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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도어락(Kwikset 92640-001 Electronic Keypad Deadbolt) 설치

오하이오, 2023-03-24 0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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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doorlock_01.jpg

아이들끼리 집을 드나드는 일이 늘면서 필요했던 전자식 현관문 잠금장치

 

0323doorlock_02.jpg

주문한 다음 날, 오늘 도착한 퀵셋 현관도어락(Kwikset 92640-001 Contemporary Electronic Keypad Single Cylinder Deadbolt) 

 

0323doorlock_03.jpg

아래 손잡이를 두고 위쪽 잠금장치를 새 전자식으로 바꾸기 위해 

 

0323doorlock_04.jpg

설명서를 보니, 문 끝에서 잠금장치 중심까지 60 혹은 70mm가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0323doorlock_05.jpg사기 전 점검했어야 했는데 대중적인 만큼 내 것에도 맞겠지 싶었던. 다행히 내 것도 규격에 맞는 60mm

 

0323doorlock_06.jpg

먼저 기존 잠금장치를 뜯어내기 위해 살펴보니 잠금쇠 양옆에 보이는 2개 볼트

 

0323doorlock_07.jpg

볼트 푸니 바로 떨어져 나간 잠금장치

 

0323doorlock_08.jpg

잠금 쇠막대로 볼트 2개 풀어 뜯어내고

 

0323doorlock_09.jpg

문에 떼어낸 잠금장치를 다시 조립해서 원리를 한번 살펴보고

 

0323doorlock_10.jpg

전자식 잠금장치를 있던 자리에 끼워 보니 딱 맞아떨어지고

 

0323doorlock_11.jpg

그런데 새 쇠막대가 막혀 구멍으로 들어가지 않고

 

0323doorlock_12.jpg

있던 것과 새것을 비교해보니 새것이 조금 더 통통하고

 

0323doorlock_13.jpg

다행히 쇠막대가 고정판이 들어가는 홈은 딱 맞아 구멍만 넓히면 되는

 

0323doorlock_14.jpg

있는 구멍 지름은 24mm

 

0323doorlock_15.jpg

설명서를 보니 규격지름은 25mm, 1mm 차이로 손을 대야 하는 아쉬움

 

0323doorlock_16.jpg

드릴을 돌려 구멍을 넓히고

 

0323doorlock_17.jpg

거칠어진 표면은 사포로 마무리

 

0323doorlock_18.jpg

새 쇠막대를 넣으니 쏙

 

0323doorlock_19.jpg

여닫는 걸개가 걸리는 구멍이 아래로, 아래위가 바뀌지 않게 점검하고

 

0323doorlock_20.jpg

잠금장치용 구멍 지름은 54mm, 38mm 작은 경우는 일부 부품을 제거하면 설치할 수 있다고.

 

0323doorlock_21.jpg

바깥쪽 잠금장치 부품을 달고 쇠막대를 통과한 걸개와 전선도 안쪽으로 빼낸 뒤 브래킷과 볼트로 고정

 

0323doorlock_22.jpg

바깥쪽 부품을 고정한 브래킷에 안쪽 부품을 걸고 볼트로 고정한 뒤 건전지를 넣고 

 

0323doorlock_23.jpg

설정 및 작동법이 적힌 건전지 커버를 부착.  

 

0323doorlock_24.jpg

설정 뒤 시험까지 마치고 '설치 끝'을 선언(?)했지만

 

0323doorlock_25.jpg

저녁, 사진을 정리하다 발견한 실수. 잠금 쇠막대를 고정하는 볼트를 깜빡! 볼트가 좀 많이 남는다고 했으면서도...

 

34 댓글

렉서스

2023-03-24 07:02:46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사진과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3-03-24 17:26:18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기존 장치와 구멍 위치와 크기가 잘 맞으면 설치는 아주 간단하게 끝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의 장치는 잘 맞는 것 같고요. 

쭐량

2023-03-24 07:54:22

요즘은 블투나 WIFI로 접근해서 임시비밀번호를 만들기도 하고 원방에서 조종도 하고 하더라구요.

오하이오

2023-03-24 17:31:36

그러게요. 잠금장치도 점점 다양해지더라고요. 제것 같은 전자식 잠금장치를 '디지털 도어락'이라고 하던데 말씀하신 것은 '스마트 도어락'이라고 별도 이름을 붙이더라고요. 

DaMoa봐

2023-03-24 13:53:45

같은 것은 아니지만  큌셑 회사 Ring 과 연동되는것으로 저는 설치했는데요

혹시 오하이오님것도  자동으로 잠금할때 소리가 큰지요?

제것은 옆에서 자동 잠금할때 소리가  거라지 도어 여닫힐때 소리만큼 큽니다 

혹 불량인지 해서요  ㅋㅋ

오하이오

2023-03-24 17:37:01

제것 보다 기능이 많은 걸 설치하셨군요. 기계가 달라서 정확한 비교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건 소리가 특별히 크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수동으로 잠금때 처럼 사라락 하는 소리가 자동으로 잠길 때도 비슷한 크기였습니다. 혹시 수동과 자동으로 잠길 때 나는 소리가 차이가 크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진덕이

2023-03-24 15:27:16

아빠가 핸디하면 새물건 못가진다는 말은 틀렸네요. 이렇게 최신식 도어락을 해주시고. 저도 열쇠 돌릴때마다 뻑뻑해서 바꾸고 싶어요. 

오하이오

2023-03-24 17:43:59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새 물건을 못갖는 경우가 많긴 했네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도 아이들 8년 된 아이패드 사용 시간이 뿌쩍 짧아져서 배터리를 갈아주려고 주문했는데요.

혹시 문을 연 상태에서도 잠글 때 뻑뻑한거면 안에 기름 몇 방울만 쳐줘도 한결 부드러워 질 것 같아요. 열어서는 돌리면 괜찮은데 문을 잠근 상태에서 열고 닫을 때 뻑뻑한거면 잠금 막대와 문틀 고리가 잘 안맞아서 그런 것 같고요.

진덕이

2023-05-28 16:59:32

드디어, w4d 스프레이 사다가 열쇠 구멍, 문틀 고리에다 다 촥촥 뿌렸더니 정말 잘 돌아가네요. 문 열고 닫을 때마다 끼익끼익 소리까지 나서 핸디맨 부를려고 했는데 오일 스프레이 뿌렸더니 열쇠도 잘 돌아가고 소리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오하이오

2023-05-28 17:09:26

아, 그렇게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기계식 물건들은 원인과 해결 방법이 대체로 단순하더라고요. 오래오래 편안하게 잘 쓰시길 바랍니다.

복숭아

2023-03-24 18:16:09

저도 제 집 사고 처음 한게 이거였는데 ㅋㅋ 이건 뒷문이었는데,

오하이오님이랑 똑같이 measure도 안하고 사도 다행히 다맞았는데 그 잠금쇠? 부분이 안맞더라구요.

그땐 남편이 남친일때고 같이 살지도 않고 공구도 없는데

제가 목공예(?) 한답시고 사놓은 조각칼이 있어서 그 칼로 오하이오님은 드릴로 해결하신 부분을 손으로 한 한시간 파내서 겨우 맞췄어요 ㅋㅋㅋㅋ

번호키는 필수인거같아요 열쇠 들고 다니기 느무싫어요 ㅋㅋ

 

그러다 앞문도 남친이 남편되고 했는데, 저희집 문고리들이 정말 특이해서 거의 뭐 모든 부분을 드릴로 새로 파낸거같아요. 

뒷문 문고리만 새로운거고 나머진 1950-60년대 문고리 같...

그래도 번호키 짱짱입니다 ㅎㅎㅎ

우찌모을겨

2023-03-25 02:05:32

저도 집안 문고리 다 바꿀때 다 뚫었어요..

물론 드릴로..

문고리가 오랜된거는 아닌데..앞뒤 색깔틀리고 페이트 묻고 엉망이라..

코로나때 싹 바꿔버렸습니다.

오하이오

2023-03-25 16:09:06

살때 리뷰가 많아서 꽤 대중적이구나 하긴 했지만 이렇게 똑 같은 걸 사용하신 분이 마모에 계시니까 반갑네요^^

복숭아님 경우도 쇠막대 구멍이 안 맞았다고 하시는 걸 보면 이게 보통 것보다 좀 굵은 것 같아요. 그간 집안 문고리를 몇번 교체한 적이 있는데 구멍을 손댓적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조각칼로 잘라내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겠네요. 아마도 보통의 문이라면 옆에서 깎아 나가자면 나무 결을 직각으로 칼을 대야 해서 무척 단단했을 텐데요. 한시간 걸려서 파냈다는 말이 실감되긴 합니다. 그래서 설치뒤에 더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우리집 문고리가 1940년대 집 지은 당시 걸로 추정될 만큼 오래된 것들이라 오히려 손을 안대려고 했어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8004481 ) 그런데 현관문 잠금장치가 비교적 새거라서 부담없이 바꾸긴 했는데, 식구들이 전부 편하다고 좋아하네요. 정말 번호키 짱짱입니다^^

솔담

2023-03-24 23:30:06

철문으로 된 문에도 설치가능하겠지요? 하나하나 따라가기 쉽게 보여주셔서 도전!하게 맹글어주시네요. 지난번에 올려주신 터모스텟 온도기 설치도 오하이오님 방법대로 차근차근 따라해서 설치했었답니다. 덕분에 편리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오하이오

2023-03-25 16:13:39

문에 직접 볼트를 조이거나 하는 건 없어서 철문도 가능합니다. 다만 쇠막대 구멍 크기(25mm 이상)이나 잠금장치 가운데서 문 끝 간격(60~70mm)이 앉맞으면 나무와 달리 별도 작업이 힘드니까 미리 재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보통의 작금장치라면 다 맞긴 할 것 같습니다. 

나름 꼼꼼하게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부족한게 많아서 제것만 보고 따라하긴 힘들 것 같다는 염려는 있는데 온도기 설치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오대리햇반

2023-03-25 01:17:56

이렇게 DIY 하는 과정 하나하나 사진찍어서 올려주시는 것 만으로도 저포함 많은 똥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십니다 ㅎㅎ

툴만 잔뜩 사놓고 진척이 없는 프로젝트 중에 하나였는데, 저도 조만간 도전해 보아야 겠네요. 

오하이오

2023-03-25 16:17:42

영감을 줄수있다니 뿌듯하네요. 제가 설치나 수리 전 많은 정보를 유투브로 얻는 터라 제 사진만 보고 도움이 되기엔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압니다만 그 정도라면 저도 보람이 있네요. 규격이 평범한 보통의 문이라면 이 걸 설치하는데 크게 힘든 건 없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nysky

2023-03-25 01:45:11

역시 오하이오님 설치 잘하셨네요. ㅎ 저랑 집이 거의 비슷해요 ㅎㅎ

이런 부분들이 은근히 여러가지로 많이 편하게 되더라구요. 

요샌 주머니에 집키, 차키 다 안가지고 다니니까 세상 가볍고 좋습니다.

오하이오

2023-03-25 16:21:51

예, 다행히 크게 손보는 일 없이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설치 보다는 설정이 좀 어려웠습니다.이건 설정할 때 문을 열고, 설전 전 번호를 제가 설정한 번호가 아니라 무조건 0000을 누르게 되어 있더라고.

사실 한국에서 이런 문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크게 불편한 줄 몰랐을 텐데, 써보니 우리집 문이 불편하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바꾸나 나니 정말 편하네요. 

Opeth

2023-03-25 01:59:41

여러분, 참 쉽죠?

오하이오

2023-03-25 16:28:54

ㅎㅎ 여러번 경험하지만 쉽고 어려운건 과정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 결정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철문 갖고 계신 @솔담 께서 작업할 때, (제가 깜빡하고 잠그지 않았던)잠금 쇠막대 고정판의 볼트 위치만 기존 것과 안맞으면 철문에 볼트 구멍을 새로 내는 것만으로도 난이도가 급 상승할 것 같아요.

땅부자

2023-05-28 19:07:02

무심코 보다가 빵터졌어요 ㅋㅋ 

슈슈

2023-03-25 02:25:47

매번 느끼는거지만 사진 일일이 찍어가면서 작업하시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오하이오

2023-03-25 16:32:35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좀 더 걸리긴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저 스스로도 차분해지고 그래서 실수 저지르는 일이 줄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수를 했던 경우는 되돌려 볼 수 있는 증거가 되기도 하고요. 특히나 점점 기억력이 떨어지는 걸 느끼는 제가 분해할 때는 오히려 조립을 대비한 필수 과정이 되었어요. ㅠㅠ

달라스초이

2023-03-25 02:49:43

저도 같은 브랜드로 설치했었습니다. 사용후 대략 1년 반쯤 지나면 배터리를 갈라고 깜빡깜박 신호가 들어옵니다. 약 2주 정도는 신호가 유지되는데요. 그 전에 배터리 갈아주시면 됩니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면 다시 셋업을 해야 해서 번거롭다고 후기에 나오더라구요. 금손 오하이오님 잘 봤습니다.

오하이오

2023-03-25 16:35:58

그렇지 않아도 건전지를 언제 어떻게 알고 가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갈 수 있군요. 건전지따라 또 열고 닫는 횟수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대충 1년은 간다고 생각해보면 상당히 효율이 좋아 보이네요. 그러고보니 한국에 갈때 마다 어머니 사시는 곳 현관 건전지를 갈고 왔던 걸 생각하면 대부분 비슷한가 보다 싶기도하네요. 설정하느라 고생했는데 방전 되기전에 갈도록,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ldie

2023-05-28 17:37:36

원래 뭘 뜯어서 고치거나, 새로 조립했을 때에는 뭔가 부품이 남아 도는 것이 정상적(...) 입니다.

복잡한 것을 다시 고친 후에, 부품은 남고, 작동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일 경우의 난감함은 겪어본 분들만..

 

손재주가 좋으세요.

오하이오

2023-05-29 07:15:18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죠.? 남는게 정상이죠^^ 제겐 종종 생기는 일입니다. 남은 부품을 혹시나 하고 챙겨뒀다 결국 업나보다 싶어 버리고 나면 빠진 곳을 발견하게 되고요. 

외로운물개

2023-05-28 21:38:01

금손 금손 인정.............

머리도 백만불짜리  예술가 스타이루....

오하이오

2023-05-29 07:16:39

감사합니다. 근데 순간 손이 진짜 금이면 좀 살벌하겠다 싶기도 하네요. 잘라가려고 노리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돈쓰는선비

2023-05-29 08:47:10

원래 조립 다 하고 부품이 남아야하는게 국룰... ㅎㅎ 아쉬운건 와이파이 햔관문을 하셨음 더 좋았을걸 싶습니다. 세상 편하네요. ^^

오하이오

2023-05-29 16:06:59

그럼요. 남아야지 진정한 아마추어죠. ㅎㅎ. 역시 여러분이 공감하시는군요.

저흰 와이파이까지는 필요가 없었어요. 주로 차고로 드나들어서 현관문을 사용 빈도가 아주 낮거든요. 게다가 아이들이 햄드폰이 없고, 저도 데이터 없는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터라. 열쇠 안들고 다니면서 여닫을 수만 있었으면 됐거든요. 그래도 이왕이면 하고 사기엔 가격 차이가 워낙 많이 나더라고요. 

렉싱턴가이

2023-05-29 19:57:17

저의 것하고 똑같은 거네요. 열쇠 없이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파심에 말씀 드리는데 이제품 마스터 비밀번호가 있습니다. 본인이 설정한 비밀번호 와에 마스터 비밀번호 가 따로 있습니다. 그것도 바뀌어 주셔야 합니다. 1234나 0000 누르시면 그냥 열립니다.저도 변경 안하고 계속 사용하다 어느 유튜브에서 알려 주어서 해보았더니 그냥 열리더라고요. 누군가 마스터 비밀번호로 열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오하이오

2023-05-30 20:05:27

그렇더라고요. 중간에 제가 어찌 비밀번호를 바꾸었는데 여전히 고정된 마스터 번호를 눌러야 설정이 가능했어요. 다만 그게 문이 열린 상태에서만 가능했던 터라 실제로는 문제가 없겠다 싶어 무시했는데 닫힌 상태에서도 설정을 바꿀 수 있나 보네요. 조언대로 한번 찾아보고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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