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드 선택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참아야 할 타이밍인지 ^^;

마모에서 여러 정보를 얻고 본격적으로 카드를 열기 시작한 후부터 열심히 달린 것 같습니다.

 

현재 카드 현황은 이렇습니다:

 

Chase	Marriot Bonvoy Boundless	2021-10-26
Amex	Hilton Honors	2021-12-14
Capital One	Capital One Venture X	2022-03-07
Chase	World of Hyatt	2022-08-09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Biz	2022-11-16
Chase	Ink Business Cash Biz	2023-01-01
Citi	AA Platinum select Biz	2023-04-25
Chase	Chase Sapphire	2023-05-22

 

올해 12월경 까지는 5/24가 꽉 찬 상태고 (본보이 바운드리스, 아멕스 힐튼 아너스, 벤쳐 X, 하얏 개인카드, 사파이어 처닝)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비즈도 잉크두장/시티 아아 비즈까지 세장 열었구요.

 

최근에 스펜딩 할 일이 많이 생겨서, 저번달에 브랜치 오퍼로 열은 사파이어 스펜딩도 벌써 거의 다 채웠습니다. ($6k)

 

 

 

비-체이스 카드들은 5/24랑 상관없이 개인카드라도 열 수 있는걸로 알고 있으므로, 다음 카드들로 고려했던 것들은: 

 

캐피탈 원 벤쳐 일반 개인카드 - 100k points (4k spending)

 

바클레이 AA 비즈 - 60k + 10k AAdvantage points (2k spending + employee card 껌한통)

 

아멕스 힐튼 비즈 - 150k + 숙박권 (4k spending) 

 

아멕스 비즈 플랫 - 150k MR (15k spending in 3 months) 

 

 

이중에서 벤쳐는 pre-approval status 체크해보니 추천 카드로 안떠서 거의 포기 상태구요..

 

제가 MR카드가 하나도 없어서 비즈 플랫이 끌리는데, 스펜딩도 살짝 압박이 있고 sole proprietorship이라 어프루브가 안될 것 같은 걱정도 있네요..

 

AA마일은 시티 비즈로 받은 지 얼마 안 되서 또 받아도 사용처가 마땅치 않은 것도 있어, 힐튼 비즈가 현실적으로 유일한 선택지인 것 같은데요

 

올해 벌써 카드 3장을 열었는데 너무 짧은 시간에 달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ㅠㅠ

 

 

결국 질문은...

 

1) 레버뉴가 거의 없는 sole proprietorship으로 아멕스 비즈 플랫을 여는것이 가능한가요?

2) 체이스 카드가 아니라면 5/24랑 상관없이 개인카드들을 열 수 있는가요? (바클레이는 6/24 소프트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3) 힐튼 아너스를 제작년 말에 열어 보너스를 받았는데, 비즈카드는 이와 상관없이 또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가요?

4)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힐튼 Aspire를 열 예정인데, 이또한 상관 없는가요?

5) 체이스에서 제게 준 credit line의 합이 너무 높은데 (100k정도) secure message로 좀 줄여달라고 하는것이 괜찮을까요? Freedom같은경우 무려 30k입니다..

 

입니다. 2,3,4 모두 미리한 마모 검색으로 답변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지만 (예/예/예) 확인차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