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0일 2024년 일요일 - 11월 23일 2024년 토요일을 발권하려고 대기중인데 마모님들의 검사를 받고 싶습니다.
LAX - ICN 으로 왕복 일등석을 보고있구요. 현재 UR은 23만, 대한항공 11만, IHG 21만이 있습니다.
UR 103,000을 BA로 옮겨서 다음주 22일 수요일 (353일 전) 에 JAL / LAX-HND 일등석을 예약하고
HND-ICN으로는 200불~300불 레비뉴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다음주 11월 27일에 대한항공 일등석 자리가 열리면, 8만으로 ICN-LAX 편도 일등석을 노리고 있습니다.
굳이 ICN-LAX를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한 이유는 ICN 일등석 라운지가 LAX보다 좋다는 얘기도 들었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은 좀 더 편하게 오고싶어서인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IHG 21만과 나머지 UR로는 호텔 2주를 예약하려고 합니다.
더 효율적이거나 가성비가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BA를 사용하는 LAX-HND JAL 일등석 예약은 아직도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 경험으론, 댄공 8만은 가능성이 충분하고 Jal일등석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날짜 맞춰서 일년전 노려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해서요.
일등석 발권은 처음 시도해보는거라서 잘 준비를 하고 있는건지 확신이 없었어요.
알람 맞춰놓고 꼭 성공해보겠습니다.
루시드님 도움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인천 일등석 라운지 사용하시면 황금 Name Tag 해줍니다 요청하는 고객에만 해주니 꼭 하나 만드세요 이름 대신에 원하는 문구로 넣어주기도 합니다.
몇년 전에 와이프 일등석을 해준적이 있는데 그때 황금이름표를 해왔더라고요.
이번에 저도 일등석에 성공하게되면 하나 더 만들어야겠네요.
요즘 댄공 일등석 풀리나요? 거의 안 풀리던데… 맘의 준비를…
델타 페소가 있으시면 HND-GMP 7500마일에 저렴하게 가능하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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