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달리다가 사고쳤네요 ㅠㅜ

 바클리는 하면 안되겠네요.  제 리스트에서 제외했읍니다.

아이고.. US 마일도 함께 몰수 당하신 건가요? 어젠가... 바클레이가 잘 있는 카드도 태클걸어 닫는다는 댓글을 어느 글에선가 읽었었는데, 하루 만에.

6개월마다 한 번 씩 다방치기 하시는 분들, 아마 대부분 확실히 크레딧 모니터링 하고 하실 겁니다. 클리어 되는거 보시고 말이죠.

저도 동굴 들어온 지 두 달 째입니다. 요즘 csp 마스터랑 비자 왔다갔다 하며 두 번 드시는 거 그냥 보면서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두달째여서 첫째달에 US 마일은 받았어요. ^^ 근데 6개월이 지나면 클리어가 되는건가요? 무료 Credit Karma 들어가보니까 1년전것도 있던데...아닌가요? 그리고,,,hardpull로 부터 6개월인거죠? 미리 감사드립니다 ^^

하드풀 2년 갑니다. 클리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불분명한데요,

시절 좋을 때에는 카드사들이 6개월 이내의 하드풀 갯수를 일차적으로 고려한다는 데, 혹시 그 의미일지도 모르겠네요.

떨어진 신용점수도 6개월 후에 자동으로 원상복귀 되는 건 아닙니다.

앗...그냥 full payment 하고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걱정스럽네요 ^^

조금 궁금한 것이 있는데, 첫달에 마일을 받으셨다면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요? 저도 4만 마일인가 받고, 쳐다도 보지 않고 장롱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무섭네요. 지난 6개월동안 연 어카운트가 많다는 이유뿐이라면 여러 사람에게(저도요 --;;) 해당되므로 누구라도 불시에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말? Barclays는 주로 TransUnion을 본다는데 도대체 최근에 카드를 몇개 만들었는지 어떻게 아는 걸까요?

account history 항목을 보면 account의 종류와 오픈일이 상세하게 나와있죠. 인쿼리 갯수에는 디클라인된 인쿼리도 합쳐지지만, account history를 보면 인쿼리와 관계없이 실제 오픈된 어카운트를 쉽게 알수있습니다.

그렇군요. Ex나 Eq를 열어봐서 아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아무튼 Barclays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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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행은 본사가 런던에 있다는데 영국계라 그런가(별난가)싶네요. 전에 친구가 Canary Wharf에서 투자리스크매니지먼트 관련 일을 한적이 있어서 직원식당에 올라가서 밥도 먹고 그런 기억이 나네요 -_-+

지난번 7방치기 중 유일하게 리젝당하고 여지도 없어보여 포기한 곳이 바로 바클레이 us airways 였어요. 지금도 대문에 마모님이 깔끔..글 올리셨지만 그때 생각나서 전 아마 바클레이는 다시는 시도안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중간에 닫기까지 하다니...그래도 체이스나 아멕스가 아니라 다행이네요...한발짝 떨어져 생각해보면 뭐...신용카드 몇개 없어도 상관 없지요...

그러게요...몇개없어도 지장없는데...^^ 가장 중요한 체이스에 문제가 생길까봐 체이스 3개 어카운트 전부다 full pay해버렸어요 ^^

그런데 ham님 사인업 보너스는 받으셨나요??? 그리고 받으셨다면 그건 어떻게 돠었나요???

아직 그대로 있는지 아니면 몰수 해갔는지요???

저도 다방 치기후 마지막에 받은게 바틀레이 us-air way인지라 괜히 저도 좀 추워지는데요...ㅎㅎㅎ

그때 제가 승인된 종이 보니 그 종이에    your credit score 라고 적혀있는 란에 보니  전 771점 ,  SOURCE : TRANS UNION 이라고 되어 있네요...

네 사인업보너스 받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그대로 있네요 ^^ 혹시나 그런일이 있으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불행중 다행이시군요...ㅎㅎㅎ

작년 12월부터 2개월간 바클레이 us airways 포함 8개 새로 오픈했는 데 후덜덜하네요.

두달째 동굴 생활중인데, 다행히 아직 바클레이 닫히지는 않았네요.

바클레이... 마이너 크레딧회사입니다. 신경 그리 쓰실 필요 없으십시다.. 그냥 경고로 보시고 주의하시면 되죠.. ^^;;

체이스 / 시티 / 아멕스와 이런 일 생기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저는 시티 그런적 있습니다. 1년 반전에... 

아... 위의 댓글에 좀 쓰셨네요.. 체이스가 제일 중요합니다. ㅋㅋ

전에 멀쩡한 바클레이 카드 닫혔다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_-;;

NFL card를 만들어서 싸인업 보너스 받고나서 조금 안쓰고 기다리니까 이메일로 한달에 천불씩 3달 쓰면 또 포인트 이만큼 줄께 해서 그 스펜딩을 채우고 있는데, 갑자기 그 카드를 닫아버리더라고요. 전화로 여러번 살려보려 했으나 실패. 그 아픈 기억 후로는 완전 삐쳐서 바클레이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_-+

그냥 쿨하게 무시하세요. ^^

저도 이제 안쳐다보고싶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바클레이 무섭네요! 그냥 쿨하게 잊어 버리세요. 체이스가 있잔아요! ^^

credit 역사가 비교적 길고 점수가 괜찮은분들은 상관없을겁니다..

크레딧은 시간입니다..가늘고 길게...

문제는요, 바클레이가 강제로 닫는 경우는 credit history나 score와는 상관없이 카드를 만든 후에 짧은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카드를 열었나, 인콰이어리가 몇 번 이었나를 따지는 것 같더라는 겁니다. Flyertalk에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 다는 분들 중 비슷한 경험했던 사람들이 credit history/score가 좋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 경우에도 당시 credit score는 760을 넘었고 전체 credit history는 약 12년 되었었습니다.

바클레이 카드를 신청하실 계획인 분들은 당분간은 카드 여러개 신청하는 걸 고려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가차없이 닫아버리는군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