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캔쿤행을 앞두고 aa비행기 passenger인포를 넣는데 여권발행국( nationality) 에 South korea를 넣으니 Esta가 필요하다는 문구가 뜨는데요..

남편과 저는 영주권자고 그린카드 인포도 넣어봣지만 문구는 그대로 뜨거든요..

저 마모 캔쿤 정보 여러번 읽어봣지만 esta 필요하단얘긴 본적이 없는데..너무 기본이중에 기본이라 그랫던건가요? 저는 사실 Esta가 뭔지도 잘.. 

또 패닉되서 몇몇글 읽어보니 한국에서 미국 입국시 영주권자 esta필요없다..그래도 가끔 필요하단 글이 뜬다 라는 글도 본것 같아서요..

Esta해야하나요? 오래걸리나요? 저 사실 이거 한달전에 다 햇는게 바보같이 여권정보 발행국을 미국으로 해버린걸 이제야 발견해서..발등에 불떨어져서..필요하다면 하루만에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