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칼슨 카드 마지막날 공짜 없어진다고하네요: 5/28일까지 예약해야 함

클럽 칼슨의 마음, 저희도 이해합니다.....

@순둥이 회장님의 성명발표를 기다려 봅시다.....

이건 뭐 6/1 이전에 예약하면 유효한 그런건 없겠죠??  ㅜㅜ   담년에 쓰려고했는데...ㅜㅜ

아직 홈페이지에선 변화가 없긴한데 정말로 이렇게 되면 저에겐 큰 메리트가 없어지내요. 아마 없애게 되지 않을까 싶내요~

20만 포인트 가지고 우시면 어떻해요!!! ㅠ..ㅠ ;

하긴 전 그나마 20만 포인트라 1+1해서 대략 8박 예약이면 될텐데, 포인트 더 많으신 분들은 여행 계획 짜기도 힘드시겠어요..ㅠ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뭐라 할 말이 없어지네요. ㅠㅠ 

이 글이 이틀 전에만 올라왔어도,

에이~ 이런 무시무시한 만우절 농담을 하시나요.. 

했을텐데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크흑 ㅠㅠ

역시 좋은 혜택들은 있을 때 빨리빨리 써먹어야 하는 것이 맞나봐요. 저는 클칼 혜택도 이렇게 한번 못 써먹고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보내게 되네요;; 

연회비 청구되면 계속 유지해야 될지 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흠...

http://frequentmiler.boardingarea.com/2015/04/03/club-carlson-visa-dumping-bonus-award-nights/

링크 가져왔습니다.. 5월 28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면 ㅠㅠ 연말에 런던 가야하는데 예약 다 해놔야하려나요 ㅠ

올라 타기도 전에 떠밀려 버스에서 떨어진 기분이네요. 뭔가 좋은 딜이 있으면 빨리 빨리 써야 한다 +1 이에요. 

그래도 미리 5월28일전에 예약해놓으면 돼겠네요. 역시 좋은건 오래못가네요.

빨리 여행계획을 잡아야겠네요 ㅜㅜ 

이별이 너무 빨리 다가왔네요... ㅜ 

한 일도 없는 데, 이제 아예 연구할 일 없어졌으니... 연구소장 사퇴하겠습니다.... 

아쉽네요... 전설 속으로 사라져 가는군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226141

엄청난 임원진.. (주)마일모아

아부다비 가서 10만 붙태웠는데,  남은 10만 두바이+도하+아부다비 조합으로 홀라당 다 쓰고 닫아야겠쓰...  킁.  

5만짜리 방에서 두밤자면 5만만 내면 되긴하는데 예약할때 10만이 있어야 예약이 들어가지는 거죠?? @_@?

잘 됩니다!! 제가 잘못 눌렀네요 ㅎㅎ

아닐 텐데요. 예약 시점부터 뽀인트 반 쑥딱 짜르고 예약 되던데요? - -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어요(...)

ㅋㅋㅋ 저는 이 댓글 읽고 나니까 왜 안 슬퍼지죠~?

아.. 얼마전에 만들어서 스팬딩 채우고 있는 중에 이런 비보가.. ㅜㅜ 

캔슬 요청하면 피 돌려주지 않을까요? 문제는 $75이 40,000포인트하고 바꿀만은 한데... 그거 말고 다른 혜택이 없으니 별 볼일 없는 카드가 아닌가 한다는...

내년 봄에 쓰시려면, 일단 예약 잡으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음.. 근데 연회비 75불에 4만포인트+만불 스펜딩하면 1 free night이면, IHG처럼 1년에 한 번 짧게 쓰는 식으로는 아주 나쁘진 않네요. 예전처럼 2+2+2+2....로 크게 뽑아먹는 건 물건너갔습니다만..;

저도 이 생각했는데요. 일단은 anniversary 4만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가 없지만 있다면 1만불 스펜딩 = 5만포인트 + 4만 에니버서리 포인트 + 1free night에 75불이라면 괜찮은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참 그리고, 클칼은 예약이 3년(!!!)까지 미리 들어가니까, 날짜 확실히 잡힌거면 일단 예약 잡아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호텔들이 어워드 숙박 가능한 방을 가지고 있는지는 케바케입니다만..)

날짜가 확실히 잡힐 수가 있을까요? 뱅기예약이 안되는데....ㅎㅎ

포인트가 이끄는 삶으로 가는거죠. 호텔먼저 예약해 놓고 뱅기표를 잡아야 하는.......ㅋ

뭐, 일단 예약 걸어놓고 날짜만 바꾸는건 종전 포인트 차감방식대로 해 줄지도 모르니까요..

그러게요.ㅎㅎ

뭔가 순서가 바뀐것 같지만, 저도 내년 유럽여행 호텔부터 알아봐야 겠네요..ㅋㅋ;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년 학회 호텔을 오늘 결재했습니다.. 이별이 슬프지만..막차라도 활용해야 한다는 심정으로..ㅠㅠ

올해 들어 들은 소식 중 가장 충격적 소식이네요 ㅜㅜ

동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래도 아직은 이민호+수지 소식이 좀 더.. ㅋ

마모님 매직터치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악

이게 다 티모님 때문! ㅠ_ㅜ 아니면 밑에 댓글 단 @edta450 님 때문!

https://www.milemoa.com/bbs/board/2546592

재수없는 소리로 화를 불러서...

헉.... 엣다님이 주범이셨군요!!!!!!

아. 유라시아 한방치기도 끝나고, 클칼도 끝나면 유럽여행에 소요되는 경비가 2015년이전에 비해 2배이상 들듯요. 대안을 찾아야겠습니다. 비행편이야 어떻게 한다해도, 호텔에 대안이 있을까요? ㅠㅠ

클칼 카드의 가장 큰 매력이 사라졌네요.  어차피 1년은 연회비 냈지만 내년에는 캔슬해야겠습니다. 이건 뭐 장난도 아니고..

빠이 클칼~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다음에 만들려고 벼르던, 클칼카드의 미련이 없어져서 다행이다 ㅠㅠ

클칼 보다는 하얏 다이아의 위력과 호텔이 더 좋다 (까짓 1+1 쯤이야 ㅠㅠ)

힐튼 골드도 있느데, 밥 먹는게 최고지 뭐...ㅠㅠ

동굴 생활 후, 더 막강한 오퍼를 잡을 기회가 생길 수도 있겠네.... 

--  그래도 혹시라도 ........클칼을 신청해야 하나  ^??

정정정말 줄줄이 스픈 소식만 이어지네요.....ㅠㅠㅠ 

아흑.. 가지고 있던 30만 우선 아무렇게나 털었습니다. 나중에 날짜 변경해도 1+1 유지시켜주길 바라면서;;;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2282068

@fjord 님 지도 따라서 Oslo-Stavanger-Bergen-(Alesund)-Trondheim-Tromso 각 2박씩 마쳤네요;;

Alesund는 내년까지 예약이 안 되어서 우선 되는 날짜로 밀어넣고 나중에 바꿔달라고 졸라볼랍니다.

Bodo도 내년 예약이 안 되길래 걍 빼버렸는데 Trondheim부터 Tromso까지 한 번에 달리기엔 너무 멀려나요? 사실 그 근방에선 Bodo랑 Tromso 사이에 있는 Lofoten이 주 목적지인데..

근데 사실 뭐... 가지 않을 확률 99.999%입니다. ㅋ 그래도 예약 넣으면서 잠시 노르웨이 다녀왔네요.

가시면 좀 사다주세요.

여름에 가시면, 보통은 Bodo에서 배를타고 로포텐 들렀다가 Tromso로 가는 루트를 선호하는데요 (반대도 가능).

Bodo에서 Tromso까지 바로 가신다면, 차로 운전해서 가면 8~9시간 정도 걸리고, 

버스를 타신다면 Bodo에서 Narvik을 거쳐서 Tromso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이게 12시간 정도 걸려요.

다른 방법으로는, Bodo에서 Tromso까지 가는 cruise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Hutriguten 이었을거에요.

아무래도 트론하임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북방한계선을 넘어서 부터는 거리도 길어지고, 교통도 불편해지니, 천천히 쉬어가면서 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

그래서, 결론은, Bodo에서 하루 쉬었다 가는게 괜찮지 않을까요..?ㅎ

흐흐.. 갈 확률도 희박한 여행에 이렇게 친절히 답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odo에 있는 호텔이 예약만 받아줬어도 당연 했을텐데.. 혹여라도 정말 여행을 가게되고 북쪽으로도 올라가게되면 꼭 말씀하신대로 날짜 조정을 하겠습니다.

아루바면 100% ㅋㅋ

저도 (다른 분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얼마 있지도 않은 클칼 포인트 오늘 투척했습니다. 그런데 이 보너스 1박 쓰겠다고 비행기값까지 써 가면서 가는 것이 과연 잘 하는 것인지는 살짝 아리까리해 지네요. ㅋㅋ 하여튼 최소 비용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저도 방금 이메일 받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annual bonus는 그대로 가는군요. 그럼 1년에 만불 쓰면, @나무나무 님 말씀처럼 9만포인트 + 1박 되는거군요. 3박 조금 모자란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1박하면 30k 포인트 준다는데.. 포인트 가치가 반토막 난 마당에 참 안 땡기네요;; ㅋ

얼른 받으시고 같이 털면 되지 않을까요 5월말까지 어디를 예약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군요! 우선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턴 후라 30k 가지고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기존 standard 예약을 premium으로 바꾸는 데 쓸 수만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country inn 은 싼데 많네요 체크인만 한다는 생각으로 $70 매트리스런 ㅜ 연회비 얼마전에 내서 다 모으면 15만 포인트쯤 될거 같은데 5월 말까지 6박을 어디론가 예약해야겠네요.. 

3만이면 적게 잡아도 150불의 가치는 하잖아요. 저도 일단 물고 볼려구요. 근데 베이쪽에서는 영 갈데가 없네요. 

무료 숙박권 (Free Night) 미국에서만 사용가능하다고 하는거 이거 오타일까요? 

Beginning June 1, 2015, you can earn a Free Night, good at any Carlson Rezidor hotel in the U.S.

미워요 생채기 난데 식초 뿌리시는 마모님 ㅠ

헐.. 제가 낸 오타는 아닌데... 진짜면 어쩌죠? ;ㅁ;

이게 Typo나 Misinformation 이 아니라면

카드를 Keep할 이유가 상당히 없어지는데요?

아무리 매년 4만 포인트를 무료로 준다고 하더라도요....

헐, 왜 여지껏 이 부분을 못 본걸까요? 일종의 자기방어기제가 작용해서 생기는 순간난독증(?)임이 분명합니다!

생각에는 그래, 만불 정도야 뭐 빨강새로 두달만 고생하면 1만x5=5만점 생기고 1박 무료로 나오고, 매년 4만 생기니 그렇게 나쁘진 않군... 이러고 있었는데 말이죠. 

자자, 못생긴 카드야, 너는 이제 내 지갑에서 영원히 빠이빠이할 때가 왔구나. 일단 카드통에 투척!

저도 이 이메일 받았는데요, 3만 포인트는 숙박일수와 상관 없이 하룻밤만 자도 받을 수 있는건가요? 이전의 클칼 행보를 볼때 상당히 의심스럽다는..

그리고 추가로 register는 필요 없이 예약하고 숙박만 하면 받을 수 있는건지..

제가 받은 메일엔 30K 얘기마저 없던데.. oTL 

제가 받은 메일에도 위의 적어주신 것 중에 아래 내용은 없던데요?

As a Club Carlson^SM Visa^® cardholder you will continue to enjoy the following benefits:

• 10 points per $1 spent in eligible Net Purchases at Carlson Rezidor hotels worldwide - that's in addition to the 20 points per dollar you earn as a Club Carlson member
• 5 points per $1 spent in eligible Net Purchases everywhere else
• 40,000 renewal bonus points each year when you renew your card by paying the annual fee
• Gold Elite Status - which now includes a dining discount at participating hotel restaurants!

And, to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loyalty, you can earn 30,000 bonus Gold Points^® on your next Eligible Stay at a Carlson Rezidor hotel worldwide when you pay with your Club Carlson^SM Visa^®. Offer ends August 31, 2015. Terms and conditions apply.*

아마도 타겟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클칼 쪽에 이메일 넣어 놨으니, 답변 오는대로 정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클칼에서 이메일 답변왔습니다. 30k 프로모는 따로 등록하실 필요 없고, 미니멈 스테이도 없답니다.

잘 안가던 클칼 하루 묵어야겠네요 이제 ㅋ

저도 제가 받은 이메일에 30K 얘기 없었는데요..

지난주에 클럽칼슨 호텔에서 묵었더니 (작년에 미리 예약해놨던거) 예상하지 않았던30K 보너스가 들어왔네요.

생각해보니 참으로 괘씸한 클칼입니다. 양키국에서 daily getaway 로 뽀인트 싹~ 다 팔아먹고 나서야, award night benefit 없애는거 발표?  현재 진행중인 AA Buy miles promotion 도 마일 열라 팔아먹고 난 다음에 엄청난 devaluation 을 해대는 건 아닐지....  - - 

격하게 동감합니다...

너무하네요 ㅜㅜ

정말 오늘 새 카드 받았는데 어쩌라는 건지요 ㅠㅠ 근데 카드 브로셔에는 아직도 옛날 benefits 씌여 있던데 그래도 아니겠죠?

허..... 이 양반 참.... 무서운 양반일세.....

헉...... 지난주에 신청해서 아직 카드도 못받았는데...ㅠㅜ

아아... 저도 오늘 날짜로 카드 승인 이메일을 받았는데 어찌하리오 입니다. 부푼 꿈이 사라져 버리네요. 

아 그제 연회비 나왔는데, 캔슬해야 하나요...

혹시 연회비 refund 받을려면 USBank도 60일 이내일까요?

비유 or 회상?

어허... 사모님 보시면 어쩌려고 이러셔요 @_@

7만5천 룸은 조식포함 룸이죠? 그럼 그렇게 하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지난 유럽여행때 루체른 5만으로 예약했다가 처자식 아침을 굶길 수가 없어서 카드로 5천불 (5천x5=2만5천)을 열심히 긁고 7만5천 예약으로 바꿨습니다. 전혀 후회 없습니다.

게다가 1+1 이제 없어지면 15만을 7만5천으로 퉁치는게 훨씬 값어치 있지 않을까요?

네 감사합니다.  75000클럽룸으로 바꿨어요.  딱히 포인트 아꼈다가 갈때도 마땅치 않아서 3박으로 늘리고요.  ^^

저도 그냥 과감하게 라운지 출입 가능한 방으로 예약하기 위해서 75k 투척했습니다. 하얏에서 라운지 다니던 것이 몸에 배어서 이제 라운지 없으면 좀 불편;; ㅎㅎ

네 언제 코펜하겐 또 갈까 싶어서 3박으로 150000썼어요. ㅎㅎ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