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거의 가셨으니 비즈니스 카드 발급 가능하시면 비즈니스 카드 위주로 내년까지 버티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비즈는 열 수 없는 상태라 아쉽습니다 ㅠㅠ

보통은 다음 카드 추천받으실 때, 본인의 상황을 넌지시 알려주셔야 좋은 답변을 받으시더군요 ㅎㅎ 

예를 들어, 거주하시는 지역의 공항, 주로 이용하고자 하시는 항공사/호텔 체인, 카드생활의 목적 (마일리지 항공권, 호텔 투숙권 등) 이라던지요. 

너무 정보 없이 적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문 공지 첫글과 같이 본인이 원하시는 바를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모 특성상 어디까지 알아보셨어요?는 기본입니다.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v1 on 2023-07-15)

다른 방법으로는 이런 게시글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검색을 조금만 해보시면 나옵니다.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확인 후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카드를 원하신다니 메리엇이 어떨까 했는데 문제는 체이스 메리엇을 만드시면 아멕스 메리엇 카드들을 24개월 안에 만들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차라리 체이스에만 있는 하얏트나 생각중이신 UA카드를 만드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하얏은 현재 사인업 오퍼가 그렇게 좋진 않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얏 오퍼가 좋아지는지 보다가 안되면 UA 열어야겠네요.

그러고 메리엇을 아멕스로 열면 괜찮지 않을까요?

체이스 1개 열고 (5/24), 바클레이 1개 열고 (6/24), 시티 또는 캐피탈원(벤쳐X) 도전해보고나서, Amex몰아쳐서 많이 만들기요. Amex는 쉬지않고 계속 만들면 승인이 계속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잘못쉬면 팝업..ㅎ

아멕스는 쉬지 않고 계속... 

몇 달 쉬었는데, 살짝 겁나네요. 이런..

Amex 몰아쳐서 많이 만들기라면 어느 정도의 빈도로 여는건가요?

90일에 2개가 넘지 않아야 되는데 어짜피 카드 종류가 한정되어있어서 막 열기는 힘드실거에요. 

체이스 호텔이라고 하면 하얏, 본보이, IHG중에서 하나 하시고, 이후에 아멕스 힐튼이나 아골, 본보이(체이스에서 안하신 경우)로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힐튼은 최고 조건은 아니지만 카드 종류가 많아서 모을만하고, 아골은 요즘 9만까지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