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 무사해결] 체이스에서 무시무시한 편지가 왔습니다. (Suspend)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Solo라도 위세 서류를 보내면 회사 수입이 나오는데 이게 처음 카드 오픈할때라 차이가 많이 나시면 

카드는 자동으도 닫히게 됩니다.

수입이 없을경우 수입이 없으니 당연히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SOLO의 경우 세금 보고에 개인 수입도 나오니 잘못하면 개인도 닫힐수 있습니다.

다른 마모분들의 의견이나 경험도 들어봐야겠지만 아마 전부 닫힐수 있습니다.

(Checking은 제외, 만약 Checking까지 닫히면 최악임)

제 생각에는 모든 포인트 옮기시고 전화해서 나 열받아 이 카드 닫는다 빨랑 닫아주라고 하는게좋지 않을까요

괜히 기다리다 불똥이 다른곳으로 튀지않게.....

1040 보냈다가 문제가 더 커질수도 있는거군요. 

비록 비지니스인컴은 없지만 부부 수입은 적당히 있으니, 그것때문에 개인계정이 문제될 것 같지는 않지만, 

편지에서 말한 misrepresentaion 이 부분이 신경쓰이네요.  (비지니스 인컴이 없는상황)

1. Form 1040 Schedule C, E, or F

2. Form 1065 or 120S of the business' tax return, or

3. Other official documents showing ownership of the business, such as an operating agreement, a shareholder agreement, or a partnership agreement.

체이스에서 요구한 서류가 다 비즈니스 세금보고 관련 서류네요.

sole proprietorship 로 비즈니스 카드를 만들어 쓰셨다면 스케쥴 C 가 있어야 하거든요.

실제로 비즈니스가 없다면 어려울 꺼 같아요.

2222

부부인걸 증명하라는건 아닌것같아요. 부부라면 1040 앞페이지만있어도 증명이되는데 sch C,E,F나 1065 같은건 비지니스 액티비티를 보려는거라서 초점이 그쪽으로 맞춰진듯합니다.

아 이거 섬칫했네요. 사실 몇달전에 와이프 잉크플러스의 하얏포인트를 다 제 하얀어카운트로 옮긴적이 있거든요.  그때 혹시나 해서 제가 했던 방법은 일단 와이프 하얏에 옮긴 다음에 하얏 계정내에서 트랜스퍼를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한항공으로 옮길시에도 똑같이 하셔야겠어요.

제가 다 섬뜩...

너무 걱정되겠지만, 서류 요청한것 잘 보내 주고, 설명해 주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으니..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아....  대한항공 아이삭님 앞으로 옮기신 다음에 와이프님 티켓팅을 해주시거나 했었어야 하는데.. ㅠ.ㅠ

체이스에서 룰이 바뀌면서 저도 바뀐 부분을 읽고 또 읽고 했어요.  

저는 비지니스는 아니고 개인 사파이어인데,

남편 UR을 저한테 그리고 딸한테 몇년째 옮겨왔었거든요.  물론 저는 AU 지만 딸아이는 아니인지라... 이번에 rule이 바뀌면서 혹시나 해서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이제까지는 이렇게 해 왔는데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는 안되니?"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family plan 등록 되어있어서 상관없으니까 쿨하게 OK 하고 transfer 하러 갔더니 아예 transfer 할수 있는 사람이 본인하고 저밖에 선택할 초이스가 없던걸요?  괜히 제발이 저려서 전화까지 했네~~ 궁시렁궁시렁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잉크는 아직 이렇게 시스템이 바뀌지 않았나봐요.  그러니까 와이프님 어카운트를 넣으실수가 있었던거겠죠.  ㅠ.ㅠ

다른 분들이 좋은 정보 많이 올려 주실꺼에요.  힘내세요.

아 그러게요. ㅠ.ㅠ

와이프고 AU 에도 들어가 있으니, 당연히 문제 없겠지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나봅니다. 

그리고 처음 전환할때, 댄공에 가족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급히 전환하느라 와이프한테 직접 보냈었는데, 일이 커질줄 몰랐습니다. 

아...... 답답하네요. ㅠ

아이쿠... 

부디 아무 연락이 안오길 바랍니다. 

그럼 반대로 와이프 프리덤 카드포인트를 남편  ink 카드로 트렌스퍼하는것도 문제가 되나요?

( 와이프는 ink au 없습니다)

약관을 읽어 봤는데 하우스홀드의 원 멤버에게 포인트를 전환하는건 별로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은데요. 같은 곳에 사는 한사람에게 포인트를 옮기는 부분은 별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원글 님이 문제가 된건 본인 잉크 UR을 아내의 대한항공 어카운트에 보낸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AU로 등록되어 있지만 비지니스 어카운트의 헤드가 아니다 보니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체이스 잉크의 UR에 있는 포인트 트랜스퍼에 대한 내용입니다. you can move your points, but only to another Chase card with Ultimate Rewards belonging to you, one member of your household, or your joint business owner, as applicable. 이걸 보면 나 자신에게, 그리고 당신의 가족의 한 멤버에게 혹은 당신의 조인트 비지니스 오너에게 보낼수 있다고 했는데. 이건 체이스 프리덤의 포인트 트랜스퍼 내용입니다. You can move your points, but only to another Chase card with Ultimate Rewards belonging to you, or one member of your household.

하지만 이건 잉크 포인트에서 항공사로 옮기는 내용입니다. We made some changes to our Chase Ultimate Rewards point transfer feature.

약관을 보면 틀린걸 분명히 알수가 있습니다. '

개인의 경우에는 포인트를 모으는것이 많지 않다보니 가족에게 옮기는게 가능하게 만들어 놨지만 비지니스 어카운트의 경우에는 마일을 모을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있고 많이 모은 마일은 충분히 판매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보니 오너에게만 트랜스퍼 된다고 해놓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1. 남편 잉크에서 아내 UR로, 그리고 아내가 대한항공으로 트랜스퍼, 2. 남편 잉크에서 남편 대한항공으로, 그걸 아내 대한항공으로 옮기는 두 경우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약관 상으로는 그런것 같습니다. 

근데 2번이 이해가 안되는게 남편 대한항공에서 아내 대한항공으로는 마일을 옮기는게 가능한가요? 가족 등록이 되어 있으면 쉐어는 가능합니다. 

예. 제 예시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가족등록이 된 경우를 전제로. 

제가 체이스에서 일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선에서 말씀드리자면

1번이나 2번은 결국 세금보고라 Ink에 있는 비지니스 이름에 와이프가 owner라는 정보가 없으시면 보내셔봤자 풀어질꺼 같진 않고요.

3번은 결국 회사 내부 문건인데 3번을 만들어서 제출하시는게 구좌유지를 위해서는 제일 나은길 같습니다.

결국 와이프도 이 비지니스의 owner라는걸 증명하라는건데, 

비지니스도 sole proprietorship였고, 인컴택스에 조인트로 보고한거 보여줘도 안될까요? 

아니면 sole proprietorship에 저 말고 다른 owner가 있는게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상황인가요? 

정 안되면, 제가 먼저 잉크볼드를 닫고, 다른 계정에 영향이 안가기를 바래야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신대로 Joint로 filing하셨어도 작년에 income이 없어서 비지니스 인컴 (Schedule C) 보고를 안하셨다면 비지니스에서 사모님으로 연결하는 고리가 성립이 안됩니다.  만약 꼭 작년이 아니더라도 Joint filing하신년도에 business income을 보고하신적이 있으면 그걸 보내시면 될꺼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댄공 가족등록하시고, 본인 마일로 발권하셨으면 아무문제 없었을텐데요...

특정인에게로 트랜스퍼 규정 위반(가능성)인거 같으니, 큰일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바래 봅니다.

보통 잉크 플러스 있으면 사파이어도 있을텐데 잉크 마일 사파이어로 옮긴후 거기서 배우자한테(AU인 경우) 마일 넘기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에고... 와이프가 사파이어가 있어 제 사파이어 닫고 잉크 플러스만 유지할까 했는데 이런 제한이 새로 생겼다는걸 벌써 까먹었네요.

전 잉크 플러스였다가 연회비 내라길래 고민하다 

잉크 캐쉬로 다운 그레이드 하고 사파이어만 유지하고 있는데요,

무조건 사파이어를 경유해야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섬뜻하네요.

와, 이건 저도 전혀 예상치 못한 완전 빡신 반응이군요.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정말 황당하네요. 저도 사업체 없이 소셜만 넣고 만든 잉크인데... 만들 때 다 알면서 카드 내줬을 거 같은데... 조만간 별 이유 없이 사업을 증명하라고 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아닐까 걱정이 확 드네요. 아는게 없어서 도움말 드릴 주변은 못되지만 최선의 해결 방법을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덜컥 겁이 나네요. 사파이어 프리퍼를 살려둘걸.....

겁내지 마세요. 전, 와이프 계정으로 포인트를 보냈는데 동일한 편지가 왔습니다. 보내준 연락처로 전화해서 잘못한게 없으니까 당당하게 너희가 잘못했다. 사과하라고 했지요.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Chase로 부터 사과의 뜻으로 5000 points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정중히 어느 부서인지 모르지만 VP가 직접 사과하는 편지도 보내주었습니다. --> 와이프가 아닌 다른분에게 보내셨군요..... 사과를 하셔야 할 듯...... 제가 자세히 읽지 않고 답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원글님께서 실수를 하신부분이 있습니다. 사과하라고 할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부인분에게 보내신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논점이 되는 것은 AU 회원이라고 하더라도 business owner인 경우에만 transfer를 할 수 있는데, 부인분께서 business owner 임을 증명하라고 하는 것이구요. 

그럼, 전 약간 무식, 용감했던 것 같습니다. 제 와이프한테 보냈는데 왜 문제가 되냐고 따졌더니, 위의 결과가 난 상황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것도 Business card였습니다.

원글님도 Waldorf 님처럼 잘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아! Waldorf님도 같은 상황이셨군요. 

그렇게 해결될 수도 있다니 놀랍네요. 

저도 와이프 어카운트로 포인트 보낸거 맞구요. 

전화해보고 싶은데,  막상 강하게 나가려니 망설여집니다. 

곧 편지온지 30일이 되는데, 얼른 해결해봐야겠습니다. 

(전화하던지, 조용히 어카운트 닫던지요)

저도 갑자기 생각해 보니 한달 전 쯤에 아무 생각없이 대한항공으로 좀 보낸게 있는데, 체이스 계정에서 트랜스퍼한 마일 내력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나름 찾아 보는데 쉽지 않네요. 

확인 이메일이 오니 이메일을 확인하시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 

트랜스퍼 한 내용들 볼수 있습니다 ur 들어가셔서 see more activity누르면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쩌지요? 3월3일 처 대한항공 계좌로 5,000 마일을 보냈네요. ㅠㅠ. 원글님 1월 보낸 내역으로 지금 연락 받으신거면 전 한두달 여유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액수(?)가 약소해서 넘어가 줄라나요? 갑자기 *줄이 타네요.

만약 제가 먼저 잉크를 해지해 버리면....  마음은 편하겠는데. 도란스가 없어지기전 쌓인 마일은 어디로 보내 버려야 하나요? 처나 저나 사파이어는 1년은 더 기다려야 가능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요구 서류 중 3번만 보내도 된다면 (or로 연결됐네요) 하나 만들어 보내면 안될까요? 그게 무슨 공증 같은 게 필요한 서류인가요?

우선 혹시 모르니깐 마일을 우선 옮겨 놓이시고 연락 오면 다음 행동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예, 아무래도 일단은 그게 우선일 것 같네요. 그나저나 어디로. ㅠㅠ. 다시 고민이네요.

Official 문서인데 그냥 하나 만들어서 보내시는 것은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사자간(이를테면 부부간) 합의로 만들 수 있는 정도라면 지금 만드는 것이 큰 문제일지요? 제가 잉크를 만들 때, 아마 여기서 본 듯 한데, 사업체에 대한 규정이 딱히 정해진 것 같지는 않다. 이베이에서 중고 팔아도 사업체로 인정해준다고도 하더라, 등의 글을 보고 제가 소셜 번호만 넣고 승인을 받았는데요. 그 정도의 작은 사업체(?)로 상정해도 그렇게 '오피셜' 해 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 것은 처와 제가 같이 (실제 밥벌이와 별도로) 과외 일을 하는데, 실제 수익은 없어 누가 보면 취미 생활처럼 여겨질 수도 있고, 이런 경우 부부가 같이 구두로 다짐하고 시작해 공식적인 합의 문서 같은게 없는데요. 예를 들어 부부가 같이 '이베이에 물건을 내다 판다' 할 때 구두 내지 암묵적 합의 정도였던 걸, 지금 문서화 해서 하나 보내는 게 큰 잘 못일까요? 

원글님이 적으신 요청 서류를 보니, 1 2 번은 뭔가 매우 공식적으로 보여지는데, 3번은 형식을 갖추지 않은 영세업자(혹은 개인업자)를 위해 '돌파구'를 만들어 주는 추가 옵션으로 보여지더라고요. 

물론 3번 서류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오피셜 하거나 해야 한다면 완전히 제 오판입니다. 그렇다면 (댓글 보면 아시겠지만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뭔가 실마리라도 잡아 보려는 노력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일모아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SSN으로 세금보고하는 sole proprietorship 비즈니스는 3번 같은 문서가 필요 없습니다.

sole proprietorship 인 비즈니스는 주식발행이나 파트너가 없는 1인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입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sole proprietorship 비즈니스에 저런 요구를 하는 거는 한마디로 "스케쥴 C"를 내놓으라고 하는 겁니다.

마일모아님, 취향저격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2222222

우선 이런 document는 카드회사측에선 다 보관하는거 아시죠?

그리고 sole proprietor이면 1040에 schedule C가 attach되고, corporation의경우 form 1120, 파트너쉽이면 1065를 따로 파일합니다. 참고로 schedule C는 주인이 한명이에요. schedule C에 주인이 배우자인지 본인인지 들어가고요.

ebay에서 중고물건으로 수익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그 수익에 대해서 인컴으로 잡아서 파일하고 인컴택스를 내신건 아니잖아요. 

괜히 거짓서류 만들어냈다가 결국 체이스에서 택스리턴 다시 요청하고 그게 최악의경우 탈세혐의로 세무감사까지 갈까봐 걱정이되네요. 넷인컴이 0이든 loss이든 total sales와 expense를 적어 맞는폼에 보고를해야하는게 IRS 원칙입니다.

제 의견은 거짓서류 제출해서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시는것보다 비지니스 액티비티가 몇년전까지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서 저런 폼들이 없다고 하거나, 카드 오픈한지 얼마안되셨으면 그냥 하려고 하던 비지니스를 못하게됬다고 하시는게 안전하고 더 낫지않을까요? 혹시모르니 UR은 미리 옮겨놓으시고.. 걸릴경우에요

제가 안이하게 생각한 듯 합니다. 다른 서류는 몰라도 '파트너쉽 어그리먼트'는 수시로 체결하고 해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양식 하나 다운 받아 써서 보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거짓서류' 지적에 뜨끔했습니다. 앞서 암묵적으로 동의 한 걸 하나 써서 내는 게 무슨 대수인가 했습니다. 자꾸 구멍을 찾다보니 스스로 최면을 거는 것 같네요. 애초 사업이라고 생각지 않았던 일을, 그것도 사업이라고 끌어 당기며 합리화하려 하고요. 애초에 제가 비즈니스 카드를 만들면서 거짓이 시작됐기에 꼬이는 것 같습니다. 잉크가 아니었으면 사파이어를 죽이지도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까지 들지만.

일단은 SM 보냈습니다. 실수로 AU에게 보냈는데 (물론 기대하진 않지만) 회수 할 수 있겠나?  규정에 본인에게만 보낼 수 있다는데 회수 못하면 어떤 문제가 있나? 하는 질문입니다. 

답변이 부정적이라면, 조언대로 쌓인 마일은 정리하지만, 아예 잉크를 해지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분간 도란스가 없는 불편함은 제가 감수해야겠지만 마음은 홀가분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삭님의 안타까운 글 덕분에 저만 해결책을 얻어가게 되는 것 같아 죄송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잔뜩 긴장하고 자수(?) 편지 썼는데 이 시큰둥, 밋밋한 답변은 뭘까요?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once points are 

transferred, they may not be refunded and the transaction 
cannot be reversed. Your account will not be affected by 
this transfer of points."

확 해지 하자 마음 먹었는데, 갑자기 유지 욕심이 생기네요.

훗날 문제가 되면 이 답변을 근거로 항변할 수 있을까요?

경험이 풍부한 여러분께, 끝으로 조언 한번만 더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평소에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더 감사하네요. 

저도 3번에 대해서 궁금하기는 했지만, 

sole proprietorship에 owner가 여러명인것부터가 말이 안되는 듯 하여, 

3번은 아예 제외시켜놓고 1,2번 옵션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오하이오님 댓글을 읽다보니, 예전 동생어카운트에서 제 댄공 어카운트로 트랜스퍼 한 생각이 들어, 

로그인해서 확인해보니, 으아... 2월초에 트랜스퍼를 했더군요. 

아직 이것에 대해 편지는 못 받았으나, 만일 곧 편지가 온다면, 

지금의 상황보다 더 할말이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동생 포인트를 다 동생의 댄공으로 옮긴 후, 어카운트를 닫아야 할 듯합니다. 

(Ink plus와  Ink cash가 있는데, 둘 다 닫아야 할지, Plus만 닫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편치 않으실텐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분께선 저랑 같은 처지군요. 모쪼록 두분 모두 원만한 해결 보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아... 약관 바뀌고 나니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군요.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sole proprietorship의 경우 배우자의 ownership을 증명하는게 가능할지...

일단 1,2번은 힘들것 같고...

3번 Other official documents showing ownership of the business, such as an operating agreement, a shareholder agreement, or a partnership agreement에서

shareholder agreement는 S corp, partnership agreement는 LLC 대상으로 하는것 같은데...

operating agreement는 어떤 케이스인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다른 비즈니스 타입 아닐까요?

Sole Proprietorship이더라도, 부부 공동비지니스일경우 한 명의 이름으로 등록하는 경우도 있고,

두 이름이 올라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넓은 의미로 법인이나 LLC를 제외하곤 Sole로 보면 될것같은데요...

부부간에 파트너쉽이라고 하는 경우는 좀 드문경우니까요.

그리고, 잉크를 갖고 있다고해서 지금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다고보지않고,

준비중이라고하면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잉크 처음 신청할 때 비지니스를 준비중이라서 들어가는 비용때문에 카드를 오픈하는거라고 했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않아 준비가 계속 늦어져서 오픈을 못하고있어서 Schedule C와 같은 서류가 아직 없다고 하면 안될까하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휴, 축하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덩달아 저도 안심이라. 두배로 기쁩니다.

아이쿠 정말 잘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하여간 미국은 뭐라도 시도해보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또 배웁니다

절말 잘됐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진짜 진짜 다행입니다. 

제가 다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네요 ^^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그동안 맘 고생 많으셨을텐데, 오늘은 두발 쭈욱~~ 뻗고 주무셔도 되겠습니다.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