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드 해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2021년 10월에 카드 오픈후 2022년 10월 리텐션오퍼를 받았습니다
다음달이면 연회비가 부과 될텐데, Uber, Grubhub, MR을 제가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거 같아 캔슬 예정입니다
110K정도 모은 MR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털고 캔슬하는게 그나마 괜찮을까요
다운, 에브리데이 카드 오픈은 생각하고 있지 있지않습니다.
델타로 트랜스퍼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UR로도 트랜스퍼가 가능한 Jetblue가 나을지..
MR은 점점 쓰기가 힘들어 UR쪽으로만 올인 예정입니다
리텐션 후 1년 킵하셔야합니다
확인해보니 리텐션부서와 통화는 2022년10월에 했으나 리텐션 오퍼 받은건 2023년 1월인데
2024년 1월전에 캔슬하게 되면 오퍼받은 15K MR 클로우백해갈수도 있는건가요
그럼 지금으로썬 리텐션 받지않고 다음달에 연회비 부과되고 나서 1년을 더 써야 안전하게 캔슬할수 있는건가요
23년 10월이면 리텐션 오퍼 1년이 되네요. 항공으로 넘기시려는것 같은데 주변 공항이나 곧 여행 가시려는데 어딘지요?
공항은 EWR, JFK, LGA라 선택의 폭은 넓지만 비행기 탈일은 한동안 없을꺼 같아서..
내년에 한국여행 계획만 하고 있습니다만 극성수기때라 남은 마일로 가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ㅠ
Checking이나 business checking을 만드시고 MR 파킹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재는 amex saving만 있습니다. checking 어카운트 만드는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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