 얼굴을 보니, 단순히 무표정이 아니라, 화난 얼굴 처럼 보여져서, "왜 사람들이 다 화나거나 기분 나쁜 표정으로 걸어 다니지?" 라는 생각을 당시에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이것도 예상을 하고 가서 그랬는지,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더군요.. ^^ 오히려 놀라 왔던 점은, 무표정으로 (역시 화난 사람처럼) 걸어 가던 청년들이나,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 보거나, 도움을 요청했을떄, 얼굴의 인상이 180도 바뀌면서, 너무 친절하게 도와 주던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친절이야, 미국도 친절한 분이 많으니, 그러려니 싶었는데, 생기가 없어 보이던 얼굴에 생기가 들어 온 것처럼 표정이 바뀌면서, "여기는 이래 저래 가시면 되요.." 하는데, (걸어 다닐떄의 표정과는 너무 다른 듯한) 뜻밖의 친절과, 특히 거기에 동반된 표정 변화가 너무 신기하더군요... 같은 분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오늘하루님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무표정이다가도 갑자기 친절해지는 건 놀라울 정도죠.
저는 미국에서 40여년을 살다가 17개월전에 완전히 역이민 했습니다. 은퇴후에도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아도 2% 정도의 모자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미국 생활이 편하기는 해도 편안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겠네요... 대한민국 군대에서 3년동안의 현역생활중에 하도 구타를 당하여 제대후 20대 후반에 굳어진 머리를 가지고 이민하여서 그런지 언어 소통으로 인한 불편함은 40여년을 살아도 대충... TV로 보면서, 남들과 대충 대화를 나누면서도 왜 웃는지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면서 남이 웃으니까 그냥 따라 웃으면서의 생활! 경제적으로는 여유있는 삶을 살아도 다른 문화와 보이지않는, 때로는 대놓고 하는 인종차별 등등...
이제 국적을 회복하고 복수국적자가 되어서 마음놓고 웃고 떠들고, 병원에 가서도 의사와의 상담을 99% 다 알아듣고, 나의 상태를 정확하게 얘기해 줄수있고, 예약이 없어도 Walk-In으로 빨리 진료가 가능하고... 음식도 맛있고... 미세먼지로 인하여 조금은 맑지못한 하늘빛 마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생활입니다. 모든것이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않좋은것은 아니고(빈손으로 시작하여 40여년만에 은퇴할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준 은혜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거주한 세월보다도 더많이 거주했던 나라! 감사! 감사! 감사! 미국은 저의 제2의 조국입니다.) 생활이 편하기는 했지만 사는동안 마음만은 언제나 떠돌이 같은....^^
그리고 어느 지역을 보고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거주하는 지방과 서울에도 한달에 한두번은 꼭 방문을 하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처럼 마스크 착용을 잘하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벗어도 되는되 자발적으로... 저의 눈으로 보이는곳에는 아직도 밖에서도 80% 이상이 마스크 착용을 하고 다니더군요!
복수국적자님은 정말 복수국적이였군요, 와~
업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얘네들이 이상한 이야기해대면 대꾸할수 있을 정도?), 가족들에겐 '아빠 영어는 못 알아들어' 란 소리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 모임-저만 동양인- 저녁먹으러 가서, 제 옆에 있던 인도계 친구가 Bay area에서 '아주 잘' 20여년을 보내고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가 일한다 하더군요. 왜? 하니
"여긴 내 집이란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어" 하더군요.
한국 좋죠. 저도 150% 공감합니다. walk-in 진료, 그래도 파란 하늘, 음식...
마스크 착용 잘 하긴 하는데, 술집/음식점 가면 그 좁은 공간에서 다 벗고 있더군요.
4차까지 접종하고 입국하긴 했는데, 이번 출장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있던 공간을 거쳤음에도 여지껏 안 걸린 제가 특이한 경우 일것 같습니다.
- 미국에 있던 가족들은 제가 없는 동안 첫 코로나에 전부 걸려서...오자마자 제가 격리중.
위 다른 댓글에 적었지만, 서울 강남/분당/양평/일산/수원/판교 일대를 주로 다녔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2차까지는 CA에서 접종하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3~4차 그리고 이번겨울에 5차(?)까지 접종을 모두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저는 개인적으로 위에 계신분의 은혜로) 저희 부부도 여행도 많이 다니는데도 아직까지 한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혹시 걸리고도 모를 정도로 지나갔다면 더 감사할지도)
저는 벌써 6학년을 졸업할날이 몇개월 안남았지만 아직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로 역이민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 그렇지요, 실내라도 카페나 음식점에서는 거의다 벗고 있는것 맞습니다. 식음이 끝나면 바로 착용을 해야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이제 조금씩 무디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저희는 고령(?)인지라 식음이 끝나면 얼른 마스크를 착용한후에 대화를 하던가 아니면 빨리 밖으로 나옵니다.^^
오늘도 좋은주말이 되시기를...^^
복수국적자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과 너무도 똑같습니다. 회사에서 농담은 전혀 재미가 없고 다들 웃는데 웃음 코드가 맞지 않고...어쩔땐 알아듣지도 못하고..그러면서 꾸역꾸역 미국회사 director까지 되었지만 항상 미팅에서 말 못알아들까봐 긴장..말하고도 내말을 알아들었는지 확인하느라 눈치보고..이제 40대 중반...미국온지 20년..우리 복수국적자님처럼 다시 돌아갈날만 꿈꾸며 삽니다. 아이들만 독립하면 넉넉하지 않아도 은퇴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즘 주식을 보면한숨만 나오고.. 제가 몸이 아파서 작년 한국에서 6개월정도 치료하면서 머물었는데 의료서비스 정말 최고이더라구요 부럽습니다 복수국적자님!!
지금은 자영업을 20여년 나름 계획을 세웠던데로 성공적으로 마치고(큰 목표를 세우지않고 은퇴후에 소셜연금과 기타 인컴으로 월 얼마라는 계획하에..) 한국에와서 노후를 계획한데로 잘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자영업을 할때는 28년동안을 한국방문 한번 해보지 못하고 앞만보고 달려왔었습니다. 김포공항 출신의 이민자로 시작해서(79년도) 미국군대 생활도 8년동안 하면서 용산에서도 오래 근무하다가 마지막으로 김포공항을 통해서 출국한것이 89년도! 그후부터 은퇴를 할때까지인 2016년도 가을까지 한국땅을 못밟아 볼정도로 바쁘게... 아니 제가 Central CA에 거주하면서 자동차로 3~4시간 거리에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도 이민생활 38년만인 2016년도에 은퇴하고 처음 방문해 보았다고 하면 사람들이 지구가 아닌 다른별에서 온것처럼 생각할 정도로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은퇴후에는 경제적으로나 건강면에서도 보답을 제대로 받고 있는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위에 계신분에게^^) 님도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시면 좋은날이 오게되리라 생각하며 좋은주말 되시기를...^^
한국을 왔다 가셨다구요?
아까비..
헉, EY님.. 아까비...
담에 꼭
편하면서 편하지않은느낌 이해가가요.
그런데 복수국적자님 말씀처럼 미국 생활도 어딘지 모를 불편함은 있지요.
그냥 이도저도 못 끼는 불안정한 느낌이예요.
네, 한국사람 뿐 아니라 외국(에서 온) 애들도 다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출장 보고서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글 유익하게 봤습니다
네 전결 처리했습니다. :D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수내코끼리 넘 추억의 장소네요 고딩때 점심시간때 많이 배회하던곳이라 ㅋ
해마다 가다시피하는데 마지막 한줄 "한국은 편하지만, 편하지 않은 느낌"에 공감 도장이 확 찍히네요.
한국(서울) 가면 가는 횟집이 한국식이고, 그나마 직장 덕에 갈 수 있었던 고급 일식 횟집은 문 닫은 곳이 많아서 횟집 변화에 대해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돌아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신촌 별점 높은 횟집을 찾아 갔는데 '쯔끼다시'만 잔뜩 주고 정작 회는 별로였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적어도 횟집 별점은 쳐다도 안보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대학가 싼 횟집 조차도 (어중간한?) 일식으로 바뀐 것이었네요.
꼼꼼하게 해주신 메모로 내 생각을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쯔끼다시 많이 주는 횟집이나 일본식 사시미 말고 회 한접시 푸짐하게 나오는 한국식 횟집 수요를 서울은 노량진/가락시장 횟집들이 많이 흡수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인어교주해적단 어플이 나오면서 수산시장에서 바가지 맞을 위험이 좀 줄었고 그래서 저도 서울/경기도 살때는 회만 먹고 싶을땐 노량진/가락시장 가서 회포장해오거나 퀵으로 시켰어요. 동네 횟집과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데 맛은 훨씬 좋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수산시장 인근으로 이동했을 수도 있겠군요. 제가 수산시장으로 회를 사러 간 적은 있어도 먹으러 간 적은 무척 오래되서 그런 변화를 생각하진 못했어요.
말씀하신 어플은 제가 처음 들었는데, 언뜻 검색한 바로는 시세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시세보다 높게 파는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흔한 바가지로 무게를 속이는 '저울 치기' 걱정은 얼마나 해소할 수 있을까 하는 게 궁금하기도 하네요. 제 경험으로는 이 불안이 제일 컸어요. 적어도 고가의 큰 생선을 수산시장에서 살 때는 바가지 각오를 하든지, 긴장을 써야하는데 둘 다 싫어서 피하게 됐는데, 다음에는 구경 삼아라도 달라진 수산시장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쓰다보니 아이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멍게도 보여주고 먹이고 싶은데 그 정도는 저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 못한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주로 모듬회를 먹어요. 이건 접시에 얼마나 채워주는지로 양을 한 눈에 알수 있기도 하고, 다양한 회 먹는게 좋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는 무조건 포장해와서 먹는데, 수산시장에 있는 초장집이 너무 비싸요 위생도 별로이고 ㅠㅠ 그래서 집에 가져가서 먹거나 아예 퀵으로 받아서 먹었어요.
분당 인근 스시집들은 오마카세 아님 참치 위주라 부모님 모시고 갈 곳을 어렵게 찾았습니다.
주말 점심이었는데 만족하셨구요. 네이버 예약 했더니 서비스를 두 가지나 주셔서... 싸갖고 왔습니다.
가까운 친구들과 가본 신사동 스시집은 옛날식 (서버 분이 오셔서 설명해주시고, 코스로 나오는)이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본사 회식으로 갔던 이천의 한 횟집은 시장 횟집 스타일이었구요. 품질 좋고, 저렴하고.
비싼 곳도 꽤 많아졌고, 가성비 좋은 곳도 많고.
오 분당에 계셨군요ㅎ 한국 들어가면 안경도 해야 하는데 수내 꼬끼리 가보겠습니다. 판데믹 이후로 처음 가보는데 또 얼마나 변해 있을지 궁금하네요ㅎ
매년 최첨단 검안기를 가져다 놓고 계십니다. 예전 사장님 그대로이실거에요.
1980원이 아니라 1890원 아닌가요? 저랑 똑같은 요금제 쓰시는것 같은데요. 저도 인증용으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 요금제는 다른걸로 바꾸면 다시 못 돌아오는지 우연히 확인해서 작년에 한국 갔을때 쿠팡에서 15000원짜리 한달 무제한 데이터 심카드 사서 잘 썻습니다. 미리 게시판에 귀뜀을 해드릴걸 그랬네요 ㅠㅠ
아,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돌아오기전 바꿨으면 되는데(activation) 마지막날 정신이 없어서..
또 오라는 신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옷 마모에서 안경집 정보를 얻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 전 바로 뒷단지라 초록안경 주로 가는데 수내코끼리도 가보겠습니다 (초록은 비싼게 많아요 ㅠㅠ 비싼 안경 싸게 팔기 ㅎㅎ)
무채색 90년대 말 스톰 패션으로 돌아간지 몇달 안되었습니다. 작년 초부터 90년대말 패션인데 90년대 말보다는 컬러풀한 느낌으로 입더니 .. 뉴진스 컴백 앨범/캔디 시점부터 일반인 패션은 진짜 스톰 입던 시절 패션처럼 블랙 앤 화이트로 돌아갔네요..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닙니당.
예전 한국식 횟집 그리우시다면 코끼리 안경 있는 바로 뒷단지 푸른마을 내 쌍용 A상가 지하에 싱싱회센터가 예전 한국식 횟집입니다. 가격은 저렴한 대신 스끼다시는 거의 없고 회 + 약간의 밑반찬 + 매운탕 가능합니다. 가락시장 회배달과 비슷합니다.
1회용품 사용 규제때문에 .. 매장내 1회용컵은 안되고 그나마도 큰 프랜차이즈(파바류)들은 다회용 1회용컵을 써서 (이건 또 뭔지..) 아이스같은 경우에는 두꺼운 재질의 플라스틱 컵에 나오고 이게 컵 보증금이 있습니다. .. =-=; 반납하면 컵 보증금 돌려주는 형태인데 배달시켜도 거기 담겨와서 아까워요 ㅠㅠ(디저트36..인가?)
석사 때부터 안경써서 저렴하지 않은 안경만 쓰고 있습니다. 코끼리도 비싼거 많아요.
아, 스톰패션이라 하는군요. 뉴진스 캔디? attention, Hype 말고 다른 노래인가 보네요.
횟집도 괜찮은가 보네요. 코끼리 상가 짜장면집도 괜찮다 들었습니다.
1회용품은... 복잡하네요
아 뉴진스 이번 노래는 OMG랑 디토구요.. 캔디는 NCT 드림입니다..제가 ㅠㅠ 뉴진스 노래가 기억이 안나고 N드림은 그룹이 기억이 안나서 짬뽕해서 썼더니 죄송합니다.. ㅠㅠ
스톰 패션은 제가 붙인 이름입니다.. 1990년대 세기말에 유행하던 스톰 및 그 브랜드들의 그 느낌이라는 의미로 하하하하하 ㅠㅠ
유명한 짜장면집은 제가 알기로는 돌고래 상가 지하에 있습니다!!!!!!
뉴진스와 NCT드림을 아시는 멜라니아님은 MZ세대십니다~
스톰 하핫
맞습니다. 주차하고 오르내리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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