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잉크 언니카드 막 스펜딩 채우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블락

23.12.18. 업데이트입니다.

사기 의심으로 블락되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해결하고 asap 연락준다고하더니, 24시간 되었는데도 안와서 그냥 일반 상담센터 전화하니, 다 풀려있다고 하네요.

계속 찜찜했지만, 걱정 말라고 다 사용가능하다고.

 

되네요.

결국 카드 두 장 만든 거 등등이 문제 아니라, 제가 구매한 곳이 사기범들이 많이 가는 곳인 듯요.

다른 카드도 두번째에 디클라인되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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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비지니스 잉크 카드 공교롭게(이 이유는 아래에 흐린 글자로) 며칠엥 걸쳐 두번 신청하고 같은 날 두 장을 받았습니다.

한장은 일단 킵하고 나머지 스펜딩 중이었는데 (500불, 온/오프 둘다에서) 갑자기 블락 되었습니다.

어카운트에는 그대로 둘다 보이고요.

고객센터 문의시 블락된 건 사기 방지 팀 상담하라고 했고, 킵하던 카드는 문제 없다고 했어요.

 

사기방지팀 상담하니, 사기 관련 조사중이니 그동안 절대 쓰지 말고, 최대한 빨리 알아보고 연락 준대요.

(괜히 한 건지) 다시 한번 킵한 카드는 괜찮냐 하니, 이것도 마찬가지래요. 쓰지 말래요.

 

타주에서 스펜딩할 일이 많아서 새로 연 건데, 낭패인 상황입니다.

 

일반센터 상담원이 사기 관련이 아닐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너무 바투게 오픈되어 한장 닫힌 거 같기도 해요. 그럼 24~48시간안에 처리되어

하나는 곧 사용가능하게 될까요?

 

(카드 두번 신청하게 된 이유는,

리퍼 링크 이용을 깜빡해서 적용가능여부 문의하다가 고객센터 상담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준 거 따라 한 거였어요.)