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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전 별로네요

Monica, 2023-06-25 02: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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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시안들이 많이 없서 놀랐어요.  제가 너무 아시안들 많은 곳만 살아서 그런지 뉴욕은 정말 많은데 런던에는 한식당은 꽤 많네요.  

한번씩 이민자들이 꽤 인종차별 비슷하게 ㅈㄹ해서 같이 비슷하게 말돌려 놀려주면 깨갱하는거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ㅋ. 나머지 사람들은 다 착하고 친절하고 상냥해서 미국 뉴욕의 불친절함에 익숙해져 있다 친절한 사람들이 많으니 오히려 더 불편. ㅋ

비싸다....물가 비싸요.  같은 유럽이라 방심했는데 파리에 비해 엄청 더 비싸네요. 아마도 그래서 더 다시 오기 싫은듯.  

기차 버스 등 정말 대중교통은 잘 되있고 prompt 하고...쉽고.  

맥주가 차갑지 않아서 맛없어요.  ㅋ

 

 

 

런던 와 있는데 아직까지는 전 런던 별로네요.( 런던 사시는 분들께는 미안해요 ㅎㅎ)  어딜가나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물론 세계 메트로폴리탄 도시들은 다 인구가 많지만 런던은 길 빌딩 등 다 스케일이 작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이 느껴져요.  사람에 치여서 빨리 좀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그리고 아주 젊은 도시 같아요.  젊었을때 왔으면 좋아했을지도..ㅎㅎ. 그리고 비싸요.  식당은 뉴욕에 비해 좀 저렴하다고 느끼는데 다른거는 다 정말 비싼 편이에요.  물론 뉴욕 맨하탄 보다는 싼거 같지만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해 영국은 아주 물가가 비싸네요.  

여러면에서 더 좋은 파리나 가고 싶네요.  

38 댓글

케어

2023-06-25 04:43:08

여름이라 사람이 더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름에 런던에서 영국사람보다 영국온 관광객이 더많은 보이는 느낌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있었네요.

편하게 휴식하는 곳은 아니지만 역사적인곳이기도 하고 볼꺼리도 많이 있을테니, 기왕가신거 뭐하나라도 즐거운것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전 영국식 영어 보는거, 그리고 어딜가도 언어 불편함이 없는것 등등은 좋은것 같더라고요.

Monica

2023-06-26 10:37:14

언어가 영어인거는 큰 장점 이기는 하네요.  ㅎㅎ

꽤 많이 덥고 유럽땅과 달리 영국은 습해서 더 좀 힘든거 같네요.  

미국영어가 더 많이 들려요..ㅋㅋ

NCS

2023-06-25 05:29:41

저는 파리는 정말 별로였고 차라리 런던ㅇㅣ 훨씬 나았습니다.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런던 좋아하는사람 vs 파리 좋아하는 사람 딱 이분법으로 나뉘더라구요

1stwizard

2023-06-25 14:53:04

전 둘 다 좋아 비주류인가요? ㅎㅎ

duruduru

2023-06-25 16:04:47

+2

쎄쎄쎄

2023-06-25 17:20:07

222 저도요 ㅎㅎㅎ 런던 진짜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가서 그런가 너무 좋고 또 가고 싶고 파리는 세 번 갔는데 다 좋았구요 

SAN

2023-06-26 10:17:56

저도 여기에 손????‍♀️

후각이 예민해서 그런가 여름에 다시는 파리에 가고 싶지 않아요. 저도 런던이 더 좋습니다

Monica

2023-06-26 10:38:30

저는 무조건 파리파...ㅎㅎ

 

김미동생

2023-06-25 05:48:40

저도 영국과 파리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런던을 선택할꺼 같아요. 볼거리들이 너무 많아요.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보는 재미도 있구요. 전 기회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시아와세

2023-06-25 08:54:29

저도 런던 vs. 파리 중 런던이요. 너무 좋아서 런던만 다시 또 다녀왔어요. 저도 또 가고 싶네요ㅠ 

Monica

2023-06-26 12:03:58

오늘 저녁에 뮤지컬 예약 해놨는데 저희는 뉴욕쪽에서도 몇번 봐서 그런지 아무도 그리 들떠있지는 안네요..ㅎㅎ

뭣이중헌디

2023-06-25 05:50:17

저는 처음에 갔을 때는 정말 런던이 별로였는데, 두번째 갔을 때는 좀 괜찮았습니다. 첫번째때는 가난한 유학생 시절이었고, 두번째는 결혼해서 애까지 데리고 갔네요. 첫번째는 런던 올림픽 때라 사람에 너무 치여서 좀 그랬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두번째때는 미국에서 알게된 영국 친구들이 런던에 있어서, 그 친구들이 도시를 보여주니깐 편하기도 하고, 뭔가 로컬들이 아는 곳들과 관광명소를 적절하게 섞어서 가이드를 해줘서 그런지 좋더라고요. 파리는 첫번째 갔을때는 가본 도시중에 가장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첫번째 갔을 때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그래도 언제라도 다시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ㅎㅎ

Monica

2023-06-26 18:54:51

어디든 로컬들하고 가야 가장 좋다는걸 몇번 느끼긴 했습니다.   볼거는 많아 어디 가는 길에 런던 들어 보기는 할거 같지만 다시 오고 싶은 맘은 그다지 없네요. ㅎㅎ

시티투투

2023-06-25 09:09:32

지금 막 런던에서 왔는데 저도 런던이 좋았습니다. 파리에서 넘어갔는데 영어사인을 보는순간 나도모르게 안도의 숨을 ...

서울 분위기에 가게들도 늦게까지열고...  긴팔 와이셔츠 차림의 회사원들이 퇴근하고 인산인해를 이루어 맥주를 서서 먹는 풍경이  인상적이였습니다.

clubhouse

2023-06-25 11:35:54

혹시 모르지만 흥미로운게 없는지 찾아보셔서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짧은 3일 방문중 와이프 친구네서 지냈는데, 제가 좋아하는 sandwich 어디서나 실컷 먹은거랑 pub에서 맥주먹은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도 파리에 한표 볼거리 쇼핑 너무 많아서...

 

 

어쩌라궁

2023-06-25 11:39:09

파리는 지저분하고.. 불친절하고.. 구걸하는 사람도 많고.. 여러모로 별로 였어요..

저도 런던에 한표.. 무엇보다도 뮤지컬 볼만한게 많은게 너무 좋았어요 

 

오하이오

2023-06-25 13:17:39

지금 다시 런던을 가면 어떨까 싶긴합니다만, 비록 실망을 했어도 생해 첫 해외여행지였던 런던이라 크게 점수를 낮출 것 같진 않긴 해요. 어쨌든 지난 짧은 대화를 통해 제가 (다시 가서) 실망했던 파리를 만족하시는 것과 반대로 이번 런런에 대한 실망 역시 저와 교차하는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이왕 가신 거니까 남은 일정 간 좋은 기억 많이 담아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Monica

2023-06-26 18:51:30

오하이호님 말씀 들으면 그냥 모든것이 괜찮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더 시워해 다리는 아파도 돌아다닐만 하네요.

ehdtkqorl123

2023-06-25 14:12:01

파리는 진짜 너무 오버하입된 느낌이라.. 

Monica

2023-06-26 18:32:12

I beg to differ....ㅎㅎㅎㅎ

nysky

2023-06-25 17:32:51

손흥민 BTS 도 방문했다는 Olle 바베큐 한번 다녀오세요~ 소호에 있어요. ㅎㅎ 

한식드시면 좀더 위로가 되실거에요. 

나물반찬 주시면서 사장님 특별 서비스라고 하더라구요. 모든게 다 차지.. ;; 그래도 뉴욕/뉴저지 바베큐보단 조금 저렴해요. 

Monica

2023-06-26 18:53:32

런던에 생각보다 한국 식당이 많이 보이네요. 이름도 이쁜...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아시안들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좀 놀랐어요.

Rockingchair

2023-06-26 20:00:11

근교로 빠지셔서 뉴몰든 이런데 가면 한국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물론 그것은 미국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맥주한잔

2023-06-25 17:37:18

런던 파리 둘다 별로고

영국이든 프랑스든 런던 파리는 그냥 건너뛰고 바로 다른데를 가보시면 훨씬 쾌적하게 놀 수 있는거 같아요.

레몬복숭아

2023-06-25 19:13:10

사람 많을 때 가면 힘들고 싫어지는 건 어디나 그런 것 같아서 공감돼요. 저는 사실 로마에서 느꼈답니다. 여행중엔 사람에 너무 치여서 너무너무 싫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예쁜 곳이었다.. 하고 추억하고 있어요 ㅋㅋ 나중에 추억해보셨을 때 그래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시면 좋겠네요

스케일 작은 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영국이 전반적으로 다 그런 것 같긴 한데 도로도 좁고 (런던은 어떻게 다녀도 지하철이 택시보다 무조건 빠른 도시...) 다 옛날에 만들어진 거라 그런지 너무 작죠

에덴의동쪽

2023-06-25 20:12:35

저도 런던이 좋은지 안좋은지 알수있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기왕 힘들게 가셨는데 하나라도 좋은 추억 갖고오시면 좋겠네요.

Treasure

2023-06-25 20:23:59

제가 10년전정도에 큰 짐가방을 들고 낑낑거리며 유럽여행한 적이 있는데요 어느나라를 가도 혼자 낑낑거렸는데 유달리 영국에서만 여러차례 여러명의 남자들이 지하철계단등 짐나르기 어려운 곳에서 도와주셨어요. 이래서 영국남자가 신사라고 하는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볼거리도 먹거리도 크게 인상에 남지는 않았어요. 남의 나라에서 가져와서 만든 대영박물관의 스케일에 놀란 정도고요. (신사과 도둑은 서로 안맞네용 ㅋ)

BBS

2023-06-25 21:17:13

제가 모니카님이랑 여행 취향이 비슷하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ㅎㅎ

 

제가 정말 귀차니즘의 끝이라, 복잡한데, 많이 돌아다니는것들 싫어합니다, 최대한의 편리함과 최소한의 동선을 추구하는주의라. 

복숭아

2023-06-26 18:10:30

저도 고딩때 유럽 투어를 이태리 프랑스 영국 스위스 갔었는데, 스위스가 제일 좋고 나머진 다 별로였습니다... 

특히 여름에 가서 너무 힘들었던거같아요 ㅠ.ㅠ

지금도 스위스만 다시 가보고싶지, 나머지는 전혀 가고싶지 않습니다.. 명품 사러 가는거 빼고는요(?)ㅋㅋㅋㅋ

Monica

2023-06-26 18:47:05

저는 명품도 별로라(물론 돈이 정말 많다면 사람 시켜서 무조건 사겠지만) 그냥 무조건 먹으러 파리만 가고 싶어요.  스위스는 안가봐서 꼭 가보고는 싶네요.  

미스죵

2023-06-26 18:52:16

저도요!! 파리에 먹으러 다시 가고 싶어요 ㅋㅋ 주변에서 파리에 맛있는거 없다구 그랬는데 저는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가격도 미국에 비해 혜자!!

Monica

2023-06-26 19:07:54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거 많이 있는곳이 파리 인거 같아요.    온 시민이 너무 고급진 입맛이라 가격 비해 너무 싸고 맛있고 품질도 좋고..역시 프랑스인들은 먹는데에는 심각한거 같아요.  

 

복숭아

2023-06-26 18:52:40

스위스를 진짜 꼭 가셔야합니다!! 정말 어디든 너무 예뻐요, 진짜 눈닿는곳마다..

그래도 런던에서 재밌게 여행하구 오세요! :)

Ohkun

2023-06-26 20:17:41

사람에 따라 좋은 도시도 있고, 별로인 도시도 있구요..

같은 도시라도 타이밍에 따라 회애가 될수도 있고 회악의 도시가 될수고 있는거죠..

 

인생도 타이밍.. 여행도 타이밍..

 

(런던이 좋았어서 이런 댓글은 아니고, 저도 런던보단 파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사람에게 generalize 할수는 없지요..)

Blackstar

2023-06-26 21:19:10

전 런던 배낭여행도 가고 동생이 런던에 살아서 4월에 2주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물가도 미국보다 싸고 (팁을 안줘도 되다니) 밥도 맛있고 특히 인도음식은 미국에서 먹던것에 비해 어나더 레벨이었습니다. 베트남 영국식 브렉퍼스트 애프터눈 티 다 좋았습니다. 뭐 영국사람들도 안먹는 피쉬 칩스만 드시고 오셨다면 영국이 후지다고 하실수도요. 맛있는 한식당은 원래 뉴몰든가야하니 시내만 가셨음 아마 못가보셨을거 같고요

 

말씀하신거 보면 대충 빅벤 근처 한 반경 3마일 하루 이틀 둘러보신거같은데 원래 거기는 젤 후져요 ㅎ 길도 후지고, 밥집도 후지고 사람들도 다 관광객 상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위주고요. 한국 탑골공원 근처가시고 서울후지다 판단하시는 우를 범하는거라 생각합니다 ㅎ

Monica

2023-06-26 21:36:03

지금 소호에 있는 Nopi 라는 식당에서 식사중인데 정말 맛있네요.  양이 아주 작아서 놀라울뿐...칵테일도 아주 맛있고...그냥 양이 정말 작은데 정말 맛있다는...

아직 fish and chips 는 못먹어 봤는데 설마 영국사람들이 피시방 엔 칩스 안먹을리가요...

관광지 식당들은 극혐 하는지라 안가리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영국이 후지다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JoshuaR

2023-06-26 21:26:50

저도 런던이 그닥 재미없었던건 사실인데요 (일때매 출장으로 갔다가 딱 하루 놀다온거라 더 그럴지도요 ㅎㅎㅎ)

미국도 diversity 는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라서요..

최소한 저는 미국서 제가 사는 도시보다는

런던에서 아시안도 훨씬 많이 보였던거 같고 음식도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었고, 훨씬 diverse 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미국서 나름 대도시라 불리는 곳에 살고있는데도,

제가 사는 서버브 도시는 population 비율이 백인 85%, 흑인 9%, 아시안 2% 이고,

제가 사는곳의 greater metropolitan area 기준 population 비율로는 백인 25%, 흑인 65%, 아시안 1.5% 이네요

인구비율 찾아서 써 놓고보니 제가 사는곳은 정말 Diversity 따위는 거의 없는 도시같아 보입니다 ㅠㅠ

야자나무

2023-06-26 21:30:54

저는 영국이건 프랑스건 유럽보다는 동양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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