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해봤지만, 제가 잘 찾지 못하는 건지 마모에 없는 정보인지 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체이스 어카운트에 Chase Slate Edge 카드가 pre-approved가 되어 나옵니다.
제 질문은,
1. Chase Slate Edge는 예전에 단종시킨 Chase Slate와는 다른 product인가요? 이건 사인업은 없지만 Intro APR & BT transfer가 18 months동안 0%라고 나오는데, 이것도 처닝룰 같은게 있을까요? 예전에 Chase Slate를 만들었으면, Chase Slate Edge의 0% APR 혜택을 못받는다거나 하는 룰은 없겠죠??
2. Pre-approved가 되었다고 다 승인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승인될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는데요. Pre-approved는 pre-selected와는 달리 체이스의 5/24와 더불어 3/12의 영향을 받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가늘고 길게 가려면 체이스는 최소 3-4개월 텀을 주는 것이 좋다고 들어왔는데, pre-approved도 3-4개월 텀을 지켜주는 것이 좋겠죠?
3. BT는 같은 카드사/은행의 발란스는 이동이 불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는 BT를 그냥 체크로 쓸 수 있게 해서 은행에 현금으로도 넣을 수 있게 해준 것으로 기억하는데, Chase Slate Edge도 가능할까요?
약관을 읽어보고 해도, 찾기가 까다로와서 정보력 좋으신 마모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
전 2번만 알고 있어서요.
2. Pre-approved가 되었다고 다 승인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승인될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는데요. Pre-approved는 pre-selected와는 달리 체이스의 5/24와 더불어 3/12의 영향을 받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가늘고 길게 가려면 체이스는 최소 3-4개월 텀을 주는 것이 좋다고 들어왔는데, pre-approved도 3-4개월 텀을 지켜주는 것이 좋겠죠?
- 5/24 룰에 포함 됩니다. 저도 예전에 질문 했었네여.
1. Slate와 Slate Edge 간의 처닝룰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0% APR도 일종의 사인업 보너스이기 때문에 24개월 처닝룰이 적용됩니다. 기존 카드홀더들의 Slate 카드가 Slate Edge로 강제 전환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됐다고 하는 걸 보니 다른 프로덕트로 인정되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2. 프리 어푸르브드도 프리 셀렉티드도 다 일반 신청과 마찬가지로 룰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프리 셀렉티드보다는 프리 어푸르브드가 더 관대한 오퍼입니다. 간혹 T&C에 APR이 고정으로 뜨는 경우(과거의 검은별 대란처럼) 5/24를 바이패스 한다는 DP들도 많았는데, 보장된 건 없다고 보는 게 좋겠습니다. 뭐든 카드 너무 짧은 시간에 연달아 열면 카드사가 싫어합니다.
3. 같은 카드사 내에서 밸런스 트랜스퍼는 당연히 안 됩니다. 밸트 체크는 잘은 몰라도 적어도 최근 5년 간 체이스에서 이런 류의 체크를 받아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체크 발급은 생각해보니 저는 시티에서만 받아봤던것 같네요. 한 5년전이었던 것 같구요. 역시 가늘고 길게 가야겠습니다!ㅠ
슬레이트 카드는 아니고 보유 중이었던 카드로 Chase BT해봤는데 체크를 보내주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카드 밸런스를 옮기거나 그만큼 현금을 계좌로 넣어주거나 하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