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떴쓰요! MR > BA 프로모션 35%

마일모아, 2013-04-22 03:19:41

조회 수
6055
추천 수
0

153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유자

2013-04-22 17:23:39

저는 메이플 시럽 준비 ^^
근데 이제 시럽님도 계신데....^^

MultiGrain

2013-04-22 17:20:33

6월 초까지 기다리다가 필요한 것 발견하면 옮겨야겠네요. ^^

유자

2013-04-22 17:24:31

와플?

duruduru

2013-04-22 17:24:42

헉. 실패......

유자

2013-04-22 17:26:32

음하핫!!!^^

duruduru

2013-04-22 17:27:53

클릭이 태평양 건너가는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유자

2013-04-22 17:30:25

에이.... 택도 없어요!! ㅎㅎ

MultiGrain

2013-04-22 17:35:01

택도 없는 11초 차이네요. 차범근이 100m 뛌던 11초^^

유자

2013-04-22 17:37:35

그럼요, 초까지 일치하는 동시 댓글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ㅎㅎ 무려 11초라니요!!! ㅋㅋ

duruduru

2013-04-22 17:37:56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베어먹는 사이에 와플을 놓친 듯해요.....

유자

2013-04-22 17:39:14

그러게 와플을 드셔야지 샌드위치를 드시면 어떡하세요.......ㅎㅎ

duruduru

2013-04-22 17:40:23

원래는 육개장 점심인데, 누가 이 샌트위치를 주고 가는 바람에....

유자

2013-04-22 17:46:43

그래도 드시고 싶으면 맛있는 육개장 바로 드실 수 있는 거 부럽네요 ^^

MultiGrain

2013-04-22 17:50:12

저도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가 가까워지네요. 내 컴은 아직 뉴욕시간이라 12시간 안됐는데.ㅠㅠ

뭘 먹을까요?

유자

2013-04-22 17:55:02

ㅎ낮 1시요, 밤 1시요? 1시면 대체 지금은 또 어디신가.... ^^
전 지금 저녁.... ^^

MultiGrain

2013-04-22 17:57:07

어제 서울에서 육개장 먹고 오늘은 KIX에서 5분 거리에 있어요. 


저녁 늦게 드시고 살 안찌면 정말 좋은 체질이네요. 가족들도??

유자

2013-04-22 17:59:02

식구들은 소식해서 살 안 찌고...^^;;
대신에 늦게 자잖아요 ㅎㅎ

MultiGrain

2013-04-22 18:03:42

맨날 회 떠서 나르고 맛있는 요리해주는데도 소식 하신다면

식구들이 유자님을 무시하는 건가요? ^^;;

유자

2013-04-22 18:14:45

어떻게 그만큼이나 먹을 수 있냐고 희한해하지만 않아도 좋겠어요. 특히 디저트 먹을 때... ㅋㅋㅋ

duruduru

2013-04-22 17:39:33

아까워라! 라면 와플에 이어 BA 와플까지 2연승 하는 줄 알았는데.....

유자

2013-04-22 17:41:12

ㅋㅋㅋ 충격의 라면 와플!! 진짜 아침에 제가 그 라면 와플을 보고 기함을.......ㅎㅎ

duruduru

2013-04-22 18:07:09

그 기사의 주인공 정말 너무하죠?

유자

2013-04-22 18:16:51

너무하죠. 그러고 싶었을까, 뭐가 그리 꼬인 사람인지 실망스러워요...

duruduru

2013-04-22 18:33:22

그 라면 주인공의 몹쓸 짓에 비하면, 라면 와플의 만행은 애교로 봐줄만 하죠? 그죠?

철이네

2013-04-22 19:03:36

이모님 어디 가셨나봐요. 라면 드시러?

유자

2013-04-22 19:09:58

ㅎㅎ저녁 먹고 캐슬 시청중인데요 ㅋ

철이네

2013-04-22 19:31:19

두루님께서 애교 봐달라고 하시는데 캐슬을 보세요?

근데 그거 재밌어요? 오늘은 재방 하는것 같은데요.

유자

2013-04-22 19:35:29

두루님의 애교..피식!! ^^;;


드라마 시청이 제 영어 공부인데 마모 알고 나서 영 공부를 게을리했어요 ㅋㅋㅋ

철이네

2013-04-22 19:40:31

전 HGTV보고 있어요. 한국에서 3천불짜리 월세 찾고 있네요.

MultiGrain

2013-04-22 18:37:31

사람이면 누구나 많은 것을 가지거나, 높은 지위에 올라가면 한번 쯤은 저런 유혹에 빠지긴 한데, 정도가 너무 엉망으로 심했죠.

예전에는 저런 사람들 너무 많아 뉴스거리가 안됐는데 요즘은 그래도 많이 덜 한 편이나 이건 정도가 넘 심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고객님들을 만나야 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항상 고맙다는 인사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duruduru

2013-04-22 19:02:27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감정노동자라는 개념과 실상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상: http://news.nate.com/view/20130423n00959

책소개: http://goham20.com/1239

쟈니

2013-04-23 02:23:08

한국에서 직장생활 할 때 에버랜드 고객센터 팀장님이 와서 비슷한 주제로 강의를 했었거든요. 에버랜드에 근무하시는 여직원분들도 직업으로 웃는 사람들이다 보니 우울증 같은게 많다고 하네요. 그 강의 들은 담부터는 에버랜드에 갔을 때 저도 그분들께 열심히 미소를 날려주고 손 흔들어 줍니다. 절대 그분들이 예뻐서 딴맘이 있어서 그랬던건 아닙니다

잘살아보자

2013-04-23 00:43:11

제가 지난 번 플랫으로 와이프 포함해서 20만이있는데,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고 있어요. BA로 옮기면 좋나요? 보니까 AA하고도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데..


BA 현명하게 쓰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uruduru

2013-04-23 00:55:27

검생!

(검색의 생활화라는 마적단의 모토입니다. 메인 페이지 오른쪽 위에 검색창에 BA 치시면 딱 이 질문에 맞는 마모님의 메인 포스팅이 2-3개 나옵니다.)

쿨대디

2013-04-23 02:34:04

플랫 담달에 닫아야하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기돌

2013-05-28 07:08:39

전환 프로모션 마감일이 다가와서 끌어올려 봅니다. 저는 아직도 옮기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MultiGrain

2013-05-28 07:10:21

저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커리비언을 갈까 말까?

시카고도 한번 가야하고~~

복돌맘:)

2013-05-28 17:52:10

잡곡님, 고민 마시고 케러비안 무조건 가셔요!!!!!!!!!!! 무조건!

똥칠이

2013-05-28 17:09:19

고민에 동참해봅니다

기돌

2013-05-28 17:49:28

고민 댓글만 다시지 마시고 방향을 좀 잡아 주셔야죠ㅠㅠ

일단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옵션은...


1. BA로 있는 MR 모두 넘긴다.

2. 일부만 BA로 넘긴다. 요 옵션도 좀 애매한데 넘기면 얼마정도 올리는 것이 좋을지... 애매하게 넘겨서 짜투리가 남아 어정쩡하게 되면 곤란하자나요. 넘기면 얼마를 옮기는 좋은지가 고민...

3. 여러 이유로 BA로 안넘긴다. 여러 이유로는...

   a. 금년 하반기에 비슷한 프로모션이 또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번엔 패쑤...

   b. ANA 마일 활용을 위해 킵...

   c. 싱가폴항공으로 옮겨 하와이를 이코노미 왕복 35K 또는 비지니스 왕복 60K로 이용하기 위해 또 킵...

뱡기

2013-05-28 18:14:12

한국갈일이 있으시고 만약 일본을 놀러가고 싶으시다면 BA 조금 넘겨 놓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내 편도시 4.5k (지금 넘기면 3.4k) 에 수수료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이것을 UA 편도+편도와 함께 끊어진 부분을 엮어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도쿄부터 훗카이도 온천까지 열도 정복을 저렴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기돌

2013-05-28 18:16:32

오 일본쪽 활용 옵션이 있네요. BA 활용도가 하나 늘었습니다. 더욱더 결정이 어려워짐 ㅋㅋㅋ 뱡기님 감사합니다.^^

아우토반

2013-05-28 19:15:36

BA프로모션이 매년 있고 또 있을거 같지만, 점점 약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마일모아님이 항상 하시는말씀처럼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고 분산시키는 전략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BA의 활용극대화는 미국내선입니다. 국내 여행 계획있으시면 적당하게 옮겨놓으시는것도...^^

 

참고로 저는 PDX-SFO, SAN-PDX 왕복에 1인당 BA 12,000에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4명). 대략 1인당 3-400불 값어치네요.

MR로는 9000포인트였구요. ^^

똥칠이

2013-05-28 21:24:34

1. 저는 20만7천 MR 있답니다 ㅠㅠ 훌러덩 다 넘기면 27만9천 BA ㄷㄷ

이걸로 화끈하게 세식구가 일등석 타고 하와이 한번 갈까봐요 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

2. 부부중에 적어도 한사람꺼 플랫은 정리해야합니다. 일부만 넘긴다면 1인분인 10만3천만. 그러면 화끈한 하와이 계획은 일단 패쑤.

3a. 금년 하반기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는, BA 사용하려면 무지 일찍 발권해야하지 않나요? (적어도 하와이가는 알라스카 항공 어워드 티켓은요)

3b. 저는 학업부진으로 ANA 는 일단 패쑤... 

3c. 싱가폴도 MR 전환 프로모션이 종종 있나요? 지금 35% 더 주는걸로 바꿔놨다가 BA 로 비즈 타는게 더 절약되는 것 같습니다. 이코놈은 당연히 BA가 갑..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 좌석 availability가 같다는 가정하에요)


4. 기타 옵션으로, 델타로 전환하여 비수기 대한항공을 노린다.(샌프란에선 웬지 손해..) 화끈하게 2000불 니만 마커스 기프트카드로 (???) 지른다. 가 있네요 ㅎㅎㅎ 

만남usa

2013-05-28 18:51:53

프로모션 마감은 다가오고 저도 고민입니다..

MR-BA로 옮겨??   말아.???..ㅎㅎㅎ

티라미수

2013-05-28 19:29:19

저는 곧 닫아야해서 일단 다 옮기긴했는데... 지난달에 쓴거랑 프로모션이랑 해서 6천 포인트가 또 남아서 또 넘겨야하나 고민중. 어차피 향후 계획을 정확히 예측할 순 없지만 그래도 BA가 유효기간 3년이니까 옮기면 어떻게든 쓰지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옮기는 쪽으로 기울었어요. 국내선은 아무리 비싸도 2만 마일 드니까 MR로는 15000도 안드는 셈이라 이만한 국내선용이 없을 것 같아요.

유자

2013-05-28 19:35:43

저는 없어서 못 옮겨요 ㅠㅠ

뚜뚜리

2013-05-28 19:51:16

저는 미국 국내 여행을 하고싶은 일인인데요...

이렇게 마일을 옮기면 BR 항공사 사이트에서만 항공 예약 & 이용이 가능한 것인가요??

6월 혹은 7월에 어떻게든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아직 장소도 못정했어요. 그저 달라스에서 출발하는 것 외에는...

어떻게 MR을 똑부러지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암담합니다.

사실.... 이번 AMEX-PRG 신용카드 처음 승인나서 난생처음으로 얻은 마일이라.... 사용법을 잘 몰겠습니당!!!

검색 검색 해봐도.... 달라스 공항 출발해서.. 어디로 다녀야 할지 막막....

참, 한가지 무식한 질문 더 올립니다.

넘 면박주지 마셔용.

하와이 가고픈데... 비자가 5월 중순에 종료되었네요.

하와이가 미국 영토이지만... 혹시 여행가려면 비자가 요구될까요???

비자 신청위해 한국 들어갈 수 있는 형편이 못되어서요.

하와이는 꼭 가고픈데.... 

칸쿤도 가고 싶고... 

유럽도 가고 싶고...

비자 없이 학교서 발급받은  I-20만 들고 갈 수는 없겠지요??? ㅎㅎ

저좀 구원해주세요!!!!!!!!!!!플리즈~~~~~~~~~~~~~

특히 달라스 계시는 분들.... 아량을 베푸소서!! 정보좀! 주세요!

용림이

2013-05-28 20:42:24

제가 아는 바로는..미국내에서 여행하실때에 비자 및 I-20소지 여부를 확인하진 않습니다.
미국 운전면허증이 있으시다면, 하와이 가실때 공항에서 면허증민 제시하면 될거같은데요? ^^;

뚜뚜리

2013-05-29 22:23:19

아~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만남usa

2013-05-29 22:28:59

단 미국 국경에 붙어 있는 도시 가실떄는 여권이랑 1-20다 있어여 합니다...

텍사스 맥칼랜 공항 같은곳은 이런거 꼭 검사합니다..

참고 하시길.,...

ocean

2013-05-29 04:10:18

혹시나해서 저도 조금 옮겨는 놓았는데.... 제가 가고자 하는 곳은 자리가 점멸이라, 보이지않는 것을 볼 때마다 괜시리 옮겨 놓았나 하는 후회가 드네요 ;;

뚜뚜리

2013-05-29 22:24:39

아~ 정말요?? 후회하신다니... 저의 팔랑귀는 흔들립니당! 연말까정 기돌리면 뭐 큰건 터질까 해서요 ㅎㅎ

153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목록

Page 1 / 26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8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6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668
updated 5226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37
  • file
랜스 2024-04-22 5123
updated 5225

Barclays AAdvantage® Aviator 카드 6만 + 1만: 친구 추천 링크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55
마일모아 2024-05-19 3715
updated 5224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307
shilph 2019-09-30 36104
updated 5223

아멕스 힐튼 아너 7만+숙박권 / 서패스 13만+숙박권 사인업 - 퍼블릭/레퍼럴 둘다 보이네요.

| 정보-카드 24
헬로구피 2024-05-23 5510
updated 5222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74
UR_Chaser 2023-08-31 62901
updated 5221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71
마일모아 2022-03-30 10026
updated 5220

[6/22/2024 오퍼끝?]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08
Alcaraz 2024-04-25 20570
  5219

Chase Southwest 카드들 85,000points 사인업 보너스 (6/26까지)

| 정보-카드 10
valzza 2024-06-04 1938
  5218

힐튼 Aspire/Surpass Refresh 되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중)

| 정보-카드 318
1stwizard 2023-10-19 41405
  5217

Chase Ink 리퍼럴 보너스 40,000 --> 20,000 (2024 9월 3일)

| 정보-카드 8
3EL 2024-06-05 1145
  5216

타겟오퍼: Delta NLL 오퍼 (Gold 60K / Plat 85K)

| 정보-카드 44
  • file
Heima 2023-04-06 5862
  5215

유뱅 skypass card 사인업이 올랐네요...

| 정보-카드 215
  • file
ColdHead 2023-07-25 38859
  5214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85
24시간 2019-01-24 201338
  5213

[5/21/24] 발빠른 늬우스 - Cardless 아비앙카 라이프마일 카드 정식 발행 (조금 수정)

| 정보-카드 28
  • file
shilph 2024-05-21 2284
  5212

대한항공 SKypass US Bank 카드 정보를 정리해 보았어요. 첨언 부탁드립니다.

| 정보-카드 38
디디콩 2023-05-31 17763
  5211

Citi Business AA platinum 카드 신청 후기

| 정보-카드 12
Victor 2023-04-15 2165
  5210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97
  • file
마일모아 2024-02-29 21940
  5209

Barclay AA 개인 카드 새 딜 떳네요. 첫 구매 후 60K + 추가 15K (연회비 첫해부터 $99)

| 정보-카드 204
Hope4world 2023-10-05 24382
  5208

Bilt로 Hertz President's Circle로 업그레이드 & National Executive Status Matching 하기

| 정보-카드 5
  • file
마관광살포 2024-04-11 1062
  5207

[BA 마일로 AA 발권] MR 어디에 쓰지? 고민하신다면 보세요 (ft. DFW <-> EGE)

| 정보-카드 39
  • file
제이유 2023-12-27 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