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cal.berkeley.edu/courses/6082
"The goal of this course is to familiarize you with the intricacies of credit, building credit, credit card travel benefits, and the
game of points and miles."
ㅎㅎㅎ
뭔가 신박해서 찾아보니 학생들끼리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네요. 대학과는 실질적인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The DeCal Program (or just DeCal) is an aggregate of student-run course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 here, students create and facilitate their own classes on a variety of subjects, many of which are not addressed in the traditional curriculum."
아, 그렇네요. 저도 대학과정으로 열리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1학점이네요.
Grading Percentages:
Participation/Attendance: 60%
Weekly Quizzes: 30%
Mid-Semester Essay: 10%
왠지 퀴즈 30%는 만점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예전에 버클리에서 스타크래프트 강의도 있었죠. 유튜브에 찾아보니 강의 녹화본도 있네요
렉쳐 슬라이드랑 쭉 봤어요 this is cute ㅎㅎㅎ
마일모아에 강의 나가실분들 많을듯합니다.
강사진이 빵빵해야 학생들 실력도 증진되고 마적단 젊은피 수혈도 가능할듯 보여요.
크레딧관리 재정관리 이런것도 가정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니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는 주제네요.
ㅎㅎㅎ 실질적인 삶에 도움되는 코스네요
ㅎㅎ 실용적인 강의를 자발적으로 만들었네요
카드사 업계분들이 협찬해줘도 좋을것같습니다.
와 칭찬합니다~
부모에게 받아야할 중요한 교육이지만
제주위 유학생들, 특히 1.5세대들은 거의다
이런 부분에 대해 정말 무지 했거든요
(요새 젊은 분들은 다르겠지만요)
굳이? 라는 입장입니다만(학생때 이런게 아닌 커리어 관련 스펙을 쌓는게 낫다 봅니다), 학교 개설이 아닌 자발적으로 하고싶은 사람끼리 한다는데 관심있는 사람끼리 모여서 정보교환도 하고 동아리 비슷한 느낌으로 하면 괜찮을 것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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