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orld.hyatt.com/content/gp/en/landing/award-category-chart-updates.html
올해도 차트 변경 소식이 나왔네요.
3/28부터 실시된다고 하니 남은 몇 주동안 여행 계획 잘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남산+제주 그랜드하얏도 오르고, 하와이도 다 오르고, 뉴욕 5가 안다즈도 오르네요...ㅠㅠ
제주 하얏도 오르네요 ㅠㅠ
하얏 숙박권도 본보이처럼 top off 해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숙박권 쓰기가 나날이 어려워지고있어요.
더이상 한국에서 숙박권으로 갈만한 호텔이 없어지네요. 실시전에 예약해두면 인도스돠는거죠?
Carmel valley ranch, carmel highlands 도 cat8 로 올라가네요.
칸쿤 지바 질라라 25,000 -> 40,000 ... 아직 못가봤는데ㅠㅠ 멕시코지역이 융단폭격을 맞았네요.
Hyatt Ziva Cancun 이 25,000 에서 40,000 으로 올라가네요. 얼릉 털어야겠네요.
하 너무 많이 올랐네요...ㅠㅠ 숙박권 카테고리도 하나만 올려주면 좋을텐데 그럴리는 없고...
칸쿤 시크릿 지바 질라라는 타격이 크네요...?
그랜드 하얏 베일 그리고 파크하얏 비버크릭... 카테고리 상향되는군요 ㅠ 포인트를 얼마나 더 많이 모아야 할지 앞으로 .ㅠㅠ
미국이랑 한국은 대체로 다 오르는 분위기이네요 ㅠㅠ
아 ㅠㅠ 이러면 글로벌리스트 있으나마나 네요 ㅠㅠ 좋은 호텔을 가야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ㅠㅠ
저는 저기 리스트중에 하얏 센트릭 키웨스트가 카테고리 8인게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위치 좀 좋고, 진짜 별거 없는 호텔인데... 아마 카테고리8 중에서 가장 후진 호텔이 될거 같네요.
센트릭 키웨스트 위치는 너무 좋죠.. 글로벌로 가봤는데.. 방 업그레이드도 없고.. 아침 조식이 전부였던거 같아요.. 그런데.. 키웨스트가면.. 위치때문에 또 갈거 같아요..
아오..빡시게 글로발 달았더니...ㅠㅠ
California | Alila Marea Beach Resort Encinitas | 7 | 8 | 30,000 | 40,000 |
P2가 좋아해서 Cat 1-7 숙박권 나오면 여기서 썼는데... 이젠 못가겠군요. ㅠㅠ
Hawaii | Hyatt Regency Maui Resort and Spa | 6 | 7 | 25,000 | 30,000 |
Hilton Grand Wailea보다 방 잡기 쉬운거 같아 대안으로 생각했는데... ㅠㅠ
Hawaii | Grand Hyatt Kauai Resort & Spa | 6 | 7 | 25,000 | 30,000 |
ㅠㅠㅠㅠㅠㅠ
헛.. Alila Marea Beach는 CAT7도 불만들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제 8인가요 ㅡ.ㅡ
내리는게 없는 세상이라지만... 글로벌 달고 나니 팬더믹, 다시 달았더니 오르고 ㅠ_ㅠ 세상에 말이에요
망했으요!
지금 있는 1-4 카테 숙박권도 쓸일이 없어서 한국사는 동생에게 몰빵해주고 있었는데 이젠 그나마도 못하겠네요
역시...좋은건 오래가지 않네요
한국가면 가려고 열심히 글로벌리스트 만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 올라버리네요. ㅜㅜ
급하게 어제 Globalist GOH 예약 막차로 Bali 호텔들에 예약 마쳤는데 Grand Hyatt Bali, Hyatt Regency Bali 둘 다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라가는군요..
아.. 더 이상 1등급, 저렴 포인트로 가족여행 갈 곳은... TT
허걱 내년에 가려고 했던 파크하얏 비버크릭이 Cat 8으로..ㅠㅠ
앗 칸쿤 지바 ㅜㅜ 얼른 예약 걸어놔야겠어요! 마지막이 되겠군요 ㅜㅜ
체이스 하얏 카드 닫을때가 된것 같네요. 디스커버리스트 베네핏은 느낌도 안오고 1-4는 뉴욕 한국 다니는 저에겐 거의 무용지물 느낌이네요.
저도 하얏 정리쪽으로 기울고 있네요
스페인 마드리드 Thompson 도 올라 가는군요. 숙박권 쓰기 너무 좋다고 했는데 역시 ㅠㅠ
저는 일찍히 예약했는데 혹시 관심있으시면 얼른 하세요!
막 칸쿤 지바 예약했는대 내년 봄엔 차감이 29k으로 나오는데 이번달 지나면 성수기엔 40k 보다 더 오를수 있다는 얘기인가요....우째....
하얏 제주 한번 가보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우선 예약이라도 먼저 해 놓아야겠네요 ㅡㅜ
Grand Hyatt San Diego 카테고리 조정이 없어서... 숙박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입니다 ㅠㅠ
Park Hyatt Aviara가 CAT7로 올라가는 것도 아쉽네요...
엇.. 그리고.. 안다즈 파파가요는 이제 무려 CAT6가 되는군요 ㄷㄷㄷ 예전 CAT4 때 만큼은 아니지만 CAT5때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르기 전에 안가보신 분들은 한번 정도 가보시면 좋겠네요.
Costa Rica | Andaz Costa Rica Resort at Peninsula Papagayo | 5 | 6 | 20,000 | 25,000 |
칸쿤 지바 갔다가 이틀 전에 왔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못갈뻔 했네요 ㄷㄷ 4만이라니..
가려고 찜 해놨던 곳이 4만으로 오르네요ㅠㅠ 이번에 사파이어 프리퍼트 8만 공식으로 풀리면 신청해서 포인트 받아서 가려 했는데 말이에요.
가본 곳 중 재방문할 만한 곳들은 대부분 올랐네요.. 그나마 리젠시 도쿄가 안 오른게 다행이네요..
우와~~ 어제 지인한테 GOH로 칸쿤 지바 쏴드렸는데
막차 타는군요.
헉... 몇일 전에 제주 그랜드 예약했는데 미리 해놓길 잘했네요. 그나저나 하얏트 카드 보너스 인상 소식도 못 들은지 벌써 몇년째 인가요... ㅜㅜ
제주 하얏이야 레잇 생각하면 카테 4인게 착한편이라 생각되기는 해서 오를만한데
남산 하얏은 (주중 기준)20만원대인데 굳이 카테 5로 올릴거까진... 카테4로도 포인트/숙박권에 손이 선뜻 가지 않았는데 더더욱 쓸일이 없겠네요
대신 남산 하얏은 FHR이 사랑이긴하죠
아...너무 어이가 없어서 허탈하네요. 작년에 억지로 글로벌리스트 한게 벌써부터 후회됩니다;
벌써 캔쿤secret은 방이 없더라구요
거긴 원래 잡기 힘든데 아닙니까?
날자가 임박하면 나오기는 해요..
다음주에 3~4박정도 나오더라구요
잉크 같은 카드를 퍼주니 하얏트도 계속 더 상승하겠죠? ㅠㅠ 정작 하얏트 카드들은 별 볼일 없는데..ㅎㅎ
동감합니다 ㅠㅠ
이제 칸쿤지바 4인가족이 평수기4만+아이 두명 추가비용이면.. 레비뉴로 가는게 훨씬 쌀듯합니다. 아님 UR로 결제하는게 더 나을듯도 하구요.
이게 뭔가요.. 카테고리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사인업 보너스 인상해서 어그로 끌고, 카테고리 변경해서 디발류 시키고.. 당연한 순리지만, 또 이렇게 갑작스럽게라니, 양아치같네요
1-4 카테고리 숙박권 쓸 수있는 곳이 점점 줄어드네요.. ㅠㅠ 마일차감율도 올리니 앞으로 1-5 숙박권같은 걸 줬으면 좋겠네요... (나만의 바람)
이 차트 보고 급하게 예정되어 있던 칸쿤 힐튼 올인클 취소 하고 칸쿤 Secrets Impression Moxché 로 틀었습니다..ㅋㅋ 처음부터 본 리조트였지만 방이 없어서 예약을 못했었는데 갑자기 포숙방이 떴어요. C 레벨에서 F레벨로, 25k 에서50k로 차감이 올라가는데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네요ㅠㅠ
다시 차트 검색 해보니, 캘리는 대놓고 inflation이라고 볼수밖에 없도록 폭망이네요.. 오르기 전에 park hyatt aviara를 예약해놓으려고 하는데 여긴 주말엔 죄다 포인트나 숙박권 안받네요.이러면 뭐하러 하얏트 소속인건지 싶은.. aviara 포인트 숙박 언제가 오픈인지 일일히 클릭하지 않고 알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카테고리 오르는거 글로벌리스트 게스트오브아너 쓰실분들도 빨리 차감율 오르기전까지 게오아 예약으로 변경하셔야 할꺼에요. 제 경험상으로는 예약을 오르기전에 해 놓았어도 게오아 변경을 차감율 오른 다음에 신청하면 변경된 차감율로 포인트를 빼갑니다. 부산파크하얏 그렇게 했다가 두방해서 만포인트가 더 낸적이 있습니다.
tier야.. MGM Gold 있으신분들은 (적어도 현재까지는) 매칭으로 explorist 유지가 가능해서..
하얏카드는 리텐션없으면 닫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호텔이 많지도 않은데 카테고리 개악에, 호텔별로 1박 예약은 막아놓은곳들도 많고, 숙박권사용시 포인트를 얹는것도 안되니..
숙박권 쓰기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하얏 글로벌 리스트 티어는 숙박으로만 달성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카드를 열어서 가능한가요? MGM gold는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카드 보유 자체로는 안되구요. 개인 카드는 카드 사용액 5천불마다 2QN, 비지니스 카드는 만불마다 5QN 이라서 카드 사용액이 많으신 분들은 카드 사용만으로도 달성이 가능합니다. 비지니스 카드로는 12만불 사용하는 거네요.
역시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MGM gold 매칭은 몇단계를 거쳐서 해야하는 데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5809378 이글에 나온대로 쭉 하면 됩니다만, 아직까지 모든 매칭 구간이 살아있는지는 확인 안해봤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이 글 보고 곧바로 체이스 UR에서 하얏으로 옮긴뒤, 내년 푼타카나 5박을 예약하였습니다. 제가 가고 싶었던 호텔도 C에서 E로 상향 조정이 되네요 ㄷㄷ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금 하얏 지바를 포인트로 예약하는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부터 내년까지 쭉보고있는데 가능한 날짜가 안나오네요. 이게 전산에 문제일까요? 아님 그냥 방이 없는걸까요?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미리 예약하는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2023년 12월까지 예약 꽉 채웠네요... 뭔가 우울합니다 ㅜㅜ.
어머 이건 사야돼/먹어야돼(FOMO) 후에 오는 허탈감 인가요....? 저도 약 40만 UR 털었네요 (털썩)
저도 올해 말까지 예약 합치니까 한 35만쯤 되는거 같습니다 ????
저역시 어제 ur 60만 조금 안되게 옮겼는데요. 실시간으로 안되네요. ㅠㅠ 이런일이 없었는데 너무 많은 포인트를 옮겨서 그런가요?
똥줄타는중입니다 ;;;;;
저도 40만즘.,,플러스 숙박권..
가던 안(못)가던 일단 걸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리마인드 감사해요. 여름에 제주도 가서 숙박권 쓰려고 일정 바뀌면 못 쓰게 되니까 엄청 고심해서 날짜 안바뀌게 에어비앤비 서치하고 일정 맞추느라 골머리 썼는데 잘 쓸수 있겠죠? ㅎㅎ
지금막 (10am 3/28 동부시간) 차트 변경 되었습니다.
그러네요 ㅠㅠ
발전산 dp 남깁니다.
게오아할때 특히 이런 경우가 많은데 예약은 됫는데 포인트가 다시 돌아오거나 차감 안된 경우입니다.
예약과 클럽라운지 업글권 attached를 오늘 포인트 인상전에 새벽에 냉큼 했는데 몇 시간 뒤에 포인트가 다시 돌아왔더군요.
전화를 해보니 제 포인트가 모자라서 라는 답변을 들었고 인상된 포인트로 예약이 되어있다는겁니다;;
슈퍼바이저와 통화 후에 해결은 됫지만 물어보니 포인트 차감 안된 모든 예약이 인상된 차트로 나중에 차감될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예약을 그 이전에 한 기록이 잘 있으면 슈퍼바이저와 얘기해서 잘 무마될 수도 있을거같긴한데 시간이 지나면 어찌될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DP 하나 남깁니다.
차트 변경 전에 예약해둔 그랜드 하얏트 제주 3박 포인트 숙박을 오늘 전화로 2박으로 바꾸었는데요, 친절하게도 상향 전 차감율로 적용해주어서 잘 변경하였습니다. 단, 기존의 숙박에서 단순히 1박치 포인트를 돌려주는 것이 아닌 올라간 차감율로 변경 후에 차액을 새로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변경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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