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딱히 쓸모있는 정보는 없지만 심심풀이로 보시라고 후기 올립니다.

 

비행기표는 Ana에서 economy round trip를 mile로 booking한 후에 check in할 때 one way에 인당 천불씩 더 내고 upgrade해서 비즈니스를 탔습니다.  

 

우선 VA Dulles Airport Lufthansa Lounge입니다. 맛은 평범합니다.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01.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02.jpg

 

IAD (Dulles, VA) 에서 Munich행, Lufthansa business class입니다. 한국어 영화가 3-4편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04.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05.jpg

 

전 welcome wine대신 물 마셨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06.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07.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08.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09.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10.jpg

전 독일음식이 안맞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 뭐랄까.. 그냥 한국인 입맛에는 아니에요. 초코렛은 맛났어요.  

 

Munich에서 Courtyard Marriott 33,000 points에 묵었고, 돈으로 내면 135 euro였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11.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12.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13.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14.jpg

조식은 부페였고 괜찮았었습니다.  

 

Munich에서는 Marienplatz Square, New Town Hall, Frauenkirch Church가 볼거리입니다.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15.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16.jpg

 

KakaoTalk_20230827_205128117_17.jpg

 

KakaoTalk_20230827_205202833_03.jpg

 

KakaoTalk_20230827_205202833.jpg

 

KakaoTalk_20230827_205202833_02.jpg

 

KakaoTalk_20230827_205202833_04.jpg

 

KakaoTalk_20230827_205202833_05.jpg

 

그 후 기차에서 맥주를 마시며 Salzburg로 이동했습니다. 사진은 제 assigned seat이 아닌 dining train입니다.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1.jpg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2.jpg

Dining train에 저희빼고는 없었어요. (미국에서 amtrak타면 dining train은 보통 full이었거든요.)

 

Marriott계열 Mayburg Salzburg Hotel에 289 euro를 내고 묵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3.jpg

로비가 식당같아서 찾는데 헤맸네요.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4.jpg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5.jpg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6.jpg

침대사진은 안찍었군용.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7.jpg

Salzburg가면 누구나 들리는 Mozart 생가

 

그리고, 도시 구경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8.jpg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09.jpg

 

 

 

KakaoTalk_20230827_205445459_02.jpg

 

Sound of Music tour도 했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10.jpg

 

KakaoTalk_20230827_205331127_11.jpg

 

KakaoTalk_20230827_205459778.jpg

혹시 I am sixteen, going on seventeen노래를 부르던 이 곳을 기억하시나요? 이리보니 별거 없네용. 

 

KakaoTalk_20230827_205459778_02.jpg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Hamsburg로 갔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24.jpg

 

Hamsburg에서는 Hotels.com을 통해서 booking한 Adina Apartment이라는 곳에 묵었습니다. 이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는데 독일전역 및 몇몇 유럽에 있어보였고, 합리적인 가격과 안에서 밥해먹을 수 있는 주방과 세탁기가 좋았습니다. 350 USD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01.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02.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03.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04.jpg

 

도시를 구경했고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05.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06.jpg

St Michaels Church, opened in 1912.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07.jpg

St Michael's Church에 올라가서 전경을 보실 수 있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08.jpg

 

Rickmer Rickmers, built in 1896 and sailed all over the world.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10.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12.jpg

 

시간이 남아 Miniatur Wunderland라는 곳에 갔었는데 이게 감동이었네요. 많은 나라들을 miniature로 만들어냈어요.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17.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18.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19.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20.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21.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22.jpg

 

KakaoTalk_20230827_205700433_23.jpg

 

그 후 기차를 타고 Amsterdam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등석은 유리룸 안에 앉을 수 있었는데 다른 사람과 같이 앉아서 뻘줌했었어요. 

KakaoTalk_20230827_205926006.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01.jpg

 

기차역을 나오자마자 밝은 햇빛이 내리는 항구가 있었고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배에서 우루루 내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03.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04.jpg

 

DoubleTree Amsterdam Centraal Station이었고 1박에 914 euro였습니다. Location은 도시의 중심가이자 기차역에서 walking distance였고, view도 최고였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05.jpg

방과 거실이 따로 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203712.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06.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07.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14.jpg

 

얼추 도시구경을 했습니다. (Anne Frank기념관이나 Van Gogh박물관도 예약이 필요했어서 못 갔지만, 도시가 원체 예뻐서 감사한 여행을 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203712_01.jpg

 

KakaoTalk_20230827_210203712_02.jpg

 

KakaoTalk_20230827_210203712_03.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08.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09.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11.jpg

 

그리고 아침부페도 훌륭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16.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17.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18.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19.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20.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21.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23.jpg

 

KakaoTalk_20230827_205926006_24.jpg

 

그 후 기차로 Brussels로 이동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942166.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1.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2.jpg

일등석이었고 밍밍하지만 꽤 맛있는 밥이 나왔었습니다. 

 

호텔은 Brussels Marriott Hotel Grand Place였습니다. 1박에 498 euro였고, 위치는 Grand Place 및 지하철 바로 앞이고 Brussels라는 도시자체가 작기 때문에 모든 곳이 walking distance였습니다. 위치는 좋은데... 에어콘이 사람의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몸을 흔들어줘야 했네요. 더워서 힘들었네요.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4.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5.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3.jpg

 

도시는 예뻤고, 고비다 아이스크림은 너무 맛있었고, 유명한 초코렛들 맛은 그냥 그랬답니다.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6.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7.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8.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09.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10.jpg

유명한 오줌싸개 소년, 1619년 작품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11.jpg

 

벨기에 왕립미술관에 한글이 있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203712_07.jpg

 

KakaoTalk_20230827_205942166_12.jpg

 

그리고 기차로 파리로 이동해서 루브르박물관 바로 앞에 위치한 Hyatt계열 Hotel du Louvre에 묵었습니다. 1박에 1,050 euro였습니다. 

Welcome wine를 이미 받았는데 (아마도 실수로) welcome drink를 또 가져다 줬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01.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02.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03.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04.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01.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05.jpg

 

KakaoTalk_20230827_210154569_03.jpg

 

호텔 안에 운치있는 작은 Bar가 있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16.jpg

 

그리고 호텔 룸서비스로 시킨 파스타가 유럽가서 먹은 음식 중 가장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14.jpg

 

루브르도 보고 퐁피듀도 보고 노틀담은 못 들어가고 밖에 악사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08.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10.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11.jpg

 

KakaoTalk_20230827_210154569_04.jpg

 

개선문에 올라가 본 파리의 모습도 훌륭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13.jpg

 

미국에도 branch가 있는 Paul빵집과 Laduree 마카롱집에 갔었는데 미국에서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12.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20.jpg

 

일회용컵 뚜껑이 종이인 것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미국, 듣고 있나?!)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19.jpg

 

마라톤경기가 있어서 길 일부에 차량은 못들어오게 막는 바람에 (부모님의)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KakaoTalk_20230827_210154569_05.jpg

 

KakaoTalk_20230827_210154569_06.jpg

 

몽마르뜨언덕에서 어머니 초상화도 그렸습니다. 60 euro였던 것 같아요. 

KakaoTalk_20230827_210154569_01.jpg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Charles de Gaulle의 priority lounge 음식들입니다. 맛있어요. 아주 맛있어요.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21.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22.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23.jpg

 

KakaoTalk_20230827_210146642_24.jpg

 

파리에 대해 사족을 붙이자면 제가 10년전 파리에서 몇달간 살면서 세느강의 악취와 길거리의 개똥,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게 제게 "니하오"를 외쳐대는 현지인들과 소매치기는 덤으로 겪어서 그리 좋은 기억이 없었습니다. (발빠르게 제 여권를 내주고 밥먹을 돈은 있냐고 위로해주던 미대사관에 감격한 기억은 있네요.) 헌데 지금의 파리는 꽤 달라지고 깨끗해진 것 같아요. 사람들도 "예전보다는" manner있어졌고, 복잡한 파리 중심가 길의 일부를 자전거길로 만들어버린 것은 역시 파리지앵이다 싶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갔을때만 그랬을 수 있지만 이제는 루브르박물관등 유명한 곳은 예약없이는 줄이 너무 길어서 못 들어간다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8 댓글

Monarch

2023-08-28 08:39:10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8년 전에 갔을때 백화점 앞에서 개똥을 밟았던 기억이 있네요. 사진보니 그래도 다시 가고 싶어요

 

Treasure

2023-08-30 02:34:14

8년전이랑 많이 바뀌었어요. 다시 가시게 된다면 좋은 추억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

시티투투

2023-08-28 09:13:07

유럽의 욕실은 왜 칸막이 유리가 반만 있을까요? 사진보니 문득 생각나서요 ........

Treasure

2023-08-30 02:35:08

그렇더라구요. Showerhead 밑에 바짝 달라 붙어서 조신하게 닦았어요. 

sonnig

2023-08-31 13:55:29

후기 감사해요~ 부모님이 참 좋아하셨겠어요. 

사진들도 참 좋고. 그림으로 보이는 어머님 미인이시네요. 

부모님 모시고 최근에 여행해보니. 쉽지많은 않던데 (그래서 제가 늘 죄송스러웠어요)

유럽 여행은 어나더 레벨일거 같아요. 대단하셔요!

사운드오브뮤직 투어 저도 하고 싶네요. 

Treasure

2023-08-31 18:35:4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팬더믹 전에 한국가려고 옮겨놓은 Ana mile이 expire되려고 하는데 한국행은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방향틀어 유럽행으로 booking하고 다소 억지로(?) 간거였는데 미국과 다른 느낌으로 좋더라구요. 

Opeth

2023-08-31 18:41:22

전체적으로 사진들에 사람들이 복작복작 많지 않아 여유롭고 운치있고 아름답고 그렇네요.. 유럽은 애들 더 클때까지 미뤄두고 있는데 뽐뿌 작렬하네요! ㅋㅋ

오하이오

2023-09-01 16:33:41

엄청난 후기입니다^^ 처음에 별 생각 없이 넘기다가 다 보고 나니 영화한편 보고 난 느낌입니다. 첨부 사진이 134장이네요. 눈에 익은 곳이 더러 있어서 그런지 옆에 따라다니며 본 것 처럼 친숙하기도 하고요. 독일 아침 식사는 미국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유스호스텔에 묵으며 배낭여행을 다닐 때도 독일의 식사는 확실히 달랐던 게 기억이 났어요. 듣기로는 여행을 장려하고 중시하는 탓에 유스호스텔 시설이나 식사가 훌륭했는데 호텔에도 그런 전통(?)이 이어지고 있나 보다 싶네요. 파리에서의 쉽게 흔하게 봤던, 심지어 지하철 역에서도 봤던 빵집 PAUL에서 기대 않고 사먹은 빵이 제법 맛있어서 역시 파리구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미국에도 있는 가게였군요. 우리동네에는 없지만 혹시라도 미국 다른 동네라도 다니다 보게되면 식구들 모두 먹어보자고 할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90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04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99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5453
updated 3254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1804
  3253

노르웨지안 지중해 크루즈 다녀왔습니다. Norwegian Cruise. 긴글주의.

| 여행기 2
  • file
nysky 2024-05-09 877
  3252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7
  • file
시카고댁 2024-05-08 950
  3251

아들과 단둘이 떠난 아이슬란드 캠퍼밴 2주 여행 후기 - 1편

| 여행기 12
  • file
파노 2019-09-03 1709
  3250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2
게이러가죽 2024-05-07 427
  3249

아들과 단둘이 떠난 아이슬란드 캠퍼밴 2주 여행 후기 -3편

| 여행기 19
  • file
파노 2019-09-02 1957
  324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9. 서울에서 갔던 식당들

| 여행기 41
  • file
느끼부엉 2021-09-29 5602
  3247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8
  • file
파노 2024-05-07 661
  3246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5. 마티나 라운지 (ICN T2), ICN-BOS 대한한공 프레스티지

| 여행기 16
  • file
느끼부엉 2024-05-01 2009
  3245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3. 한국에서 먹은 것들 & 한 것들 下편 (식당 한 곳 추가)

| 여행기 14
  • file
느끼부엉 2024-04-02 2437
  3244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2. 한국에서 먹은 것들 & 한 것들 上편

| 여행기 11
  • file
느끼부엉 2024-04-01 2562
  3243

한참 늦은 발로 쓰는 여행기 - 60대 부모님 모시고 하와이 오아후 여행

| 여행기-하와이 7
ylaf 2022-03-24 3280
  3242

디즈니랜드 LA (애너하임) 짧은 후기 3/2024

| 여행기 7
잔잔하게 2024-03-12 1315
  3241

Grand Hyatt Hong Kong (Feat. HKG Four points) 후기

| 여행기 7
  • file
22Gauge 2024-05-03 906
  3240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46
  • file
엘라엘라 2024-04-20 2985
  3239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3
  • file
드리머 2024-04-14 2885
  3238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4
shilph 2024-04-28 2372
  3237

아들과 단둘이 떠난 아이슬란드 캠퍼밴 2주 여행 후기 - 2편

| 여행기 2
  • file
파노 2019-09-03 900
  3236

가족과의 첫 이태리 여행 - 팁과 후기

| 여행기 46
Monica 2024-04-11 3787
  3235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23
  • file
안단테 2024-04-27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