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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기타]
(크레딧 파일에) 모르는 사람의 정보가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의심될때

바블맨 | 2023.09.26 23:41:3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지난 4월에 처음으로 뱅보하다가 security question을 잘못 입력했다고 해서 체킹어카운트가 리젝이 난 적이 있구요. (온라인)

오늘 AT&T랑 전화를 해서 security question 4개를 물었는데 잘못 대답했다고 해서 어카운트를 열수 없다고 하네요. (전화)

생각해보니 지난번 citi bank AA 마일 쉽게 주는 체킹 타겟오퍼도 계속 리젝이 났는데 뭔가 연관이 있는 것도 같구요.

AT&T엔 옛날에 어카운트가 있기도 했었는데 ssn을 넣으니까 에러스럽게 뜨더라고요.

 

이 회사들이 이 "security questions obtained from public information"이란 걸 어떻게 generate하나요?

사실 오늘 3번째 질문에 저와 last name이 같은 모르는 사람의 나이(벌써 쎄했고,,, 질문도 제대로 기억이 안납니다.)

4번째 또 다른 사람 last name이 같은 사람의 주소를 묻길래 (4지 선다가 모두 전부 옛날 살던 동네 씨티 이름들을 줍니다)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답했는데 여기서 꽝난게 확실한 거 같습니다.

 

4월에 뱅보했을때도 똑같은 사람 이름을 들었었는데 계속 이 사람에 대한 질문이 나옵니다.

이 문제를 어디서부터 접근해야하나요?

 

크레딧 뷰로 삼사 리포트 트레이드라인에는 제가 모르는 어카운트는 없고, 떴던 적도 없어요.

 

근본적으로,.. 애시당초 왜 제 application에 제 security questions을 묻는데, 4월에 boa 카드 열었어. 내 2021년오토론은 xxx회사랑 했어.... 하다가 뜬금없이 남의 주소를 제가 알아야하는지가 참 웃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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