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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한, 어쩌한 당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월에 일정상의 이유로 예약을 취소를 했는데 (5만포인트), 하루정도 기다렸는데도 포인트가 리펀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힐튼에 전화를 했더니, 잠시 기다려 보라고 한 후, 상담원 본인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고 5만포인트 넣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총 10만포인트가 들어왔습니다. 리펀된 5만, 상담원 5만.
나쁜짓인 줄 알면서도 (속으로는 만세부르면서), 힐튼의 발전산을 탓하면서 결국 5만을 꿀꺽했죠. 그리고, 얼마전 힐똥이 되기전에 싹 다 털어서 코사무이 예약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둥... 전체 포인트가 마이너스 -42,xxx 이 된겁니다. 갑자기 머리속에 그 발전산이 생각나더군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구글에 찾아봐도 답이 없네요. 갚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있어도 되는 건지...
혹시 경험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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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momo99
2013-04-15 08: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