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출국수속후 다시 입국해야하는 것 같은데요. 맞나요?
AA: US - HND (도착: 5:20PM)
JAL: HND (출발: 7:45PM) - GMP
위 여정으로 환승이 불가능한가요?
네 짐 찾고 다시 국내선에 짐 붙여야 합니다. 참고로 HND는 터미널이 다릅니다.
저의 경험은 3시간 레이오버 였는데 미국-하네다 비행기가 1시간 연착되서 국내선 20분 남기고 간신히 탔습니다.
케버케 인거 같아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국내선을 말씀하시는거죠?
전 김포행이지만, 다른여정을 찾아봐야겠네요.
네 전 국내선이였어요!! 짐만 연결되면 환승하기엔 시간상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하네다 국제선은 작아서 많이 걷지 않으실겁니다.
짐이 관건이네요
AA가 짐연결 안해주기로 유명하죠;; 분리발권하면 안해줍니다. 짐연결이 되면 환승 가능한데 안되면 불가능한 일정입니다.
만일 ANA/아시아나 분리발권, JAL/대한항공 분리발권 했으면 이건 연결되요
지난 겨울 한국갈때 오마하-시카고(AA)/시카고-하네다(JAL BIZ)를 AA 마일로 끊고 하네다-김포는 대한항공으로 분리발권 했는데, 오마하에서 체크인할때 한국까지는 짐을 부쳐줄 수 없다고 해서 일단 하네다까지만 짐을 보내고 시카고 플래그쉽 라운지에서 상황을 설명하고 혹시 짐을 하네다에서 김포까지 연결해 줄 수 있나 물어보니 일단 일본측에 요청은 해주겠다고 대한항공 편명을 물어보더라고요. 하네다 도착하니 JAL 에이젼트가 제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고, 제가 인사를 하니 짐 요청사항 잘 전달되어 대한항공으로 잘 연결되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바깥으로 나가서 짐 찾고 다시 부치지 않고 공항 내에서 환승해서 한국까지 갔어요. 이게 business class를 탔기 때문에 가능했던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 경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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