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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작스레 부모님 병환 소식을 듣고 다음 주에 짧은 한국행을 결심하고 이리 저리 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가는 표는 평일이라 편도 UA 마일리지 42K정도로 수월하게 끊었는데, 돌아오는 표는 주말이라 UA 101K 정도라서 이걸 레비뉴로 끊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더 나은 Delta one-way route (refundable economy) 가 1150불 정도에 가능한 것 같고, 12.5만 마일에 오는 표도 4좌석 남아 있다고 나오네요 (이 경우엔 MR을 옮겨야 하는데 거의 실시간인지 궁금하네요.)
수술 및 회복 일정에 따라 변경 가능성이 있어서 어느 편이든 더 flexible 한 편이 좋은데, 경험 있으신 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1) UA mileage award (101K; YN economy)
2) Delta revenue $ 1,150
3) Delta mileage 12.5K
중에 무엇이 가장 나을지, 경험 있으신 분 나눠 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직항 없는 먼 곳에 살다 보니 이럴 때 더욱 경황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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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3-02-27 20:36:13
저도 부모님 편찮으셔서 잠시다녀왔는데, 부모님께서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도착하시는 공항이 어디세요?
길을걷다
2023-02-27 23:51:23
부모님이 쾌차하셨길 빕니다. 제 도착 공항은 BNA 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23-02-28 00:14:03
델타로는 실시간으로 넘어갑니다
땅부자
2023-02-28 00:07:05
저 중에서 제일 플렉서블한건 UA 마일리지 일거 같은데 UA 공홈에서 사시면 차액내면 다른 비행기로 바꾸어줍니다. 델타는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부모님의 쾌차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