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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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file	ReitnorF	2023-07-16	3297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37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49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1968
6296	체이스 에어로플랜 (Aeroplan 에어캐나다) 카드 후기 feat. eUgrade credit 설명 \| 후기-카드 85 file	느끼부엉	2022-02-02	9619
6295	2023년 9월 현재 3개 호텔 체인 남부 플로리다 지역 가장 좋다는 호텔들 방문후기 (InterContinental Miami, Baker's Cay, The Curio Collection by Hilton, St. Regis Bal Harbour Resort) 사진 없이 짧은 인상 \| 후기 6	음악축제	2023-09-24	1461
6294	파타고니아 다녀왔습니다 - 모레노 빙하 2 \| 후기 22	GatorGirl	2020-01-03	2634
6293	목적지를 경유지로 바꿔 한국->미국->미국국내선 유상발권으로 700불 절약한 후기 \| 후기-발권-예약 29	jaime	2023-09-08	6112
6292	돌 아기 랩차일드 왕복 및 서울 힐튼 콘래드 얼리 체크인 간단 후기 및 현재 글로벌엔트리 입국 후기 \| 후기 16	마적초보	2023-07-09	1686
6291	힐튼 서패스 카드 스팬딩으로 프리나잇 어워드 얻기위해 10억달러 사용?? \| 후기-카드 2 file	JoshuaR	2023-09-18	720
6290	메리엇 프리 5나잇이 익스파이어 되었어요. \| 후기 5	Shaw	2023-09-16	1820
6289	Marriot 숙박권 이용 타인명의 사용 불가와 하얏트 포인트 숙박 타인양도 \| 후기 2 file	세계일주가즈야	2023-09-16	650
6288	진리의 HUCA? AA 초성수기 발권후기 \| 후기-발권-예약 8	쎄쎄쎄	2023-09-15	1352
6287	파타고니아 다녀왔습니다 - 엘찰텐 3 \| 후기 9	GatorGirl	2020-01-03	1485
6286	파타고니아 다녀왔습니다 - 부에노스 아이레스 편 1 \| 후기 16	GatorGirl	2020-01-03	2062
6285	샤워커튼에 "심각하게" 곰팡이핀, 그리고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 메리엇 호텔 유감 \| 후기 22 file	음악축제	2023-09-10	3607
6284	갑자기 가게된 뉴저지 (DFW <-> NYC) \| 후기-발권-예약 18 file	제이유	2023-09-09	2154
6283	[끝] 원정 출장 집수리 3탄 \| 후기 45 file	크레오메	2023-09-07	3574
6282	한국 2년 살면서 미국 카드 사용한 이야기 + 휴대폰 결제 꼼수 +한국애플페이 \| 후기-카드 58	kaidou	2022-08-09	14705
6281	파크 하얏 서울(Park Hyatt Seoul) 유감: 소음 문제 심각하고, 아이들 다칠까 걱정되네요. \| 후기 26 file	physi	2023-04-11	6460
6280	체이스: 나 너 어플리케이션 잘 못 리젝트 한 것 같아 \| 후기-카드 17	Opeth	2023-09-08	3954
6279	집 HVAC 교체하면서 컨트랙터를 통해 론 받으려 했는데, 어프루브 되었다고 한 후에 웬 크레딧카드가 날아왔습니다 ㅠㅠ \| 후기-카드 25	JoshuaR	2023-09-06	2303
6278	(Los Cabos, Hyatt Ziva) 로스카보스 하얏트 지바 잘 다녀왔습니다. 큰팁은 없고.. 간단느낀점과 제가 탄 셔틀 \| 후기 3	하아안	2023-09-07	1652
6277	F-1 & F-2 SSN/ITIN 없는 이들을 위한 아멕스 첫 카드 열기 공략(9/7/2023 현재 이 방법 더이상 안될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57	음악축제	2020-08-29	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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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다녀왔습니다 - 모레노 빙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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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 프리 5나잇이 익스파이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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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HUCA? AA 초성수기 발권후기

파타고니아 다녀왔습니다 - 엘찰텐 3

파타고니아 다녀왔습니다 - 부에노스 아이레스 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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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게된 뉴저지 (DFW <-> NYC)

[끝] 원정 출장 집수리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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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나 너 어플리케이션 잘 못 리젝트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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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Cabos, Hyatt Ziva) 로스카보스 하얏트 지바 잘 다녀왔습니다. 큰팁은 없고.. 간단느낀점과 제가 탄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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