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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card 에서 모든 카드를 닫아 버리네요 (update)

paulk, 2012-02-01 0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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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씨티에서 카드를 모두 닫았다고 메일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인즉, 최근에 오픈된 카드 숫자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알려준 Consumer reporting Agency는 Experian이라고 명시되었고요..


좀 자세히 하면, 


작년 10월 이후에 씨티 2개 (AA Visa, AA Amex) 작년 12월까지 열심히 쓰고 1월에는 한두번만 사용한 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다 받았고요..

                        AMEX SPG

                        Chase 3개

를 오픈했습니다. 인쿼리는 5개로 잡혔고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일단 생각드는 것은 6년간 한 카드만 쓰다가 작년말 항공 포인트가 필요하고 해서 좀 여러개 열었다. 포인트만 받고 그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AA 마일리지가 필요하니 다시 살려주기 바란다. ?? 내 크레딧 리포트를 보면, 그동안 오픈된 카드숫자가 많은 것은 아니고 한번 만들었으면 잘 갚고 꾸준히 사용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등등...


일단, 여러분들의 의견 들어보고 메일로 필요한 자료를 좀 보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update

저는 제 안좋은 케이스 가지고 공유차원에서 글을 올린것인데요... 왠지 제 와이프가 ㅋㅋ 카드바람 난 사람인양 취급하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상하네요... 

크레딧 히스토리 좋고요, 단.. 씨티와의 히스토리는 짧습니다. 씨티와의 짧은 히스토리에 비해서 갑자기 2개나 만든 부분이 좀 걸리게 된게 아닌가 추측해 볼 따름입니다. 

주인장 공고및 주의사항을 보긴 했지만 3개를 각각 오픈한 체이스도 아닌 씨티에서 걸고 넘어질 줄이야... ^^;; 


하여간 여러분들의 건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괜히 바람난 아줌마/돈 없는 학생등등 언급하면서 말씀하시는 것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줌마도 아니고 학생도 아니지만... 본 내용을 보실 수 있는 

각 계층의 사람들이 있으니.. 서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정

78 댓글

델타

2012-02-01 06:17:48

아... 많이 놀라셨겠어요.

우선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시구요,

Experian에서 씨티로 리포트를 한거라면 체이스나 아멕스로도 리포트가 갈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체이스나 아멕스 어카운트에는 별 다른 이상 없으신거죠?

잘 대처하셔서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paulk

2012-02-01 06:22:49

예.. 좀 놀랐죠... 위 내용이 와이프 건대.. 저랑 거의 비슷하게 하고 있거든요... 많은 분들의 내공을 부탁드립니다. ^^

심심

2012-02-01 07:24:47

시티에서 그런건 많이 못들은거 같은데....백오피스 번호로 전화해보심이...

Olney

2012-02-01 06:29:34

크레딧 레포트 보면 정기적으로 카드회사에서 soft pull 많이 하더군요..


Chase도 그렇고 이제 Citi 까지..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wonpal

2012-02-01 06:35:33

이거 푹 쉬어야지 겁나서 원....

 

모쪼록 잘 해결하셔서 짠 하고 후기 남기실 수 있기를....

알아

2012-02-01 06:43:42

그러니 사인업 포인트 받겠다고 마구 신청하다간 은행에 다 쫓겨납니다. 카드회사들 다 계산기 두드려 보고 장사하는 겁니다. 여기 몇몇 골수 추종자님들 괜히 주부인척 글 올리고 카드 받았다고 하면서 공짜 항공권 얻었네 하면서 (물론 공짜가 아닌 미끼이지만) 간접적으로 다른주부님들이나 학생들에게 가능하다는 둥 지원하라는 바람잡는 글들 자제 바랍니다.

아시아

2012-02-01 07:06:01

말이 심하시네요.. 누가 바람을 잡았다고 그러시는지.. 이곳이 실으시면 안들어 오시면 되지.. 안좋은 일을 당한사람두고 도움의 말은 못줄망정.. 이게 무슨 망말입니까.. 요즘 댓글 절제하면 살려고 하는데.. 계시판에 갈수 록 이상해 지는 것 같네요...

보수

2012-02-01 07:25:43

신용점수나 개인의 사정에 따라 상황이 다 다른데 마치 누구나 받을수 있는 것 처럼 부추기는 것은 이번 기회에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오시는 분들이 적을때는 꼬꼼하게 살펴보고 신청하는 분위기 였는데 이젠 수입이 안되는 학생이나 주부분들이 많다보니 앞으로 이런잍이 계속 생길것 같습니다. 카드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고 여기에 마일모아님이나 고수님들이 경고의 메세지를 공지로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딜만 소개하는 마치 카드사 마케팅직원 처럼 보여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딜 신청하기전에 우선 자신의 신용상태 카드발급회수등을 자신이 먼저 알고 이젠 보수적으로 6개월에 한번 신청하는등 조심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수입이 안되는 지인에게 여기르 권유했다가 그분이 아멕스 financial review 에 걸려 벌써 2년이상 american express 카드를 못만드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위에 글쓰신 분도 제가 아는게 맞다면 3,4개월 안에 무려 6개의 카드를 갑자기 만들었다면 카드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먹고튀는 걸 염려할 밖에요. 무작정 3개월 안에 추천 카드 6,7 개를 다만들려고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는 카드사에서 경고 사인이 나왔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3개월안에 50마일 만들어야 바로 쓸것도 아닌데 차라리 2년 정도의 ㄱ기간을 두고 만들면 추천카드 대부분 무리하지 않고 만들수 있고 여기에 2년이상 들락날락 한 사람들은 다 아시겠지만 2년 정도면 대부분의 딜들이 훨씬 좋은 조건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문제는 여기에 처음 오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따라하기 하니까 이러문제가 앞으로 커질것 같습니다. 여기가 카드 마케팅과 연관이 아니고 주인장께서 힘들게 고급정보를 관리하시는데 조금 더 초보분들에 대한 분명한 워닝을 공지사항으로 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로 하는 취미활동을 죽자고 덤벼 들어서 자신의 신용과 카드사 은행과의 관계가 나빠지면 보너스 포인트 조금 얻자고 정작 집을 산다던가 중요한때 몇 십배의 손해를 입게 될것 같습니다. 마일모아님이 수차례 말씀 하시지만 또 새로오시는 분은 모르기 때문에 이런 공지사항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SM

2013-06-04 21:58:09

쓰신 글을 보니 마일모아에 상당기간 눈팅을 하신것같네요~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알려드릴수는 없는거죠. 스스로 관심만 가지면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곳이고,  초보 질문들에도 정말 성실하게 대답해 주는 곳이거든요.

 

 많을 글들을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마일모아 사이트에는 늘 "At your own risk" 라고 빨간 글씨로 강조 되어있습니다.

 

기다림

2012-02-01 07:01:17

슬슬 봄기운도 돌고 씨티를 하나씩 열어볼까 하고 있었는데...
아래 체이스가 카드 몽땅 닫았다 하신분도 있고 씨티도 이렇게 되면 정말 신청 자체를 정말 신중히 해야겠네요.

무슨 쓰나미나 원전 폭파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런 재앙이 재발 없어지길 바라죠.

일단 말씀 하신 방법으로 해보시고 결과도 올려주세요.

백만마일

2012-02-01 07:06:30

강건너 불이야기가 아니네요.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마적단 여러분들 위해서 마늘 사재기라도 해 놓아야 겠습니다.

아시아

2012-02-01 07:17:23

일단 냉정하게 살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와이프 분이 작년 10월 첨으로 시티카드 오픈한게 시티와의 첫 어카운트 오픈인가요?

2. 그리고 2개의 카드를 보서느 포인트 받을 만큼만 사용하시고 그 후에는 거의 사용을 안하신거고요?

3. 그리고 다른 카드들 중에서 카드빚치 있는게 있는지요?

4. 카드빚이외에 다른 빚이 있으신건지요?

5. 와이프 소셜은 언제 첨 받으신 건가요?

6. 그외 상황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이 상황이 개인의 상황인지 모두에게 번질 수 있는상황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paulk

2012-02-01 07:27:05

음... 1. 시티는 첫 카드였습니다. 

2. 1월초까지 쓰고 한 3주 쓰지 않은듯 하네요..

3. 카드빚은 없지요..

4. 홈론있죠

5. 6년 넘었죠.. 카드 히스토리 좋고요... 

6. 음... 제가 할 말은 다 한듯 하고요... 제가 생각해 볼만한 사항을 얘기해 주심... ^^   


제가 원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제 불행인듯 하나... 본 케이스를 통해서 우리 모두 대비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앞으로 저도 어떤 패턴으로 마일을 모아야 할지 알기 위해서 입니다. 

댓글 올리신 어떤 분처럼 그냥 현혹되어서 카드 막 만든 사람은 아니고요.. 나름 연구하고 제 지출 비용에서 감당한것이지요... ^^ 

왠지 한국에서 갖 오신 할아버지 같으신 분이 (??) 손주들 탓하듯이 글을 올리시는 것이 좀 거슬리네요...  이 내용이 아시아 님 댓글에 달리겠지만 ...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는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시아

2012-02-01 08:05:50

일단 특별한 상황은 없는데.. 운이 없다고 밖에 판단이 안서네요.. 빚이 특별히 많으신 것도 아니고.. 카드를 그렇게 많이 신청한 것 도 아니고..

 

사실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크레딧 카드 회사들은 주기적으로 모든 손님의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 합니다(단 이 사실을 손님에게 알리지 않은뿐. 카드 agreement을 꼼꼼히 읽어보면 한줄 짤막하게 나와있고요.). 이쩔땐 한달에 한번도 하고 어쩔땐 3달에 한번도 하고..  그런데 문제가 된건 아마도 시티와의 히스토리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카드를 여신 후 얼마 안되서  다른 여러카드들을 연 기록을 나중에 안 후 시티에서 위험하다고 판단 한 것 같습니다. 뭐랄까 먹튀로.. (표현이 좀 죄송스럽네요.)  요즘 하도 드런 사람들이 많다보니.. 카드회사들이 사전에 예방차원에서 카드를 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 마일때문에 그런것 같지않아 보이고요 그래서 아마도 AA마일은 안빼내갈 것 같은데...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근데.. 저의 회사 한 사람이 몇달전 시티 카드를 신청했다가 알수 없는 이유로 디나이됐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예전에  시티 카드를 안써서 시티에서 강제로 닫은 기록이 있는데.. 이 기록 때문에 새로운 카드를 신청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시티도 조그마한 기록만 있으면 알줄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혹 첨으로 시티카드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당분가 다른 카드 신청을 자제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암튼 편지와 전화를 해 보실 수는 있으시지만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별 도움이 못됐네요..

paulk

2012-02-01 08:14:51

관심어린 답변에 감사합니다. 아시아님의 답변에 수긍이 많이 갑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겠죠.... 그렇다면 주기적으로 4개월이라든지 아니면 7개월정도의 텀을 두고 일괄적으로 카드를 신청하는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 잘 하시는 분들 처럼 말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때 그때 마다 도전하다간... ^^;;  


감사합니다. 

경상도사나이

2012-02-01 07:48:43

마일모아님의 글투와 닮으셨다는..........

미니

2012-02-02 03:43:52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글을 읽고 저도 CITI카드중.가지고 있는 카드중 하나를 닫으려고 했습니다.

CITI를 4개...ㅎㅎㅎ

전화했더니만....나이스한 목소리와 친절함 때문에 클로징을 못하고 그냥 생각함 더 해보겟다고 하고 끊었네요..

Diamond와 simplicity 두개가 0%인데 그중 Diamond는 $27K구요 Simplicity는 $2K.....

그래서 $2K 짜리 닫으려고 했는데..ㅡㅡ;;; 라고 말했더니 내가 리밋 올려줄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조회 들어가녀고 물었더니

들어간다고..ㅡㅡ;;; 그래서 그냥 나중에 그놈의 약한 맘이 뭔지 다시 생각해볼께 하고 끊었습니다....ㅠㅠ

 

이놈의 약한 맘 어캐할까요..ㅡㅡ;;

Olney

2012-02-02 03:47:34

https://creditcards.citi.com/ 

에서 SM 메시지로 닫겠다고 보내면 바로 닫아줍니다.. 

PaulK

2012-02-06 06:13:36

오늘 시티에 전화해서 와 카드를 닫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크레딧 리프트도 다시 뽑고 무슨 문제있나 확인도 좀 해 보고요... 오늘 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기존의 Revolving Line 에 니 Equity Line이 합쳐져 있는데

최근에 Experian에서 온 자료에 의하면 Revolving debt 가 최근에 많아졌다고 합니다. ^^;; 그렇죠... AA AMEX, AA Visa, SPG, Sappire 등 마눌님의 것을 한두달 사이에 만불이상 써 버렸으니..

그래서 클로징시킨 것이고 뭐 블랙리스트 그런것에 올라간 것은 아니고 다시 차후에 빚좀 갚고 신청해 보라고 합니다.

 

뭐 어짜피 시티 마일리지는 다 받았거든요.... 다행이죠.. ^^ 

리볼빙 + 에쿼티 라인등 많으신 분들 살살 스펜딩 리콰이먼트 채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힘쓰다가 닫힐 수도 있답니다.

심심

2012-02-06 13:05:43

크레딧 라인을말도없이 줄여버린소리는많이 들었는데 몰기지크라이시스때 하던식으로 어카운트 닫는걸 아직도 하는줄은 몰랐네요.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uruduru

2012-02-06 11:07:15

어휴. 다행입니다.

잠깐 쉬신 후에, 엄청 깊어진 내공으로 컴백하시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aulK

2012-02-06 11:21:14

예.. 감사합니다. 쉬는 동안 꼭 만두 많이 먹고 대기하며 그때가 오기만을 ~~ 두루두루 300안에 들기만을 바랍니다. ^^

하여간 많이 배웁니다. ㅋㅋ

duruduru

2012-02-06 11:30:09

ㅋㅋㅋ 원래 자숙기간의 필수식량은 ㅆ과 ㅁㄴ이었는데요....

PaulK

2012-02-06 11:51:42

골고루 먹어야죠.... 뭐 환생할 것도 아닌데.. ^^

고맙습니다

2012-02-06 11:41:46

그나마 다행이네요. PaulK님의 진행상황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업데이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PaulK

2012-02-06 11:53:22

저도 이정도라서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혹시 몇개월후 해 봐서 또 이상하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고맙죠... ^^

마일모아

2012-02-06 12:13:51

그러게요. 잘 해결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푸른초원

2013-06-04 18:34:33

오늘 만남유사님이 토잉을 좀 하셨기에 저도 업데이트차 글을 토잉해 봅니다. 시티에서 클로징후 1년반이 지났습니다. 1년쯤 지나면 자동으로 해결될 것으로보고 1년 기념으로 신청했다가 리젝 당하고

최근에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기념으로 또 신청해 보았습니다. 또 리젝입니다. 리컨부서로 전화하여 보니, 1년반 전에 클로징된 어카운트에 무슨 흔적이 남아있나 봅니다. 그 어카운트 땜시 너는 자동 리젝이라고 하더군요..

전화번호를 주면서(커스터머 센타) 거기에 해당 어카운트에 있는 내용을 지우라고 하네요... (또는 인디케이터를 변경... 오늘 이것땜에 전화를 좀 했습니다. 받는 사람마다 조금씩 말이 달랐는데요... 하여간) 

그런데  전화를 하면 그쪽 부서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자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여러 곳을 컨택하면서 풀어줄려고 애를 쫌 쓰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선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네 어카운트는 문제없다라는 

레터를 써서 메일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리컨 부서로 해당사항을 얘기하니.. 그러면 그 레터가 오면 다시 얘기하자...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토잉의 취지는 조심하자 이고요... ^^;; 그리고 약간의 업데이트 입니다. DD 님의 업데이트도 궁금하네요... 그뒤에 어떻게 되셨습니까? 알게 모르게 신고하지 않으시고 벌써 몇개 만드셨죠??? 그러리라 생각되면서 찔러 봅니다.... ㅎㅎ

만남usa

2013-06-04 18:38:06

푸른 초원님 아직도 고생하고 계시는 군요...

그런데 paulk님이 푸른 초원님이랑 동일하신 분이신가요??

푸른초원

2013-06-04 18:49:57

paulk ==> iiiappa ==> 푸른초원 ==> ????   자주 바꾸고 있네요... ㅎㅎ

만남usa

2013-06-04 18:51:43

아!  이제 이해가 간다는...어쩐지 ???  ㅎㅎㅎ

그전에 사이프레스 사셨다고 하셔서  어!  그럼  paulk님--세아이 아빠님과는 모르시나?

혼자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ㅎㅎㅎ

유자

2013-06-04 19:22:19

푸른초원님 시티와 문제 있으셨던 건 알았는데 사연은 이제 알았네요.

이제는 다 풀린 줄 알았더니 아직도 그런 줄이야....

수고하시네요 ^^;;


DD 님은 뭐 남들 다 하시는 정도만 지르셨습니다 ㅎㅎㅎ

duruduru

2013-06-04 22:30:05

저희 부부와 씨티의 관계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중간 중간 re-open 요청을 네번 했는데, 거절 당했지만, 여전히 가능성있는 조언을 해주어서 그 뒷처리를 진행하는 중이에요.

다른 카드를 닫고 계정수와 크레딧 총액을 줄인다는지, AU 카드는 없앤다든지, 크레딧 리포트의 내용에 대해 디스퓨트를 하고 정정시킨다든지, 등등이요....

 

re-open 거절 시마다 편지가 오면서 동시에 처리시한이 연장이 되더라구요.

마치 소멸시효의 정지효과가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요.

마무리되면 당근 후기를 올리지요.

만남usa

2013-06-04 22:31:24

아!  아직도 진행 되고 있군요...

푸른초원

2013-06-05 04:32:57

에공.. 그러셨군요... 저는 다 해결하시고 시티포함하여 다방치기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했죠... ㅋㅋ 

저도 일단 편지받고 어떻게 되는지 업데이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링!!

NY99

2013-06-04 22:35:52

씨티는 삐지면 오래가는군요...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루님도요...두 분다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뿡뿡2

2013-06-05 00:07:47

씨티와 체이스는 계정폐쇄, 아멕스는 파이낸셜 리뷰...

뭐 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 ㅠ

푸른초원

2013-06-13 20:52:35

두루님 케이스가 다시 수면에 올라온 것도 있고 저도 최근에 다시 진행사항이 있어서 업데이트 합니다. 

먼저 : Recon Dept / Customer Dept 등에서 어떻게든 풀어줄려고 얘를 썻습니다. 각 부서 담당자와 통화도 해 보았고 두 부서가 조인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위의 얘네들이 해결할 수 없는 선으로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에는 미안하다 자기네들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고 풀수도 없다... 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얘네들이 주는 한가지 조언은 AA 가 닫혀졌는데 다른 시티 카드는 가능할 것 같다... 그거 다시 해 보라.. ㅋㅋ 그런데 보장은 못혀... 알어.. 그럴것 같여.... 


수고했다고 위로해 주고 끝냈습니다. 

아우토반

2013-06-13 21:25:27

1년 넘게 고생이시네요. 시티에서 좋은 딜 나오면 푸른초원님 속 쓰리실듯...^^

조금 더 롱텀으로 지켜보는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아무쪼록 따뜻한 제 위로라도.....받으시고 힘내시길....^^

푸른초원

2013-06-13 21:39:40

감사합니다. ^^ 빨랑 아이들 키워서 시티 대체 멤버로 조기육성해야하겠습니다. ㅋㅋ

조금만 기둘려라..... 아이들이 간다... ㅋㅋ 

히든고수

2013-06-14 02:08:00

마모식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시티 입장에서 이 문제를 보겠습니다. (제가 뭐 시티 직원은 아니구요 하하)

시티한테는 이게 다 카드 대출 채권이고 포트폴리오죠.

돈 조달해다가 카드 빚 주고 이자 차익으로 돈버는 거죠.

그런데 카드 유저가 돈을 안 갚으면 고스란히 손실이 되는 거죠.

안 갚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결국 은행이나 카드회사가 망합니다.

그래서 크레딧 리스크를 줄이고자, 돈을 안 갚는 사람이 어떤 행태를 보이는가 눈에 불을 켜고 찾습니다.

그런데, 카드 유저마다 사람을 붙여서 미행을 시킬 수도 없고, 오직 쓸수 있는 정보는 신용 리포트가 거의 유일하죠.

그래서 마모식구들이 어디가 카드를 잘 열어주고 마일을 잘 주는가를 모여서 연구하는 것처럼,

시티 내부에서도 누가 돈을 뗘먹고 안갚는가를 직업으로 연구합니다.


연구하면 뭐가 나오겠어요?

연체하는 사람들이 신용 리포트 상에서 일년 전이나 육개월 전에 나타나는 일은 무엇인가?

왜냐, 일단 연체가 일어나면 터진 논두렁이고 집나간 소거든요.

소가 집나가기 전에 잡아야지요.

뭐 빤하겠죠? 돈이 궁하니 여기저기 어플라이 할테고 (인쿼리 숫자) 그중에 몇군데는 어카운트를 열테니, 최근 일년간 연 어카운트 숫자가 서너개 이상 될테고.

일반 사람들은 평생 카드 한두장 가지고 갑니다.

일년에만 카드 서너장을 여는 사람은 연체할 사람이거나, 마모인인데,

시티 입장에서는 이둘을 구분할 방법이 없는 거지요.

구분하고 싶지도 않겠고.


아멕스같이 돈이 되고 인력이 되는 회사는,

시티처럼 그냥 쿼리해서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 (인쿼리 갯수든, 신규 어카운트 갯수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닫아버리고, 편지 한통 띡 보내서, 니 카드 다 닫았어 하지 않고,

우선 걸러진 어카운트들을 크레딧 리스크 평가팀에 보냅니다.

이게 게시판에서 말하는 FR 이라는 건데, 사실 이게 무섭다느니 하는데, 이게 사실은 카드 유저한테는 좋은 거예요.

왜냐면, 소득하고 빚하고, 크레딧 액티비티를 비교해서, 얘는 소득도 높으니, 이정도 빚, 이정도 오프닝은 감당하겠구나하고 패자 부활전을 통과 시키는 거지요.

시티는 그럴 인적, 물질적 여력이 안 되니, (왜냐면, FR 팀 유지하는게, 당장 회사 이익에 기여하는게 아닌데, 누가 유지하고 싶겠습니까?)

에이 몰라, 이중에 몇명 억울한 사람이 있을 수가 있어도, 대를 위해선 소가 희생하는 거야 하고, 패자부활전을 안 여는 거지요.


그럼 대책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한번 리스트에 올라가면, 어플라이 하는 족족 플래깅이 되면서, 자동 리젝트가 됩니다.

이 리스트를 업데이트하면서 오래 전에 플래깅된 사람들을 지워야 다시 어플라이가 되는데,

시티 입장에서 리스트를 늘리면 늘렸지 왜 옛날 리스트를 줄이겠어요?

지웠다가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연체하면 누가 책임지라고?

일년 지났으니까, 다시 해볼까? 시티 내부적으로 달라진게 없는데, 요행히 결과가 달라질 일이 있겠습니까?

그냥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고 잊어야지요.

전화하고 편지 쓰고 하는 것도 헛수고 입니다.

재평가해서 다시 회복시켜 줄 능력이 된다고 하면,

그전에 심사를 했지 왜 지금에 와서 하겠습니까?

그럴 능력도 안 되고, 얘가 어느 타입인지 모르니,

같이 가기 껄끄러워서 떼어버리는 겁니다.


그럼 교훈은?

새로 오픈한 어카운트 숫자가 그쪽에서 프로파일링 하는 조건에 걸리므로,

이것 저것 줏어먹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 만마일 주네, 여기 백불 주네 하고 뜨는 프로모션 족족 응모하다간,

부페가서 이것저것 마구 줏어 먹다가 나중에 좋은거 못먹는 일이 생깁니다.


추가 사용자는,

이년 전에 연 어카운트는 상관없지만,

연지 이년 안 되는 어카운트는 추가 사용자 하지 마세요.

이게 엄연히 새 어카운트로 잡힙니다.


이상, 동굴의 실제적 의미였습니다.



duruduru

2013-06-14 02:18:41

자세하고 유익한 내용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ocean

2013-06-14 02:33:24

어우, 추가사용자 포인트에 현혹되지 말아야 되겠네요;;

히든고수

2013-06-14 02:49:16

하하, 그렇죠,

추가 사용자 포인트야 말로,

부페가서 먹는 김밥입니다.


아우토반

2013-06-14 02:54:24

히든 고수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

 

닉네임대로 숨은 고수이신듯......글솜씨 및 의견이 딱 와닿네요...ㅎㅎ

한번 자기소개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크레딧 관리하는 부분에 많은 경험담도 나누어 주시구요.

ocean

2013-06-14 02:55:54

김밥은 언제나 맛있는데... 그래도 더 맛난 것들을 먹으려면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죠!

좋은 글 고마와요~

자부

2013-06-14 03:01:53

헉 저도 김밥 생각했는데 ^^

미국에선 김밥도 비싸요

명쾌한 글 감사합니다 고수님

쿨대디

2013-06-14 03:09:48

유익한 내용이네요. 이쯤이면 "히든" 수식어는 떼시는게... ㅎㅎ

강풍호

2013-06-15 12:24:24

그럼 저같은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저야 말로 와이프와 같이 주는 족족 낼름 어플라이해서 다 받아먹고 있는 경우거든요.
카드 보유수도 꽤 되고 말이죠.
여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자제해야할까요?
여태까지 인쿼리니 하드풀이니 전혀 개의치않고 어플라이했었는데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후달리는군요...

푸른초원

2013-08-30 13:16:17

(업데이트 8/30/2013)

본문 글에 업데이트할려고 하는데... 아이디를 바꿔서 그런지 안되네요... 하여간, 

이번 SPG 30,000 기간도 있고해서 몇일전에 UA / SPG / Citi AA 를 신청하였습니다. 이중 AA는 Citi restriction 걸려있기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쓰면서 기대만땅... 그만 놔주라고... 아웅~~) 

그런데 전화해 보니, 예전에는 리뷰한다고 음성나온뒤 담당자들이 아무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첫 음성부터 넌 Citi Restriction 걸린 사람...기대하지 마... 넌 리젝.. 라는 식으로 나오네요...

이제 영원히 시티하고는 빠이빠인가 보다라고 앞으로는 다시 인쿼리를 날리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메일로 승인되었다고 왔네요... 약 1년 6개월만에 족쇄가 풀리는 순간입니다. 아주 조심해서 잘 써줘야 할것 같아요... ^^

참, 두루님은 어떻게 되셨나요?? 

준효아빠(davidlim)

2013-08-30 13:27:58

매우 오랜기간동안 있는글이 토잉된거라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봤네요.....푸른초원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당근 spg랑 ua도 인어신거죠? 축하드립니다.

푸른초원

2013-08-30 13:33:06

고생했죠... ㅎㅎㅎ ... spg 는 인어고요 ua는 전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자

2013-08-30 13:29:42

푸른초원님 잠깐 졸렸는데 푸른초원님 소식 읽고 잠 깼네요 ^^ 정말 잘 되었어요!!! 

아휴.. 얼마나 오래 걸린 거에요.... 앞으로는 별 일 없겠죠 ^^ 정말 축하드립니다 ^^

푸른초원

2013-08-30 13:38:33

그쵸... 감사합니다. ^^ 그래도 조심하고자 합니다. 특히 시티랑... ㅎㅎ 

스크래치

2013-08-30 13:31:08

다행이네요. 어느분의 얘기와는 다르게 충분히 다시 가능하다니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푸른초원

2013-08-30 13:40:03

예.. 그분 말씀때문에 더 쫄긴했지만... 그래도 기대를 놓기엔 넘 아쉽더라구요.... 하여간 다행이죠... 감사합니다. 기스님.. 오늘 왠지 새로운 요리라도.. 기스님 글 보고싶네요... ㅎㅎ

dogdealer

2013-08-30 13:46:27

마일모아 아이디를 바꾸셔서 된거같습니다 ^^;;;


축하드리고 앞으로 가늘고 길게 잘 달리시면 될거같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서 참 다행입니다..

스크래치

2013-08-30 13:47:07

새다운 요리면 닭볶음탕 있잖아요... 재방송 보세요...=3333

푸른초원

2013-08-30 14:01:00

아직 살아계셨군요... ㅋㅋㅋ  재방송이요... 새방송이요... 요즘 새로운 분들의 글들이 많고 해서 좋긴한대요... 몇몇 분들의 이름이 떠오르곤 합니다. ㅎㅎㅎ 뭐 항상 그러신대 뭐 피해가실 필요까지야... ====3333

아우토반

2013-08-30 14:04:24

PaulK님 대박 축하드려요...^^ 마음고생하신분들 몇분 계신데 님처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글 업뎃하셔서 푸른초원님 이전 닉넴임이 기억났습니다. ㅎㅎ

사실...이전 닉네임이 뭐드라 하고 고민한적 있었거든요...^^

푸른초원

2013-08-30 15:43:35

그렇죠... 닉네임은 또 바꾸고 싶은데 참고있습니다. 확 끌리는게 없어요....

유자

2013-09-02 19:40:39

토반님 뭣하러 고민하셨어요...저한테 물어보시죠 ㅎㅎㅎㅎ

duruduru

2013-09-02 14:51:29

저는 스펜딩 부담 때문에라도 이번 AA 쳐닝 광풍 때에 꾸~욱 참고 있었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한번 새마음으로 도전해 보려구요. 푸른초원님 덕분에 희망 99배 UP!입니다.

요정애인

2013-08-30 14:00:02

오.. 완전 완전 완전 축하드려요 !!!

푸른초원

2013-08-30 14:13:27

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러다가 또 닫히거나 그러진 않겠죠... ㅎㅎ

드리머

2013-08-30 14:04:53

와~~~ 완전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푸른초원

2013-08-30 15:44:58

감사합니다. ^^ 이제 AA로 김미흉님과 같은 세계 일주를 꿈꿔보네요... 아직 택도 없이 멀었지만요... 

똥칠이

2013-08-30 14:36:02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가늘고 길게~~

푸른초원

2013-08-30 15:46:44

그냥 가늘어 지네요... 예전에는 무식하게 질렀기도 했는데... 체이스 한달에 한개씩 3개연속 받기등등... 

하여간 길게 잘 해야죠... 


아.. 똥칠이님도 렌트문제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금캐러

2013-09-02 12:26:22

하여간 마모는 자주 들어오는데도 놓치는 글들이 허다하네요.

오랜기간 업데이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실로 끝나서 더욱 축하드립니다.

acHimbab

2013-09-02 17:34:47

ㅎㅎ'세상의 신'님만한 답글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ㅋㅋ
속상해하지마시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세요^^
//소중한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님

2013-09-02 19:24:16

아침밥님, 전 아직 마모 공부중인 신입이라 이것저것 모르는 용어 닥치는 대로 검색, 공부중입니다. '세상의 신'이 뭘까 못넘어가고 검색해 다 읽었습니다. ㅎㅎ 이런 분도 여기 있네요. 마모가 한국까지 소문이 파다한가봅니다.
제 나쁜 병인 궁금증을 못이기고 폭풍검색으로 신상털기까지 마치고 나니 그 분이 안쓰럽기도하고 살짝 이해도 됩니다. 칼날 품고 사시는 분들은 그 나름의 상처가 삐져나오는 거겠죠.
와플까지 구우신 유명인을 아침밥님 덕에 알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유자

2013-09-02 19:42:28

마님,저랑 병이 비슷하신 거 같아요 ㅋㅋㅋㅋ

마님

2013-09-02 19:52:44

ㅎㅎ 유자님, 왠지 반갑네요. ㅋㅋ

유자

2013-09-02 19:55:34

부작용으로 여러분들이 마님을 무서워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마님

2013-09-02 20:22:21

무서워하심 안되는데 ㅡㅡ; 잘 새길께요. ^^

푸른초원

2013-09-02 19:59:58

벌써 일년 반전 이야기입니다. 뭐 기억나는 것도 없어요.... 마모에서는 그런 분이 1%도 안되고 다들 좋으신 분들이 많으시니... ㅋㅋ 여기가 좀 특이한 곳이에요... 

 

미국초보

2014-06-01 20:41:32

언제나 기억할만한 좋은(?) 사례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잘 해결되신 케이스이니 우리 초보들에겐 한번쯤 읽어볼만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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