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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이맘때쯤에 집 주방공사를 했습니다. 카운터탑, 캐비넷, 도어납, 백스플래쉬 새로 다하고 dishwasher, refrigerator, convection oven, hood 새로 다 바꿨습니다. 주방공사는 한 2만4천불 든거 같네요. 집은 타운하우스고 방3개, 화장실 3개, 1900sqf, 2 car garage입니다. 

 

바로 맞은편집이 같은 구조, 같은 면적, 그리고 주방공사하지 않은상태인데 2800불로 내놨더라구요. 시세도 비슷하구요. 내년에 제가 이사를 가야해서 렌트를 주고 가려고 하는데 얼마를 받아야 reasonable 할까요?

 

IMG_1323.jpeg

 

 

48 댓글

마음먹은대로된다

2023-06-19 21:25:54

답변이 아니라 죄송하지만 주방이 너무 예쁘네요.. 저 정도면 저희 동네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4000부터 시작일 듯ㅠㅠ

밀디

2023-06-20 03:22:17

감사합니다, 동네가 아주 좋은곳인가봐요 ㅎ

하와이안거북이

2023-06-19 21:42:32

저도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저도 주방 공사를 하려고 계획중이라 문득 궁금한 점이 있어 답글 남깁니다. 혹시천장과 캐비넷 사이에 공간을 남겨두신 이유가 있으신건가요? 제가 살고 있는 현재 집도 천장과 캐비넷 사이 공간이 있는데 묘하게 거슬려서(청소하기도 여의치 않은데 먼지도많이 쌓여있을것 같구요) 새로 공사할땐 그 공간없이 캐비넷을 천장에 딱 붙여버리려하거든요. 그러던 중 새로 공사하신 밀디님 댁 주방도 같은 모양이라 혹시 이유가 있나 싶어 여쭤봅니다

조아마1

2023-06-19 22:58:52

바닥과, 벽, 천정이 완벽하게 수직 혹은 수평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한쪽끝이 더 낮은데 천정까지 그 갭을 메꾸기 위해 그냥 나무를 더 덧대어 쓰면 그만큼 눈에 잘 띌수밖에 없겠지요.

이를 눈에 잘 안띄게 전반적인 조정을 하려면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갈 겁니다.

참고: https://www.houzz.com/discussions/2674090/cabinets-installed-ceiling-not-level-help

cucu

2023-06-19 23:33:13

저도 최근에 부엌 리모델링했는데요. 저도 캐비넷과 천정 사이가 뜨지 않게 하고 싶어서 캐비넷 디자이너한테 말 했더니 캐비넷은 천정보다 약간 낮게까지 올라오고 그 사이는 나무판 (홈디포 등에 흔히 있어요) 을 사서 캐비넷과 같은 색으로 칠해 막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공사 끝냈고 만족스러워요. 

밀디

2023-06-20 03:24:50

아 저도 처음엔 공간 안남기고 할려고 했는데 천장이랑 붙은 견본을 보니 엄청 답답해보이고 그게 더 거슬리더라구요. 그리고 설치업자분도 공간을 띄는게 더 보기가 좋다고 그래서 공간 남기고 설치했어요. 

Oneshot

2023-06-19 21:51:20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광고할때 주방 리모델링 했다고 하시고.. $3000 정도에 내 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시세는 내년 가봐야 알거 같네요. 렌트가 더 올라갈수도 더 내려갈수도 있고, 리모델링 안한 집이 렌트가 안나가서 가격을 내릴수도 있고요. 맞은편집 나가는고 보고 100-200 불정도 더 올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밀디

2023-06-20 03:31:35

DMV 지역입니다. 그때 시세상황봐서 또 생각해봐야겠군요 ㅎㅎ 저도 100-200불 정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Shaw

2023-06-19 21:52:34

맥시멈 10프로 정도 더 받으실수 있지 않나 싶어요. 시세에 비해 너무 올리면 공실이 있을수 있어서 한달이면 3천불 손해보는거라 저는 일반 렌트비에 비해 약간 싸게 올리고 바로 테넌트 들여서 웬만하면 공실없게 해요.  그리고 비싸게 올리지 않으니 테넌트도 오래 렌트하구요. 

밀디

2023-06-20 03:34:12

맞습니다, 저도 공실이나면 더 손해라 최대한 빨리 세입자 찾고 싶습니다. 한 시세보다 100-200불정도정도 올리면 되겠네요.

돌고도는핫딜

2023-06-19 23:18:20

백스플래쉬 넘 이쁘네요~ 내년 시세에 맞게 내놓으시면 잘나갈꺼같아요. 렌탈 시기에 맞춰 리모델링 한건 아마 택스 공제 되지않을까 생각되는데 그럼 렌트비 많이 안올려도 윈윈 아닌가 싶네요. 이건 세무사와 한번더 확인 하시길 바래요

밀디

2023-06-20 03:39:16

감사합니다! 택스공제까진 생각을 못했네요 ㅠ 이번에 택스보고할때 안했는데 그럼 내년 택스보고때 할수있는건가요? 

매일매일여행중

2023-06-19 23:25:51

Oneshot님과 Shaw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희도 콘도/타운하우스로 이사들어오면서 아는 지인 리얼터에게 얘기를 들으니 집에 크게 돈 들여서 고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싱글하우스로 옮길 생각있으면 잠시 거쳐가는 정도로 생각하라고. 그 이유가, 타운하우스나 콘도는 같은 구조에 유닛이 많기때문에 돈을 써서 고친만큼 (예를들어 3만불 들여서 공사를 했더라도 주변에서 50만불에 내어놓으면 53만불을 다 받을수가 없단 얘기겠죠) 렌트 혹은 팔때 Sales Price를 높에 부를수가 없다고, 이미 시세가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다른 유닛이 나갈때 까지 기다린다음 10%정도 혹은 지금 다른 유닛이 2800 이라고 하셨으니, 2900 정도 선에서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주방이 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ㅎㅎ 

밀디

2023-06-20 03:48:29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그때시세보고 100-200정도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 

xerostar

2023-06-19 23:40:39

조금 다른 이야기라 죄송하지만, 단정하고 밝은 분위기로 리모델하신 주방 저도 잘 봤습니다. 특히 카운터탑 색이 딱 제가 바라는 일반적으로 보기 드문 하얀색이네요. 쉽게 지저분해지는 재질도 아니고 뭔가 눈에 띄면 청소하기도 좋은 밝은 색이 여러모로 나아 보이는데, 리스팅된 집들 살펴보면 죄다 복잡한 무늬에 짙은 색이 많더라구요. 취향이 다를 수는 있겠는데 어떤 장점이 있는건지 저로선 이해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샤오롱빠오

2023-06-20 03:34:43

저희 부엌이 완전 하얀 카운터탑이고 친구네가 말씀하신 복잡한 무늬에 짙은색입니다. 흰 카운터탑이 밝아보이고 깔끔하지만 뭐 하나만 올려놨다고하면 티가 납니다. 물자국이 조금이라도 나면 보입니다. 처음엔 매일같이 닦았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살아요..

김치 자를때 조심해야하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그리고. 레드와인 자국도 잘 남습니다. 

대신 짙은색은 더럽거나 조금 손상되도 티가 안납니다. 어느정도냐면 닦아도 닦은 티가 안나요. 더러운게 안보이니까요. 특히 렌트 주는집이면 흰색은 관리가어려우니 안하는게 아닐까요?

밀디

2023-06-20 04:05:28

일리가 있네요 ㅎㅎ 렌트를 줘야하니 짙은색 카운터탑 올려놓은거요 

xerostar

2023-06-20 07:15:06

저는 지저분한 부분이 잘 안보여서 제때 치워내지 못하는 것보단 차라리 눈에 잘 띄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사람들의 관점은 다를 수밖에 없겠죠. 특히나 렌트주는 집이라면 어두운 걸 선호할 수밖에 없겠네요.

밀디

2023-06-20 04:03:06

장점은 부엌이 밝아지는 느낌? 와이프가 원하는 화이트톤으로 통일하느라 그렇게 했구요, 근데 다행히 뭐가 묻어도 잘닦아지더라구요. 

xerostar

2023-06-20 07:17:13

저도 밝은색 쿼츠를 써본 적이 있는데, 처음에 기름 먹여놓고 조심스레 써서 그런지 다행이 염려했던 것보다 얼룩이 잘 생기지는 않더라구요. 개인적 성향상 어느 정도 사용 흔적이 남는 건 별로 개의치 않기도 하구요.

밀디

2023-06-20 07:39:35

맞아요, 사용하다보니 어쩔수없는 사용감이 생기는건 감안해야겠더라구요. 대신 렌트를 줄땐 좀 좋은사람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

높달

2023-06-20 04:10:29

좀더 재료적인 입장에서 설명을 좀 드리자면, "돌" 판때기로 하신다는 가정하에, 밝은/어두운 색 따라서 재질이 거의 나뉩니다.

밝은색을 고르실 경우 일반적인 residential 상황에서 99% Quartz 재질입니다. Quartz가 Stain이 되기 쉽다는 오해 (혹은 소지), 그리고 piping hot stuff (pot, tray) 등등을 바로 돌위에 놓을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보통 Quartz가 아닌 돌 재질을 많이 고르게 되는데요, 일단 Quartz를 옵션에서 제외하면 남는 돌들(= Granite이나 등등)은 전부 어두운 색입니다. 특히나 렌트 해서 사는 사람이 집주인만큼 카운터탑 돌을 케어 하지 않을 것(!) 이라는 가정하에, 예쁘지만 더 fragile한 Quartz를 쓸 이유는 없다고 다들 판단하시는 거고요.

xerostar

2023-06-20 07:19:19

재질에 따른 색상 차이도 크군요.

저는 쿼츠를 조심해서 써보니 염려만큼 까다롭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렌트를 고려한다면 굳이 사용 흔적이 남기 쉬운 재질은 고려하기 힘들겠네요.

에반

2023-06-20 06:01:47

혹시 카운터탑 재료는 어떤걸로 하신건가요??

밀디

2023-06-20 06:34:02

Quartz로 했습니다

에반

2023-06-20 07:16:37

앗 그렇군요ㅎㅎㅎㅎ 깔끔하니 너무 예쁘게 리모델링 잘하신거같아요

밀디

2023-06-20 07:31:08

아이고 감사합니다!

구관이명관

2023-06-20 07:25:31

저희는 부엌 캐비넷, 카운트탑, 백 스플래쉬만 밀디님이 하신 것처럼 하얀색 위주로 리모델링 생각 중입니다.

캐비넷을 교체 하셨나요 아니면 refacing 업체에 맡겼나요?

밀디

2023-06-20 07:35:42

다 밀고 새 캐비넷으로 교체했습니다. 현 캐비넷 쓰시는데 문제없으시면 refacing해도 괜찮을거에요. 저희는 전에 있던 캐비넷이 공간이 너무 비효율적이고 작아서 아예 새로 바꿨습니다.   

구관이명관

2023-06-20 07:43:39

전부 교체했는데 2만 4천불 들었다면 가격면에서 저희가 생각하는 버짓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혹시 어떤 업체인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밀디

2023-06-20 08:00:23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엔티제

2023-06-20 08:40:02

사진에서는 wow factor가 없어서 (죄송...), 그리고 렌트/시세에는 키친 이외에도 화장실, 거실 등등 고려사항이 있어서 나머지가 동일하다면 시세대로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아, 1층 바닥이 우드플로라면 좀더 렌트에 좋을듯하네요

밀디

2023-06-20 13:10:18

죄송하긴요 ㅎㅎ 근데 카운터탑을 대리석까지 봐가면서 렌트를 보러오나요? 그냥 제딴엔 다른 렌트집과 비교했을때 냉장고 오븐 디시워셔 새거고 옛날 체리색깔의 캐비넷과 구형 카운터탑을 새로 바꿔서 경쟁력은 있겠다 생각을 한겁니다. 저희도 이집 처음올때 그 주방 형태랑 상태보고 적잖히 놀랐거든요... 뭔가 찝찝하고 쓰기싫은? 제가 세입자라면 당연히 주방 깨끗한곳으로 갈거 같아서.. 화장실, 거실은 다른집이랑 동일하구요, 아, 리세스라잇은 각방이랑 거실에 새로 달았습니다. 

엔티제

2023-06-20 21:42:35

맞습니다. 주방 엄청 깔끔하고, 완전 새집으로 이사오는 느낌이네요. 리모델링 잘 하셨습니다.

나드리

2023-06-20 13:23:53

그래닉 대리석보다 quartz가 더 좋은걸로 아는데요...아닌가요.

엔티제

2023-06-20 21:41:51

quartz도 엄청 좋죠. 맞습니다.

나드리

2023-06-23 00:29:46

보통 quartz를 업글로 봅니다만 님은 다른 기준이시네요. 

LoneStar

2023-06-23 03:11:58

보통 이쪽 업계에서는 인공 대리석을 보통 quartz 라고 하던데, 가격대가 quartz (인공대리석) < granite (천연화강암)< marble (천연 대리석) 정도 되던데요.

marble quartz라고 천연 무늬를 흉내낸 quartz 도 있긴한데, 크게 다른 기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찌모을겨

2023-07-17 23:15:34

내추럴 스톤이 더 비싼거지요..

인공적으로 만든것보다는..

쿼츠가 보통 내추럴 스톤보다 싸고 더 옵션도 많고 해서 많이들 하시지만..

하이엔드로 가시면 다 내추럴 스톤입니다..

머 이태리산 대리석 어쩌고 저쩌고..

아..중국산 돌하고 비교하시면 내추럴 스톤이 더 쌀수도 있어요..

근데 쿼츠도 마데인치나가 되면 더 싸요..

xerostar

2023-06-20 13:50:47

어떤 기준이신지 잘 모르겠는데, 렌트할 집 구하는 사람에게 관리하기 까다로운 대리석 카운터탑보다는 appliances/cabinet/countertop/sink 싹 다 새로 교체한 부엌이 훨씬 더 돋보이는 법이죠. 심지어 일반 granite보다 고급인 쿼츠 카운터탑인걸요. dishwasher도 싱크대 오른쪽에 잘 보이네요. 렌트비를 1천불 올려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집 내부 중에 가장 활용도 높은 부엌의 대대적인 리모델이라면 10~20년 낡은 주변의 집들보다 적어도 1~200불 올려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물론 구체적인 액수는 리얼터와 상의하는게 좋겠지만요.

샤오롱빠오

2023-06-20 21:52:51

따지고 보면 맞는 말씀이시기도 한데, 오래된 건물에 오래된 부엌에 비하면 사실 알파죠. 제가 옛날에 렌트하던 곳은 너무 오래되고 선반이 대미지가 있었는지 은은한 썩은 냄새에 바닥은 싸구려 스티커 재질에.. 쓸고 닦아도 티가 나지 않는 부엌이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원글님 부엌은 정말 예쁘고 깔끔하고 요리할 맛 나는 곳이죠- 

렌트가 높아서 보시는 분들 눈도 높은가봅니다- 

 

밀디

2023-06-21 15:20:12

감사합니다ㅠ 용기가 납니다 ㅎ

Skyteam

2023-06-20 09:42:52

주변에 리모델링한 집 렌트비가 얼만지 보고 얼추 맞추면 되지 싶네요.

밀디

2023-06-20 13:16:09

요즘에 매물로 나오는 같은평수 같은구조 렌트집들은 리모델링도 안하고 지어졌을때 그모습 유지한채 내놓더라구요. 2800-2900정도 시세가 나옵니다.  

에지몬

2023-07-17 06:10:02

안녕하세요. 이번에주방을 리모델링하려고 검색하다가 사진을봤는데 너무예뻐서요! 버지니아 지역인데 혹시 저도업체정보를 받을수있을까요? 

멜빵

2023-07-17 22:41:43

쪽지보냈습니다!

초롱

2023-07-17 07:01:14

색은 아주 이쁘게 잘 나온거 같아요.  급하시면 우선 같은 금액으로 구하시고 나중에 조금씩 올려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싱크는 오른쪽 넓은 카운터 탑쪽으로 옮겨 주는게 어땠을까요? 설것이 할때 대화에서 고립되는걸 막기 위해서 요즘 집들은 설겆이 할때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두는거 같아요. 

멜빵

2023-07-17 22:44:03

감사합니다. 일단 조금만 올려보겠습니다! 저희도 그 넓은 카운터쪽에 싱크넣을것도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할려면 바닥수도관 다시 뚫어야하고 일이 더 많아 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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