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AU fee 인상 (카드 3장까지 $175 > AU 카드 한 장당 $195)

으악 엄마 하나 만들어드릴까 하고있었는데.... ㅠ

군인은 피 안낸다던데...

후다닥...====3333

blood요..?ㅋㅋㅋㅋㅋ 

https://www.goarmy.com/

Benefit 에 Amex Plainum fee waived 써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앜ㅋㅋㅋ 진짜 모병 브로슈어에 넣어야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입대했는데 다음해에 이 베네핏 없어지만 맨붕올지도요...

쉿! ㅎㅎㅎㅎ

Audible 좋았는데. 아쉽군요. 쿠폰북이 쓸게 점점 없어지네요. 

그러게요

그 덕에 오디오북 부담없이 샀는데 안타깝네요

가족은 FHR용으로 하나만 남겨두고 회수해야겠군요 ㅠㅠ 나머지는 PP용으로 벤쳐x au를 받던가 해야겠어요..

헐,,,얼마전 3장 만들었지 말입니다...@.@

기존 회원은 일단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번 갱신때 바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외려 일찍 만들길 잘했나 싶기도 하다가도, 다음엔 유지못하겠다 싶네요...

1년 쓰고 마는거죠 ㅠㅠ

아플 웰컴 보너스 스펜딩도 8천불로 늘었나 봅니다.

전 사실 이게 더 청천벽력이네요 ㅠㅠ

MS 하지 않는이상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스펜딩이라 이제는 영원히 만들 수 없는 카드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어차피 스펜딩 기한이 6개월이라 큰 상관은 없는데요 바닐라, 모건스탠리, 슈왑 세가지중에 한가지만 보유했으면 나머지는 보너스를 새로 못받는다는 제한문구가 추가됐어요. 아플로 엠알플레이 하시는 분들 어느정도 작전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네요.

헉 이젠 같은 프로덕트로 간주하기 시작하나보군요..

네 몇년전에 벤츠플랫 죽으면서 이런 얘기는 나온지 한참 됐는데요 이렇게 명문화된건 처음이에요 오래 걸렸어요.

헉 이건 큰데요..

그냥 일반적인 Platinum 이랑은 여전히 다른 프로덕트인거죠?

네.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마 이 부분은 다행이네요.

어머어머어머... 이거 왠열... 슈왑 은 일부러 아껴두고 있었는데...

와 슈압이랑 모건스탠리 손도 못댔는데 괜히 섭섭하네요 ㄷ ㄷ ㄷ 

ㅎㅎ 저는 아플 한번도 안열어봤어요 그래도 밥잘먹어요

아플은 점점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지는 카드네요. 700불 연회비에 200불 항공 크레딧 (그나마 항공권은 안되는 거 아닌가요?)에 200불 호텔 크레딧 빼면 딱히...라운지는 아직 좋으려나요? 도대체 이 레벨의 카드 혜택에 월마트+는 왜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작년인가처럼 150,000 MR 보너스라도 주면 모를까 참 안땡기는 카드가 되었어요. 

내년 Las Vegas 호텔 중에는 FHR에 해당되는 호텔이 하나도 없고 다른 지역에서도 The St.Regis랑 The Ritz-Carlton조차 FHR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나오네요. 제가 검색을 잘못한 것이길 바랍니다.  ㅜㅠ. 

제가 마모에서 주워들은것으론 내년 FHR은 올해 11월인가부터 예약가능하다고 한거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 내년 샌프란시스코 외 몇 개 도시를 검색했더니  포시즌스 같은 호텔만 FHR로 예약 가능하고매리엇 계열은 다 빠져 있어서 철렁했어요. ㅎㅎ

진작 없애길 잘했네요;;

끌올해봅니다. 현재 아플 바닐라(가 조금 더 오래됨), 아플 슈왑 있는데 연회비의 압박이 점점 세게 오는데 아플 슈왑 연회비가 차지됐습니다.

이제 같은 패밀리는 열수 없다니 이걸 닫을까말까 고민되는데요..

사실 에어라인 크레딧 $200, 우버이츠 $185(인가요?), FHR $200, Saks Fifth $50 (무료쉬핑이 없어졌지만), Clear $119 (쓸 일이 거의 없지만)로 나름 연회비 퉁은 되긴 하는데, 

써보니 더더욱 쿠폰북같기도 한데.. 어차피 열었고 보너스 받았으니 앞으로 못받는건 마찬가지니 닫는게 맞는거같네요.ㅋㅋㅋ

연회비청구되어서 한 다섯번 리텐션 보너스 물어보는데 얄짤없네요@.@

아.. digital credit 항상 Audible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음달부터 빠지는군요...이제 뭐를 써야할지.. 넷플릭스 이용중이라 디즈니, 훌루는 딱히 필요없는데 말이죠..

악재가 끝없이 쌓이네요

한국에서는 fhr효율이 호캉스하기에 미국에 비해 좋아서 유지중인데 그것도 옛말이 되나 싶네요. 직접 경험한적은 없지만 한국 블로그에 따르면 가격이 꽤 올랐다고...

1. 코로나 끝나서라고 추측들하지만

2.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 아플 단종되었던 시기가 지나고 이제 한국에도 삼성 아플 현대 아플 발급 허들이 낮아서 사용자가 많아지니 fhr가격이 오르는 식으로 점점 더 쓰기가 까다로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20만중반에 100불 크레딧, 조식2인, 4시 체크아웃은 좀 사기였던것 같지만요 ㅎㅎ

아고, 내년 비행기 탈 일 있을 때 3명 175불 주고 만들고 1년 더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 소식 우연히 봤네요. ㅠㅠ 1인당 그 값을 내고, 글로벌 엔트리 만들려면 돈 내고 글로벌 엔트리 만드는 게 낫겠네요. .......... 아플의 보험 관련 혜택을 알고 나서, 어떻게든 유지해볼까 싶었는데........ 너무 비싼 카드가 되어서, 어렵겠네요. ㅠㅠ 아쉽네요 ㅠㅠ 정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2를 AU로 등록하게되면 AU가 사용하는 카드 사용을 제 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나요? 아니면 AU인 P2계정에서 확인 및 payment 가 가능한가요?

P2가 사용한 내역이 P1님 계정에 이름과 함께 뜹니다. P1님이 아플카드내역을 모두 결제 하시는 구조에요.

확인은 두군데 모두 가능합니다. 아이디 따로 만들수 있구요. 아멕스 오퍼도 따로 들아오니 액티베잇 하려면 아디ㅜ따로 만들어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DP하나 남깁니다. 제가 이 청천병력에 큰 피해자 후보인데요(AU 꽉채워 3장보유)

10월초에 $175불 한 번만 청구 되었습니다. 일단 $195가 아닌건 희망적이긴 하지만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만들때 2장을 먼저 만들고(10월) 나머지 한장은 나중에 추가 했는데..올해까지만 봐주는건지...

아니면 카드 신청자(P1) 카드로 스펜딩을 다 채워야 하나용?

합산해서 채워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9월에 첫 AU만들고 두달뒤 11월말에 두번째 AU 만들었는데 올해 9월에 175불이 청구되어서 한해 더 기존처럼 175불에 3장까지 해주는줄알고 신나했는데 요번주에 두번째AU피 195불이 차지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