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우리도 합시다! 베이 지역 시무식 (1/12 토요일 12시 장수장)

내일 뵙겠습니다!

내일뵙겠습니다 ;)

일단 와플하나 굽고~ 참석합니다~

네! 내일 봬요!

아이코 이런!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출장 잘 다녀오시구요, 다음에 또 봬요.

전 못가는거 아시죠...ㅎㅎㅎ

즐거운 모임 되시길...

아 못나오신다니 아쉽네요! ㅋㅋㅋ 

엇! 오시는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ㅜ

철이 데리고 오세요 ^^

몸에는 전혀 이상 없는 거죠?

혹시 철이는 커서 세계적인 은행가가 되는 거 아닐까요? 일단 먹은 돈은 절대 토해내거나 빼앗기지 않는.....

쿼터백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겨우 동전지갑?

금화로 채워주세요.

철이 괜찮죠?

철이는 잘 놀아요. 그래도 나올게 안 나오니깐 어른들만 걱정하죠.

나올 게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그 장수장이란 이름은 여기 저기 있군요...

엘에이 근처에도 몇군데 있는데...(세리토스,가디나,)

아앗.. 오늘 시무식이군요.. 전 지금 취리히에 와있습니다.. >_< 시무식 후기 올려주셔요.. 저도 장수장 가보고 싶다는..

헐.. ㅋㅋ 1페이지 가보니깐 제 스케줄이 다 나와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정대로 내일 4시쯤 SFO 도착입니다.. ㅋㅋㅋㅋㅋ 

추신에 원월드님 수배령 떨어진 거 보셨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ㅎ

마모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한세상님 어디 계신가 궁금, 추적하고 있다니까요 ㅋㅋㅋ

요새 글들을 많이 못봤습니다.. 파크하얏 취리히 사진이라도 좀 투척해야 할까봐요.. ㅋㅋ 날씨는 꽝입니다.. 비만 오고 ㅠ.ㅠ

사진 환영이죠!!

참! 시무식 내일이에요. 오늘 아니구요 ^^

어떻게 비행기 몇 시간만 앞당기실 수 없나요? ㅎㅎ

원월드님....취리히 에서 오실려면 빨리...

출발 하세요...ㅎㅎㅎ

아.. 여기시간으로 12일이라서리.. 전 일요일 도착이에요.. 사실 일정이 끝나서 비행기 바꿔서 오늘 가고 싶은데.. 스탠바이도 안시켜주는 swiss항공 꽝입니다 ㅠ.ㅠ 천상 낼 가야해요.. 

에이... 아쉽네요 ;;;;

ㅇㅇㄷ님 모시려면 일요일에 했어야 하는건데!! 조금만 일찍 알았음 좋았을것을요~ 너무 아쉽네요.

모임 시간을 좀 길게 가지고 가시면 안되시나요???

한 20시간 정도 찜찔방에서 밥도 먹고 얘기도 하고 찜질도 하시면서...ㅎㅎㅎ

윈 월드님 도착 할떄 까지....ㅎㅎㅎ

그거 집에 없으세요? 전 예전에 한동안 옷장에 잘 걸어 뒀는데... 내심 그거 보고 "헉....오빠가 그럼.....?" 말 들어보고 싶었으나...

아이구, 점점.....ㅋㅋ

저 미국 올 때 집에서 쪽지에 뭔 주소를 적어 주시긴 했는데...

사실은 시애틀의 롱텅이라고.........

내일 12시 장수장에서 뵐께요. 전에 모임했던 갤러리아 옆 장수장이겠죠. 밀피타스에도 장수장이 생겼다고 해서 혹시나 하구요...

네, 그 장수장이요 ^^

앗싸~ 내일 봬요~

두루님에게 물어봐주세요.

한국에서 복귀하시고 한번 조직의 결속을 위한 모임을 하실것 같은데...

개골님 가실 때 확 낚아채서 하세요~~ ^^

슬슬 채비들 하시죠?

역시 마음가짐이 다르시군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후기 1등인가요? ㅋ

목욕재개하신 빤짝빤짝한 개골님,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유자성님, 비오니님, 기돌님, 알미안님, 스님이랑 단촐(?)하게 재밌게 놀다 왔네요. 몇명 안되는거도 기억못해서 빼먹은분 없지요? -0-;;; 다들 만나서 넘넘 반가웠습니다.

오늘의 민쯩까기 이벤트 결과는 ㅋ 비공개로~ 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똥72님 벌써 후기 올려주셨군요.^^

참석자는 똥72님이 알려주신데로구요...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격렬한 거부 반응을 보이고 계신 모습들이에요. 유자 누님은 낌새 채시고 재빠르게 사라지셨군요.ㅠㅠ

다들 선남 선녀들이셔서 사진 안올리면 아까울듯해 올려봅니다...ㅎㅎㅎ

개골님 일착하셨고 저... 스님, 비오니님, 알미안님, 똥칠이님, 유자님 순 (벌써 순서가 긴가민가 하군요.ㅠㅠ 이놈의 기억력... 에잇)으로 입장하신 듯합니다.ㅎㅎㅎ

모임의 격을 높여주시기 위해 유자님이 먼걸음 해주셨어요. 바쁘셔서 식사만 하시고 바로 가셔서 아쉬웠지만 참석만으로 모임의 품격을 높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하신분들 대부분이 비슷한 연령대였어요. 유자 누님 먼저 가시고 저도 빠져야 되나 싶었는데 그냥 버티고 있었습니다. 무시무시한 민쯩까기 지뢰밭 이벤트를 몰래 잘 빠져나왔군요.ㅋㅋㅋ

동네주민 개골님과 알미안님은 몇번 뵈었더니 좀 편해지네요. 모임 주선 해주시느라 알미안님 고생하셨습니다.

똥칠이님과 스님은 같은 연구실에 계시다는군요. 그리고 스님은 식탐이 좀 있으신데... 심지어 고기에 식탐이 있으셨다는...ㅎㅎㅎ

비오니님 마일모아 아신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달리고 계시더군요.

일단 식사 모습은...

식사 후 알미안님이 후식으로 케잌 협찬해 주셨습니다.

역시 대화의 화두는 카드 발급 후기와 계획... 모은 마일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고민들... (그전에 비싼 베이 지역의 집값에 대한 이야기들이 좀 오고 갔었군요.)

스펜딩을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거 한시간 지났다고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고기 잘먹고 후식으로 케잌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잘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할게요~~~

찍어놓고 보니 참 거~~하게 먹었네요 ㅋㅋ

기돌님께서 쿨하게 쫙~ 돌리신 커피도 후식과 함께 잘 마셨어요~~! ^^

똥칠이님 올려 주신 글 한번 다시 정독해 봐야겠어요. 스펜딩 압박을 해결할 좋은 방법인듯한데 전에는 복잡할것 같아서 대강 읽어만 보았거든요. 이런저런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모임한 장소 근처에 있는 근처 Rite aid 위치 말고는 정보랄건 별로 알려드린게 없는데요 ㅋㅋ 

저도 기돌님이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 말씀하셔서 괜히 또 허파에 바람들어갔어요. 하얏 레전시 주말에 클럽라운지 닫는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마터면 바로 다이아 트라이얼 들어갈뻔 하다가 정신을 가다듬어보니..ㅋㅋ 나중에 신청해야할 이유를 다시 기억해냄. ㅋㅋ (손님을 집앞 하얏 하우스에 재울일이 있었는데 깜빡! 했네요)

오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한분 한분 뵈니 누가 누구인지 딱 구분이 가요 글로만 뵐땐 그분이 그분 같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초보의 궁금증도 다 해결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유자언닌 역시 글에서처럼 따듯한 분이시더라구요...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금방 일어나셔서 아쉬웠어요 ㅠ_ㅠ

똥칠이님은 담에 또 만나면 성함을 물어봐야할듯... 똥칠이님이라고 부르기가 좀 ㅎㅎㅎㅎ 알미안님 모임 만드시느라 고생햐셨고 케잌도 너무 맛있었고요~아들래미 머리 스타일이 딱 제스탈~

개골님은 글처럼 유쾌하시고 분위기 메이커~

기돌님 커피 너무 잘 마셨어요 감사합니다~ 스님은 조용하신듯 알찬한마디 툭툭~ 제가 오눌 좀 비싼 집값에 대해서 너무 징징 거렸네요 ^^;; 아틀란타 살다 오니 아직 집값적응이 좀 +_+

다음에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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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보니 신랑이 이미 몰드 제거하다 지쳐 창문 컴플레인 렌드로드에게 보냈고 보내자 마자 견적내러 왔네요 ㅎㅎㅎㅎ 아마 쑤당할까봐 그런듯.... 문제는 리스끝나는 8월에 집값을 얼마나 올리지 두렵네요ㅡㅡ''

똥칠이님과 민증은 어떻게?

유자언니 정보에 파악하셨을듯~ 똥칠이님 걸어다니는 아들도 있고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언제나 흑 ㅠㅠㅠㅠㅠ

집값은 이곳 사시는 대부분 분들이 비슷하게 느끼실거에요. 저도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 보는 순간 이스트소프트 협찬인줄 알았습니다.

이스트소프트 협찬... 맞습니다.ㅎㅎㅎ

형님들 누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제가 막내였다는;;;;;; (액면과는 달리;;;;))

전 다 처음 뵙는데 (ㄸ72 누님 빼고) 정감있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식탐도 꾹꾹 채워주시고 ㅎ

전 너무 먹는데 집중하느라 결국 중요한 이야기들은 못했네요 ㅜㅠ

다음에 또 기회될 때 뵈요~

무슨 말씀을! 액면도 어리세요 ㅋㅋㅋ

스님하고 참 매치가 안 된다니까요 ㅎㅎ

가끔식 던져주셨던 정확한 정보들...^^ 스님 음식이 좀 모자르셨던건 아닌지요.ㅎㅎㅎ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뵈요~~~

전 딱 보는순간 저보다 어린줄 알았어욤 .. 안경뒤에 숨겨진 베이비 얼굴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이런 남말을.... ㅎㅎ

이 자리는 제가 갔을 때 앉았던 자리와 같네요. 재밌었지요? 안봐도 비디오...ㅎㅎ

기스님도 계셨으면 더 재미있었을 거에요 ^^ 오시라니깐.... ㅋㅋ

초대 받은 기억이...

이번 모임 주최자는 알미안님이셨으니까 알미안님이 책임집시다.

오늘 시간도 많았지 말입니다. 심심해서 찜질방 갔다왔음.

내심 기돌님이가 전화라도 해 줄 줄 알았지...

그러니까 평상시에 잘 하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기스님 미안... 빈말이라도 던졌어야 하는거군요.ㅋㅋㅋ 곧 시카고 모임하시자너요~~~

모두 후기 후딱후딱 올리셨네요 ^^ 전 할 거 다 하고... ^^;;

늦게 가고 먼저 나가서 죄송합니다 ^^ 아침에 나가기 전에 마지막 댓글 몇 개만 안 달았어도 안 늦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

제 앞에 비오니님이 앉으셨는데 비오니님. 이름 (닉넴) 하고 이미지가 아주아주 잘 어울리세요. 초여름 아침 일찍 내리는 산뜻한 비 분위기입니다 ^^

개골님... 지난 번 베이 모임때 개골님 인사를 채 다 못 듣고 떠나서 아쉬웠는데 오늘 조금 채워졌어요 ^^ 머리 어울리게 잘 깎으셨어요 ^^

알미안님... 자제분께 얼마나 자상한 아버지이시던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분께 죄송하지만 전 오늘 알미안님 아드님 만난 게 젤 반가왔어요 ㅋㅋㅋ

아, 이 몇 년 만입니까... 알미안님 아드님이 고맙게도 제 무릎에 한 번 앉아 주셨습니다 ㅎㅎ 너무너무 예뻐요. 딱 자리에 앉아서 혼자 밥 먹는 모습에 또 한 번 뿅..... 진짜 제 눈에서 하트 뿅뿅 나간 거 아셨나 모르겠어요 ㅋ 좀 더 놀고 싶었는데 (아드님이랑 ㅎㅎ) 아쉽네요... ^^

기돌님... 다시 봐도 김 주원....ㅋㅋㅋ 전화기 꺼내 드실 때 딱 알았어요. 삐요삐요......ㅎㅎ 그런데 후기로 보니 기돌님이 사진 찍으셔서참 다행이다 싶네요.후기가 훨씬 빛납니다 ^^

스님님ㅋㅋ.... 죄송해요.. 제가 혈자님하고 헷갈렸어요. 너무 스님 이미지가 아니잖아요!!! ㅋㅋ 닉넴이 은근히 연상작용을 일으켜서 저도 모르게 스님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캬캬캬 일단 머리숱이 아주 많으셔서.....ㅋㅋ 더구나 어린 스님이시라니....^^

똥칠이님! 역시나 밝고 명랑하세요. 스님이랑 알미안님이랑 벌써 잘 아시는 사이라 모임을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그런데 똥칠이님, 비오니님 민쯩 까기 비밀인 거에요? ㅎㅎㅎ

그럼 그렇게 하시고 다만 비오니님이 쫌 억울하실 뻔 했었다고만 할까요? ㅎㅎㅎ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__^

바쁘신데도 나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엔 먹는데 말고 대화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ㅎㅎㅎ 스님 만나서 참 반가왔어요 ^^

유자님 바쁘신데도 먼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시 뵈서 저도 반가웠구요 ㅎㅎㅎ

개골님이 그렇게 딱 찝어서 부르시니까 뜨끔해서 안 갈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후기들 감사드립니다. 사진의 저 귀여워보이는 아이가 알미안님 아드님이군요. 뿌듯하시겠습니다. 스님과 똥칠이님이 같은 "사찰"에 계시는 것도 이번에 알았네요. 

암자생활인 것 같습니다.

비오니님, 똥칠이님 미모도 깜짝 놀라실만한데 저리 가려놓으셨네요 ㅎㅎ

비교대상을 가르쳐 주셔야죠.

유자=예지원

비오니=???

똥칠이=???

아는 연예인 이름이...;;;
그리고 지금 너무 졸려서 더 생각이 안 나요 ;;
오늘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어서... 
그럼 전 이만 휘리릭 zzzz

이 댓글 쓰고 진짜 몇 초 안에 잠 든 것 같아요 ;;;;

유자=예지원 (정말 공감입니다)

비오니=전지현

똥칠이=송혜교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맞거나

오늘 밥값을 안내신 것 같은데, 보는 사람 없다고 막 지르시면 안됩니다 ;; 

아.. 다른 분들껜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사실 제가 스님 밥값 내줬어요;;;; 

그렇다고 ㄸ72 누님께서 사주하신건 아닙니다 ㅋ

스님 저는 담에 커피라도 사 드릴께요 ㅋㅋㅋ

간담이 서늘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