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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학교 졸업생을 두신 많은 가정들이 College Decision 소식들을 들으셨을텐데 모두 좋은 소식 받았기를 기원드립니다.

대학 학자금/Financial Aid 에 관하여 여러가지 궁금한 점과 과연 제가 생각하는게 좋은 방법인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현 상황은 In-State 대학 입학예정입니다.

 

학교에서 보내온 Financial Aid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Estimated Cost of Attendance $38,000
  • Federal Direct Sub/Unsub Loan $5,500

저희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Federal Loan 빼고 일년에 $32,500 정도 될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선 부모로써 다 내주고 싶지만 Saving도 얼마 없고 주급신세이다 보니 다 Loan을 얻어야 할거 같습니다.

 

조금 알아보고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저희가 할수 있는게 다음 두가지 방법인데 혹시 더 좋은 방법이나 

저희가 미쳐 생각 못하는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1. 부모앞으로 Federal PLUS Loan을 신청한다. 지금 Rate이 7.54% 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석사/박사 과정까지 하게 된다면 Grad PLUS Loan도 받을 생각입니다. 

아이가 학교 졸업후 Direct Consolidation Loan을 신청하여 아이의 Federal Loan 과 부모의 PLUS loan 을 합친후 갚아 나아간다.

(이렇게 Consolidate 하면 Loan에서 부모는 빠지고 Loan Borrower는 아이만 되나요?) 

직장을 될수 있으면 Non-profit 이나 정부 Job을 잡고 10년간 갚아 나간후 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를 신청해서 남은 Loan 을 탕감받는다.

 

2. 현재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Private Loan Program 이 있습니다

아이 앞으로 Loan을 받으며 Fixed Rate으로 5.29% 입니다. 학교 졸업후에은 Re-Finance 가 가능하며 4%로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방법중 어느게 더 도움이 될까요?

1번은 Rate이 높은대신 탕감을 받을수 있는 Chance가 있으며 2번은 그런 Chance 는 없더라도 상대적으로 낮은 Rate으로 Loan을 얻을수 있고요.

고민이네요..

18 댓글

푸른바다

2023-04-17 02:38:45

1번 이 가능한가요? "아이가 학교 졸업후 Direct Consolidation Loan을 신청하여 아이의 Federal Loan 과 부모의 PLUS loan 을 합친후 갚아 나아간다."

 

부모이름으로 빌린돈은 부모 빚이고 아이이름의 빚은 아이의 빚인데 부부도 아닌데 다른 성인끼리 빚을 합칠수가 있나요? 각자 갚아야하지않을까요?  

 

제일 중요한점은 학비의 어느정도를 부모님이 책임져주실/내주실 생각인지가 제일 중요하지않을까요? 또한 학자금의 비용를 감당하는 인컴소스(부모의 인컴인지 아이의 인컴인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아이가 미래에 벌어서 스스로 갚아야하는 돈이면 본인스스로 얼마나 어떻게 빌리고 싶은지도 생각이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다 내주실 생각이라면 부모님 스스로 결정하셔도 되니 결정이 빠르실수도 있겠네요. 아이가 책임져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아이의 결정이 중요한데. 스스로 빚을 많이 안만들고 싶은 아이는 Army Reserve나 기숙사도우미를 하며 비용을 절감할수도 있을거구요.   

 

2번 "학교 졸업후에은 Re-Finance 가 가능하며 4%로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 4%가 어디서 들은 정보인가요? 미래에 이율이 현재랑 비슷하거나 높아진다면 리파이낸스로 줄어들지못할것 같습니다만. 

 

"직장을 될수 있으면 Non-profit 이나 정부 Job을 잡고 10년간 갚아 나간후 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를 신청해서 남은 Loan 을 탕감받는다." 이건 부모님 직장에 관한 이야기인가요? 부모님이 정부직장에서 일할 여건이신가요? 부모님이 아니고 아이 직장이라면, 아이가 장래에 어떤 직업을 하게될것인지 큰 영향을 끼칠텐데 단순히 학자금를 위해 진로방향을 잡는건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아이는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있나요? 박사과정까지 한다면 아주 오랜 시간일것 같습니다. 

 

아이 진로에 따라 (교수를 한다거나 졸업후 바로 IT로 취직) 경제능력이 아주 크게 차이나기때문에 Optimal 한 결정을 위해 고려할점이 여럿있을것 같습니다.

정아빠

2023-04-17 03:36:44

부모이름으로 빌린돈은 부모 빚이고 아이이름의 빚은 아이의 빚인데 부부도 아닌데 다른 성인끼리 빚을 합칠수가 있나요? 각자 갚아야하지않을까요? 

->이부분은 제가 잘못 이해 했습니다. 말씀처럼 서로의 빚을 합칠수 없네요. 

4%가 어디서 들은 정보인가요?

->이건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Program에 나와있습니다. 하시만 말씀하신대로 미래에 이율이 높아질수도 있다는걸 염두해야겠네요.

 

아이가 장래에 어떤 직업을 하게될것인지 큰 영향을 끼칠텐데 단순히 학자금를 위해 진로방향을 잡는건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네. 그냥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꼭 그렇게 해야 하겠다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가지 선택지에서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선택를 할수 있도록 같이 잘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밍키

2023-04-17 03:01:04

아이가 일하면서 학교 다니는 것도 방법이죠. 미국아이들은 대부분 학교 다니면서 일해서 학비/생활비를 충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입학전 여름방학때 놀면 뭐하나요? 그때도 일해서 학비벌면 되죠 ^^ 

정아빠

2023-04-17 03:39:59

네.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은 Volunteer를 하고 있지만 여름방학 그리고 대학 생활하면서 Work-Study 처럼 공부/일 같이 병행해야죠.

bn

2023-04-17 03:06:31

석사는 모르겠는데 보통 박사는 학비와 월급을 받으면서 다니는게 정석입니다. 구두쇠같이 돈 가져오는 학생 노리는 악덕교수님들도 있지만 보통의 괜찮으신 교수님들은 펀딩이 부족한게 아니라 본인이 학생지도 해줄 시간이 부족해서 학생들을 가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건 노파심인데 사기업도 요새 student loan 갚으라고 베네핏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학비 탕감을 노리고 공직을 강요하시지는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정아빠

2023-04-17 03:41:43

박사 Program은 제가 경험이 없어서 학비와 월급을 받으면서 다닌다는걸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 좋은 사기업에 취직을 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네. 강요는 아니라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다고만 생각합니다.

거기가보자

2023-04-17 08:25:07

이과계통에서는 bn님 말씀이 정석입니다만, 대학원 학자금 문제는 전공에 따라 상황이 조금씩 다르니 그것도 고려하세요. 석사는 펀딩 안해주는 경우가 훨씬 많구요. 그래서 바로 박사과정 들어가는 것이 살 길입니다. 그리고 지금 받으신 Cost of attendance 에는 숙식이 포함된 것인데 이게 제법 큽니다. 상황에 따라 fraternity나 living group 등에서 더 저렴하게 해결가능하기도 하고,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숙사에서 resident assistant 하면서 절감하기도 하구요. 학기중에도 연구실 등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해서 용돈 벌고 약간은 남길 수 있구요. 물론 제대로 알바를 뛰면 더 벌 수 있겠습니다만. 여튼 자녀분과 상의하셔서 어느 선에서 본인이 부담할 수 있을지를 정하고 나머지의 처리 방안을 찾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데 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정보가 없으니, 일단 대략 정한 후 차차 수정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정아빠

2023-04-17 14:27:08

네. 저도 처음 경험이라 정보가 많이 없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빨간구름

2023-04-17 03:34:36

좋은 글타래 감사합니다. 자녀분이 좋은 소식이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큰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며칠 전 재정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제 론을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혹시 Federal loan과 Private loan은 어떻게 알아보신 건가요? 학교를 통해 알아보신 건가요? 아니면 직접 알아봐야 하는 건가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네요.

정아빠

2023-04-17 03:53:03

저도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 경험이라서 열심히 구글찾아가면서 정보를 얻고 있네요.

1. 합격 레터와 같이 Financial Aid Package Letter도 같이 받았습니다. 거기에 Federal Loan이 $5,500 이라고 명시되었습니다.

Accept 하시면 그때 같이 Loan을 신청 하실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 Private Loan은 Google 했습니다. 찾다 보니 제가 살고 있는 주에서 운영하는 Program 찾았습니다. 거기가 다른 사설 은행보다 이율도 좋고 다른 Fee들도 없네요.

정아빠

2023-04-17 04:11:28

Federal Loan의 대한 정보는 여기에서 참고 하였습니다. Home | Federal Student Aid

어떤건 내용이 생소하기도 하고 여러워서 여러번 읽게 되더군요.

처음처럼

2023-04-17 06:25:52

론 신청하고 받는건 매년 다시 하는거라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는데요. 저희는 지난번에 Sallie Mae에서 론 받았어요. Fixed 4.25%. 두세개 다른 론 회사도 알아받는데 한곳은 7.xx% 다른 곳은 10.xx%로 Fed plus loan 7.54%보다 높았습니다. 물론 부모가 cosigner 하는 경우였구요. Plus loan은 부모론일겁니다. 

 

이번 새 학기에는 어디서 할지 얼마할지 이자는 얼마될지 아직 모르지만 Sallie Mae일 경우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론 신청하고 결과는 금방 나옵니다. 실제 돈이 지불되는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는듯 합니다. 

 

저도 Federal이냐 Private이냐 고민했는데 Federal 학생론 탕감 프로그램이 계속 있을지 아이가 퍼블릭 섹터에서 일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낮은 이자율로 택했었습니다. 이번엔 시간 여유가 있어서 어느것이 나을지 한번 계산 다시 해 볼 생각입니다. 

정아빠

2023-04-17 14:33:05

Sallie Mae 정보 감사합니다. 그쪽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탕감 프로그램만 믿고 높은 이율을 선택했다가 막상 없어지고 나면 큰 낭패이겠네요. 

머째이

2023-04-18 20:21:30

그럼 Sallie Mae에서 론 받으실 때 아이 이름으로 론을 받으시면서 Cosign하신 경우 인가요?

저도 Plus Loan을 받은 후 졸업 후에 아이 이름으로 넘기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처음처럼

2023-04-18 22:57:16

제가 알기론 Plus는 부모가 부모이름으로 빌리는 학자금으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자신없어지네요. 여하튼 Sallie Mae와 같은 private 론은 자녀 이름으로 빌리고 부모가 Cosign하는데 이유는 이자율을 낮추기 위함입니다. 자녀 credit 으로만 할 수도 있는데 이자율이 높아져서요. 

머째이

2023-04-19 16:02:31

그렇군요. 저도 이번에 론 받을 때는 다시 한번 알아봐야 되겠네요.

작성

2023-04-17 20:39:45

Sallie Mae가 현재로써는 Federal Direct Sub/Unsub Loan $5,500 을 제외한 후 받을 수 있는 옵션이겠지만, 다른 방법은

 

1. 401K에서 론을 받는다: 강하게 비추하지만, 이런 옵션도 있습니다. 

2. 집을 담보로 론을 받는다: 집을 가지신 경우 에쿼티를 뽑아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비추입니다. 

 

결국 부모의 retirement를 흔드는 경우, 저는 비추드립니다. 부모로서 어느 누가 자녀들을 위해 잘 해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결국 돈을 다른 바구니에서 뽑지 않을 경우라면 아이의 학교 선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지요. 

 

1. 집에서 통학이 가능한가? (혹은 리모트로 가능한가)?

2. Room / Board 에서 아낄 방법은 있는가? 식권을 하루에 1번만 (혹은 2번만)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가? (사실 별 차이가 없지만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세이빙!) 

3. 여름 학기 때, 파트 타임도 좋지만 가까이 Community College 에서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수 있는가?

4. 일년 동안 Full로 지원해주면서, 그 다음 년은 다른 옵션이 있는지 고민해본다. 

 

 

이외에도 주정부에서 529에 대한 세금 혜택이 있다면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2023년도것을 세금 혜택 있는 금액까지 불입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529이 있으면 FEC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하신 것을 추측(?).. 추측입니다만, 인컴이 높아서 Need based 장학금을 못받는 경우, 이렇게라도 조금 세금을 아끼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셨든지 저 또한 부모로서 화이팅 보냅니다. !

정아빠

2023-04-18 03:20:51

401K/Home Equity는 저희 형편에는 해당되지 않아서 고려 하지 않았습니다.

옛날처럼 돈이 없어서 공부 못하는 그런 시대는 아니니 좀더 허리 쫌매고 열심히 해야죠.. 보내주신 화이팅 감사합니다.

대학생두신 다른 부모님들도 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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