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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대로 할께요. :)

마일모아, 2018-01-26 2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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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들 하자고 좋은 말로 쉽게 설명을 드린다고 설명을 드렸는데 그게 잘 와닿지 않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1. 우선 뭔가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전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정보의 교환을 통해서 잘 먹고 잘 살자고 사이트와 게시판을 운영하는 것이지, 개인의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정치적 공명정대함을 추구하거나, 인류평화의 위대한 그 날을 위해서! 불철주야 희생하며 사이트 운영하는 그런거 아니거든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는 것이, 즉 다양성 (diversity)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뻘글에서 정보난다"), 그 아이디어를 통해서 모두가 함께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배워서 사이트 운영을 그렇게 한 것이지, 공평무사! 중용! 기계적 중립! 이런게 제 사이트의 절대적인 운영 방침은 아니에요. 그렇게 아셨다면 크게 착각하신 거에요. 주객이 전도된 거에요. 

 

2. 모두가 다 같지 않아요. 

 

마적단 회원분들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지만,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살려는 영리추구가 목적인 사이트이다 보니 회원분들 한 분 한 분이 다 같은 무게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에요. 내 배로 낳은 자식도 더 신경이 가는 자식이 있고 괜히 한 번씩 얄미운 자식이 있는데, 그냥 온라인에서 닉네임으로만 아는 사람들에게 그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거짓말이겠죠. 

 

1) 게시판에 정말 정성으로 정보와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은 제가 너무 미안한 경우가 많아요. 돈되는 일도 아닌데 몇 시간씩 내 시간을 들여가면서 '내가 여기서 받은 정보가 많으니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2) 반면에 그냥 정보되는 글만 보고 얻을 것만 얻고 자신의 경험은 나누시지 않는 분도 많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괜찮아요. 뭐, 당장 저부터도 flyertalk.com 같은데서 많이 배우지만 전혀 기여를 하는 것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더 기여를 해야 하는데'라고 걱정을 하거나 조바심내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이 분들이 그냥 자신의 일상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럼 그걸로 충분한거에요. 뭘 더 바라겠어요. 

 

이 부분에서 저와 생각이 달라서 마모 사이트를 떠나신 분들 많은 것도 잘 알아요. 하지만, 저는 마모 사이트에서 10을 받았으니 1이라도 내어 놓으라고 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그래서 지금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게시판은 회원 가입 하지 않아도 전체 글을 볼 수 있게 놔둘 생각이에요.  

 

3)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 분들은요. 정보나 경험담은 하나 나누시지 않으시면서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면 안되는 말을, 만나서는 할 수 없는 말을 가시를 섞어서 글로 뿜어내시는 분들이에요. 화면으로만 읽는 글은 억양이나 뉘앙스가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가 오해할 수 있는 상황도 분명히 있고, 따라서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지 않을려고 건조하게 내용 파악만 하려고 하지만 이게 한 두 번이 아니고 패턴이다 싶을 정도로 지속되는 경우는 정말 시험에 들거든요. '내가 어쩌자고 이런 글 / 댓글을 보고 있어야 하나' 하는 회의감도 들구요. 그게 힘들어서 정보를 나눠주시는 1번) 분들이 사이트를 나가버리시면 이건 모두가 다 손해를 보는 것이구요. 

 

3. 그래서 이제는 그냥 맘대로 할려구요. 

 

요며칠 고민을 했는데요. 그냥 행복하게 살려구요. 잘 먹고 잘 살자고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스트레스 받을 것 없잖아요? 제가 선출된 공무원도 아니고, 공인도 아니구요. 

 

그래서 위의 2번 항목의 3)번에 해당하는 분들요. 저 보기에 많이 거슬려서 산통을 깬다 느낌이 들면 그냥 강퇴 처리하도록 할께요. 매일 얼굴 보고 사는 부부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서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그럴 필요 없잖아요, 그쵸? 

 

그렇다고 막 강퇴하고 그런 것은 아니에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Manners maketh Man)"는 문구 잘 아시죠? 지속적으로 매너 없는 분들만 골라낼꺼에요.

 

매너의 기준은요? 그건 최신 affect theory에 기반한 제 맘이에요. 

 

4. 회원 탈퇴는 더 이상 쉬울 수 없어요. 

 

마모 회원 가입은 어려워도 회원 탈퇴는 쉬워요. 운영자의 사이트 운영 방침과 규약이 마음에 안들어서 나가셔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순서를 따르시면 됩니다. 

 

1) 로그인 하시고 쪽지함 눌러주세요. 

 

ins-1.jpg

 

2) 회원정보보기 메뉴 눌러주시구요. 

 

ins-2.jpg

 

3) 맨 아래 오른쪽 보시면 '탈퇴' 버튼 있어요. 그거 눌러주세요. 

 

ins-3.jpg

 

4) 만약 내가 전에 남긴 글들 본문은 삭제하고 가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같은 화면의 "작성 글 보기"를 눌러서 그간 남기신 글을 확인하신 후에 본문을 삭제하시면 됩니다. 

 

ins-4.jpg

 

5) 탈퇴 버튼 누르면 마지막으로 비밀번호 한 번 더 넣으라고 하는데요. 입력하시면 그걸로 끝이에요. 

 

ins-5.jpg

 

가실 땐 그냥 조용히 가시구요.

 

혹시나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이메일로 주세요. 

milemoa@gmail.com 이에요. 

 

감사합니다. 

332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정혜원

2018-01-27 07:30:02

딱 어떤 한분의 글과 최근에 또 어떤  하나의 글 빼고는 다 읽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조차 어렵네요.

저도 마일과 무괸한 글을 너무 많이 올리나 하고 반성하던 중이었습니다.

어떤 분의 글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 쓰신 분이 제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러워서 읽지 않았고 어떤 하나의 글은 제목을 보고 별 내용 없을 것 같아서 넘어 갔습니다.

자주 들락 거리던 게시판이 세번 째인데 두번째가 workingus 였습니다. 

Yk2로 넘어오신 일세대 화이트 칼라 선배들의 글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면서 얻은 피가 묻어 있는 정보들을 구할 수 있었던 사이트였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떠났지만 주기적으로 한국에서 접속하던 다소 귀여웠던 친구와 시애틀 쪽에 거주하던 분 두분을 시작으로 급속히 사이트가 무녀졌습니다.

많이 안타깝지요.

저는 마모에서 얻는 마일 정보와 함께 돈 관련 정보도 소중하지만 몇몇분들의 천재성을 훔쳐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가끔씩 글을 올리시는 세분 정도의 글을 읽어 보면 이런 익명 사이트가 아니면 저로서는 따로 만나기 어려운 분들 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참을성제로

2018-01-29 11:46:19

저도요~ 마모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만나기 어려운 분들일 거란 말씀 딱 와닿아요~ 그래서 전 그냥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보와질문

2018-01-27 07:34:57

정답이네요!

치사빤스

2018-01-27 07:36:26

기본으로 깔려있는 마모님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마모님의 결정 존중합니다. 좀 더 성숙한 마모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마모님과 정보 주시고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시드립니다.

자리돔

2018-01-27 08:12:28

마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상상이 됩니다.

힘내세요.

너무나 좋은 정보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 힘차게 다시 시작하자고요.

kaidou

2018-01-27 09:28:49

이 참에 마음대로 체이스/시티/아멕스 랑 좀 더 돈독한 협상관계를 다시셔서 마일모아 온니 스페셜 오퍼좀 받아주세요. 흐흐

porsche

2018-01-27 09:31:29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Ottogi

2018-01-27 09:32:51

뭐가 되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모님 편입니다. 지지합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때론 강력할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요! 

스마일

2018-01-27 09:38:48

마일모아 주인장은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을 갖으신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모모꼬

2018-01-27 09:41:54

눈팅만 주로하는 2번회원으로서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세요~~

맥주는블루문

2018-01-27 09:44:09

아주 당연하고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지지합니다. :)

모닝커피

2018-01-27 09:44:22

마일모아님 !

100% 동의 합니다 !

 

나눔과 감사가 있는 이곳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빨리여행가자

2018-01-27 09:54:52

좋은 싸이트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Judeng

2018-01-27 10:22:25

감사합니다. 마모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강산

2018-01-27 10:31:11

마일모아님께서 이렇게 한 말씀 해주시길 언제부터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게시판에 별다른 기여는 못해왔지만, 늘 좋은 정보 배워가며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 나누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마모에서까지 개인의 정치적 이념에 따라 시시비비를 따지는 모습을 봐야했던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정치나 사상을 논하고 싶으신 분들은 왠만하면 다른 곳에 글을 올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모님 응원합니다.    

GHi_

2018-01-27 10:52:51

완전 2)번에 해당되는 그닥 도움않되는 일인인데요.

 

 

몇몇분들이 마일모아님의 "매너의 기준은요? 그건 최신 affect theory에 기반한 제 맘이에요. "를 "내 사이트니까 내맘", 혹은 "내가 제일 잘 결정 잘함" (그러니 짜지삼), 정도로 받아들이실지도 모를다는 노파심에 몇자 적자면, 

 

계시판 Admin이건, fortune500 회사의 CEO건, 모임/조직/회사의 발전을 생각하는 수장이 operation에 직접 관여하는 경우는 그만큼의 희생 (+ 책임)을 감수할꺼라는걸 전제로 하는거죠.  그간 마일모아 계시판운용을 비추어보면, 마일모아님 코맨트의 의미는 "둘러보다가 내 맘에 않드는 X 보이면 짜를꺼임, 조심하시길"이라기 보다는 "그간 해왔던거같이 (아니, 이제는 책임이 더 커졌으니 좀 더 꼼꼼하게 모든) 글/답글을 모니터하고, 각각을 숙고/이해한후에, 탈퇴/금지 결정을 내리는, (헥헥헥), 이 계시판이 더 좋은 쪽으로 (좋은 쪽의 정의는 이미 misison statement로 밝히셨구요,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정보의 교환을 통해서 잘 먹고 잘 살자고 ") 나아가게 하기위해서 노력하겠음"으로 받아들이는게 맞겠죠.  즉, 마일모아님이 그만큼 더 희생하시겠다는 의미겠지요 물질적으로건 (i.e., 시간), 정신적으로건 (i.e., [아무리 미워도 회원을 탈퇴까지 시킬때오는 스트레스] - [그에 따라오는 쾌감] + [이 결정이 미치게될 앞으로에 대한 생각에서 오는 부담감]) 

 

 

 

P.S. 만에 하나라도 전자 ("조심하삼, 특히 너님")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목적이라면 훨어~씬 쉽고 덜 귀찮고 원망 덜받을 방법이 있는데 않쓰시는거봐서요 (예를 들어, 추천/비추천, Like/혐오 등등으로 개인 유저들이 서로를 rate하고 어느정도 쌓이면 자동 탈퇴/경고등등으로 약관을 세운다던지 하는 방법요)

최선

2018-01-27 12:15:51

끄덕끄덕. 제가 이해한 바와 같네요 ^^

찡찡보라

2018-01-27 10:58:49

마모님이 결정 내리시기까지 많은 고민/스트레스가 있으셨던게 보이네요 ㅠㅠ

요즘 게시판에 기여를 못하고 눈팅만 하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였는데 역시 마모님은 대인배.

늘 응원합니다. 마모님 화이팅!

동피와잉용

2018-01-27 11:05:58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받은 도움들 꼭 후기들로, 댓글들로 정보 전달하겠습니다!

KTH

2018-01-27 11:09:50

마모님 응원 합니다. 

생활여행자

2018-01-27 11:29:58

결정하시기까지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으셨겠어요. 결정 지지하고 감사합니다.

여행벌

2018-01-27 11:42:57

저도 응원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을지....

리노아

2018-01-27 11:44:06

마모님 스트래스는 안되요. 건강에도 마음에도 안좋아요. 

언제나 그렇둣이 마모 화이팅~ 입니다 

RSM

2018-01-27 12:16:38

 

3번 때문에 1번이 안오시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여행

2018-01-27 12:40:52

마일모아님,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마음고생 많으셨나봐요.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네요. 

정말 글로 대화를 나눌때 얼마나 더 신중해야하는지 여러번 느낍니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마일모아님을 비롯해 수고를 아끼지않고 후기 써주시는 분들, 그리고 정보 나누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MadduX

2018-01-27 12:42:25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가끔 눈팅만 하다 갔는데... 문제들이 좀 있었군요. 마모님 힘내세요.

꿀물

2018-01-27 12:53:30

화이팅입니다!

황소

2018-01-27 12:53:31

마일모아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꽃순이

2018-01-27 12:54:10

저도 이곳에서 정말 새로운 세계를 만나 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마일모아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홧팅입니다.!!!

순조로운narado

2018-01-27 12:56:49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 마모님 맘대로의 게시판 운영을 지지합니다!

tobyz

2018-01-27 12:57:48

힘내세요, 표현이 부족하지만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jeje

2018-01-27 14:15:45

네....^.^. 마모님 마음데로 하세요. 응원하고 감사드려요 홧팅!!!

세일

2018-01-27 14:35:04

먼저 마일모아님과 1번 회원님들게 감사드리고 2번 회원으로서 송구함을 느낌니다

저도 한마디씩하고 싶은 게시판의 글들이 있었지만 말씀하신 3번 회원이 될까봐

조용히 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군요^^

 

지난 4년동안 마일모아 덕분에 제 닉에 어울리는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도 그런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제 닉은  Sale 이 아닌 세(계를)일(등석으로) 이랍니다 ^^

언제나함께

2018-01-27 14:48:12

마모님..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차도남

2018-01-27 15:21:13

네 지지합니다. 마모님 마음대로 하세요.!! 

왜 커피숍에 와서 된장찌게 내 놓으라고 떼를 쓰시는지들 궁금한 일인입니다. 손님을 가려서 받는 것은 엄연히 업주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라떼-2A

2018-01-27 15:28:40

의지는 1번인데  2번에 머무르는 저이지만.. 늘 마모님과 1번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마모덕에 아이들키우며 힘들때 마다 한박자 쉬고 갈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화이팅 입니다!!!!

HJ012

2018-01-27 15:37:35

마모님 의견에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언제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여행

2018-01-27 15:38:45

마일모아 운영 방침에 따릅니다.

늘 감사합니다.

세상이한눈에

2018-01-27 15:52:1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마모를 애독합니다.

판테라

2018-01-27 16:00:59

여기 계신 수많은 고수님들께서 가르침을 주시고, 마일이 아닌 질문에도 전문분야에 계신분들이 고급 답변을 달아주시는걸 보고 항상 감사히 지냅니다. 마일분야에선 초초보지만 저도 기여할 부분이 생기면 적극 참여해보려고 항상 생각하고... 생각만 아직 하고 있지만 마일모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냅니다. 마일모아님 고민과 번뇌가 안타깝고 결정하시는 내용도 모두 지지합니다!

monk

2018-01-27 17:31:37

부끄러운 2번회원, 1번이 되고 싶지만 능력이 부족한....T.T

그러나 마모 사이트를 사랑하는 만큼 마모님 방침에 적극적 지지!! 보냅니다. 

피넛버터

2018-01-27 17:43:03

마모님 지지하고 동의합니다. 1번 회원이 될 수 있는 날만을 꿈꾸는 아직 부족한 2번 회원이지만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꿈꾸는세상

2018-01-27 17:45:11

말씀에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함내세요. 

moondiva

2018-01-27 18:03:59

음.... 얼마나 많은 고민속에 이런 글을 쓰셨을까..... 맘이 짠하네요. 

마모님,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맘 가는데로, 본인의 믿음과 소신을 바탕으로 행동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저는 그동안 마모님의 행보를 보면서 정말 괜찮은 분이다 생각했거든요. 아마 저같이 느끼는 분들이 많으니

이 사이트가 이리 오래 건전하게 유지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그리고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데

안본다고 왜이리 안하무인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정말 그 마음 이해합니다.  :(

 

조약돌

2018-01-27 18:12:45

항상 여긴 마일모아님의 개인 블로그다, 하고 생각하고 글 남길려고 해용. 

저랑 생각도 비슷하시고...진심으로 항상 지지하고 좋은 사이트 운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

미스죵

2018-01-27 18:23:57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마모님 뿐 아니라 열심히 하시는 1)번 분들에게요. 저도 빨리 1)번이 되야 할텐데요 ㅠㅠ 

싫으신분들은 그냥 안오시면 되는거에요 이렇게 심플한걸... 항상 응원합니다!!

RVA

2018-01-27 18:28:02

GG

곰돌이

2018-01-27 18:54:29

제발 마음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더라도 여기만큼서로 이해하며 여기만큼 주인장님이 잘 관리해주시는 사이트 못봤습니다. 서로서로 눈살찌푸리는일 없이 이해하며 간혹있는 실수도 웃으며 넘길수있는 개개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짝! 짝! 짜악! 짝짝! 마일모아 화이팅

사리

2018-01-27 21:14:01

토닥토닥

쏘~

2018-01-27 21:57:37

부끄러운 2번 회원입니다.. 각자 자리에서 본인의 역할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주시는 마모님 감사합니다. 1번 회원님들도요 ^^

Hope4world

2018-01-27 22:08:43

고생하셨어요. 그럼요, 행복하셔야합니다. 존경스런 결단하셨습니다. 화이팅!!!

fly2moon

2018-01-27 22:11:18

감사합니다. 정말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밝고 즐거운 게시판 만들어 나가길 바래요.  

에벤에셀

2018-01-27 22:23:30

저도 응원합니다. 

스파르타

2018-01-27 22:39:46

완전 응원합니다. 익명성을 토대로 막말하는 것은 마일모아의 아름다움을 해칩니다.

hoons

2018-01-27 23:48:46

결단...  지지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Moey

2018-01-27 23:50:21

마모님... 저 어디 안 갔어요 ㅎㅎㅎ

아지빠

2018-01-27 23:59:22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이래서 마일모아가 좋습니다.

룰루레몬

2018-01-28 00:17:01

감사합니다!!

duruduru

2018-01-28 04:54:03

마모님 화이팅~! 마일모아, 가즈아~!!!!!!! 

디자이너

2018-01-28 08:04:14

역시 마일모아님!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마일모아님 사이튼데 마음대로 하시는데 찬성합니다.

우리는 모두 놀러왔으니까요. 주인장 맘!

항상 좋은 사이트 유지하시느라 고생많으세요^^ 화이팅~~~~~

두리뭉실

2018-01-28 08:26:27

운영자란 위치가 절대 쉽진 않은 위치입니다~ 힘내세요!

dora

2018-01-28 09:50:52

저도 2 번으로써 찔리긴 하지만 마모님 항상감사드리고 지지합니다..

가끔 논쟁적인 글이 올라오면 저는 안보면 그만이지만 다 읽으시는 분은 힘드셨을듯요~~ 힘든 결단 잘 내리셨어요 !!

산구름

2018-01-28 10:04:34

이런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해주시는 마모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Nbor

2018-01-28 11:59:31

적재적시에 내리는 결정에 탄복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wowgreat

2018-01-28 14:56:36

마일모아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외로운물개

2018-01-28 15:04:21

쥔장니임...

긍께로 군대에서도 시범케이스에 걸리믄 야무지게 당해불잔아요...

첨부터 요러크럼 쎄게 해부렀어야 정리가 좀 되얐을건디....

가입후 첨으로 나가 알고 있는 쥔장님이 최고로 화날때 표현한 내용인거 같은디요...........

스트레스 얼매나 받았으믄 요러크럼 표현 허것어요...마음이 짠해져부네용..

심내시요 인생사 뭐 별거 있습디요...찬찬히 스트레스 받덜말구 스텝바이 스텝으로.......건강 쭉

Passion

2018-01-28 15:10:36

마음에 안 드시는분들은 마모님의 지금까지 행보를 보시고

오죽하면 마모님이 이런 강수를 뒀을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여하튼 전 마모님을 믿고 가겠습니다. 요 1-2주 일개유저인 저도 게시판 보기가 힘들정도였는데

주인장으로써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화이팅 마모님!

삐삐롱~

2018-01-28 15:28:54

저는 들어온 지 1년밖에 안됐지만 이런 마모님의 모습은 처음이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주급만불

2018-01-28 15:39:22

그저 믿습니다.

믿고 지지합니다. 

지금까지도 잘 해오셨고 앞으로 잘 하실꺼니까요. 

회원들의 모아진 마음이 위로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날로그

2018-01-28 16:15:51

마모님과 다른 활동가님들 모두 힘내세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나는 마일모아가 되도록 우리 서로 노력하자구요. 화이팅!!! 

ecologist

2018-01-28 17:03:55

전 눈팅족입니다만...

마모를 알게 된 후 거의 5년간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마모님께 또 많은 정보를 나눠주신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규회원들이 유입되는 시기에는 항상 진통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느끼는 이 게시판은 점잖은 신사 숙녀분들의 사교장(?) 같은 느낌인데...

아직도 자신의 글이나 답글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하고 배려하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포도원 비유로 확실히 드러났던 마모님의 철학에 다들 공감하시고, 대다수의 회원분들은 이런 마모님을 신뢰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화이팅입니다 ~ 

skinsboys

2018-01-28 22:32:52

마모님 힘내세요. 언제든지 마모님 지지합니다.

Apollo

2018-01-29 00:30:35

정말 한동안 땡땡이? 치다가 들어와서 보고 깜놀이네요~ 

연말 연시에 개인사로 너무 경황없어서...죄송합니다 ~~

...............마모님의 이런 결단에 적극 지지합니다. ...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

duruduru

2018-01-29 08:24:11

만마일님 오랜만이에요~!

브라킴

2018-01-29 13:20:47

두루두루님 관심 받는 분들 다 부럽습니당 

duruduru

2018-01-31 00:02:02

헉..... 저는 문제 많았던 분들과 가까운 편인데요?

피스타치오

2018-01-29 06:45:41

최소한의 예의를 요구하시는군요! 저도 지나친 격차 없고 부담없어서 여기가 좋던데. 마일모아님의 운영철학 때문이었군요. 

마일모아님 덕에 정말 좋은 장소 여러 고수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마초

2018-01-29 07:18:41

이 글 올라오고 며칠 지켜본 결과로는 마일모아님의 “내 맘대로 할게요” 선언에 게시판은 더 활성화되고 떠났던 분들, 뜨문뜨문했던 분들이 돌아오고 완전 잔치 분위기인듯 하네요^^ 아주 좋아요

실버들

2018-01-29 07:46:01

마일모아님 응원합니다 ~~

제이미

2018-01-29 07:58:06

이렇게 유익하고 좋은 커뮤니티에 와서 더 좋은 정보는 주지 못하는망정 오히려 방 분위기 흐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사실 저는  여기서 질문하면 거의 99프로 이상이 대부분 제가 질문한거 이외로 더 유익한 정보를 많이 받아서 사실 전 이방에서 분위기 흘리는 사람들 잘 보지는 못했는데......제가 잠시 못들어오는 몇주 사이에 뭔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저야 정보를 많이 못줘서 항상 미안하지만 그래도 질문을 많이 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받으면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하며 정보를 더 많이 못나누는 저를 설득(?) 시키곤 합니다..항상 느끼지만 여기는 마일모아님 외에도 너무 많은 분들이 정보를 나눠 주셔서 사실 이렇게 유익한 커뮤니티는 제 평생 첨이라 너무나 감사히 이용하고 있습니다..솔직히 무료라는게 미안하게 느껴질 정도니깐요...저도 언젠가는 질문 하는것보다 정보를 올릴수 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다시한번 여기를 이용하시는 모든분들께 꼭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ueribbon

2018-01-29 08:59:43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aznstar

2018-01-29 09:11:27

회사에서 로그인이 안된다는 핑계로 2번에 (2)로 지내왔는데 확 찔려서 아이폰으로 로그인해 comment남깁니다. 참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드린 도움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하네요. 앞으론 (1)은 못해도 (1.5) 정도는 되어야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미스터칠드런

2018-01-29 09:16:55

이런 강단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매일 모니터링 하는 커뮤니티는 이곳과 WorkingUS뿐인데 최근 WorkingUS에 선동/분란 조장글들이 많이 보여서 점점 접속 하는 횟수가 적어 지고 있습니다.

WorkingUS처럼 광고도 많이 달고 상업화 시키실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지켜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기승전세계일주

2018-01-29 09:29:08

마모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졸린지니-_-

2018-01-29 09:32:19

저는 2-2번. 정보는 많이 얻어가는데 쓸데없는 잡댓글 달면서 재밌지도 않은데 재밌다고 우기는...... 어떤 면에서는 소소하게 피해를 드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래도 자르지는 말아주세요. ^^

어찌되었든 사이트의 본래 취지에 벗어나는 글 때문에 괜히 뜨거워 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되네요. 뭐, 저라고 할말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도 일면 극렬 정치범이나 선동가가 될 소양이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여기는 역시 마일+알파 정보 나누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정치나 다른 민감한 이슈가 아니라면 그냥 세상 사는 이야기 같은 잡담은 되겠죠?

OliOliKat

2018-01-29 09:52:49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여행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본인의 지식이 짧아 공유할 정보가 없는 것이 안타까우나,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커클랜드

2018-01-29 10:42:51

읽다가 완전 2-2번에 속해서 뜨끔했다가 조바심이 생기는데 또 다음 문장에 이래저래 사회에 공헌하겠죠 하는 마음에 돌아보니 그거마저도 못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네요. 

싸펑피펑

2018-01-29 11:37:31

저 또한 동의 합니다.  공석 도 아닌 마모님의 개인 사이트에서 중립성과 공평성을 강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 생각합니다.  마모님이 이번에 독한 맘 드시고 글을 남기실때 여러번의 번뇌를 거듭하시면서 내리신 결정이라는게 느껴집니다ㅠ.  수고가 항상 많으십니다.

 

주제가 넘을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내편이 아니면 남(의)편 이라는 생각에서 항상 분란이 오는 것 같습니다.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나가다도 내 뜻과 다르면 적으로 돌려버리는 행동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얼굴 마주 볼 일 없는 온라인 상이지만 앞으로 게시판에서 대화를 나눌때 상대방의 dignity, '비록 이념과 생각이 다를 뿐 나와 같은 사람이다'를 한번 더 생각해 준다면 더욱 더 깨끗하고 유익한 대화가 오고가는 마일모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저를 뒤돌아보고 앞으로는 글을 남길때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 

Dan

2018-01-29 12:38:03

+1 그러게요. 저도 좀 그러고 싶은데.... 저희가 토론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런것도 있지 않나 싶어요. 가끔 미국친구들은 어찌 저리 얼굴색 안변하고 토론을 잘하는지. 아래에 글은 페북 친구분의 글인데, 저도 좀 의견에 대해서만 토론하도록 노력하려구요. 

 

"토론 중에 타인의 "의견"에 대해 얘기하지 않고, "타인"에 대해서 얘기하는 순간 "인신공격"이 시작 되는 거다. 그리고 인신공격은 소위 "개싸움"으로 이어진다.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과는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다. 다같이 개 되기 딱 좋다." 

바닷가살자

2018-01-29 12:01:22

유익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마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마모님, 힘내세요. 저도 지지합니다.

RD

2018-01-29 12:07:51

완전 지지합니다.  주인장의 의지와 개입이 없이는 커뮤니티가 건강하게 굴러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렇지만 운영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우미

2018-01-29 12:19:06

자주 안들어와서 몰랐지만 뭔가 일이 많았나보네요. 

서로 재미있게 지내자고 만들어 주신거 같은데 왜들 열내면서 커뮤티니 생활들 하시나 몰라요. 

마모님 고생 많으세요. 기운내세요!

나박

2018-01-29 12:27:02

마일모아님. 항상 믿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에스라

2018-01-29 12:35:44

저도 최근에 정리 좀 해야겠다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드디어 칼을 빼드셨네요. 잘 하셨고. 아프지만 이 방이 마일모아에 취지에 오직 합당한 자리로 성숙되었음 합니다. 화이팅 하십쇼.

만두랑국수

2018-01-29 12:40:11

무조건 지지합니다. 본문 표현대로 마모님이 무슨 공무원이나 공인도 아니고 여긴 개인의 운용하는 사설 bbs인데 속된말로 주인장이 개인블로그 운영하는데 골머리 아플 이유가 뭐가있을런지요. 이 상황에도 불구하고 밑에 더플랜 포스팅을 살리자는 새로운 게시글에서도 마모님의 매너있는 제안에도 장난으로 대꾸하는 분들을 보니 더더욱 그냥 마모님 맘대로 하시는게 정답이란 생각이 듭니다. 힘내십시오

눈웃음

2018-01-29 13:00:50

 저도 주로 눈팅만 하고 고수님들의 정성어린 글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모님을 비롯하여 그동안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게시판에 눈쌀을 찌푸릴 만큼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이 등장했던데, 마모님 결정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힘내시길^^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램프의요정

2018-01-29 13:37:26

힘내세요.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vvkim20

2018-01-29 15:42:48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하얀백곰

2018-01-29 16:52:17

네 ~~ 잘 알겠습니다. 마모님/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사랑둥이

2018-01-29 17:02:49

말씀에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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