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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ing account balance가 많은 경우 은행 option

별잠, 2023-11-13 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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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checking account에 balance가 5만불이 늘 넘는데 이자를 안 줄때는 신경을 안썼는데 요즘 이자율이 높아지니까 2-3만불 여유도 아깝게 느껴지네요.

checking account도 이자를 넉넉히 주는 곳은 없겠죠? 지금 BOA 쓰고 있는데 BOA는 saving account도 이자가 거의 없더라구요.

차라리 capital one이나 chase 같은 곳에 account 만들어 놓고, 매일 매일 balance monitoring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personal banking이랑 business banking이 연동이 잘 되면서 이자율 많이 주는 은행 추천해주세요. 

online banking만 하는 곳은 check deposit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per check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40 댓글

조아마1

2023-11-13 16:16:59

참고: https://www.milemoa.com/bbs/board/9711766

저희의 경우 BOA에 (business말고) personal checking account가 있는데요.

같은 계열회사인 Merrill에 투자계좌를 만들어 BOA에서 돈을 옮기고 TTTXX를 샀다가 목돈이 필요할 때 다시 이를 팔아 BOA로 옮기고 있어요. 

Fidelity, Vanguard 등에서는 core를 설정해서 굳이 MMF를 샀다 팔았다 하는 과정이 필요없지만 대신 BOA계좌로 옮기는데 하루가 더 걸리니

결국 최종적으로 BOA에 돈을 옮기는데 걸리는 시간은 Merrill과 다른 회사 모두 똑같더라구요.

참, 금융회사마다 하루/일주일 온라인 계좌이체 한도가 정해져 있으니 큰 돈을 옮기셔야 하는 경우 주의하셔야 할 겁니다.

별잠

2023-11-13 16:31:59

저도 일단 boa personal account에서는 merill에 account를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business에서 개인으로 옮기고 또 개인에서 merill로 옮기려니까 생각보다 신속하게 안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사기만 하고 팔아보지는 않았는데 메릴에서 mmf를 팔아서 다시 business account까지 옮기는데 얼마나 걸릴지 확신도 없고... 

하루에 25000불까지 가능하더라구요. 당분간 더 좋은 방법이 없으면 이렇게라도 발품을 팔아야 겠어요.

조아마1

2023-11-13 16:39:54

네 말씀하신대로 만일 BOA내에서 계좌를 두번이나 옮겨야 한다면 전체 과정이 일주일 혹은 그 이상도 걸릴 수 있겠네요.

그런데 혹시 business계좌에서는 (personal계좌를 거치지 않고) 바로 Merrill로 옮기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만일 그냥 Merrill에서만 그렇게 해야하는 경우라면 그냥 Fidelity나 다른 회사의 계좌로 바로 옮기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요.

별잠

2023-11-13 16:43:20

생각도 못해봤어요 ㅎㅎ 가능한지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개인구좌에서는 거의 실시간으로 옮겨지는 것 처럼 보이기는 해요. 실제로 그렇게 사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지니스 구좌에서 개인구좌로 넘어갈때는 최소 이틀은 걸리는 것 같구요.

라이트닝

2023-11-13 18:25:11

Merrill에 mobile check deposit 하시면 15분 정도면 들어갈 겁니다.
다만 일주일간 hold하긴 할 것 같네요.

도코

2023-11-13 16:27:43

저의 사업체는 아직 US Bank쓰고 있긴 한데, 찾아보니 피델리티에서도 business용 브로커리지가 있네요. SPAXX의 core position도 당연히 support되는 것 같고, checkwriting도 되는 것 같고, 온라인 bill pay도 될 것 같은데 생각난 김에 저도 한번 시도해볼까 싶네요.

 

https://www.fidelity.com/customer-service/forms-applications/brokerage-business-complete

 

(근데 다시 원글 보니 paper check를 많이 받으시면 하나씩 mobile deposit하기도 귀찮으실 수도..)

별잠

2023-11-13 16:33:07

많이 받지는 않아요 (많이 받으면 귀찮아도 열심히 deposit해 줄 수 있어요) checking account면서 이자는 mmf 수준으로 주는 그런 은행은 없겠죠 ㅠㅠ

마일모아

2023-11-13 16:34:09

이런 옵션이 있는 줄 몰랐는데 흥미롭네요. 이 경우 이자를 받는 부분은 비지니스 소득으로 들어가서 세금이 부과되겠죠? 

별잠

2023-11-13 16:41:19

당연히 세금이 부과되겠지요. 세금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ㅎㅎ

마일모아

2023-11-13 16:54:53

그러게요. :)

깐군밤

2023-11-13 22:00:20

54e.jpg

도코

2023-11-13 16:52:04

저도 이자율 낮을 때는 보너스 주는 US Bank business account 열었는데 저도 마침 이 옵션 찾아보니까 떡하니 있네요. ㅎㅎ

일단 PDF로 해서 우편을 통해 신청해야 해서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해보고 특이사항 있으면 공유할게요.

 

세금부과는 말씀하신대로 비즈니스 소득이 되겠죠. C Corp의 경우에만 double-tax 유의하고 나머지 형태는 어짜피 pass through로 취급하면 세금 금액은 개인의 계좌에서 받는 이자랑 동일하겠죠.

마일모아

2023-11-13 16:55:05

저도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이트닝

2023-11-13 18:22:40

주변에 Fidelity branch있으면 거기 drop하시면 조금 더 빠를 겁니다.
우편으로 보내라고 하는 것 branch drop이 대부분 가능해요.

도코

2023-11-13 19:16:56

안그래도 프린트하니까 양식 15페이지 + 증빙서류까지 약 30페이지가 되어서 곤란했는데 우체국 가느니 내일 한번 전화해보고 받아주면 브랜치로 갈게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도코

2023-11-14 16:28:00

오늘 피델에 전화했는데 특유의 세일즈 전략으로 advisory service를 팔려고 자꾸 접근해서 그냥 내일 우체국에 drop off 하기로 했어요.. 내 직업 정보 보면 필요없다는 걸 알았을텐데.. 약장수에게 약을 팔려고 하면 어쩌자고;; 브랜치 들어가면 양식을 다시 검토하고 직접 scan하든지 메일링 해주겠다고는 하는데 그 시간내내 영업하는 거 쉴드치려니 그냥 우체국으로...

 

작성하는 과정에서도 좀 번거로웠던 점이 있었어요.

 - Checkwriting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 것 처럼 안내하는데 막상 온라인에서 PDF를 제공하지 않아서 결국 추후에 요청해야 하더라구요.

 - 회사 설립 날짜와 생년월일이 계속 12/31/1969으로 바뀌어서 비워놓고 프린트해서 손으로 직접 기재

 - Initial Funding 금액에 $xxx.yy 형태인데, 프린트한거 보면 $xxxyy 형태로 보여서 손으로 직접 기재

 - 신청서에 trusted contact 지정하라고 되어 있는데 막상 하려면 계좌번호 알아야되는데 아직 계좌가 없어서 skip

 

역시 피델리티는 좋은 친구인데 여전히 친해지기 어렵네요.

라이트닝

2023-11-14 17:02:43

브랜치 리셉션 직원은 그런 세일즈 잘 안하고요.
안에서 나오는 사람만 안 만나시면 되요.

보통 스캔해서 업로드하고 서류는 돌려주더군요.

바깥에 있는 직원들은 주로 check deposit이나 서류 스캔 등의 간단한 작업만 하고, 좀 복잡한 것은 안에서 직원을 불러오더라고요.
그 직원 따라 가시면 회의실 같은 곳 같이 가서 마실 것 좀 챙겨주고 세일즈 진행될 겁니다.
바깥에도 커피/차/물은 다 있어요.
바깥에 있는 직원하고 해결되시면 은행 teller 만나는 것 이상은 없을 겁니다.
은행 teller/banker 같은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듯 하네요.

잘 안쓰는 form이라서 업데이트가 잘 안되어 있는가 보군요.
 

안단테

2023-11-14 18:55:00

피델러티가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다 보니 계속 이용하기는 하는데요, 이런 문제 때문에 투자 한도를 제약하게 됩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로컬 브랜치에서 전화, 보이스메일, 편지, 문자, 이메일 통해 (특별?)서비스 받으라고 계속 접근하는데,  정중히 거절하면 뜸 하다 또 시작하고...  제 last name이 아시안걸 알았는지 장씨 성을 가진 중국사람이 계속 연락하고...  한 2년 시달리다 그만하라고 레터 보내고 나서는 그 후론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만....

 

정말 언짢은건 그들이 제 계좌를 다 들여다 보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어디나 다 그런가 싶기도 했습니다만, 뱅가드는 15년 넘게 쓰고 있지만 일절 이런식의 접근은 없었거든요.  한때는 피델러티를 메인으로 바꿀까 하다가, 결국 중요한 투자는 뱅가드를 통해 하게 되네요.  저만 가지고 있는 불편함인가 싶었는데,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공감의 말씀 덧붙입니다.  

라이트닝

2023-11-14 19:40:30

Vanguard는 말씀하신 것처럼 오는 고객/가는 고객 안 잡기 때문에 연락 올 일이 없습니다.
로컬 브랜치 없이 운영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고요.
제 경우는 Vanguard가 다른 불편한 기억이 있어서 투자금 많이 줄였습니다.

Fidelity는 인터넷에 직원이 받는 커미션 pdf file도 오픈되어 있는데 커미션 받으려고 적극적으로 마케팅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제게는 크게 불편하게 한 사람은 없네요.
오늘 트랜스퍼된 것 봤는데, 필요한 것 있으면 연락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Schwab도 connection만 유지하려는 것 같아서 큰 거부감이 없긴 합니다.
필요한 것 없냐? 없다. 이러면 끝나거든요.
그리고, target offer도 한 번씩 주기도 하기 때문에 약간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좋고요.

Chase는 banker가 뭔가 커미션이 있는지 가끔 연락오던데 응답 안하면 그러다 말더군요.

Merrill은 필요한 것 있을 때 도움받기도 했는데, 귀찮게 한 적은 없고요.
그 뒤로 연락도 안오네요.

뭔가 프로파일이 있어서 그 프로파일에 맞는 사람들을 관리하려는 것 같은데, 전 바로 자르는 편이라 더이상 약을 안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랜치가 관할하는 지역에 새로운 account를 열었거나 트랜스퍼를 진행했거나 하면 연락이 한 번씩 오는 것 같기는 하네요.

Vanguard가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도코

2023-11-20 09:00:23

11/15 (수): 피델리티 Branch에 drop off --> 직원이 스르륵 서류 검토해보더니 해당부서에 전달하고 혹시 질문 있으면 연락주겠다고 함

11/17 (금): 피델리티에서 전화 와서 양식에 빠진 체크마크 하나 넣어서 그 페이지만 Secure Message로 보내달라고 함.

11/20 (월): 아침에 계좌가 열렸다고 이메일 옴. (개인 피델리티와 같은 화면에 새로운 계좌로 보여요. 앞으로 매우 편리하겠음!)

11/20 (월): Checkwriting form 업로드하고 기다리고 있음

11/20 (월): 개인 계좌에서 소액을 입금으로 transfer했더니 바로 business brokerage에 입금되네요. (바로 이 account 에서 trade까지 가능하네요.. 하지만 이런 용도로는 사용안할 듯.)

 

전반적으로 브랜치에 가져간 것 편리하고 빠르게 잘 진행되네요. 신청서 제출한지 3 business days 안에 계좌 다 열림.  다른 분들은 PDF에 정보가 제대로 auto-fill 안된 부분들을 꼼꼼하게 체크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Checkwriting Form에도 Entity Name 넣어야 하는 란에 제 개인 이름이 auto-fill 되어 있어서 지우고 다시 기재했어야 했음)

라이트닝

2023-11-20 12:56:41

개인과 바로 연동이 되는 점은 좋네요.
Sole Prop의 경우는 Individual account를 대신 쓰는 편이 더 낫긴 하겠죠?

Beneficiary는 지정이 가능한가요?
Sole prop이면 개인으로 지정이 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형태의 사업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서류 스캔해서 바로 올려서 더 빠르더라고요.
안쪽에서 일하는 직원은 안만나신 모양이네요.

도코

2023-11-20 18:29:14

별도의 법인 없으면 그냥 개인 계좌가 훨씬 좋아요.. 열기도 쉽고요.

법인용 계좌는 특별한 혜택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냥 분리해서 관리하는데 용이한 것이 유일한 장점 같아요.

법인 계좌는 beneficiary 지정옵션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후다닥 들려서 그냔 swinging by to see if I can just drop these off here로 했더니 다행이 별 다른 접촉은 없었어요.

 

라이트닝

2023-11-20 19:24:17

그러셨군요.
전 갈 때마다 차 한 잔 마시고, 여유 부리는데 누구 불러줄까에서 No하면 별 일 없었습니다.

우찌모을겨

2023-11-13 16:33:43

메인 비즈 어카운트는 체이스를 쓰고 있습니다.

아멕스 비지니스 체킹에 옮겨놓고 필요한 만큼 다시 옮겨서 씁니다.

이자율은 미미하지만 1.3이던가 그래요.

그래도 Better than nothing이라.

별잠

2023-11-13 16:37:45

chase는 BOA보다는 그래도 양심적? 이네요.  BOA는 saving account도 1%도 안되더라구요 ㅠ

우찌모을겨

2023-11-13 16:39:03

앗..체이스도 0.01도 안줘요

아멕스 비즈 첵킹이 1.3줘요

카리스마범

2023-11-13 18:17:11

아멕스 비지니스 체킹 사용하실때 브랜치 없어서 불편하신점 없으신가요? 생각해보니 요즘 다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해서 은행갈일이 없는데 이참에 이자 주는 아멕스 비지니스 체킹으로 바꿔볼까 생각이 드네요

우찌모을겨

2023-11-13 19:31:35

메인은 체이스로 씁니다.

디파짓도 등등 모두 체이스에서 합니다.

좀 여유가 잇다 싶으면 아멕스에 옮기고 필요할때 체이스로 옮겨서 씁니다.

빌페이등은 아멕스에서 바로해도 되구요.

나태워죠

2023-11-13 16:51:19

애플 세이빙 어카운트 쓰면 이자 많이 4.15% 줍니다..(소곤소곤) 

별잠

2023-11-13 18:05:44

안드로이드 유저라 apple account가 없어요 :( 

JoshuaR

2023-11-13 19:08:46

그건 말 그대로 Savings 어카운트라서 checking 의 기능이 없죠.. 게다가 business 계좌를 지원하지 않는 순수 개인용 계좌이고요.. 그리고 Savings 에 넣을거면 이율로 봤을 때 애플 세이빙 어카운트를 운용하는 같은 회사인 Marcus 은행이 이율이 좀더 높습니다.

도전CNS

2023-11-13 20:14:52

SoFi saving 쓰면 4.6% 줍니다. 입출금도 자유롭고요

모바일로 체크 디파짓도 잘 됩니다

별잠

2023-11-13 20:20:10

sofi는 direct deposit 해야 4.6% 주는거 아닌가요? 월급 받는 게 아니라 direct deposit 할 게 없어요 :(

도전CNS

2023-11-13 20:23:50

예 한번만 direct deposit 하면 4.6%로 셋팅되고 그 이후로는 안해도 됩니다. Direct deposit 안하면 1.2% 줍니다. 

별잠

2023-11-13 20:55:10

한번만 하면 되는데 그 한번을 뭘로 해야할 지...ㅎㅎ 

도전CNS

2023-11-13 23:03:02

스벅이나 맥도에서 단기 알바라도…ㅎㅎ

별잠

2023-11-14 09:30:55

ㅎㅎㅎ 

초럽

2023-11-14 05:00:07

Capital one checking saving 같이 쓰기 괜찮아요

같은 은행시스템이라 바로 트랜스퍼 되는게 장점이라서 저도 돈나가는 날 맞춰서 옮겨넣고 써요. 

4.3% 세이빙스 이율입니다

별잠

2023-11-14 09:31:33

capital one 한 번 자세히 살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Bard

2023-11-20 09:55:54

"checking account도 이자를 넉넉히 주는 곳은 없겠죠?"

 

제가 쓰고 있는 크레딧 유니언이 체킹 계좌이면서 이자율을 제법 주는데요.

미니멈 유지해야 하고 연결된 카드를 20번 이상 써야 하는 제한이 있기는 있습니다.

게다가 Texas Trust Credit Union 이라고 텍사스 큰 도시에만 있는 건데요.

 

혹시 주변의 Local Bank 나 Credit Union 에 비슷한 계좌 서비스가 있는지 보시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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