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를 구매하려합니다. 체이스 유나이티드 익스플로어와 체이스 사파이어 둘다 워런티커버는 있는 것 같은데 둘 중에 어떤것이 더 특별하게 나은것이 있는지 마모에 여쭤봅니다. 둘다 비슷한가요?
두 카드는 똑같습니다. 최대 3년 워런티까지만 기존 워런티 1년 연장, 최대 1만불 커버요. 아멕스 카드가 클레임 프로세싱이 조금 덜 깐깐합니다. 없으면 둘 중 아무거나 써도 되는데 UR로 받는 게 아무래도 확장성에서 조금 더 유리하겠네요.
감사합니다. 구매일로부터 3년연장이 되는것은 케바케인가요?
헷갈리게 쓴 것 같아서 살짝 수정했습니다. 체이스가 연장해주는 기간은 케바케가 아니라 1년으로 고정이고, 제조사 워런티가 3년이 넘을 경우엔 베네핏이 적용이 안 됩니다.
제조사 워런티가 1년인 경우, 제조사가 1년 + 체이스가 1년 연장 = 총 2년.
제조사 워런티가 2년인 경우, 제조사가 2년 + 체이스가 1년 연장 = 총 3년.
제조사 워런티가 3년인 경우, 제조사가 3년 + 체이스가 1년 연장 = 총 4년.
제조사 워런티가 4년인 경우, 제조사가 4년 + 체이스가 나몰라라 = 총 4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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