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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한국 방문중에 잠시 머무르고 있는데,

리저브 카드가 있어서 체이스 트래벌을 통해 비행기 예약을 했습니다.

한국 국내선이요. 

일정이 변경되었고 날씨가 허락하지 않아 취소를 결정하고 캔슬하려고 보니(Refundable)

전화로만 된다고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계속 요구하고 팔러시 확인한다고 계속 기다리게 하더니

결국 트래벌 스페셜리스트로 보내주더군요. 거기서 또 본인확인과 팔러시 확인 등 하면서 한시간을 끌더니

대한항공 국내선 오픈 타임이 아니라서 못한답니다. 내일 다시 연락하라고 하네요.

여기까진 참았습니다...그래서 다음날 전화 다시 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한시간을 인터네셔널 콜로 한 뒤 기다리니

계속 무슨 팔러시 확인해야 한다고 한시간을 넘게 또 기다리게 하네요.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어요.

대한항공이 얼마나 일처리를 잘 하는지 알기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이건 체이스 트래벌 고질 병인거 같아요.

 

몇주 전에도 호텔 예약을 할 일이 있어서 급하게 했더니, 호텔에는 컨펌이 가지 않아 호텔에서는 제 이름이 없다고...(체이스 트래벌 직원 말로는 컨펌이 가는데 24시간 걸린다네요. 그러니 24시간 안에 급하게 호텔에 묵어야 할때는 체이스 트래벌에서 예약하지 마세요)

체이스 트래벌과 몇시간 통화후 겨우 찾아서 들어갔더니 호텔에서는 체이스 트래벌에서 돈이 안왔다고

제 이름으로 등록된 카드로 결제를 해버렸네요. 이것도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몇일 몇번의 통화후 리펀드 해주겠다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들어오고 이렇게 된지 한달째...

결국 어제 디스퓻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네요.

 

지금 대항항공 국내선 취소를 못해서 몇시간째 전화통 붙들고 있으니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다시는 체이스 트래벌로는 예약을 안해야 겠어요. 결국 3시간 기다린 후에 캔슬 되었네요. 와....징하네요. 정말...

 

아 한국 국내 호텔은 웹사이트에서 취소가 바로 되어서 처리 했습니다.

 

 

48 댓글

기다림

2023-06-26 13:08:03

저도 체이스 트레블로 예약을 광주에 호텔을 하나했는데 하루 뒤로 날짜 변경인데도 쉽지 않더군요. 그냥 제가 호텔에 이야기 해볼까 전화했는데 그래도 긴 시간 참고 잘 변경도 하고 차액도 리펀 받았어요.

좀 경험이 있는 수퍼바이저 급이랑 통화되면 그중 좀 낫더라구요.

눈뜬자

2023-06-27 12:45:31

제가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다 답글들을 이제서야 봤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래도 호텔은 웹사이트에서 취소가 되는데 에어라인은 정말 너무 심한거 같아요.

카페골목

2023-06-26 20:38:46

이래서 모든 호텔과 비행기표는 전 공홈에서... 특히 비행기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홈에서만 삽니다 

눈뜬자

2023-06-27 12:46:59

네 특히나 급하게 예약해야 하면 저는 공홈 추천 합니다. 일단 3rd party는 컨펌을 하는데도 오래걸려요. 제 이메일로는 컨펌이 와서 그 넘버를 주면 호텔에서는 없다고 하고 제 이름으로 예약해도 없다고...체이스 트래벌에 물어보면 24시간 기다려야 한다네요. 그날 밤에 당장 필요해서 예약한거고 예약이 가능하게 해놓고는 통보가 안되는거죠. 뭔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보여요.

달밤체조

2023-06-26 20:44:09

체이스 유알 트레블 쓰면 혈압오릅니다.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죠.

아멕스 트레블은 상대적으로 서비스가 좋습니다. 연결도 바로바로 되고 일처리도 상대적으로 깔끔해요.

눈뜬자

2023-06-27 12:47:29

아...그나마 아멕스가 낫군요. 저도 이번에 3번 예약하고 취소하면서 넘 징글징글하네요.

보더보더

2023-06-26 20:54:32

전화 뺑뺑이에 몇시간씩 잡혀있으면 정말 답답하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체이스 유알 트레블에서 몇번 예약하고 다행히 변경없이 사용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앞으로는 조심히 써야겠네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눈뜬자

2023-06-27 12:48:29

감사합니다. 체이스 트래벌에서 호텔은 취소가 그나마 바로 되요. 단 호텔을 예약할때는 24시간의 시간을 줘야 컴펌이 호텔에서 되요. 취소도 온라인으로 되구요. 에어라인이 정말 헬입니다...그래도 취소 된걸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오성호텔

2023-06-26 21:06:18

경험담을 글로만 읽어도 식은땀이 다 나네요; 

눈뜬자

2023-06-27 12:49:17

아직 취소 컴펌 이메일도 못받았어요. 24시간이 다되가는데...일단 ur이 리턴되어서 안심은 하지만 또 언제 뭐가 문제가 생길까봐 불안하네요.

KeepWarm

2023-06-26 21:10:39

chase travel은 진짜 피할수 있음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프에 chase travel 예약시 50불 까주는거 보고 독약을 먹어야 하는가 하고 진지하게 고민했... 공홈으로 마일 옮겨서 결제 추천합니다.

눈뜬자

2023-06-27 12:49:43

저도 마일 트랜스퍼해서 공홈에서 하시길 추천드려요.

하늘향해팔짝

2023-06-26 21:17:23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저도 유알 트레블에서 예약했다가 프랑스 에어라인에서 코비드 당시에 취소하고 크레딧 못 받아서 날린 경험이 있는데 정말 체이스 트레블 사용하고 싶지 않아요. 전화해도 처리를 못해주는데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눈뜬자

2023-06-27 12:51:00

일단 첫 담당자들이 전부 외국에서 받는 거 같았어요. 영어도 너무 악센트가 심해서 대충 알아듣는데...거기서 절대 처리가 안되요. 무조건 10번을 전화해도 10번다 30분 이상 끌다가 결국 트래벌 스페셜리스트에게 보내서 거기서 또 한시간 넘게 대기시켜요. 전화는 받지만 계속 중간에 기다리라고...

마일모아

2023-06-27 01:31:33

아이고 엄청 고생하셨네요.

 

마성비가 좋아서 현금처럼 쓰시기엔 좋다고 추천을 드리곤 했는데 주의 사항을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눈뜬자

2023-06-27 12:52:31

앗 마일모아님 댓글이다! 네 저도 리저브 카드 마성비가 좋아서 잘 쓸줄 알았는데...일단 호텔이던 에어라인이던 예약하면 24시간 이상의 시간을 줘야 컨펌이 완전히 되구요. (설사 이메일 컨펌이 와도 이건 가짜일 가능성이 높아요.) 취소를 할꺼면 최소한 미리 해야 하고 급하게 하면 이런저런 이슈로 취소가 바로 안되어서 낭패 볼 수 있어요.

Rollie

2023-06-27 01:37:53

체이즈 트레블은 사프에서 50불 호텔비용 주는거 사용할때 빼고는 사용치 않고 있어요..이런 후기가 많아서 ㅠ

눈뜬자

2023-06-27 12:52:55

이런 후기가 많군요...저는 제가 겪은게 처음이라 넘 어이가 없었어요.

오하이오

2023-06-27 03:27:00

아고 고생하셨네요. 같은 가격에 적립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사용을 늘 고려하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포인트나 마일을 쓸 기회가 생겨서 정작 사용은 못했는데 말씀하신 불편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예전 메릴린치 대란(?)때 해당 회사 여행 사이트 쓰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거든요. 체이스는 더 큰 회사고 경험도 많아 체계가 잘 잡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신중해야겠네요. 요긴한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눈뜬자

2023-06-27 12:53:26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니 그래도 뿌듯하네요.:)

거북이빙고

2023-06-27 03:27:14

저도 이번에 항공권을 구매하고 일정을 조금 바꿔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냥 둬야겠네요...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눈뜬자

2023-06-27 12:53:51

무조건 타실꺼면 사용하세요. 그런데 변경사항이 꽤 높아 보이면 깊이 고려해 보시길...

소서노

2023-06-27 03:39:23

저는 몇달 전에 스페인 여행 다녀올 때 호텔들 예약을 전부 UR로 해서 잘 다녀왔는데 (체인 없는 지역 호텔들), 그런 문제들이 있을 수도 있었군요 ㅠㅠ 사실 노는 포인트 이 기회에 써먹자 해서 UR로 한거지, 체이스 트래블이 호텔 공홈 현금가보다는 좀 비싸게 책정되어 나오더라구요. 

눈뜬자

2023-06-27 12:55:01

네 저도 비교해보면 체이스 트래블이 더 높은 편인데 그래도 현금이 아니라 포인트 쓰는게 좋아서 잘 모으고 있었어요. 애플 가끔 사는데 주로 그쪽이나 마일을 트랜스퍼 해서 쓰는 쪽으로 돌려야 겠어요.

mm.ian

2023-06-27 04:04:49

미국 국내선 예약이 가장 안전한 것 같아요. 저는 당일이나 2,3일뒤에 급하게 국내선 이콘 탈 때 가끔 이용하는데 아직까지는 한번도 문제가 없었어요.

눈뜬자

2023-06-27 12:55:45

아 미국 국내선은 큰 문제가 없나보네요. 저도 미국 국내선은 혹시 쓰면 다시 후기 올릴께요.

도코

2023-06-27 04:10:09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작년에 비행기표 + 호텔을 체이스포털 통해서 문제 없이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계획을 바꿀 필요가 없어서 체감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호텔은 심지어 당일치기 오전에 부산 1박을 위해 예약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문제 없었습니다.  작년에도 공홈을 통하지 않고 체이스포털 예약으로 고생한 사례들을 읽은 것 같아서 저도 앞으로는 호텔만 상황봐서 사용하고 아닌 경우에는 파트너사로 트랜스퍼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공홈

렌트카: 공홈

호텔: 포인트 가성비가 더 좋은 경우 사용할 수도

 

그나저나 이 글 읽고 혹시나 싶어서 며칠 후에 숙박할 호텔에 예약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 전화하고 난 뒤에 안도의 숨을 쉬었답니다..ㅎㅎ 특히 요즘은 돌다리 두드리는 심정으로 여행계획도 더블체크해야하는 것 같아요 ㅠ

눈뜬자

2023-06-27 12:57:13

ㅎㅎ 도코님 큰 문제 없으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저도 처음 컨펌 안되는거 겪고는 체이스 트래블에서 예약한거는 2-3일 있다가 꼭 호텔과 에어라인에 확인전화 합니다. 이메일로 오는 체이스 트래블 컨펌 번호로는 조회가 안되구요. 예약자 이름이나 에어라인 컨펌 넘버를 줘야 확인이 되요.

토끼까불이

2023-06-27 04:12:57

5% 적립 때문에 종종 Chase Travel 로 예약하곤 했는데, 이런 문제가 있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눈뜬자

2023-06-27 12:57:56

중요한 일정이나 급한거면 피하시고 여유가 있으시면(전화통화 붙잡고 2-3시간 기다릴 여유) 그래도 마성비도 무시 못하니 고려해 보세요.

요기조기

2023-06-27 05:06:27

저도 이번에 태국 갈때 세명 비행기표를 체이스 트레블에서 대한항공으로 마일을 이용하여 예약하고 여행을 마쳤는데 일정 변경이 없어서 다행이였군요.

호텔도 종종 이용했는데 호텔은 주로 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예약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신중을 기해야겠네요.

글만 읽어도 고생하신게 보이네요.

눈뜬자

2023-06-27 12:59:33

네 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저도 항상 하는데, 그래도 취소가 내맘대로 안되더라구요. 대한항공 국내선 안내 문닫은 시간에는 전화해도 체이스트래블에서 취소를 못한다네요. 그러니 혹시 취소를 해야 하면 몇일 경우의 수를 생각하셔서 미리 취소를 하시거나 변경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오늘까지 취소해야 해서 오늘 전화했는데 그쪽 사무실 문 안열었다고 취소 못해주면 결국 우리만 손해 보는거니깐요.

kaidou

2023-06-27 17:21:27

매우 공감합니다. $50 크레딧 쓸라고 억지로 하나 예약했는데 마지막에 보니 포인트 숙박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취소할려고 하는데 안되고..전화하니 직원도 모른다고 기다리라 하면서 30분 넘게 시간 끌고 있고..열받아서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아까운 4000 UR ㅜㅜ.

눈뜬자

2023-06-27 17:55:46

아까운 ur 포인트네요...첫번째 받는 직원의 99%가 잘 몰랐습니다. 저의 경우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부 다 트래벌 스페셜리스트라는 사람들에게 넘기더군요. 저는 정말 8만 포인트가 걸려있는거라(가족 전부 예약) 포기할수가 없어서 끝까지 들고 있었네요.

네티

2023-06-28 00:46:02

혹시 대한항공에서 직접 취소 해 보셨나요 ? 저는 아멕스트래벌에서 구매한 대한항공 티켓을 변경하려고 했는데 정말 하루에 두시간씩 일주일 넘게 통화하고 매니저랑도 통화했는데 매번 연락준다는 소리만 들어서 열받아 혹시나 해서 대한항공 채팅을 해 봤는데 정말 5분만에 해결 됐어요 ... 그때 이후로 항공권은 절대 카드사 안 쓰기로 결심 했어요 ! 

눈뜬자

2023-06-28 15:43:51

네 대한항공에 직접 전화하니 예약은 보이지만 변경이나 취소는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네요. 3rd party를 담당하는 대한항공 부서가 따로 있는것 처럼 들었어요.

비건e

2023-06-28 03:41:01

체이스트레벌.... 홀드가 진짜 미쳐버리죠. 그나마 저를 맡은 사람들은 디스커넥되면 콜백한다고 전화번호 확인하고 진짜 콜백해주긴 하더라고요. 해결하는데 며칠이 걸렸지만해결을 하긴했네요. 넘 힘든거 인정

눈뜬자

2023-06-28 15:44:19

저도 콜백 한다고 하고 끊긴적 있는데, 콜백을 너무 늦게 줘서 못받은 경우도 있긴 했어요.

주매상20만불

2023-06-28 03:43:17

저는 그냥 체이스 ur 로 구매한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직접 통화했는데 아무 문제 없던데요 체이스에 전화하지말고 대한항공으로 바로 전화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을꺼같습니다

눈뜬자

2023-06-28 15:45:01

국제선은 권한이 다를 수 있겠지만, 국내선은 전화하니 해줄 수가 없다고 체이스 트래벌이 해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저씨

2023-06-28 03:44:39

저도 어제 체이스 트레블에서 예약한 호텔 취소하는데 3번 통화하고, 총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ㅠㅠ

심지어 Non-Refundable인거 알고 있다고, 리펀드 안해줘도 되니까 그냥 제발 취소만 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으려고요. 

눈뜬자

2023-06-28 15:46:06

와....non-refundable인데도 그런가요? 저는 리펀더블이라 취소 위약금이나 그런거 팔러시 확인한다고 2시간 걸렸네요. 호텔은 체이스 트래벌에서 여행일정에 가시면 보통 취소 할 수 있게 나오던데 그게 안되었었나요?

하저씨

2023-06-28 18:27:42

온라인으로 취소할 수 있는 링크가 없더군요. 

심지어 이메일로 받은 취소 링크를 클릭해도 체이스 트래블 사이트로 들어가게되고, 역시 온라인 취소 링크는 없었습니다. 

눈뜬자

2023-06-29 04:41:34

아 이것도 케바케인가 보네요. 저는 제주도 호텔의 경우 체이스 트래벌 제 예약 페이지에 가니 옵션이 보여서 거기서 했더니 실시간으로 포인트 들어와서 해결 되었습니다.

블루초코

2023-06-28 03:58:39

저희도 종종 UR portal 로 호텔이나 비행기 예약 했었는데 다행이 취소나 변경이 없어 그랬는지 별문제 없었지만 주변에 이런 불편함을 들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보통 체이스 에이전트랑 3-4시간 기본으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전화 통화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론 왠만해서 체이스 포털 피하게 되요 ㅠㅠ 저희도 리저브가 있어서 호텔같은건 더 싸게 먹혀서 쓰는데 조심해야겠네요... 고생하셨어요!!

눈뜬자

2023-06-28 15:47:10

네 포인트 트랜스퍼 해서 공홈에서 예약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렇게 했을때 문제 된 적은 없어요. 근데 예전에 트랜스퍼를 좀 여러번 했더니 바로 안되고 2-3일 뒤에 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트랜스퍼도 실시간으로 안되고 있어요.

아르

2023-06-28 08:34:58

몇년 전 체이스 UR portal로 제주도 렌트카를 예약한 적이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예약 내역 없다고 그러고 체이스 연락해보니 연락 제대로 안되고 연락되도 뺑뺑이 돌리고 결국 아무 해결이 안되서 즉석에서 비싸게 렌트카 새로 구한 적 있어요...ㅠㅠ 다녀와선 다녀온 대로 또 UR 포인트 환불받느라 고생했구요. 그 이후로 UR portal 사용 안하고 있어요.

눈뜬자

2023-06-28 15:48:04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만약 UR 포인트로 예약하셨으면 꼭 현지 호텔이나 항공사에 전화해서 예약확인 해야 해요. 저도 그렇게 당하고 나니 전화해서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고생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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