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지난번엔 덤벨 앞쪽에서 가스 살포해서 70lb짜리 덤벨 옮기다 집어 던질뻔하고 지금 방금 런닝머신에서 기부니 좋게 뉴진스의 하입보이 들으며 땀 빼고 있는데 바로 앞 싸이클링 하던 백인 아조씨 엉덩이 몇번 들썩거려 이상하다 싶었더니만 바로 시궁창 냄새가 친장에서 돌던 팬의 바람 타고 스물스물...
속이 메스꺼워 목이 마른데 게토레일 못 마시겠어요.
운동하는 사람들 프로틴 많이 섭취해서 더 냄새 구린데 아오...
기분이 매우 안좋은 금욜이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오늘 일기 끝.
난가?
죄송합니다
저도 제 이야기 하시는줄.... 가끔 스쿼트 하다가 새나오는 경우도 있고, 트래드밀 뛰다가도 주위에 사람 없으면 살살 방출하기도 하는데 앞으론 주의하겠습니다...ㅠㅜ
바람 상류로 이동해서 반격한번 쏴주세여~
ㅎㅎㅎ
전 백인은 아니지만... 어제 일기는 어제 올리시는걸로^^
앞으로는 조준 잘하겠습니다
베네핏이 조금 있네요. 아 건강해진다 라고 생각의 전환을...
앗 닉네임이... 뿡뿡..?ㅋㅋ
후덜덜 70파운드 덤벨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이렇게 많은분들이 방밍마웃 하시다니....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가기전에 꽁보리밥에 디저트로 고구마 먹었습니다..
이상하게 운동 할 때 장 운동이 활성화되는지 방구가 더 나오는거 같아요 ㅋㅋ
댓글들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
헉 혼자 배신 때리시다니
예전에 한국가는 비행기에서,,, 죄송합니다.
계속 그러면 슬쩍 지나가면서, THAT is disgusting....하면서 조용히 지나갈거 같아요.
방밍아웃 성지순례 왔어요
올해에는 모든 카드 인어나고 뱅보 꽝 안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뉴진스의 하입보이 듣는도중에 그런거는 정말 선 쎄게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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