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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시간대도 안 맞고 아무래도 제가 너무 못알아들어서 (ㅠㅠ 4년을 안했더니 영어를..) 동생이 대신 전화를 걸었고 GEICO에서 청구된 것은 맞는데 두 ID의 이름이 우리에게는 보이는데 ** Kim이랑 전혀 다른 이름이어서 계좌번호를 잘 못 적은 것이 맞는 것 같다. 클레임 접수는 되었고 이 후 프로세스는 GEICO랑 해결하겠지만 이 계좌를 클로징하고 새 어카운트를 여는 것을 추천한다.. 새 어카운트를 열고 알려주면 기존 계좌는 클로징하고 클레임 건이 무사히 마무리 되면 5000여불의 잘못 청구된 금액은 새 계좌로 환불 주겠다.. 

 

2. 새 계좌 오픈을 앱으로 시도했으나 US address가 아니어서 안됨 - 다시 동생네 주소로 address를 바꾸고 시도 - US citizen 아니고- green card holder 아니고 

 

.. US resident alien이니? 묻네요 ........... 솔직하게 .아니오 ..하면 .. tax form 제출 안하면 안되지롱 ...하고 블락 ......... 

 

과거 어카운트를 오픈할 때는 US resident alien이었고 (J1) 지금은 당연히 아닌데 .... 그냥 US resident alien이라고 해도 ....되는걸까요? ㅠㅠ 아니라고 하고 미국 본토가서 해결하려 해도 어차피 ..신분 증명 안되서 안되는 건 매한가지일 것 같..습니다.. ㅠㅠ 

 

 

아래는 사건 처음 발생했을 때 상황입니다.. ㅠㅠ 

===========================================================================================

 

 

 

한국에 들어와 있지만 미국 체이스 계정은 열심히 유지중인 (=-= 미국 카드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멜라니아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미국 못간지도 어언 4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계속 계정 관리는 저도 온라인으로 하고 미국 동생네 엄마가 가실 때 엄마 통해서도 좀 데빗 쓰고 했는데 큰 사고가 터졌습니다. 

 

 

좀 전에 이 메일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체이스 측에 전화를 걸어서 저건 내가 쓴돈이 아니며 paying을 블락해주기 원한다니까 30$ charge가 발생한다네요.. 

 

아니 뭐 5586$이 날아가는 것 보다는 ...... ㅠㅠ 30$이 남는거라 일단 30$ 낼께 하고 블락은 해 뒀는데요 

 

GEICO로 추정되는 곳에서 제게 charging한 내용은 아래와 같은 이름으로 제 어카운트에서 5586.57 USD를  빼갔는데요.. 현재는 pending 상태였고 (어카운트 balance가 negative라 ㅠㅠ) 이에 대해서는 블락 신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30$이 charge 되는 게 맞나유? ㅠㅠ) 

 

 

charging 하는 데 쓰인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ID라고 나와 있는 부분도 일부러 공개해둡니다 혹시 문제가 될 것 같다면 말씀 주시면 .. ㅠㅠ 지우겠습니다) 

 

 

ORIG CO NAME: GEICO CO ENTRY DESCR: GEICO PYMT SEC: WEB IND ID:1549212583 ORIG ID 1530075853

 

위의 내용이 GEICO에서 제가 charging 한 것이 맞을까요? ORIG CO NAME이 또 뭔지도 모르겠고 ㅠㅠ 

 

미국 생활의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 마모님들께 조언을 여쭙니다 .. T.T 

 

제가 미국 생활하는 동안 거래한 보험사는 프로그레시브이고 학교 보험은 aetna 였어서 GEICO랑은 진짜 1도 관계가 없습니다.. ㅠㅠ 

 

GEICO가 맞는지 도대체 무슨 액션인지 천상 동생이 저 대신 전화를 걸어봐줘야 하는데 ..... ㅠㅠ GEICO에 걸면 되는 건 맞을까요? 

 

33 댓글

1stwizard

2023-09-18 17:28:28

Fraud인거 같다고 명확히 이야기 하셨어야하는거 같은데;; 일단 시차 맞춰서 전화 체이스, 게이코 둘다 해보셔야할듯

shilph

2023-09-18 18:25:38

+1 은행에 전화해서 본인이 쓴게 아니라고 말하세요.

멜라니아

2023-09-19 02:12:56

분명 그렇게 말했는데 ㅠㅠ 당황해서 통화하다보니 잘 이해 못한 것 같아요 ㅠㅠ 

재마이

2023-09-18 18:29:41

중요한 일이니까 동생 시키지 마시고 직접 하세요. 다른 사람이 대처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엔 30불도 내실 필요 없이 fraud 당했다고 하면 페이먼트 취소되고 새 debit 카드를 보내줄 겁니다. 미국에서 번호 도용은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저도 3천불 넘는 페이먼트 당해본 적 있고요... 그래서 항상 statement 를 잘 신경써야죠. 넘 걱정하지마시고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멜라니아

2023-09-19 02:14:36

일단 시간대도 안 맞고 제 영어는 너무 짧아서 동생이 도와주기는 했는데 결국 해결책은 checking account 자체에서 돈을 빼간 시스템인 거라서 ..체킹을 닫고 새 계좌를 열어야 하는데 .....

 

1. 한국에서는 닫을 수는 있어도 열 방법이 없고 

 

2. 미국 땅을 방문한다 해도 또 새 계좌를 열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현재 신분이 과거와 달라져서 ㅠㅠ ) 

KeepWarm

2023-09-18 18:42:04

fraud인거같네요. block도 block인데 가이코 말고 은행에 직접 fraud라고 말하시고 refund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멜라니아

2023-09-19 02:15:04

네 은행과 직접 해결 중이고 분명 청구 들어온 이름이 제 이름과 전혀 관계가 없어서 아닌 것 같다고 체이스에서 geico에 메일을 보내겠다고 합니다. 

라이트닝

2023-09-18 19:02:47

Fraud라고 하시고 fee refund 받으시고요.
계좌번호 통해서 ACH pull로 빠져나간 것 같은데요.
계좌번호도 바꾸셔야 되실 것 같습니다.

계좌번호만 알면 돈을 빼갈 수 있는 시스템이 좀 웃긴데요.
일단 계좌번호는 노출되었다고 생각하셔야 되고, 이번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셔야 되겠네요.

Geico에는 전화 안하셔도 되실 것 같은데, Chase에 전화하셔서 계좌번호 변경이 전화로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Auto payment 해두신 것 많으시면 손 많이 가시겠네요.
ACH pull 자체를 막을 수도 있는데요.
이러면 credit card payment가 불가능해지니 계좌 번호 바꾸는 것보다 못할 것 같습니다.

정혜원

2023-09-18 19:15:37

비밀번호없이 계좌번호만 알면 돈을 빼갈 수 있나요?

무섭네요.

비건e

2023-09-18 19:28:51

네 연초에 피델리티에서 저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계좌번호를 바꾸라고 하더군요

정혜원

2023-09-18 20:19:16

저는 계좌 잘 안보는데 별걸 다 신경써야 하네요.

라이트닝

2023-09-18 19:33:07

ACH pull은 가능하고요.
대신 특정 시간 이내는 cancel이 가능하긴 합니다.

Credit card payment 계좌 등록하실 때 계좌번호 말고 넣으신 기억이 나시나요?
기본적인 이름 매칭도 확인안하는 것은 좀 심각하긴 합니다.
이것을 안하는 증거로는 가족 명의의 계좌로 납부가 가능한 것이죠.

정혜원

2023-09-18 20:19:59

그렇네요. 그런데 이런류는 추적을 하려면 쉽지 않나요?

라이트닝

2023-09-18 20:43:00

가능은 하겠죠.

 

잡아봐야 계좌 번호를 잘못기입했다고 하겠죠.

정혜원

2023-09-18 20:56:08

그렇군요. 고의성 입증이 쉽지 않겠네요

Californian

2023-09-18 19:43:37

네. 저도 황당하게 BOA에서 이런일이 발생해서 어카운트 번호 바꿨습니다..

정혜원

2023-09-18 20:20:44

무서운일이네요. 이런 일 생기면 해결이야 되겠지만 그동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비건e

2023-09-18 20:44:53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제가 좀 중구난방으로 쓰긴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방지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9922243

멜라니아

2023-09-19 02:18:51

감사합니다.. ㅠㅠ 미국 왕복 비행기표 제일 싼게 258만원이네요 으하하하 ..... ㅠㅠ 2박 3일이나 3박4일로 최대한 휴가 안쓰고 오로지 .. 은행 어카운트 해결하려고 간다하면 ㅠㅠ 

비건e

2023-09-18 19:27:17

이거는 가이코가 돈을 빼간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멜라니아님 체이스 계좌를 자신의 가이코 페이먼트에 사용한 것이고 그래서 fraud입니다. 저도 피델리티에서 같은 일이 있었음 ㅜㅜ 그래도 체이스니까 이 트랜잭션 fraud로 신고 하시면 잘 처리될 것 같네요. 

멜라니아

2023-09-19 02:18:07

하아 어떻게 .. 제 계좌번호를 안 건지.......이게 돈을 빼가기만 할 때는 계좌번호만 알면 되나요? routing number 없이? ㅠㅠ 

비건e

2023-09-19 02:52:14

Routing number 는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요. 은행 웹사이트에 있고. 은행마다 하나씩있죠. 

JoshuaR

2023-09-18 21:08:22

저도 체킹 어카운트에 fraud charge 당했을 때 체이스랑 전화해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봤는데요..

fraud charge 를 revert 하는거는 체이스에서 무료로(??) 도와주는데,

또 똑같은 fraud charge 가 발생하지 않도록 payment 를 block 하는거는 30불 내야한다 하더라고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 저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해결은 결국 merchant 랑 연락해서 charge 를 revert 했어요. Chase 는 별 도움 안되더라고요.

멜라니아

2023-09-19 02:16:35

결국 이 말이었어요 자기들이 geico랑 얘기해서 잘못 된 것 같다고 해결은 할 건데 이 이야기가 진행되는 사이에 geico에서 다시 이 계좌로 저 비용을 청구하면 또 돈이 빠질 수 밖에 없다고 .. 그 과정을 블럭하려면 30$을 내야한답니다.. ㅠㅠ 

솔담

2023-09-18 21:21:56

에이쿠 멜라니아님 이게 왠일입니까  프라드 난것이니까 이 트랜스액션이 세틀되면 은행에 직접 얘기하셔서 신고하세요 그리고 계좌 클로즈 하시고 다시 여셔야해요. 그냥 넘어갔다가 또 비슷한 일이 생깁니다. 돈은 문제없이 돌려받을것이니 걱정마시고요. 은행하고 잘 해결보실거에요. 게이코에는 전화 하실 필요없어요

멜라니아

2023-09-19 02:17:37

감사합니다.. 계좌 클로즈 만이 답인데...계좌를 새로 열고 ..... 기존 체킹을 닫으려니 .. 

 

주소를 미국 주소(동생네)로 옮긴다고 해도 신분 문제와 tax 문제가 있어서 ..... 온라인에서는 안 열리네요 ㅠㅠ 미국을 가야하나봐요 으헝헝 

어떤날

2023-09-19 02:49:44

계좌 클로징하고 새로 오픈하는 것을 멜라니아님이 직접 하실 필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P2가 한 5년 전에 체이스 체킹 어카운트에 프라우드 내역이 있었어요. 며칠 지나서 알게 되었는데, 은행에 전화해서 돌려받기로 했고요. 그 프라우드 내역때문에 계좌 잔고 1500불 이하로 떨어져서 생긴 수수료까지 돌려받았습니다.

그런데 한 일이주 후에 또 프라우드 내역이 떴어요.  신고하면서 왜 또 이러냐...했더니 계좌를 클로징하고 다시 여는게 제일 좋다고요.

그래서 그때 계좌 닫고 다시 열었는데요. (데빗카드도 새로 받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에 직접 클로징하고 연게 아니고, 그냥 전화 통화하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얘기하고 처리되었어요. 새 계좌에 대한 것은 우편물로 왔고요. 온라인상에서는 새 계좌로 이전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안좋아진 것은...계좌번호가 바뀌면서 이전 내역을 볼 수 없다는 것이예요. 한국에서 송금받던 계좌였는데, 예전에 얼마를 받았었는지, 수수료가 얼마가 들었었는지 이런것들이 이제 확인 불가능이 되었던것이죠.

 

몇년 사이에 이런 프로세스를 직접 하도록 변경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저희는 전화통화로 새 계좌 만든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혹시 제가 모르는 사이에 P2가 은행을 다녀왔을라나요?)

멜라니아

2023-09-20 03:22:08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이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ㅠㅠ representative마다 말이 .. 다르네요 하핫 

1stwizard

2023-09-19 02:29:38

체이스가 유일힌 체킹이신가요? 아니라면 내가 미국안살아서 재오픈이 어려워 이야기하고 체크로 받아 다른 은행 계좌에 넣겠습니다. 아니면 동생이 조인트로 멜라니아님하고 계좌 개설하고 동생분이 빠지는 방법도 있겠네요. 좀 번거롭긴 한데..

라이트닝

2023-09-19 02:47:06

Joint로 새로 여시는 것도 미국 resident가 아니라서 힘드실 것 같은데요.

멜라니아

2023-09-20 03:21:28

이눔의 resident가 문제네요.. 으하하하 .. 3개월짜리 단기연수라도 보내달라고 바짓가랑이를 붙들까요 .. 사장님.. ㅠㅠ 안될것 같지만 ㅠㅠ 

라이트닝

2023-09-19 02:49:02

Chase에서 계좌를 못여신다면 현실적인 옵션은 주소지를 동생분 댁으로 하신 이후에 계좌 close하시고 check으로 받는 옵션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Check deposit도 본인 계좌가 아니면 쉽지 않을 듯 한데요.

Chase 측에서 새 계좌을 열면서 옮겨주는 옵션이 필요한데 그런 옵션은 전혀 없었나요?

멜라니아

2023-09-20 03:20:52

처음 통화한 representative는 없다고 했고 .. ㅠㅠ 일단 오프라인에서는 다른 해법을 찾아줄 수 있을까 하여 동생이 체이스 브랜치로 가서 상담해보겠다고 하네요 ㅠㅠ 한국에 있는 sister 사정이 이렇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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