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irbnb 호스트가 damage claim 했어요.

Makeawish, 2023-05-17 06:17:55

조회 수
5986
추천 수
0

Airbnb review 4.9 넘는 곳으로 가서 체크아웃해서 나오고 나서 damage request 를 1200.00 가량 해왔습니다. 

 

개미가 너무 들끓고 날파리도 많아서 호스트에게 연락을 했더니 저희 체크아웃 다음날 pest control 에서 오기로 되어 있다 하더라구요. 이틀 stay 하는 동안 약 치게 되면 냄새 때문에 머무는데 무리가 될것 같아서 머무는 동안 약은 못치겠다 했습니다.

장소가 너무 좁아서 침대 하나 있는 방 사이즈인데 약을 치면 힘들게 뻔해서요.

 

밤에 들어 왔는데 개미가 저희한테도 막 올라오고 침대로도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도저히 못자겠어서 여기 저기 뒤져 보니 화장실 캐비넷에 bug repellent spray 가 있어서 그걸 방 둘레에 스프레이 했어요.  덕분에 한동안은 괜찮더라구요.

다음날에도 밤에 들어오니 또 개미가 기어 올라와서 또 한번 뿌렸어요.

 

처음에 체크인하자마자 싱크대 아래를 열었는데 물이 흥건해서 그것때문에 한번 연락했구요. 그건 금방 고쳐주더라구요.

 

개미 때문에 조금 불편해져서 다른 불편한거를 같이 텍스트를 보냈죠. 집에 들어오면 습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샤워커튼에는 검은 곰팡이가 있고 곰팡이 냄새가 샤워, 그리고 자려고 누우면 침대 머리맡에서 나더라구요. 그나마 간단히 화장실에 냄새도 좀 난다 했더니 what???? 그러면서 10년 동안 수백명 guest 받았는데 냄새 난다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다 하더군요.

 

참고로 그 집은 거라지 시멘트 바닥에 페인트칠을 해서 러그를 붙여서 깔아 놓은 집이고요. 클레임 내용은 toxic chemical 을 spray 해서 baseboard 에 damage 가 나서 repair 하는데 1200 불 estimation 받았다고 합니다.

 

baseboard 에 pest repellent spray 는 뿌렸는데 뿌릴때 이미 베이스보드가 얼룩덜룩 몰드 같은게 있었어요. 호스트가 사진을 첨부했는데 베이스보드를 뭘로 박박 긁어 놓아서 damage 가 심한걸로 만들어 놓은것 같고요. 제가 사진을 들어가기전 후 사진을 원래 잘 찍어 놓는데 이번에는 일이 좀 있어서 못찍었는데 나오는날 샤워커튼에 곰팡이랑 스프레이 뿌리지 않은 쪽 벽이랑 바닥 경계는 하나 찍었더라구요. 뭐 역시나 깨끗하지 않았고요. 여기 저기 찍히고 까지고 했더군요. Floor 도 damage 입었다 하는데 cement 바닥이었거든요. 몰드 냄새도 시멘트 냄새랑 곰팡에 냄새가 메케하게 섞인 냄새였고요.

 

체크아웃 나오고 1200 불 가량 클레임을 받으니 갑자기 가슴이 쿵쿵 뛰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클레임 걸면 24 시간 내에 답은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릴께요.

한꺼번에 잘 준비해서 대응해야 할것 같아요.

리뷰 4.9 참 소용없는 것 같아요. 저도 호스트 얼굴 보고 나니 심하게 못하겠던데 이런 클레임 받고 나니 리뷰도 제대로 남기려고요.

 

지금 집으로 가는 중인데 마음이 불편해서 여기서 도움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 올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31 댓글

지지복숭아

2023-05-17 06:25:47

사진찍어두신것있나요? 사진이나 영상이 있음좋겠고 아니면 메세지주고받은걸증거로 해서 세게나가시면좋을거같아요. 어디지역 에어비앤비인가요?

Makeawish

2023-05-17 06:40:02

사진은 이번에 정신이 없어서 별로 못찍었더라구요.

샤워커튼에 몰드 가득한거랑 벽이랑 시멘트 바닥 경계 하나 찍었는데, 완전 안깨끗해요.

사진을 좀더 찍었어야 하는데 후회스러워요.

지역은 포틀랜드에요.

아무래도 클레임에 decline 하기 전에 에어비앤비에 직접 연락하는게 낫겠죠?

케어

2023-05-17 06:45:04

상대방에서 숙박객 잘못으로 지적한 부분이 pest repellant spray 를 뿌렸다는게 전부이면 pest repellant spray 가 지적한 damage 를 초래하지 않는다는것만 증명하면 되는것 같은데요. 실제로 약을 뿌리셨을때 discoloration 이라던가 base board 를 교채할만한 다른 문제가 있었나요?

사용한 약 제품명이랑 제조사에서 안내한 설명서등등 이랑 사진 첨부하셔서 응답하시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운칠기삼

2023-05-17 06:49:0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증거사진 있으신거 최대한 첨부하셔서 응답하시면 (참고로 저는 증거사진도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중재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주인의 주장 자체가 터무니 없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에어비앤비측에서 저한테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바로 종결시켜버렸습니다.

주매상20만불

2023-05-17 08:28:19

저는 경험은 없지만 air bnb 가 누구의 편에 설까를 생각해보면 호스트편에 서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이베이를 예를들면 셀러에게는 거의 지옥이에요 방법이 없어요 왜냐면 이베이가 무조건 바이어 편들거든요

 

저는 식당하는데 차지백 들어오면 그냥 방치합니다 제대로 대응해도 항상 손님이 이기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주세요 별일 없을꺼같습니다

제이유

2023-05-17 11:15:42

Airbnb는 거의 무조건 superhost 편들어 줍니다.

크레오메

2023-05-17 21:44:20

안그렇습니다. 일반화 하지 마셔요.

제이유

2023-05-18 09:18:55

테크니션

2023-05-18 00:47:18

제 경험으로는 에어비앤비는 호스트 편입니다. 저도 게스트로 된통 당한적이 있거든요. 저는 이제 에어비앤비 안 묵습니다. 세번의 무난한 경험이 있다면 꼭 한번은 굉장히 기분 상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것도 이렇게 호스트와 싸워야하는 상당히 골치아픈 일들이요. 

Makeawish

2023-05-17 10:03:36

답글들 덕에 조금 안심이 됩니다. 휴.

몇장 안되지만 찍어 놓은 몰드 사진이랑 원래 바닥 상태 넣고 에어비앤비랑 이야기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엘라엘라

2023-05-17 11:10:43

글 읽다가 저도 가슴이 쿵쿵했는데 댓글 보고 조금은 안심입니다. airbnb 숙박후 damage claim 하는 후기가 종종 보이는 것 같아요;;

불편한 숙소에서 지내느라 고생한 것도 억울한데, 도리어 클레임을 걸다니 속상하시겠어요. 집주인이 양심이 없네요. 그래도 airbnb 가 중재를 잘 해주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직접적인 사진은 없지만 메시지 주고 받은 것도 있으니 에어비엔비에 직접 연락해서 잘 처리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vrbo 로 하우스 예약하면서 insurance 옵션 고민하다가 결국 추가했거든요.

문득 insurance 추가를 많이들 하시는지, insurance 가입시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오하이오

2023-05-17 15:52:23

종종 호스트와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우버도 그랬던 것 같고요. 그런 만큼 사실과 다른 건 소명하고 푸는 방법도 있으리라 믿어요. 제가 경험이 없어서 그 방법을 모르긴 하지만, 잘 푸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Makeawish

2023-05-17 19:23:37

airbnb 를 여러 군데 다녔지만 이런 곳 처음입니다.

review 는 믿을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들어요. 

전 insurance 넣어 본적 없는데 앞으로 넣을지 고민해야겠어요.답글들 감사합니다.

오성호텔

2023-05-17 19:35:19

와... 이건 너무하네요 ㅠㅠ

Blackbear

2023-05-17 21:09:34

리뷰 안좋을까봐 선수치는 느낌이네요. 요새 유튜버들도 그렇고 airbnb에서 당한 사례들을 접하니 혹시라도 묵게 되면 보험도 들고 사진도 before & after로 찍어놔야겠군요. 인터넷 검색하셔서 비슷한 사례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잘 참고 하시고요. Airbnb에 최대한 잘 설명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Wanzizzang

2023-05-18 01:46:52

제 경험상으로는 airbnb는 guest 편이였어요.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서 묵었을때 어떤 변태가 창문에 대고 속삭여서 경찰 출동하고 난리 났어요. 그래서 난 여기에 숙박 못해 했더니 주인이 리펀드는 못 줘 해서 아예 상대 안하고 바로 airbnb에 claim 했더니 아무런 investigation도 없이 바로 풀 리펀드에 + $150 크레딧 줬어요 너무 걱정마셔요. airbnb에서 이런일 한두번 겪는거 아닐거에요 ㅎㅎ

Makeawish

2023-05-18 04:27:26

호스트의 request 는 decline 한 상태이고요.

Airbnb 에도 따로 전화해서 리포트했어요.

호스트가 리뷰를 남겼는데 damage 를 입힌 것 이외에 제가 아주 굉장히 rude 했다고 하구요.

저는 일부 문제를 사실적으로 말했고, 그것도 public 인 곳도 아니고 airbnb message 를 통해 문제 있는 것만 말했었어요.

호스트가 문제 지적을 하면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냥 improvement 로 받아 들이면 별 문제도 아니었거든요.

여튼 이제는 제손은 떠났고 airbnb 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위에 몇몇분 airbnb 가 대부분 host (이 사람도 superhost) 편을 들어 준다니 다시 긴장 중입니다.

크레오메

2023-05-18 06:42:28

다들 에어비앤비가 호스트 편이라고 말씀하셔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일반화 이야기를 하시길래 호스트 입장에서 한 진상고객땜에 8천불 가까이 손해난 입장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에어비앤비는 절대 호스트편 한쪽만 듣지 않아요. 제 경험은 반대쪽 고객 입장을 너무 들길래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원글님처럼 저도 호스트 입장에서 기록 증빙 확실히 되고 커뮤니케이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는 반대쪽인 고객입장에 손을 들어주는데, 이 모든 손해를 감수하고 이 비지니스를 킵하나 클로징 해야하나 얼마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아무쪼록 결론은 8천불 손해 보고 에어비앤비와 vrbo 중복으로 돌리고 있고요. 에어비앤비는 고객들이 전 오히려 더 rude하다고 느꼈어요. Vrbo쪽이 피드백도 더 잘해주고 양쪽을 위한 보험 옵션도 확실하고요. 그래서 전 같은 쪽이라도 앞으로를 위해 고려하신다면 호스팅이건 고객 입장에서라도 보험 커버가 있는 vrbo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최선

2023-05-18 07:31:43

허걱 호스트입장에서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ㅜㅜ

저도 보험 옵션이 확실하게 있는게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에비와 Vrbo 중복으로 운영하면 예약관리는 번거롭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https://www.airbnb.com/help/article/99

 

저도 vrbo로 다변화를 모색해야겠네여.

 

Makewish님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 경험으로는 잘 해결될 듯해요. 호스트 비용도 터무니없을 뿐 더러 대화내용이  증거가 될 듯 합니다.

 

크레오메

2023-05-18 20:48:56

네 대신 저는 클리너는 매뉴얼로 추가하고 지난 번 진상고객 떔에 매일 체크아웃 클리너 다음에 한번씩 점검하러 갑니다.

Makeawish

2023-05-18 08:14:48

크레오메님 엄청 고생하셨네요.

도대체 며칠 동안 뭘 했길래 8000불 손해를 입히고 나간답니까?

그나마 이런 상황을 예방하려면 앞뒤로 사진 많이 찍어두는 수밖애 없는것 같아요.

 

최선님 말씀대로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이런 이슈에 말리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기분이 안좋네요.

쥬비인베이

2023-05-18 09:43:44

에어비앤비가 해결해 줄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말아요~ 저도 예전에 가죽 소파 데미지 입었다고 호스트에게서 직접 연락이 왔었는데 에어비앤비랑 직접 해결되어 저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

쑹애인

2023-05-18 09:47:46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다행히 AirBnB가 잘 조율해서 금전적 피해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상대는 슈퍼호스트였고 적정 인원보다 많은 사람이 잤으니 (증거는 없지만 소파베드 썼다고) 인원 추가 비용과 세탁비를 요구했었던 경우였습니다. 우린 추가된 인원 없고 있는 침구류 이용해서 어디에서 자던 호스트가 뭔 상관이냐고 답변했었습니다. 

Applehead

2023-05-18 12:18:36

제 경험은 체크인이 밤 12정도로 추정, 호스트와 계속 연락주고 받으면서 업뎃했고 셀프체크인할수 있도록 비번을 알려줌. 도착했으나 비번은 뱅글뱅글돌고 아마도 안에서 보조락이 걸린거 같았음. 아무리 연락해도 호스트 연락 안받음. 새벽 1-2시까지 에어비앤비에도 연락하며 상담원과 연락했으나 지네들이 호스트와 연락을 계속 시도하겠다라고만 하고 그날 당장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해답주지 않음. 호스트는 계속 연락안됨. 2시 넘어 결국 포기하고 근처 호텔에 묶음 (원래 알차게 12~5시 푹쉬고 이틑날 5시쯤에 나는 공항에 친구는 나를 공항에 내려주고 약 2시간 떨어진 도시로 아침에 일하러 가는 일정인데 이미 개피곤의 시작)

그래서 일해야하는 친구는 나와 호텔에 묶지 않고 바로 떠남. 결국 밤새 2시간 남짓의 휴식으로 인한 개피곤+쌩호텔비+우버비가 소요됐음에도 에어비앤비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보상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선심쓰듯이 "호스트에게 어제 못 묶은거와 관련해서 환불 요청해주겠다"까지만 일처리 해줌. BBB조차 에어비앤비에 관한 컴플레인은 접수하지 않았고 어디 신고할데도 없어서 에어비앤비한테 그렇게 "당하고" 다신 이용 안해요 ㅜ 호스트편인지 투숙객편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의 편도 아닌것같네요.

어쩌라궁

2023-05-18 15:55:31

전직 에어비엔비 직원이지만.. 저도 한번 제대로 당하고 보니..

 

https://www.milemoa.com/bbs/board/9694154

 

에어비엔비는 누구의 편도 아니고 방관자 더군요. 정말 방법이 없는 경우가 아닌한 에어비엔비는 피하게 되더라구요.

크레오메

2023-05-18 20:49:21

vrbo 쓰세요. 훨씬 깔끔하고 중립적으로 프로텍션이 더 잘돼어있어요.

어쩌라궁

2023-05-18 20:50:43

그래야할듯하네요..

제이지스미스

2023-05-18 21:58:27

여기에서 호스트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게스트로 피해입으신 분들도 있으니 각각 다른 시각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만, 저도 에어비앤비 일년에 10번 쓰고, 비즈니스도 다 에어비앤비로 다녀서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에어비앤비도 reimburse될 수 있게까지 만든 사람으로 말하자면, 에어비앤비는 그야말로 방관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잘 다니다고, 딱 한 해에 두세번 문제가 다른 properties에서 각각 발생했었는데, 에어비앤비는 그 어떤 해결책도 제공하지 않더라구요. 전 게스트입장에서 당시에는 호스트 편이구나라고 느꼈구요. 하지만 상황을 다 종합해보면, 에어비앤비는 문제 해결 의지도 노력도 없는 상태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 

 

그렇게 자주 다니던 에어비앤비인데, 그 시점 이후로 단 한번도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더 이상 메리트도 많이 없는데, 그런 불확실성까지 감당하는게 더 이상 납득이 되지 않기도 했구요)

 

모쪼록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수제쿠키

2023-05-18 21:59:04

댓글에 호스트 편이다 게스트 편이다 갈리는걸 보니... 에어비앤비 입장에선 나름 중립적으로 중재를 하려고 하는데 능력이 안되는 모양이군요;;

개인적으로 몇번 사용은 안해봤지만 이런저런 피 잔뜩 붙어서 짜증나는거 말고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문제가 많군요...

크레오메

2023-05-18 23:04:50

보통은 호스트가 잘 해줍니다 (게스트랑 잘 조율하는 시스템 정착과 노력이 있는 가정하에 말씀드린것. ) 근데 10대 1로 안좋은 호스트/게스트 걸렸을때 에어비앤비는 나몰라라 식이라 아무런 소용이 없기에 게스트/호스트 각자 부담해서 피해를 처리해야하는 일처리가 대부분이라 말씀드린겁니다.

Makeawish

2023-05-19 03:22:45

Case 진행은 너무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화가 와서 어떤 종류의 개미였냐 물어서 개미 전문가가 아니라 확실한 대답 못한다고 했구요.

그 와중에 제가 남긴 리뷰는 personal information 최대한 없도록 작성했는데도 불구하고 policy 에 맞지 않는다고 삭제되었군요.

그 airbnb 가 왜 그렇게 높은 review 점수를 갖게 되었는지 이제 알것 같아요. 진짜 이상했거든요.

청소상태라든지 등등이요.

리뷰도 삭제되고 나니 잘 해결이 될지가 미지수예요. 진짜 답답하네요.

다른 분들도 나중에 비슷한 일 겪으실까봐 update 계속 해보겠습니다.

목록

Page 1 / 384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63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80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09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466
updated 115195

[후기] 이탈리아 여행에서 감내해야할 불편함과 낯선 것들

| 후기 47
  • file
된장찌개 2024-06-11 2922
new 115194

dfw area 생애첫 집 구매

| 질문-기타 2
샌안준 2024-06-12 74
new 115193

뉴욕도 이제 6/11 부터 Mobile ID 시행 했네요!

| 정보-기타 1
  • file
Hoosiers 2024-06-12 177
updated 115192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7) - 사진으로 보는 Secrets Tulum Resort (Feat. 툴룸공항 TQO)

| 후기 49
  • file
미스죵 2024-05-18 1640
updated 115191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5
인슐린 2024-06-09 829
new 115190

초등학생 아이: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여름 방학동안 등록을 안 받아주네요

| 질문-기타 15
투현대디 2024-06-11 1402
updated 115189

초등학생 조카 학교 가는 방법? (조카는 영주권자)

| 질문-기타 5
초코라떼 2024-06-11 1188
updated 115188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301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3541
updated 115187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46
Necro 2024-06-05 4799
new 115186

힐튼 서패스(130K+프리나잇) VS 아스파이어(160K) 어떤 것이 최선일 까요?

| 질문-카드
인슐린 2024-06-12 154
updated 115185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308
shilph 2019-09-30 36360
updated 115184

엉불 3장 가능할까요? => 가능합니다. 왜 3+장?

| 질문-카드 56
어쩌라궁 2024-05-28 4432
new 115183

UR로 Qatar Qsuite발권(1way), 힐튼 콘래드 5박 예약 후기

| 후기-발권-예약 7
빠냐냐 2024-06-11 575
updated 115182

크레딧카드 사인업 관리 정리 Google Sheet

| 자료 10
visa 2024-06-09 2297
updated 115181

마이너 아이들 차보험을 좀 저렴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테슬라 두대 $1,300 에서 $2,800 으로 인상

| 질문-기타 8
Colorless 2024-06-11 1588
updated 115180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전환 신청은 한국 시간으로 6월 16일 마감)

| 정보-항공 60
스티븐스 2024-06-03 7801
updated 115179

괜찮은 글로벌 1년짜리 data 전용 e-sim업체 추천 레퍼럴글타레 (마모님 승인 완료)(내용추가)

| 정보-기타 142
AVIATOR 2023-07-17 13014
updated 115178

APY가 더 높은 세이빙 계좌의 이자가 더 적게 나오는 경우

| 질문-기타 6
망고주스 2024-06-03 750
updated 115177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80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3773
new 115176

전기업자(electrician)가 인보이스를 계속 안 보내주는 것을 어찌 대처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3
my2024 2024-06-11 498
updated 115175

Fidelity MMF 실질 이자 관련 질문 (Expense ratio)

| 정보-은퇴 29
  • file
Atlanta 2024-02-18 2345
new 115174

클리블랜드 다운타운: 치안 + 식당?

| 질문-여행
미운오리새끼 2024-06-12 145
updated 115173

UPenn 근처에서 하루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15
땅부자 2024-06-11 1160
updated 115172

업데이트: 교통사고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질문-기타 9
김감전 2024-06-10 1342
updated 115171

대한항공 마일로 JFK-HNL(or OGG) 마일리지 표가 안보여요 (feature 메리엇 포인트 트랜스퍼)

| 질문-항공 13
  • file
돈쓰는선비 2024-06-09 2000
new 115170

핸드폰에서 단체문자(Group Chat) 발송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 질문-기타 2
xerostar 2024-06-11 212
updated 115169

[잘못된 언론 기사] 홍콩 경유 막히겠네요 한국분들은

| 정보-여행 15
Junsa898 2023-01-11 6115
updated 115168

2024 7월 문호 f2a 소폭 전진 eb2/비숙련/eb4 소폭 전진 eb3 일반 1년 가까이 후퇴

| 정보-기타 255
bn 2022-10-11 47574
updated 115167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73
shilph 2024-04-28 3367
new 115166

캐피탈 원 라운지 JFK Terminal 4 오픈 예정

| 정보-여행 3
valzza 2024-06-11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