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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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file	ReitnorF	2023-07-16	5577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968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821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6399
1049	내년 여름 미국-한국 비즈니스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13 file	아날로그	2022-08-23	3426
1048	아멕스에서 선물로 받은 The Langham NY 예약했습니다. \| 후기-발권-예약 11	BBS	2022-08-24	972
1047	기회가 되서 또 가보는 여정길. (feat 버진마일과 ANA) \| 후기-발권-예약 21 file	실험중	2022-07-28	2996
1046	Jetblue LAX to JFK 가 딜레이 되어 다음 비행기를 놓치게 된 후기 입니다. (아침 식사는 엘에이 에서 야식은 맨하탄 에서....) \| 후기-발권-예약 13	캡틴샘	2022-08-09	1808
1045	한국방문 호텔 5군데 후기 - 시그니엘, 오크우드, 파크하야트 등등 \| 후기-발권-예약 13 file	스팩	2022-08-02	2841
1044	MR -> VS를 이용한 LAX-NRT 발권기 (+관련 질문) \| 후기-발권-예약 22 file	쯔라링	2022-08-02	1508
1043	ICN-NRT-YVR 후기 (KE-JL 분리발권) \| 후기-발권-예약 1 file	van	2022-07-30	524
1042	. \| 후기-발권-예약 27	티메	2022-07-27	3003
1041	ana 친가족 친척관계가 아닌경우에 발권 dp 남깁니다 \| 후기-발권-예약 2 file	주매상20만불	2022-07-29	910
1040	한국 가족 모시는 미국 2주여행 발권/예약 후기 (LA/옐로스톤/DC/뉴욕/나이아가라) + 약간의질문? \| 후기-발권-예약 4	으리으리	2022-07-28	963
1039	ANA NRT-LAX 자의반 타의반 1등석 후기 (feat. VS, 기내식 위주) \| 후기-발권-예약 19 file	썬칩	2022-07-16	3418
1038	ORD-NRT ANA 1등석 실시간 후기. NRT 아나 라운지 저녁 8:30분까지 \| 후기-발권-예약 23 file	memories	2022-07-22	2726
1037	아맥스 힐튼 업그레이드에관한 질문입니다. \| 후기-발권-예약 18	주누쌤	2022-07-25	1288
1036	[업데이트: 클레임 보상 허가] 비싼 항공권 시대의 소소한 마일 발권과 여행 보험 진행중 후기 \| 후기-발권-예약 2 file	진행형	2022-07-22	1147
1035	코로나 시국에 인천(아시아나, 이콘)=>나리타(JAL, 비즈)=>보스턴 분리발권 탑승 후기. \| 후기-발권-예약 10 file	보수동살아요	2021-08-15	1611
1034	[Manual refund review by AA] 레비뉴 리펀더블 티켓이 Flight Credit으로 환불된 이후 원래 결제한 Card로 리펀드 과정 후기, UR결제 경우 UR로도 환불 DP추가 \| 후기-발권-예약 23 file	된장찌개	2021-11-02	1298
1033	길고 재미없게 쓴 ANA 일등석을 포함한 분리 발권 여정 (사진 없어요;;) \| 후기-발권-예약 9	확률이론	2022-07-15	1440
1032	칸쿤 - Moon Palace The Grand 여행계획 \| 후기-발권-예약	AJ	2022-04-09	1494
1031	Etihad 마일로 OZ ICN-SEA 편도 발권 후기 (편도 발권 가능) \| 후기-발권-예약 4	욱호	2021-05-19	1811
1030	(발권후기) 유럽행 비지니스석 라이프마일 3만5천, 영국항공 3만4천으로 발권 (내년봄방학) \| 후기-발권-예약 15	다시가자	2022-04-29	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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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미국-한국 비즈니스 발권 후기

아멕스에서 선물로 받은 The Langham NY 예약했습니다.

기회가 되서 또 가보는 여정길. (feat 버진마일과 ANA)

Jetblue LAX to JFK 가 딜레이 되어 다음 비행기를 놓치게 된 후기 입니다. (아침 식사는 엘에이 에서 야식은 맨하탄 에서....)

한국방문 호텔 5군데 후기 - 시그니엘, 오크우드, 파크하야트 등등

MR -> VS를 이용한 LAX-NRT 발권기 (+관련 질문)

ICN-NRT-YVR 후기 (KE-JL 분리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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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친가족 친척관계가 아닌경우에 발권 dp 남깁니다

한국 가족 모시는 미국 2주여행 발권/예약 후기 (LA/옐로스톤/DC/뉴욕/나이아가라) + 약간의질문?

ANA NRT-LAX 자의반 타의반 1등석 후기 (feat. VS, 기내식 위주)

ORD-NRT ANA 1등석 실시간 후기. NRT 아나 라운지 저녁 8:30분까지

아맥스 힐튼 업그레이드에관한 질문입니다.

[업데이트: 클레임 보상 허가] 비싼 항공권 시대의 소소한 마일 발권과 여행 보험 진행중 후기

코로나 시국에 인천(아시아나, 이콘)=>나리타(JAL, 비즈)=>보스턴 분리발권 탑승 후기.

[Manual refund review by AA] 레비뉴 리펀더블 티켓이 Flight Credit으로 환불된 이후 원래 결제한 Card로 리펀드 과정 후기, UR결제 경우 UR로도 환불 DP추가

길고 재미없게 쓴 ANA 일등석을 포함한 분리 발권 여정 (사진 없어요;;)

칸쿤 - Moon Palace The Grand 여행계획

Etihad 마일로 OZ ICN-SEA 편도 발권 후기 (편도 발권 가능)

(발권후기) 유럽행 비지니스석 라이프마일 3만5천, 영국항공 3만4천으로 발권 (내년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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