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 보고나면 답답해져서 안보려고 하는데 드닷없이 추천에 뜨길래 보기 시작해서 다 봤습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대만 영화 같은데요, 우리나라 영화 '너는 내 운명' 같은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공감할 만한 부분도 약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