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9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13
- 질문-기타 20653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1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7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2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2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59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5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다음주 금요일에 가족들이 한국에서 시애틀로 방문 예정이구요.
포틀랜드도 다운타운 Bidwell Marriott 호텔 1박을 예약 해놨습니다.
주변에서 너무 많이 포틀랜드 차량 털이를 전해들은지라 호텔 자체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구한다고 구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발렛파킹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구글 스트릿뷰에서도 호텔 자체 파킹랏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근처 공용파킹랏에 말그대로 발렛만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럴거면 차라리 오버나잇 파킹피가 좀 나오더라도 안전한 곳에 직접 파킹을 하고 싶은데 혹시 아는 곳이나 추천해줄만한 곳이 있을까요?
- 전체
- 후기 6759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13
- 질문-기타 20653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1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7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2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2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59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5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0 댓글
hohoajussi
2023-07-23 09:30:33
https://spothero.com/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시고 아주 큰 차이 아니면 호텔 발레로 하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족여행이니 다른 사람들도 같이 있고요 ㅎ 좋은 여행 하시길바랍니다
이성의목소리
2023-07-23 09:39:04
위성사진 보면 호텔이랑 붙어있는 건물에 파킹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발레 맡기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특유의그느낌
2023-07-23 09:49:51
넵 아마도 여기에다가 발렛하는것으로 보이는데, 리뷰 확인해보니 오버나잇 차량 절도가 좀 있다고 나와서 고민입니다.
FeelTheRhythm
2023-07-23 14:24:25
시애틀에서 포틀랜드 여행 갔다가 발렛이 너무 비싸 ($40~50 정도) Downtown 근처 주차 $10 정도 되는곳에 overnight 주차 했는데 뒷 유리를 깨고 차에 있는 물품을 다 털어 나갔습니다. 다음날 그다음날 여행 계획은 다 물거품이 되었구요. 다 취소하고 뒷유리 없는 상태로 다시 시애틀로 돌아왔습니다. 포틀랜드 다운타운이면 꼭 호텔 발렛으로 맡기시면 좋을것 같네요. 오버나잇 파킹을 직접 하시게 되면 실질적으로 아무 보상도 받지 못합니다. 개인 insurance로 알아서 하라는 식.. 발렛은 호텔에서 다 보상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 맡기기전/맡긴 후 사진, 영상 필수)
특유의그느낌
2023-07-24 23:30:15
말씀감사드립니다. 혹호텔 지하의 자체 주차장의 경우에는 털리게되면 이것도 보상을 해주겠죠?
불안하여 메리엇 계열의 The vance 호텔 자체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예약을 변경하였습니다.
뭉지
2023-07-23 20:54:49
포틀랜드 다운타운이시면 발렛 하시는게 마음편하실거에요. 종종 유리 깨고 털어가는거 본적이 있어서요...
shilph
2023-07-23 20:58:47
저도 한 번 털렸는데, 그 이후로 차안에 물건 다 빼고 + 수납공간 문을 다 열어두고 아무것도 안넣어두니 안깨더라고요....
Colorless
2023-07-24 07:35:39
발레파킹 추천드려요. 호텔 발레 $75, 호텔앞 파킹 건물 $50 이었는데 팁이랑 이런거 귀찬아서 $50 바로 앞 멀쩡한 파킹장에 했지만 바로 털렸어요. 그리고 이젠 사람들이 많이 시간에도 그냥 깨고 차 털어간다고 들었습니다.
도로미
2023-07-25 01:16:14
포틀랜드 파킹타워에 오버나잇 파킹했다가 사람들 있는데도 차 근처에 어슬렁 거리는거도 많이봤고, 요즘 포틀랜드 다운타운이 예전같지 않아서 다운타운 호텔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남쪽
2023-07-25 01:30:39
지지난주에 출장 다녀 왔는데, 예전에 알던 포틀랜드는 또 아니더군요. 그래도 몇년만에 본 거래처 사람들 하고, 루프바에서 새벽까지 술 마시고, 다운타운을 걸어 다녀도, (물론 술 김이긴 했지만), 다른 도시들과 비교 했을때 더 위험 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