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ilton Vallarta Riviera (힐튼 Puerto Vallarta All-Inclusive) 후기

드리머, 2023-08-06 03:30:41

조회 수
3223
추천 수
0

Puerto Vallarta 에 있는 Hilton Vallarta Riviera 에 다녀 왔습니다.   

 

 

항공은 델타 직항으로 일인당 25,500 마일 + $131.66 이었고 호텔은 힐튼 숙박권 4장으로 4박 했습니다.  

공항-호텔 이동은 airgo 라는 곳에 온라인으로 예약해서 $96.90 + 팁 이었고 편하게 이동 했습니다. 

 

이 리조트는 많이들 가시들 럭셜 럭셜한 리조트라기 보다는 별 4개의 평범한 리조트 입니다.  단점은 에어컨이 별로 안시원합니다.

습도 97% 의 90도 가 넘는 아주 더운날 에어컨 온도는 25 도 (섭씨) 밑으로 못내려 올때가 많았습니다.  ㅠㅠ 시원할때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가 작고 모자라서 항상 사람들이 많고 기다려야 됩니다.  프라퍼티 자체가 작은데 저희는 이동 거리가 짧아서 더 좋았습니다.

 

리조트 사진입니다.

 

PV1.jpeg

 

PV2.jpeg

 

로비입니다.

 

PV3.jpeg

 

 

방입니다.  업그레이드 해 줬다고 했는데 ... 싸우스 타워 11층 끝방이었습니다.  벽 방음은 좋았는데 (옆방 소리 하나도 안들리는), 문 방음이 안되어서 밖에서 소리가 너무 잘/ 크게 들렸습니다.  조금 지내다 보니 코너 룸 받은게 감사했습니다.  창문도 옆으로 하나 더 있어서 뷰도 좋았구요.  바다에 떠 있는 느낌의 오션뷰 룸이었습니다.  

 

PV4.jpeg

 

 

음식입니다.  올인클이라 누구나 다 가실수 있지만 저희는 저녁은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첵인 전 일요일 or 이후에 예약을 할수 있는데요, 가서 보니까 스테이크 식당 외에는 엘리트/ 다야 멤버만 예약을 할수 있는 거 같았습니다.

 

 

Seasalt/ Steakhouse 

 

조식/ 점심은 부페이고 저녁에만 스테이크 하우스로 변신하는 곳 입니다.  맛은 괜찮았는데요, 두번 가고 싶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PV5.jpeg

 

 

Maxal

 

멕시칸 식당 입니다.  과카몰리와 츄러스가 맛있었습니다.

 

PV6.jpeg

 

 

La Luce

 

이탈리안 식당인데 서비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빵이랑 피자가 맛있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PV7.jpeg

 

PV8.jpeg

 

 

Cocomar 

 

점심에만 여는 식당입니다.  피쉬 타코와 세비체가 맛있었습니다.

 

PV9.jpeg

 

PV10.jpeg

 

 

Azulinda

 

일식인데 그냥 오후에 간식? 으로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 선택이 별로 없어서 별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PV11.jpeg

 

 

그외 foodtruck 도 풀 옆에 있고 드링크도 직원들이 잘 갔다 주었습니다.  Vela 는 하루 종일 연 부페입니다.

el rincon 은 family rounge 인데 그냥 아이 데리고 가서 탁구 치고 놀기 괜찮았습니다.

 

PV12.jpeg

 

 

스파와 짐 입니다.  스파에서 하루 마사지 받았는데 좋았습니다.

짐은 에어컨이 있어서 매일 갔었던거 같습니다.

 

PV13.jpeg

 

 

카누와 패들보드도 빌려 줍니다.  오전 9:30 에 가서 예약해야 되구요.

 

PV14.jpeg

 

 

라운지: 갈때는 LAX 델타 스카이 라운지에 갔었고 올때는 PVR 에서 VIP 라운지에 갔습니다. 

 

PV15.jpeg

 

PV16.jpeg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매일 보던 선셋 사진입니다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V17.jpeg

 

 

 

 

 

40 댓글

휴가중

2023-08-06 05:53:50

선셋이 정말 멋지네요! 시원치 않은 에어컨 때문에 고생하셨겠지만 사진들은 다 멋지고 맛있어 보입니다. 

드리머

2023-08-07 03:02:15

댓글 감사합니다!  :)

Gaulmom

2023-08-07 03:40:12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드리머

2023-08-07 08:27:25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 너무 안더울때 가세요.  음식이랑 서비스는 좋았어요.  만료되는 힐튼 숙박권 쓰기 좋은 곳 같아요.  :)

알아가기

2023-08-07 09:17:35

잘 다녀오셨네요!!

올 인클에서도 먹방 사진들 좋습니다 ㅎㅎ

캘리에서는 가까워서 좋은 것 같아요!

드리머

2023-08-08 01:16:28

ㅎㅎ 네.  갈때는 2시간 30분, 돌아올때는 3시간 ... 정말 남캘리에서 가기 좋은 거리 같아요.

세계일주가즈야

2023-08-07 18:23:50

사진도 너무 잘 찍어시고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드리머

2023-08-08 01:16:52

댓글 감사합니다!

퍼플러버

2023-08-08 01:45:07

여기 안그래도 관심있었는데 후기 감사해요!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어떻게 이동하셨나요? 

드리머

2023-08-08 01:56:26

위에 썼는데요, airgo 라는 곳에서 예약했습니다.  (구글 검색하시면 바로 나와요).  밴이 나와서 세명 왕복 $96.90 이었구요.  꽤 큰 업체 같았습니다.  (공항에서 이것 저것 세일즈가 많아서 다 무시하고 빠른 직진으로 밖에 까지 나오니까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퍼플러버

2023-08-08 02:00:32

헉 항공만 봤네요! 감사해요 땡스기빙때로 5박 넣으니 10만포인트씩 해서 5번째날 free해서 40만포인트인데, 숙박권도 두장 있긴한데..1. 숙박권두장 + 포인트하루이틀할지 2. 포인트 4 박 + 5째날 free로 할지 고민되네요 엘에이에서 가는데 혹시 갔다오셨던 경험으론 어느게 더 나아보이시나요? :)

드리머

2023-08-08 02:04:41

포인트가 아주 많으신거 아니면 ... 여기서 포인트 많이 쓰기 조금 아까운거 같아요.  저라면 숙박권 2장 + 하루 (또는 이틀) 포인트로 할것 같아요.  저희는 리조트 밖을 안나가서 리조트 안에서만 4박 했는데요 (숙박권이 4장 있어서요), 3박 했어도 괜찮았을거 같거든요. 

퍼플러버

2023-08-08 02:15:21

의견 너무 감사합니당 :) 숙박권 쓰는방향으로 알아봐야겠네요 !! ㅎㅎ

OP맨

2023-08-08 09:36:56

왕복 $96.9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후기/유투브에서 나오는것 처럼 공항 밖에서 우버를 부를까 했었는데..정보 감사드립니다.

BlueVada

2023-08-08 02:12:58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저희도 관심있어하던곳인데..아주 마모님답게 잘 다녀오셨네요!!

똑같지 해보고 싶어요..ㅎㅎ

칸쿤과 로스카보 두군데 다녀왔지만 새로운곳을 가고 싶었었는데 원글님 글 읽어보니  Vallarta가 구미가 땡기네요 ^^

드리머

2023-08-08 03:38:27

저희도 로스 카보스랑 칸쿤 (둘 다 하얏 지바) 가 본 이후 갔는데요, 칸쿤이 바다는 더 예쁘지만 미역 문제가 있고 로스 카보스는 바다에서 놀수 없는데 ... 푸에르토 바야르타는 바다도 잔잔하고 놀기 좋았어요.  리조트는 하얏이 더 좋았던거 같구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힐튼 숙박권 쓸 곳 없으면 올 인클에서 쓰기 좋은거 같아요.  :)

마일모아

2023-08-08 07:18:23

캘리에서 가까워서 캘리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드리머님 후기는 항상 음식 사진에 눈이 즐거워서 더더욱 좋네요. 후기 감사드려요. 

드리머

2023-08-08 20:03:33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다 마일모아님과 게시판에서 받는 정보 덕분입니다. :)

OP맨

2023-08-08 09:35:04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연말에 스탠다드 룸 풀려서 저도 예약을 한 상태라 괜찮으시다면 질문을 좀 드려도 될런지요?

- 식당 예약은 꼭 필요하던가요?

- 카누랑 패들 보트는 무료인가요?

- 모기는 없었는지요?

- 혹시 룸서비스도 이용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드리머

2023-08-08 20:13:20

식당은 저희는 6시 예약을 했는데, 저녁 먹고 나올때 일부 식당에서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식당 여는 시간에 가시면 예약 필요없을것 같고 바쁜 타이밍에 가시려면 예약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카누랑 패들보드는 무료입니다.  30분인데 바다에서 나갈수 있는 거리가 제한되어서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지는 않았구요, 9:30 오프닝에 가서 예약 하세요.  10시 넘으면 그날 예약 다 끝난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수영장 앞에 의자들도 7시에서 8시 사이에 좋은 자리들은 다 세이브 되는거 같았습니다.  저희는 매일 8시 넘어서 조식 먹으러 가는 길에 세이브 해서 별로 좋은 자리에 앉지 못했습니다.  

 

모기는 없었습니다.  (모기는 생각도 못했는데 답하고 보니 다행이네요.  준비성 대단하세요). 

 

룸서비스는 음식은 안해보고 커피 (네스프레소) 캡슐이나 물 같은거 부탁만 해 봤습니다.  (일반 호텔은 이것들은 하우스키핑 담당으로 아는데 여기는 룸서비스 담당이라고 하더군요).

 

위에 썼듯이 럭셜한 리조트는 아니지만 연말에 시원할때 가시면 며칠 쉬시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OP맨

2023-08-09 08:54:43

하나하나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다만 제가 가는 기간이 연말이라서 그런지 airgo 예약 넣어보니 160불 정도 나오네요..우버를 타야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땡쓰얼랏

2024-04-04 23:21:28

@op맨 OP맨님, 혹시 Puerto Vallarta 에서 우버를 이용하셨나요? 이번 봄방학때 가는데 airgo를 예약하려고 보니 편도에 100불이라서 우버를 탈까 하는데 누군가는 우버가 잘안온다고도 해서 미리 예약을 해야할지 아니면 가서 우버를 부를지 고민이네요. 

AJ

2024-04-04 23:40:39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드리머님께서 말씀하신 Airgo를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가족의 평안을 위해 이용했고 강추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셨고, 쾌적한 차량과 친절한 서비스 대만족이었습니다. 돌아가는 날 시간을 바꿔야했는데, 이메일 응대도 바로바로 왔습니다.  네 식구 왕복 171불 이었고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항상 하던대로, 올때는 방에 있는 맥주를 드렸더니 아주 감사해 했습니다. 

땡쓰얼랏

2024-04-05 00:04:29

AJ님 답변 감사합니다. 응대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다니 저희도 고려해봐야겠네요! 

땡쓰얼랏

2024-04-08 19:54:22

이후 가실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AJ님께서 추천하신 대로 뭄과 마음의 평안을 위해 셔틀을 타려고 했으나 100불 가까이 된다고 하니 P2님께서 몸과 마음의 평안을 버리고 절약을 추구하셔서 우버를 탔습니다.

우버로는 팁포함해서 24불 정도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어깨를 닿아가며 옹기종기 껴서 탔습니다 ㅎㅎㅎ) 

우버는 공항에서 바로 탈 수 없고 공항에서 나와서 도로변에 있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탑니다. 

(도로를 안건너고 바로 탈 수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는 육교를 건너서 우버를 탔습니다. 주의할 점은 육교를 건너면 좌측, 우측... 양방향으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서 잠시 고민했으나 앞서 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우측으로 가길래 따라 갔는데 거기가 아니였습니다. 거긴 택시들이 서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우측이 아니라 좌측으로 내려가서 승용차들이 서 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차량의 컨디션은 좋진 않지만 가격을 고려했을 때에는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Opeth

2023-08-08 09:41:41

늘 정갈하고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저 드리머님 잘 쫓아가는데... 내년에 카우아이 그랜드하얏 갑니드아

드리머

2023-08-08 20:14:19

오~ 카우아이 그랜드 하얏!!  좋은데 가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철이네

2023-08-08 11:22:00

우와. 바다랑 수영장, 발코니 사진만 보면 정말 좋은데 에어컨이 약하다고 하시니 3월이나 11월에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숙박권 좀 모아서요.

첵인 전 일요일부터 식당 예약할 수 있는 팁. 아주 유용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드리머

2023-08-08 20:16:48

3월이나 11월 ... 좋네요!  크고 럭셜한 리조트는 아니지만 방에서 보는 뷰가 (특히 선셋) 좋았습니다.  다이아 업글로 높은 층 (full ocean view) 주는 것 같았구요.  숙박권 모아서 가 보세요.  :)

메기

2023-12-15 01:34:00

후기 감사합니다. 여기 숙박권으로 몇명까지 커버되나요?  2인만 커버되나요?  가족전체 커버되나요?

드리머

2023-12-15 11:48:06

저희는 3인 가족 (어른 둘 + 틴에이져) 인데 숙박권으로 다 커버 되었습니다. 

메기

2023-12-15 23:38:09

정보 감사드립니다!

AJ

2024-02-03 15:09:43

아이들 봄방학이 다가와, 하얏 지바 로스카보스를 다시 갈까 하다, Puerto Vallarta 에도 하얏 지바가 있어 서치를 해보니, 드리머님 힐튼 글이 있네요. 혹시 하얏 지바랑 비교/고민은 안 하셨는지요? 공홈 사진들 보니, 미끄럼틀은 없어 보이고, 그래도 바다에 들어가서 액티비티 할 수 있으니 힐튼 좋아보이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드리머

2024-02-03 15:54:04

저희는 힐튼 숙박권을 쓰는 목적으로 갔기 때문에 하얏 지바 사이에서 고민은 안했는데요 ... 작년 땡스기빙때 하얏 지바 로스카보스를 또 가게 되어서 간단 비교를 해 드리면요, 하얏 지바 로스 카보스가 시설은 (방, 수영장 등) 더 좋구요 ... 음식은 힐튼 Puerto Vallarta 가 훨씬 나았어요.  저희가 하얏 지바 로스카보스를 사람 많은 초성수기에 가서 그랬는지 몰라도 식당 음식이 너무 별로 였거든요.  하다 못해 커피도 힐튼은 방에 네스프레소 기계와 캡슐이 있었는데 하얏은 드립 커피 였구요 ... 다시 간다면, 힐튼 숙박권 있으면 힐튼으로 갈것 같구요 ... 아니면 포인트 출혈이 덜 한 곳으로 갈것 같아요 (캔쿤쪽 아닌 Los Cabos 나 Puerto Vallarta 의 올인클을 다 비슷할거 같아서요).  

AJ

2024-02-03 16:45:51

애매한 질문인데, 정확히 제가 원하는 답이 됐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AJ

2024-04-04 23:42:49

이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드리머님 조언 그대로 따라해서,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숙박권+포인트 조금 쓰기 아주 좋은 올인클이었습니다. 작년 하얏지바 로스카보스보다 더 나은 곳이라 모든 식구가 이야기 하네요. 내년 휴가지도 인도해주소서. 

드리머

2024-04-05 14:00:50

잘 다녀오시고 칭찬까지 받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

덕구온천

2024-04-05 00:08:28

와 후기가 넘 예술이네요. 꼭 가봐야겠다고 지도에 별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리머

2024-04-05 14:02:59

댓글과 칭찬 감사합니다!  꼭 가봐야 할 곳은 아니지만, 만료되는 힐튼 숙박권 있으시면 가보세요.  

덕구온천

2024-04-05 14:10:54

이 정도만 되도 환상인데, P2에게 10초만에 영업 끝, 정말 꼭 가볼만한 곳은 얼마나 더 좋은건지요. ^^

목록

Page 1 / 33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47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5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1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495
updated 6669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 Delta A330-300 vs AF A359 vs Virgin A351 & A359

| 후기 7
  • file
sonnig 2023-12-16 2964
new 6668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1
후니오니 2024-04-26 1638
updated 6667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2
  • file
LA갈매기 2024-04-18 3549
updated 6666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0
kaidou 2024-04-26 510
updated 6665

한국에서 현대 차 카드로 구매한 이야기

| 후기 68
  • file
kaidou 2021-10-04 11598
updated 6664

아멕스 델타 블루를 골드로 업그레이드 한 뒤, 델타 어카운트에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 후기-카드 7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25 515
  6663

멕시코 메리다 하야트 리젠시 merida hyatt regency 사진없는 후기

| 후기
  • file
지지복숭아 2024-04-26 285
  6662

Bilt 아... 빌트여 (부제. Fraud)

| 후기-카드 19
Stacker 2024-04-11 2336
  6661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9
doubleunr 2024-04-25 665
  6660

HHKB 해피해킹키보드 화이트 무각 리뷰

| 후기 56
  • file
커피자국 2024-04-20 2603
  6659

Orlando 호텔후기 -Signia & Conrad

| 후기 9
웅쓰 2024-04-23 803
  6658

체이스 3/24인데 비지니스 카드 리젝

| 후기-카드 19
알파카랑 2024-04-23 1724
  6657

매리엇 50K숙박권 사용 마이애미에서 했어요.

| 후기-발권-예약
bonbon 2024-04-25 376
  6656

요번년 여행계획 막 끝냈어요.

| 후기-발권-예약 26
Monica 2024-01-23 4177
  6655

추천- 반얀트리 푸켓 (Feat. Amex plat FHR) 사진 추가 (사진 구림 주의, 스압주의)

| 후기 6
  • file
jxk 2023-09-26 1481
  6654

연회비 없는 잉크 카드 Purchase Protection 후기 (feat.삼성 인덕션 2번 고장난 이야기)

| 후기-카드 4
브라이트 2024-04-15 763
  6653

라과디아 (LGA) 에 새로 생긴 사파이어 라운지 좋네요 (PP가능)

| 후기 13
쎄쎄쎄 2024-04-22 1930
  6652

미국에서 한국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발급한 후기

| 후기-카드 18
aspera 2024-04-18 1913
  6651

에어 캐나다 지연/수하물 2주 후 도착 후기

| 후기-발권-예약 23
Charles플라자 2024-04-22 926
  6650

글로벌엔트리여도 TSA pre 안되는 경우도 있네요

| 후기 17
미스터선샤인 2024-04-12 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