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보면서 주워들은 정보는 있는데 확실치는 않아서요. 검색도 해봤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글을 못찾았네요
골드 연회비가 부담돼서 최대한 연회비 낮은걸로 바꾸려고 준비중인데요 (최근에 UR 다 날리는 바람에 미리 준비하려구요 흑흑 ㅠㅠ)
아래에 질문 요약해봤습니다:
플렛/골드/그린/에브리데이
1. 요 위에 네개 카드중 하나만 있으면 MR이 살아 있는것 맞을까요?
2. 그리고 체이스와는 다르게 포인트를 옮길 필요는 없죠?
3. 그럼 최소 연회비 $95는 내야 포인트를 살릴수 있는건가요?
저는 연회비 줄이기 위해서는 그린보다는 골드를 선호합니다
매달 우버랑 레스토랑 크레딧만해도 240달라로 연회비가 거의다 커버되고
실제로 식음점이나 그로서리에서 4배 포인트가 실생활에서 쓸모있으니깐요
1년 넘게 쓰고있는데.. P2와 같이 먹으니 반도 못 뽑아 먹습니다 ㅠㅠ
거기에 우버 크레딧은 보니까 아멕스 골드를 등록해놓으니($10 매달 들어오는 계정) 프로모션이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10 안들어오는 계정에는 40%~50% off 심심찮게 들어오구요
1. 네
2. 네
3. 아니오
입니다.
연회비 없는 MR 카드 하나만 가지고 계시면 되고요.
Business checking만 있어도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MR 킵 하는 용도론 에브리데이 만한게 없습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좀 별로긴 하지만 그냥 평생 가져가는 카드로 언젠가 하나쯤은 만드시는 것도 괜찮아요. 에브리데이 카드는 연회비 없습니다.
+1 에브리 데이 카드도 왔다리 갔다리 됩니다.
1. 에브리 데이 열고 얌얌
2. 에브리 데이 프리퍼드 열고 사인업 보너스 얌얌
3. 프리퍼드 연회비 나오면 클로즈
4. 에브리 데이 카드에 어글 오퍼 나오면 보너스 얌얌
5. 1년후 다운 그레드
6. 4~5번 반복
저도 한동안 4만포인트 왔다리갔다리 잘 챙겨먹고 있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4만포인트 업글오퍼가 안나오는거 같아요 ㅠㅠ 좀더 기다리면 다시 보일까요??
Blue Cash Everyday <-> Blue Cash Prefered도 비슷하게 되는데, 이것도 요즘 오퍼가 별로 안좋아졌습니다.
올해 아멕스가 보수적으로 나오는 것 같네요.
이와 더불어 팝업도 엄청 뜨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사인업 적은 카드 여러장이 과연 좋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사인업 큰 카드 여러장보다는 쉬울 것 같기는 한데, 앞으로 열 카드에 영향을 줄 것 같거든요.
오퍼가 특별히 좋으면 팝업이 더 잘 뜨는 것 같아요.
그전에는 소소한 up down 이라도 해야죠.
이게 Blue Cash Everyday 말씀하시는건가요? 블루캐시 에브리데이는 cash back이라 MR은 안되는게 아닌가 했는데.. 그럼 굳이 Amex Everyday Preferred (연회비 $95 짜리) 할 필요 없는건가요
이 글에 기생해서 질문하나 더 드립니다.
Blue business plus 도 MR keeping 용 카드 맞나요 ?
맞다면, 현재는 킵용카드가 따로 필요없지만 오퍼 있는김에 열어둘까하는데..
아래오퍼 괜찮은오퍼인가요?
저도 이 카드 작년에 열어서 일 년 잘 쓰고 있습니다. 당시 프로모션이었는지, 75,000 마일에, 12개월 이자도 없어서, 스펜딩 채운후 한도로 받은거 꽉 채워서 가지고 있었네요. 연회비 무료라 평생 카드로 가지고 있으려 합니다. MR 킵 용 카드도 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저도 이참에 열어야겠네요~ 지금도 12개월 무이자인거보니 열으셨던것과 같은 조건인것 같습니다!
7MR/$1이면 괜찮은 것 같네요.
12개월이니 큰 부담도 없을 것 같고요.
넵 스펜딩이 여유롭고 비즈라 5/24도 아끼고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거 혹시 타겟인가요? 홈페이지에는 안보이네요
타겟인거 같아요.. 저도 공홈엔 안보이고 비즈골드에 오퍼로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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